청도군의회 청도역 ITX-새마을호 열차 2회 증차 반색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오는 16일부터 청도역에서 3세대 새마을호인 ITX-새마을호 열차를 2회 증차해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증차 운행은 지난 2월15일 청도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전원 발의한 ‘무궁화호 열차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 채택에 따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다.박기호 의장 등 의원 5명, 남일태 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 6월14일 코레일을 방문해 청도역 정차 열차에 대한 감축 철회를 요구했다.또 지난 6월17일부터 청도역에서 벌인 청도역 무궁화호 증차를 위한 범군민서명운동에 군민 7천627명이 동참했다.이 같은 청도군민들의 염원에 따라 코레일은 ITX-새마을호 하행선 1회, 상행선 1회를 증차하는 등 감축된 열차운행은 순차적으로 증차할 예정이다.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은 “이번 열차 증차는 청도군의회와 청도군·군민이 합심해 얻어낸 결과”라며 “열차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출퇴근시간)에 정차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열차에서 발이 미끄러져 뛰어내리지 못했다 피해자 첫진술

이랜드그룹의 유원시설인 이월드 놀이기구 근무자 다리절단 사고 피해자가 사고원인으로 지목됐던 열차에서 승강장으로 뛰어내리는 행위가 ‘관행’이었다고 진술했다.이월드가 근무자 안전관리 소홀에 대한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대구 성서경찰서는 22일 사고 피해자 A(22)씨를 대면 조사한 결과 “출발하는 열차 맨 뒤에 서 있었고, 조종실 근처인 승강장 부근으로 뛰어내리려 하다가 다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사고이후 피해자가 처음 입을 열었다.A씨가 근무하는 놀이기구 ‘허리케인’에는 40분씩 2명이 교대로 근무해 왔다.당시 A씨는 40분 근무 후 근무 교대자 B(20)씨가 온 것을 확인하고 승객들의 안전벨트와 안전바를 확인한 뒤 열차 맨 뒤 칸 공간에 서서 손으로 뒷좌석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열차 출발 후 열차 맨 앞칸 승강장으로 뛰어내리려 했지만 발이 미끄러져 뛰어내리지 못했다”며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열차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자 균형을 잃어 선로 좌측 풀숲으로 뛰어내렸다. 이후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열차 맨 뒤 칸 공간에 근무자들이 올라타는 관행에 대해 이월드 측이 묵인해 왔는지를 수사할 방침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송언석 의원“김천구미역 KTX 추가정차 확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13일 긴 배차간격으로 열차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구미역의 KTX가 추가 정차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송언석 의원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을 통해 김천구미역의 출퇴근 시간대 KTX 배차간격 문제에 따른 시민 등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꾸준히 제기해왔다.이에 따라 다음달 16일부터 출퇴근 시간 김천구미역을 지나는 상‧하행 KTX 열차가 각각 1회씩(총 2회) 추가 정차한다. 특히 하행 열차(서울→김천구미)의 경우 약 2시간 동안 KTX 정차 열차가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추가 정차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구미역에 추가로 정차하는 KTX 열차 시간은 상‧하행 각각 ‘김천구미(15:47) →서울(17:20)’, ‘서울(8:00)→김천구미(9:23)’이다. 승차권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송언석 의원은 “김천구미역의 긴 배차간격으로 KTX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추가정차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이번 추가정차를 통해 김천시민들이 KTX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국민들의 불편을 외면하는가? 청도군의원들 무궁화호 열차감축운영 결사반대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 등 의원들이 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방문해 청도역 무궁화호 열차감축 반대 서명서를 전달했다. 의원들이 전달한 서명서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를 표시하는 청도군민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월부터 경영효율화라는 이유로 청도군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의 교통수단 부산-청도-영주간 무궁화호 열차를 감축해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의 교통불편이 가중되자 청도군의회는 지난 6월부터 청도역에서 열차 감축운행 반대 서명운동을 펼쳐 이를 반대하는 청도군민의 뜻을 담아 한국철도공사에 항의서명서를 전달했다. 청도군의회는 제25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감축 철회를 요구하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6월14일 한국철도공사를 찾아가 열차감축운행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다.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은 “청도군은 지리적으로 대구·부산 등 대도시와 인접해있어 열차로 출·퇴근하는 이용객이 하루 3천여 명이 넘는 등 많은 관광객들이 열차를 이용해 청도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철도공사가 국민들의 불편은 외면하고 경영효율화라는 이유로만 단행한 무궁화호 열차감축운행은 철회돼야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싱가포르 센토사 섬 테마열차 운행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싱가포르 센토사 섬 테마열차를 운행한다.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월10일까지 도시철도 3호선 열차 1편성을 ‘싱가포르 센토사 휴양섬’ 테마열차로 조성, 하루 평균 12회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테마열차에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 휴양지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열차 내외부에 고화질 실사 해변 이미지가 랩핑돼 있다. 센토사 관광 정보도 게시해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담았다.센토사 휴양섬 테마열차는 소정의 이용요금만 부담하면 통째로 대여 가능한 이벤트 열차로도 운행된다.센토사 섬은 세계적 관광지이자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센토사 섬과 싱가포르 본토를 잇는 센토사 모노레일의 운영관리를 맡고 있다. 이는 국내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의 해외 대중교통 운영 사업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테마열차를 통해 대구의 대중교통 운영서비스 수출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대구 관광자원으로써 도시철도 3호선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도군의회, 무궁화호 감축 운행에 반대하는 군민 서명 운동 실시

청도군의회가 17일 청도역 광장에서 부산에서 청도를 거쳐 영주로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감축 운행 반대 서명 운동을 펼쳤다. 군의회의 이번 반대 서명 운동은 청도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 교통 수단 감축을 반대하는 서명을 한국철도공사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청도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하루 3천여 명, 승객의 96%가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는 2017년 1월에 경영 효율화를 위해 무궁화호 열차 노선을 감축하고, 올해 1월 상행선 2회, 하행선 2회, 주말과 공휴일은 상‧하행선 3회의 무궁화호 운행을 감축했다. 이에 따라 청도군의회는 지난 2월15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 등 군의원 5명은 청도군 기획예산담당관과 함께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 철회를 요구했다. 청도읍에 살고 있는 김영하 씨는 “평소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해 대구까지 출퇴근 했지만, 언제부터 인가 출퇴근 열차편이 없어져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박기호 청도군 의장은 “한국철도공사의 이윤 추구를 위한 열차 감축 운행이 출퇴근을 하는 주민 이용객에게 극심한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열차를 타고 청도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이용 제한으로 지역 경제까지 어렵게 만드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도군의회는 청도군과 경북도 및 인근 시·군과 협조해 무궁화호 증차를 위해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봉화 내성초에서 1일 통일교사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7일 봉화 내성초등학교를 찾아 1일 통일교사로 활동했다.내성초는 통일교육 시범학교로 임 교육감은 미래세대의 올바른 평화·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통일교육주간’은 지난해 9월 통일교육지원법이 개정, 법정화됐다.임 교육감이 이날 5학년 2반을 찾아 진행한 통일 수업은 사회·미술과 융합수업의‘남북철도가 연결되었을 때 통일열차 디자인하기’.임 교육감은 25명의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통해 통일열차를 완성했고, 함께 통일열차로 가고 싶은 곳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교육감은 통일을 설명하면서 “어린이들은 자유와 평화가 보장되는 한반도에서 제 꿈을 한껏 펼쳐나가야 할 세대다. 우리의 미래 세대가 올바른 통일관을 통해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임 교육감은 내성초 학부모들과 만나 교육에 대한 바람과 건의사항 등 짧지만 의미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평화 감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체험과 참여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30대 여성이 시속 170km로 달리는 KTX에서 뛰어내린 이유

9일 저녁 오송역에서 공주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서 31살 박모 씨가 창문을 깨고 뛰어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시속 170km로 달리고 있던 열차에서 뛰어내린 이 여성은 온 몸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걸로 전해졌다.사고가 일어난 후 KTX측과 경찰, 소방당국은 즉시 수색에 나서 1시간 20분여 만에 공주역 인근 터널 안 선로 옆에 쓰러져 있는 박 씨를 발견했다.경찰은 박 씨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투신 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칙칙폭폭, 경북나드리열차 상주시 관광상품 출시

상주시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경북나드리열차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다음 달부터 연중 주말에 이용할 수 있다. 경북나드리열차는 경북의 우수한 철도네트워크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사업이다. 상주시는 이번 신규 관광상품을 통해 기차의 낭만과 상주시만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10분에 동대구역을 출발하는 경북나드리열차는 대구역∼왜관역∼구미역∼김천역을 거쳐 오전 10시 45분에 상주역에 도착한다. 오후 7시56분, 열차가 상주역을 떠날 때까지, 여행객들은 9시간 동안 시에서 제공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경북나드리열차는 일반 열차와는 달리 포토존과 이벤트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열려 기차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여행객들은 상주에 도착한 뒤, 낙동 승곡마을에서 곶감강정 만들기 체험과 푸짐한 ‘시골밥상’ 식사를 하고, 상주국제승마장으로 이동하여 승마와 말먹이(당근)주기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인근에 있는 낙동강 제1경 경천대 산책과 폰툰보트를 타고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즐긴 후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과 경천섬을 둘러보고, 농가 맛집 두락에서 ‘뽕잎 밥상’으로 상주의 맛을 즐기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일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 신규 관광상품 점검 및 홍보를 위해 경북도청, 경북관광협회, 코레일 등 37명이 팸투어를 한 결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매우 우수해 상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봄날의 상주는 감성과 활력, 여유를 충전해주는 녹색충전소와 같다. 경북나드리열차 상주 여행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열차 홈페이지(www.gbct-train.com)와 동대구역 여행센터(053-940-2223) 또는 전담여행사(053-957-7788)로 문의하면 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열차 폭파 소동”…KTX에서 난동 부린 60대 체포

KTX 열차 안에서 기차를 폭파하겠다며 난동을 부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6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께 포항역 도착을 3분 앞둔 서울발 KTX 열차 안에서 A(61)씨가 분무기에 든 액체를 승객에게 뿌리고 라이터를 꺼낸 뒤 “열차를 폭파하겠다”고 외쳤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포항역에서 A씨를 붙잡았다.동대구역에서 열차를 탄 A씨는 체포 당시 정신치료 약을 갖고 있었고 승객에게 뿌린 액체는 수분 보충용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나드리열차 타고 봄나들이 고고~~~

경북도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가 경북나드리열차를 새롭게 단장하고 초특가와 신상품을 선보인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나드리열차인 포항 바다열차와 청도 불빛열차의 패키지 상품이 기존 가격의 최대 50%까지 저렴한 1만 원대에 운영한다. 포항상품은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운하관 크루즈와 포항의 랜드마크인 죽도시장, 영일대를 1만6천600원으로 돌아볼 수 있다. 청도 상품은 1만400원 특가로 가족과 연인들이 프로방스와 와인 터널을 즐길 수 있다.기존 문경, 예천, 안동, 영주, 봉화 등 8개 상품을 운영하던 산타열차 노선 중 상주 상품이 다음 달부터 신규상품으로 추가된다. 상주 상품은 ‘먹고 보고 즐기는 상주 이색 여행’이라는 테마로 승곡마을 곶감 강정 만들기, 국제승마장 승마체험, 경천대 폰툰보트유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섬 둘러보고 찰밥 도시락, 올곧진정식, 뽕잎 밥상 정식을 맛본다. 경북관광 이미지로 꾸며진 경북나드리열차는 총 193석 규모로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의 3개 노선으로 운행된다. 열차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며, 열차에는 공연·이벤트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 호응도가 높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열차타고 봄나들이 떠나는 특색있는 여행을 체험해보는 것도 경북의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했다. 문의는 동대구역 여행센터(053-940-2223), 여행사(1666-0533)로 하면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8회 유권자의 날에 참여할 대구 새내기 유권자 모집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월9일 열리는 ‘제8회 유권자의 날’(매년 5월10일) 기념행사에 참가할 새내기 유권자 30명을 모집한다.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새내기 유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늘을 달리는 유권자’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유권자의 날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이벤트 열차(하늘열차)에서 진행된다. 선거 테마역사(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견학, 하늘열차 안에서 펼쳐지는 청년정치활동가의 강연 및 마술공연, 대구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2·28민주운동기념회관(중구 남산동 소재)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전화(☏ 767-2584) 또는 이메일(dgnec@nec.go.kr)로 하면 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달성군 신나는 깡통열차 타고 낙동강변 달려요

대구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구지면 낙동강레포츠밸리 인근 강변을 누비는 깡통열차가 운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깡통열차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다. 낙동강레포츠밸리 인근 강변을 20여분 간 연중무휴 운행된다.2017년 개장한 ‘낙동강레포츠밸리’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와 구지오토캠핑장, 강변오토캠핑장으로 이뤄져 있다.다양한 수상 레저와 캠핑을 함께하는 신개념 체류-체험형 관광지로 낙동강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낙동강 레포츠 밸리에는 깡통열차 외에도 세그웨이 8대, 산악용 오토바이 8대 등 익스트림 체험기구를 보유하고 있다.수상레저 및 캠핑장 이용·요금 문의는 낙동강 레포츠밸리 수상레저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53-659-4151~3.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이색 설맞이 이벤트 개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1일 오후 1시30분부터 도시철도 3호선 황금돼지 열차와 1호선 명덕역 대합실에서 설맞이 ‘부자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도시철도 이용객들은 윷놀이를 통해 복과 재물을 상징하는 금 복조리, 돼지 저금통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고 돼지 및 다정·다감이 캐릭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할 수도 있다.도시철도공사는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난달 30일 조성된 3호선 황금돼지 드림 열차 내에서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