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2020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 참석 = 오후2시 산림조합중앙회 청송임업인종합연수원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인기, 전국 14개 시·도에서 수강생 몰려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지난 26일 본관 강당에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오는 29일까지 3박4일 간 진행된다. 유료임에도 30명 모집에 120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사회환경교육지도사는 환경부가 사회환경교육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자격증이다. 환경연수원은 2018년 환경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관지정을 받았다.교육신청 자격은 환경교육 분야 3년 이상 경력자나 환경 관련 대학전공자, 현장경력 1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경북 5명, 서울 4명, 대구·부산 각 3명 등 전국 14개 시·도에서 지원했다. 연령대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다.환경연수원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인 1실 숙소 배정, 구내식당 투명칸막이 설치, 강사를 포함한 모든 교육생 발열과 증상 점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프로그램 재조정, 마스크 착용 교육 진행, 2m 거리두기, 손 세정제 배치 등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경북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며 “도민들의 국가자격증 취득 접근성을 높이고 경북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코로나19 대응 대면수업 운영 교직원 사전연수 실시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지난 7일 영송중앙도서관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대면수업 운영 교직원 사전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11일부터 시행된 ‘필수 실습 교과목’ 및 ‘보강 교과목’의 대면수업에 앞서 학생과 교직원 관리를 통해 철저한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직원들은 연수를 통해 △응급대응 부스 설치 운영 △유증상자 발생 시 상황별 대응순서 △학생을 위한 대학생활 예방수칙 사전 교육 △대면수업 첫 시간 학과별 방역OT 실시 △마스크 배부 계획 △방역 및 방역물품 배부 계획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대응 대구시 자기 지킴이 앱 사용법 등 대면수업을 위한 예방법 및 준비사항에 대한 정보를 습득했다.박준 총장은 “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됐지만, 대구시는 정부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반복적인 마인드 강화 교육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코로나19 방역 기본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친환경 체험교육 제공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민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한 행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지난 8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금오산을 찾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소독용 에탄올과 친환경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자신만의 친환경 손소독제 만들기와 마음을 여는 반려식물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코로나19 이후 첫 개장한 구미시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함께 열린 이날 체험행사에는 도민 수백여 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손소독제를 만들고 반려식물을 심어 가정으로 가져갔다.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와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외출을 꺼렸던 시민들은 알록달록한 꽃봉오리를 맺은 반려식물 등을 직접 화분에 담으로 오랜만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체험행사는 철저히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됐다.경북환경연수원은 교육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하고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측정을 한 후 체험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도 손소독제와 비닐장갑을 이용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1m 거리두기 표시를 지키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경북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우울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슬기로운 친환경 생활체험 프로그램이 도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해외연수비 반납

경주시의회가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해외연수비와 정책개발 예산을 반납했다.경주시의회는 시의원들이 반납한 국외연수비 및 의원정책개발비 1억 원을 추가경정 예산에 편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입했다.경주시의회는 지난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9일간의 제25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추경 예산 안을 확정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0년 제1회 추경예산 안을 심사했다. 추경예산 안은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 경제 상의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천765억 원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또 경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동궁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제2차 본회의에 앞서 이동협 의원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분야 종합대책 마련에 대해 5분 발언했다.윤병길 의장과 경주시의원들은 ‘의료진 덕분에, 경주시민 덕분에,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윤병길 의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며 “성숙하고 뛰어난 시민의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에 적극 동참한 경주시민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고령 운수초 3D 프린터 활용력 신장 연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의 교육을 위해 교사들이 직접 나섰다.고령군 운수초등학교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전 교사를 대상으로 ‘3D 프린터 활용력 신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3D 프린터를 직접 조립해 사용하는 등 3D 프린터에 대한 구조를 익히고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3D 프린팅을 위한 모델링 활용 방안과 출력 및 가공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메이커교육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또 3D 프린터를 활용해 간단한 생활용품 등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이종호 운수초 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3D 프린터에 대한 활용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중심 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2020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및 연수 실시

군위교육지원청은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및 연수를 실시했다.군위교육지원청은 이날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한편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을 논의했다.또 2020학년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계획과 소위원회 권한 위임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 것은 물론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안을 심의, 의결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다.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처리절차에 대한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에 대한 선도·교육적인 조치 이행과 사안 처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안석 군위교육장은 “올해부터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의회 미래통합당 의원, 해외연수비 전액 반납…“고통 분담 차원”

경북도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대표의원 정영길)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해외 연수비 1억5천만여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반납한 예산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쓴다는 계획이다.해외연수비는 다음달 6일 개회하는 제315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의원 해외연수비를 삭감한다.정영길 경상북도의회 미래통합당 대표의원은 “의원 해외연수비 자진반납은 도민의 대표로서 고통분담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며 “도의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전 직원 코로나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지난 20일 김천시 다수동 한 포도 농가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농가는 현재 한창 일손이 필요한 때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이 금지되는 등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환경연수원 직원들은 농기계가 작업할 수 없는 포도나무 가지치기와 온실 내 작업장을 청소하며 일손을 거들었다.농장주인 농민후계자 김모씨는 “일손을 구할 수 없어 가족들이 모두 나서도 작업량을 감당할 수 없어 발을 굴렀다”며 “마침 필요할 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력 수급에 애를 태우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남구의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해외연수비 반납

대구 남구의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해외연수비 예산을 자진 반납한다고 22일 밝혔다. 반납 예산은 의원국외여비(4천500만 원), 관련 제반비용(200만 원) 등 총예산 4천700만 원이다. 의회는 반납한 예산을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취약계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예산에 편성하도록 남구청에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회 홍대환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취지에서 결정을 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경북도 환경연수원과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21일 환경교육과 농식품 유통서비스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 △환경교육과 농식품 유통서비스 홍보·지원 △환경친화적 농식품 유통과 교육에 협력키로 했다.또 농업과 환경이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약속했다.심학보 환경연수원장은 “농업은 환경과 매우 밀접한 관계로 함께 상생과 통섭을 통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은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산지소, 로컬푸드 운동 등 환경교육을 통해 경북도 농산물 유통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동정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명예군민증 수여= 오후 4시 삼성영덕연수원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청소년환경교육 전담 환경강사 위촉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청소년환경교육을 위해 민간 전문가들을 환경강사로 위촉했다.환경강사 위촉은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른 것이다.경북도 환경연수원은 지난 2월 전국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강사를 모집해 최종 3명을 선발했다.환경강사는 경북환경연수원의 학생과정과 도내 시·군 수탁과정의 환경 교육은 물론 교육 운영 전반을 도맡아 운영한다.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환경관련 전문가를 선발했다”며 “청소년 환경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안간다, 코로나19 대응 위해 예산 2억4천만 원 반납

구미시의회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구미시의회는 의원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올해 국외연수 예산과 의원정책개발비 등 의회 관련 예산 2억4천만 원을 추경에 반납하겠다고 6일 밝혔다.결정에 따라 구미시의회는 국외연수 예산 6천750만 원, 의원정책개발비 8천800만 원, 직원 국제화 여비 2천600만 원, 외빈 초청 여비 3천100만여 원, 민간위탁금 1천만 원 등을 반납해 추경예산에 반영한다.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지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