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간호학과 등 수시1차서 1천276명 모집

대구·경북 최초의 전문대학인 대구과학대학교가 21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인원 1천552명 중 1천276명(82.2%)을 선발한다.전형별로는 일반과정졸업자전형 649명, 전문과정졸업자전형 201명, 특기자전형 426명 등이다. 학생부성적 80%와 면접점수 20%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간호학과는 일반과정졸업자전형에 한해 최저학력기준(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국어·영어·수학·탐구(사회, 과학) 영역 중 최우수 영역 2개 과목 합이 9등급까지 인정된다. 면접은 10월12~13일 진행된다. 대학의 대표 학과인 간호학과는 사회맞춤형 특별교육과정인 중증외상간호 전문인력 양성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블룸필드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으로 복수 학위 취득이 가능 하다. 대학은 또 전문대학 교육에 적합한 특기자 선발을 위해 매년 특기자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2020학년도에도 비교과(100%)로 선발하는 18개 학과(안경광학과, 의무행정과, 식품영양조리학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 유아교육과, 호텔관광과, 금융부동산과, 아동청소년지도과, 경찰경호행정과, 사회복지상담과, 국방기술행정과, 컴퓨터정보과, 스마트웹콘텐츠과, 측지정보과, 반도체전자과, 건축인테리어과, 보석감정주얼리과, 레저스포츠과)에서 수시1차 모집을 통해 426명을 선발한다.대구과학대 관계자는 “지난해 등록금에 대한 장학금 지급률이 75.96%에 이르고 있다”며 “또 간호학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는 수시 및 정시모집의 일반과정·전문과정 졸업자전형 정합격자 상위 50% 이내 합격자에게 수업료전액을 지원해 반값등록금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전문]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모모, 김희철 열애설 '사실무근'

오늘(6일) 한 매체에 따르면 트와이스 모모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이에 양측에서는 "확인중"이라는 대답이 들려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결국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날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희철의 소속사 Label SJ 또한 "모모와 김희철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이하 JYP엔터테인먼트 전문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트와이스 모모 관련 말씀드립니다.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알려 드립니다.감사합니다.online@idaegu.com

[전문] 대성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에서 불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에 대성이 입장을 밝혔다.오늘(26일) 대성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지난 2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매매까지 이뤄지는 정황이 포착됐다.강남구청은 대성의 건물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빅뱅 대성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가장 먼저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보도 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online@idaegu.com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으로 징역8월·집유2년 받은 '김창환' 누구?

지난해 10월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였던 이석철,이승현 형제가 문영일 PD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또한 '더 이스트라이트'가 소속됐던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은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고 폭로했다.오늘(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6단독 김용찬 판사는 문 PD에게 징역 2년을, 김 회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김 회장은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의 주제곡인 '픽 미(Pick Me)'를 만든 것으로도 유명하다.또한 90년대 최고의 스타 가수를 키워낸 인물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클론, 채연 등 유명 스타들을 키워내며 성공시켰다.online@idaegu.com

YG엔터 가수 줄줄이… 양현석, 빅뱅 '탑' 마약 은폐 의혹까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2016년 12월 빅뱅 컴백을 앞두고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습생 한서희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앞서 양 전 프로듀서는 최근 한서희가 연루된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한서희에게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경찰 주장과 경찰 수사 무마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2016년 10월 8일 한서희는 빅뱅 탑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으며 이후 연락을 계속 주고받으며 대마초를 나눠 핀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 일이 YG에 전해지자 양현석은 한서희를 해외로 보내 증거를 감추는 방법을 택했다.이와 관련해 양 전 프로듀서는 오늘(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 보도를 포함해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반박했다.또한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아이돌 소속사 수사에 유흥업소 마담·업소여성들 까지… YG엔터테인먼트의 몰락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유흥업계 큰 손으로 불리는 '정 마담'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늘(18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유흥업소 종사자 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양현석과 유흥업소 종업원 여성들이 동남아시아 재력가들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해서는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마담은 소위 텐프로라고 하는 가라오케에서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관리하고 투입시킨 인물로 힘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정·재계 쪽에도 끈이 굉장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양현석을 둘러싼 성접대 의혹의 공소시효는 약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아있다.online@idaegu.com

베리굿 조현 “과한 해석 자제” vs “성 상품화” 의견 대립

앞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리굿 '조현'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고 있다.조현은 이날 대회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속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했으나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의상이 너무 야하다'와 '문제될 것 없다'고 대립 구도가 생겼다.이에 조현의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고,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는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준 의상이다"라며 "과한 해석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성 상품화로 마케팅하네', '저런 옷 입어야하는 조현이 불쌍하다', '여아이돌 극한직업'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대구 수성의료지구 롯데쇼핑몰 스마트기술로 오프라인 한계 뛰어넘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들어서는 롯데복합쇼핑몰이 스마트기술 접목으로 오프라인 쇼핑몰 한계를 뛰어넘어 연간 2천만 명이 찾는 대구 랜드마크의 모습을 갖춘다.관련기사 15면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타운대구는 17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수성알파시티 롯데대구몰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본보 6월14일자 1면)을 체결했다.이날 이광영 롯데쇼핑타운대구 대표는 “온라인 유통 발달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은 경영여건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복합쇼핑몰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스마트 쇼핑, 스마트 주차,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분야에 스마트기술을 접목시켜 단순히 쇼핑하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서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대구가 고향인 이광영 대표는 롯데자산개발의 대표이기도 하다. 롯데자산개발은 현재 롯데그룹의 스마트기술 개발 및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수성알파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기술을 쇼핑몰에 다양하게 접목한다는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도 “수성알파시티가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이번 롯데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합쇼핑몰 사업 추진을 확정한 계기가 됐다”며 “수성알파시티가 현재 스마트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홈 실증형 기술개발사업 추진에 이어 스마트복합쇼핑몰까지 들어서면 국내 스마트시티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거들었다.권 시장은 “롯데복합쇼핑몰이 판매시설과 함께 최근 트렌드인 문화·체험·레저·힐링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연간 2천만 명 이상의 집객효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민갑룡 경찰청장 “YG 철저히 수사”, 버닝썬 때도? '신뢰NO'

오늘(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기남부경찰청에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용하도록 했다"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빠뜨림 없이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마약 구매·투약, 수사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선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양현석 전 대표에 대한 수사 여부 또한 검토 중이다.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시큰둥하다.앞서 지난 3월 버닝썬 사건 경찰 유착 의혹을 질타받았을 때에도 민 경찰청장은 "경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윤 총경의 뇌물 의혹 또한 무혐의로 끝났다.버닝썬 공동대표인 이문호씨를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했으나 조직적 마약 유통 혐의는 밝혀내지 못했다.이러한 상황에 네티즌들은 '버닝썬때도 들었던 멘트 같은데', '신용도 제로', '지금까지는 뭐했는지?' 등 비판적인 여론이 대부분이다.online@idaegu.com

예천군, Wepeak와 손잡고 1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예천군이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과 손을 잡았다. 예천군은 지난13일 Wepeak(이하 위피크)와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예천군과 손을 잡은 ‘위피크’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생활스포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도 하남·고양 스타필드에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체험시설인 ‘스포츠몬스터’를 운영하는 스포츠 관련 기업이다. 또 위피크는 스포츠 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운동선수를 꿈꾸는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사업을 계획해 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위피크는 양궁·육상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예천군을 최적지로 선정, 약 1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해 스포츠·문화 복합공간을 세울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예천에 스포츠 네트워크 기업이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을 한다는 것은 그동안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일로써 위피크 홍성욱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위피크 홍성욱 대표는 “예천군이 비인기 스포츠인 양궁, 육상의 세계수준 인프라를 갖고 있으면서도 편의시설 부족으로 스포츠 마케팅이 결실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면서 “안락한 곳에서 선수들이 내 집 같이 머물면서 운동해 한국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양현석 사퇴 발표했지만… 사실 그는 '최대주주'일 뿐 내려놓을 직책 없다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 마약 무마 의혹 등 연인 논란의 중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오늘(14일)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공식입장을 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또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그 이유는 YG엔터테인먼트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사람은 양현석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로 그는 YG플러스 대표도 겸하고 있다. 양현석 프로듀서는 YG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일뿐 임원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애초에 직책이 없었던 양현석 프로듀서의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는 발표에 네티즌들은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냐', '니가 직책이 어딨다고 직책을 내려놓냐' 등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다.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입장 전문양현석입니다.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합니다.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저는 지난 23년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습니다.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 왔습니다.하지만 저는 오늘 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합니다.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현재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YG가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마지막으로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online@idaegu.com

한서희 집 찾아간 MBC? 무개념도 가지가지 “서희씨 집이 맞군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iKON(아이콘) 출신 B.I(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정황 제보자로 알려진 전 YG엔터 연습생 한서희의 집을 MBC에서 찾아간 것이 알려지며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모르는 번호로 자신에게 온 문자들이 있었으며 그 내용은 '서희씨 오늘 저희를 만날 순 없나요? 이미 서희씨가 A씨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희씨 MBC로부터 보호 받는게 안전합니다. 어디에 있든 저희가 가겠습니다. 해외도 상관 없어요. 문자보면 연락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있다.한서희는 "MBC 뉴스확인했는데 우리집 현관문 초인종 누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답장.. 진짜 기가 찬다"며 문자메세지 내용을 폭로했다.네티즌들로부터 더욱 질타를 받는 것은 한서희가 '저희집 찾아간거 그쪽이세요?'라는 질문에 사과나 변명은 커녕 '서희씨 집이 맞군요..'라는 답장을 보낸 것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가지가지하네", "미친거 아니냐, 제보자를 왜 찾아가", "보호가 아니라 너희가 신변 위협 중이다"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online@idaegu.com

비아이로만 끝날 줄 알았던 마약사건에 'YG엔터'가 줄줄이… 사건정리

'비아이 마약 사건'의 제보자가 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서희 였던 것이 알려지고 같은 YG엔터 소속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 또한 사건을 은폐 시키려 했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앞서 한서희는 YG엔터 소속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2016년 8월 마약을 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이 과정에서 한서희의 핸드폰을 조사하던 중 비아이와의 카톡 내용이 나왔다. 이후 한서희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줬다고 1차 진술했다.한서희가 진술하고 경찰서를 나오자 YG에서 연락이 와 다음날 YG사옥을 방문한 한서희는 양현석 YG 대표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양현석은 한서희에게 "서희야! 착한 애가 되어야지. 나쁜 애가 되면 안되잖아. 꿈이 가수라며? 너는 연예계에 있을 애인데, 내가 너 망하게 하는 건 진짜 쉽다"고 했다며 한서희는 "자신은 '조서를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변호사를 붙여주겠다고도 했고 사례도 한다고 했습니다"라고 진술 번복을 강요했다고 말했다.결국 한서희는 3차 진술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준 적 없다고 진술을 번복했으며, 이 과정에서 비아이에 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한서희와 마약 판매자만 처벌 받게됐다.의문스러운 것은 한서희가 이 사건을 변호사를 통해 익명으로 내부고발 했으나 바로 제보자가 한서희로 밝혀졌다는 것이다.현재 한서희는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으로 이미 죗값을 치루는 중이며 자신은 공급책이 아니라 교부로 금전적 이익이 없으며 이에 재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자신에게 주목되는 것이 아니라 양현석의 협박과 경찰 유착에 대한 부분에 집중을 해달라며 호소했다.online@idaegu.com

이승훈의 YG엔터테인먼트 내 위치는 '기획실 차장', 명함까지 공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한서희·비아이 마약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알고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이승훈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2017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출연했던 이승훈은 회사에서 직함이 있다며 "이승윤 차장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훈의 직함이 적힌 개인 명함이 공개됐고, 실제 이승훈은 YG엔터테인먼트 기획실 차장 역할을 맡고 있다.평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소속사를 '저격'하는 솔직 발언을 통해 네티즌으로부터 호감을 얻었던 이승훈이 지금은 회사의 유인책으로 나선 정황을 보여 더욱 큰 실망과 비난을 사고 있다.online@idaegu.com

제보자 한서희 공개되자 또다시 묻히는 비아이·양현석·YG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아이와 카톡한 A씨이자 제보자가 전 YG 연습생이었던 '한서희'로 밝혀지자 논란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서희는 제보자인 것이 알려진 후 자신에게 이목이 쏠리자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들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되어서"라며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드리는 겁니다"고 글을 썼다.방정현 변호사 또한 KBS와의 인터뷰에서 양현석 대표가 YG 소속 연예인은 마약으로 경찰에 적발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진술하며 "(양 대표가) 내가 너(한서희)한테 충분한 사례도 할 것이고 절대 네가 처벌받는 일이 없게 만들어 줄 테니 가서 비아이에 대한 진술을 모두 번복해라 이렇게 압력을 가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또한 "(양 대표가) 어떤 방법을 통해서 마약 성분을 다 배출을 시키고 그렇기 때문에 검출될 일이 없는데…" 다만 소속 연예인이 경찰서에 불려 다니는 일이 싫다며 한서희를 회유했다는 것이다.YG 측은 현재 양현석 대표가 한서희를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진술 번복 종용과 변호사 대리선임 의혹 등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