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교원 행정 업무 확 줄인다…선생님을 아이곁으로

학교는 언제나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교육 현장의 현실은 녹록지 않은 게 사실이다.우리나라 학생들의 학력은 최상위 수준이지만 학생들의 행복 지수는 그리 높지 않은 이유다.교사들도 마찬가지다. 수업에만 전념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교육과정 개정, 진로교육 강화, 입시제도 개편 등 거센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교과 활동 외에 온갖 잡무로 인해 교사 본연의 임무인 수업에 전념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교육 본질의 순기능으로 학교가 행복하고 아이들의 행복 지수는 높일 수 있을까.경북도교육청이 이 같은 고민으로 올해부터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아이들의 ‘꿈터’이자 ‘배움터’인 학교가 아이들의 삶의 역량을 키워주고 교사들은 본연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판단에서다. ◆선생님을 아이곁으로#지난해 9월 경주의 한 시골 학교에 발령받은 신규교사 A씨는 적지 않은 고민이 많았다.경력 교사들이 부족하다 보니 행정업무까지 떠맡은 데다가 업무포털 업무지원(K-에듀파인, NEIS)시스템 활용 능력까지 서툴러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없었다.A교사는 경주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센터 도움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전념할 수 있었다.#예천지역의 초등학교 B교사는 방과후 학교, 돌봄전담교사를 구하기 위해 모집공고를 내고 면접, 관련 서류 등을 모두 도맡아야 했다.하지만 이 같은 고민이 사라지게 됐다. 학교지원센터의 교육·현장 활동 지원 덕분이다.도교육청이 전면 시행에 들어간 ‘학교지원센터’의 골자는 선생님을 아이 곁으로 보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9월 경주·예천 교육지원청의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23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학교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지원 △현장 활동 지원 △인력 채용 지원 △ 지역 특색 지원으로 나눠 지원한다.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도서벽지형 등 4개 유형이다.학교지원센터는 유형에 따라 장학사 1~2명, 주무관 2~4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학교지원센터는 임종식 교육감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민선4기 취임 이후 교원들이 불필요한 행정업무에 매달리는 바람에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선생님 언제든지 SOS도교육청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학교지원센터가 교원들의 행정업무 부담 경감을 넘어 교육 주체가 행복한 학교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교육지원청이 업무 터미널 역할이 아닌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다.업무발굴도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경주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의 실질적 업무경감을 위한 과제를 위해 시범 운영과 실행 실무 TF팀을 운영하면서 방과후학교, 과학실 관리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이 같은 노력으로 실제 경주·예천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방과후학교 강사 등 인력풀 구축 85명, 실시간 쌍방향 연수지원 7개교, 업무포털 업무지원 3개교 6회 지원 과학실험실 관리·폐수 수거지원 22개교, 초등학교 책 읽어주기 연수지원 등을 지원했다.이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지원센터의 역할로 적지 않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시범 운영을 통해 학교지원센터가 지닌 풀어야 할 과제도 제기됐다.경주교육지원청 서정원 교육장은 “업무가 같은 시기에 편중되고 있는 만큼 상시업무의 발굴이 필요하고 학교와 교직원 대한 학교지원센터의 신뢰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한다.도교육청은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한 효율적 운영 방안과 특색과제 발굴, 메뉴얼을 보완해 교사들이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학교지원센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업무지원의 지속적인 확대로 선생님들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아이들 곁에서 수업과 생활교육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문화재단, 대구시립중앙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1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음달 예정된 대구예술발전소 기획전시 ‘그레이트 인물’전 상호협력과 기획전시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은 지난 13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본부장 윤영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산물 온라인경매는 출하조직과 구매사간 직배송 유통방식의 시스템을 통해 운송 기간을 대폭 줄여 농산물 신선도를 높이고, 각종 수수료, 상·하차비 등 농산물 유통비용의 14%를 차지하는 도매시장 출하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절감 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으로 aT농식품거래소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출하조직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역 농산물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aT농식품거래소가 대행함으로 언택트(비대면) 시대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경매는 aT농식품거래소 회원가입과 상품기획담당(MD) 현장 실사를 통한 상품 및 품질 검증을 거친 후 모바일 경매 플랫폼을 제공받을 수 있다.성주군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만큼 상시 품질관리와 물량관리가 가능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갖춘 출하 조직에 우선 지원하고, 사업평가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유통시장이 온라인 거래로 급변하고 있는 시기에 aT와 업무협약 체결로 생산자들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잇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병원 때 아닌 택배 전쟁…간호사들 택배물품 관리로 이중고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최모(25·여)씨는 최근 야근이 일상이 됐다.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면회가 금지되자 보호자들이 병원으로 보낸 택배가 쏟아지면서다.택배 정리 업무까지 추가된 최씨는 근무 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 더 늘었다.최씨는 “환자 보는 시간도 빠듯한데 택배 때문에 하루가 길고 힘들어졌다”고 하소연했다.최근 일선 병원엔 몰려드는 택배로 간호사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풀었던 일선 병·의원의 면회를 다시 제한하기로 했다. 무분별한 면회를 통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보호자들의 면회가 제한되면서 최근 병원에는 생필품, 간식 등이 담긴 택배가 쇄도하고 있다.택배 관련 업무는 환자 돌보기에도 바쁜 일선 간호사들이 떠맡았다. 감염 우려로 인해 병동에 의료진 외 출입이 금지됐기 때문이다.간호사들은 매일 1~2시간씩 택배를 받아 일일이 박스를 뜯고 물품 검사를 하는 것이 주요 일과가 됐다. 환자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나 과일, 약 등을 걸러내 반품하거나 보호자에 직접 돌려준다.김모(25·여·수성구) 간호사는 “택배가 올 때마다 병동(5층)에서 1층으로 뛰어 내려가 택배를 받는다. 택배 업무 때문에 기존 업무가 밀려서 제때 퇴근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전했다.면회가 제한되면서 간호사와 보호자 간 실랑이도 종종 벌어진다.방역당국이 면회를 제한하면서 구체적인 방침은 정하지 않고 자율에 맡기다 보니 병원마다 면회시간이 제각각인 것이 원인이다.송모(24·여·경산) 간호사는 “멀리서 왔다면서 한 번만 봐달라는 사람도 있고, 숨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며 “욕은 기본에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불평했다.지난해 2월부터 1년 가까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보살피고 있는 의료진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관계자는 “간호사들의 업무가 가중되면서 의료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간호사들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 나서

영양교육지원청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행정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센터를 통해 교육, 현장 활동, 인력 채용, 각종 사업 등을 지원해 교원들이 학생의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지원센터를 홍보와 소통을 하고 있다.이학승 학교지원센터장은 “소통을 통해 학교 요청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 교사들도 영양이라는 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교육을 개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아동학대 대응 강도 높인다

경북도내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가 강화된다.11일 도에 따르면 아동학대 조사업무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지자체로 넘어가고 대응기관도 확대된다. 오는 3월까지 아동 양육환경 직접 조사가 실시된다.이는 지난해 10월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정책의 방향이 아동이익 최우선 반영으로 전환되면서 이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아동학대 조사 업무의 지자체 이관에 따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도 현재 도내 7개 시·군에 16명에서 33명이 늘어나 23개 시·군 49명으로 확대 배치된다.아동보호전문요원도 현재 13개 시·군 18명에서 19개 시·군 24명으로 확대 충원된다.아동학대 대응기관인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도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에서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복지협회 등을 포함한 10개 기관으로 확대 구성한다.이는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경북도 광역아동보호 전담기구는 이날 분기별 회의 개최와 함께 시·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학대예방경찰관(APO)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권역별 합동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아동 양육환경 조사는 시군 읍면동 직원과 경찰의 협조를 받아 △영유아 건강검진 미검진 △어린이집·유치원 결석 아동 및 아동수당 미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 방문 조사로 확인한다.아동일시보호시설 설치도 추진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동권리보호는 지자체장에게 부여된 가장 무거운 책무다”며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관련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아동을 사전에 발굴하고 학대를 근절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동정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2일 오후 1시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리는 학교지원센터 업무담당자 연수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전력기술,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 체결 본격사업 나서

한국전력기술이 혁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 도약을 위한 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11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최근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 등 2개 팀이 최종 선정했다.‘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은 한국전력기술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업성 분석과 영업활동 등의 마케팅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은 건설원전 안전계통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비품 확보 및 대체품 공급을 통해 안전등급 디스플레이 공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한전기술은 이들 사업을 통해 에너지전환 시대 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원전 판로개척 및 화력발전소에 적용 가능한 배관감육 관리 프로그램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한전기술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장려하고 있다”며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 지원 등 사내벤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고령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첫걸음을 내딛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아이들 곁엔 선생님, 선생님 곁엔 학교지원센터’라는 슬로건으로 학교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학교지원센터는 교사들이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의 행정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주요 지원 업무는 교육활동지원, 현장활동지원, 인력채용지원, 지역특색지원 등 4개 분야이고 주요 업무 외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상시 대기·지원할 SOS 상시업무지원팀을 운영할 예정이다.박경종 교육장은 “학교지원 중심 행정 구현과 학생 교육활동 중심 학교 시스템의 안착으로 교사들의 수준높은 수업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학교지원센터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옥외광고업무 빛 봤다

경북도가 추진 중인 옥외광고물 ZERO거리 조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옥외광고업무 성과를 평가해 주는 상이다.평가는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 산업진흥 등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지자체 및 공무원·민간인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로는 경북도와 부산시가 선정됐다.도는 지난해 불법광고물 정비분야에서 도단위 최초로 옥외광고물 ZERO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주민주도형 간판개선사업 추진과 협회,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이삭, 하이선 등 대형 태풍의 내륙 관통에 따른 간판 추락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 것은 물론 옥외광고 소외지역에 대한 재능기부 활동도 돋보였다.경북도 박동엽 건설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송강호 농협군위군지부장 ‘다양한 업무경험 농협통 정평 나’

송강호(54) 신임 농협군위군지부장은 “농협이 지역사회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농협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김천이 고향인 송 지부장은 성의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공채로 입사했다.친화력과 리더십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송 지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 여신관리단장과 경영지원단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다양한 업무경험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농협통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