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0년 여성직업교육훈련생 모집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0년 여성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받는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훈련생을 선발한다.훈련생에게는 수강료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비 등을 국비로 지원한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기업 맞춤형 웹툰디자인 실무자, 세무회계사무원, 온라인디자인마케터, 사회복지사 실무 과정 등 4개 과정이 진행된다. 다음달 16일 개강, 9월4일까지 운영된다.기업 맞춤형 웹툰디자인 실무자 과정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웹툰 기업에 바로 채용할 기회가 제공된다.또 사회복지사 실무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에게 행정과 현장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직업교육훈련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및 경산소식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667-6876~6882.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한국당 여성 예비후보 공천, 인재영입·토종 TK 각각 1명?

‘8명 중 2명.’4.15 총선에서 대구지역 자유한국당 여성 예비후보들 가운데 공천 티켓을 거머쥘 예상 인사 수다.지역 정가에서는 대구 전체 12석 가운데 2석 정도는 여성 몫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때문에 현재 대구지역에서 한국당 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민 여성 인사 8명 중 공천을 받을 인사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정가 일각에서는 한 석은 한국당 인재영입 인사, 또 다른 한 석은 토종 TK 인사가 가져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한국당 인재영입 인사는 동구갑에 도전하는 이진숙 전 대전 MBC사장과 북구갑의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이다.이들 모두 한국당 인재영입 1호로 한국당에 입당한 인사들이다.특히 1991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전을 현장에서 보도하며 여성 종군기자로서 명성을 쌓은 이 전 사장은 당 내에서 좌파와 싸울 수 있는 투쟁력과 전투력을 갖췄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이 전 사장은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MBC 간부를 지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적폐’로 몰려 불명예 퇴직했는데, 현 정부의 적폐청산에 반감을 가진 보수 지지층이 호응할만한 인사라는 점도 이점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양금희 후보도 교육, 여성, 유권자 운동 분야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만큼 만만찮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다만 양 후보의 경우 한국당이 반대해 온 ‘연동형 비례대표제 채택’을 위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함께 활동한 바 있는 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취임사에서 정의당 등 좌파 성향 정당에서 주장하는 ‘남녀 동수 공천’ 등을 주장했던 인사라는 점 등이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나머지 한 석은 토종 TK 여성들의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토종 TK 여성 인사는 북구갑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 수성갑 정순천 전 대구시의원, 수성을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청장으로 이들 모두 많게는 수십년 동안 지역에서 활동해온 만큼 지역구 사정을 잘 안다는 강점이 있다.다만 이들 가운데 정순천 전 대구시의원의 경우 지역구 공천보다는 비례대표 대구 여성 몫을 주지 않겠냐는 것이 정가의 얘기다.한국당 지도부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상위 순번에 지역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여성들을 적극 배치한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한국당이 ‘지역구 30%’를 여성몫으로 할애하겠다는 약속을 내놓은 상태지만 아무리 여성들을 배려한다 해도 2명 정도 공천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우위에 점쳐있는 여성 인사 중에서도 누가 공천티켓을 거머쥘 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본격 나서

김천시가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2024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여성친화도시는 정책과정에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및 돌봄과 안전이 실현되도록 정책을 운영, 그 혜택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주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는 지난달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과 교육, 일·가정 양립, 여성 일자리,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대한 민·관 협력을 지원받기로 했다.김천시는 정주 여건 향상으로 여성과 아동이 생활하기 편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초 ‘가족행복과’를 신설하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조례 제정, 공무원사업추진단 발족,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참여단을 위촉했다.또 시민 제안 사업 실시, 부모의 동등한 육아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남성 육아 사진 공모전도 개최했다.김천시는 지난 11일 여성친화도시 현판 제막식도 개최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도시기반 및 공공이용 시설 등 각종 사업 초기부터 여성과 아동,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참여하는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송군 여성농업인 바우처카드 15만 원 지원

청송군이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문화와 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거주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과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6천만 원을 확보해 전업 여성농업인 400명에게 건강, 문화생활을 위한 비용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을 행복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지난 1월1일 기준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전업 여성농업인이다.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바우처카드는 안경점, 스포츠용품, 건강식품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목욕탕, 화장품, 호텔, 놀이공원 등 전국 33개 업종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거주 여성의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4·15 총선 드론)경주에서 TK지역 최연소 여성 후보 총선에 도전장

30대 초반 여성후보가 4·15 총선 경주지역에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자유한국당 함슬옹(32)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함 예비후보는 10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고정관념과 보수적인 정서에 묶여 있는 경주지역의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며 “경주의 미래를 바꿀 TK(대구·경북)지역 최연소 여성 후보로 도전장을 던졌다”면서 여성 청년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함 후보는 “경주를 위해 지금까지 한 일이 무엇인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지금까지 쌓은 실적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주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이제는 용기 있는 판단력과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경주를 일으킬 수 있는 청년지도자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제는 2030 청년들이 주역이 되어 성공을 향해 함께 뛰어야 할 때”라며 젊은 자신을 성원해주길 당부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신라왕경특별법에 대한 질문에 “현역의원이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답변했다.이어 “경주는 어느 도시보다 문화예술적 인프라가 높은 도시”라면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페라하우스를 건립할 것”이라 공약의 하나를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여성 속옷 대표 브랜드 비너스, 연중 단 한 번! 13일까지 균일가대전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13일까지 지하 특설매장에서 여성 속옷 대표 브랜드 ‘비너스’ 균일가 대전을 진행한다. 연중 단 한 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여성 브래지어와 팬티를 각 1만6천 원, 7천 원에 선보이는 등 총 5억 원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주서 남성 2명 60대 여성 살해

영주에서 남성 2명이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범행 후 달아나던 한 명은 경찰에 붙잡혔고 다른 한 명은 검거 직전 극단적 선택을 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42분께 영주시 풍기읍에서 A(47)씨와 B(62)씨가 흉기로 6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영주시 가흥동 B씨의 아파트로 달아났다.경찰의 추적에 A씨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검거됐다. B씨는 검거 직전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숨졌다.경찰은 이들이 채무 관계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주시 여성농어업인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경주시가 올해 여성 농어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경주시는 여성 농어업인을 위해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농어가 도우미 임금 지원, 농촌공동 아이돌봄센터,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교육 및 세미나 등의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를 위해 올해 3억76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여성 농어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으로 15만 원의 복지카드를 발급한다. 문화 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 농어업인에게 미용, 스포츠, 건강관리 등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농어가 도우미 지원 사업’은 여성 농어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하면 도우미가 영농과 가사를 대행하는 사업이다.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 농어업인은 출산 전후 최대 90일간 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다.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경감시키고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해당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거주지 읍·면·동 농정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경주시는 ‘농촌공동 아이돌봄센터’와 ‘사랑의 공부방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지역 소규모 어린이집을 지원하고, 자녀의 방과 후 학습지도 등을 통해 농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 여성 농어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경주희망농업세미나도 진행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열악한 농촌 환경 속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 농어업인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농환경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여성 농어업인 농업생산성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23일 ‘경주시 여성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 경주 32세 여성 국회의원선거 도전장 주목

경주지역 국회의원 선거전에 32세의 여성이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다.자유한국당 중앙당청년위원회 함슬옹(32) 부위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달 31일 경주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성건동 동국대4거리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저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최종 목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어서 경주를 시민들이 행복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당차게 말했다.이어 “경주지역은 많은 역사적인 문화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복원정비사업과 같은 하드웨어에 집중해 정작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유하고 즐길 소프트웨어 개발에 소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페라하우스 건설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또 “기존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 원자력과 방폐물 등의 처리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로 시민들의 복지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 경주를 만들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그는 “자신을 키워준 경주와 경주시민들에게 이제는 보답할 때”라면서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함슬옹 예비후보는 경주여고,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정치행정학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현재 자유한국당 중앙당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통자문회의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여의도정책연구원 홍보위원장, 자유한국의 길 대변인, 세계로문화예술연대 청년회장, 자유한국당 중앙홍보위원 등을 맡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천여성이 함께하겠습니다”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 영천 스타컨벤션웨딩에서 ‘2020년 영천여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영천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는 여성단체와 함께 희망을 담은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 22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꿈두드림 사물단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인구결의문 채택,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 및 축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여성단체회원들은 ‘사랑의 정(情) 모으기’ 행사 일환으로 수건 모으기를 펼쳐 200여 장의 수건을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민순남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 한해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사회를 만들고 인구 늘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영천, 위대한 영천을 만들어 가는 데 영천여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영천을 만들도록 올 한 해도 영천 여성지도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새해 출발을 축하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수성구청 여성친화도시 평가 대통령상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20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전국 87개 여성친화도시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체계적 추진 △양성이 평등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여도 등을 평가한 결과다. 수성구청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017년 재 지정되면서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참여,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수성’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수성구만의 특성화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2013년 9월 개관한 ‘수성여성클럽’이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성과를 거뒀다. 개관 7주년을 맞은 현재 전국적 롤모델로 자리 잡아 국내 지자체·기관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개도국 등에서도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여성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성인지 감수성이 충만한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