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에 지친 경북도 공무원들…이틀 특별휴가 떠난다”

경북도가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직원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이틀씩 특별휴가를 주기로 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본청과 환동해지역본부, 사업소,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이 이달 중 연가 이외에 2일 특별휴가를 사용한다.이번 조치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경북도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장기간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느라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에게 재충전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도는 실·국장과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특별휴가를 갈 것을 권고했다.휴가 날짜는 부서별로 현원 기준 4분의 1 안에 업무 공백이 없는 범위에서 부서장이 판단하고 업무대행자 지정,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주문했다.경북도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업무뿐 아니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심리적으로 행동과 이동에 부담감이 많았다”며 “특별휴가를 계기로 도내 한적한 곳을 찾아 심적으로 힐링하면서 쉴 수 있는 곳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경북은 지난 2월1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1천3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1천249명이 퇴원했고 58명이 사망, 30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발간

청송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를 제작, 군청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26일 밝혔다.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는 알아두면 편리한 민원제도를 비롯해 정부 24, 각종 제증명 발급 등에 대한 신청자격과 방법, 구비서류 등을 담았다.또 청송군 주요 부서 전화번호를 수록해 사전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큰 글씨의 한글과 점자를 병행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고령자와 저시력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작은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군민 모두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시, 외국인 민원업무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경산시가 지역 거주 외국인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외국어 지원 민원 사무 편람’을 제작,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26일 경산시에 따르면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지역 거주 외국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 사무 편람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했다. 외국인 전용창구 통역기도 갖췄다.또 체류지 변경신고서, 혼인신고서 등 41종의 민원 서식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 외국인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경산시에는 4월 말 현재 1만1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경산 거주 외국인 비율은 경북 전체 20%를 차지한다.김낙현 경산시 새마을민원과장은 “지역 거주 외국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위해 민원 사무 편람을 외국어로 제작했다”며 “앞으로 민원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지역협안사업 업무협의=오전 10시30분, 국토교통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상주시민장례식장과 우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상주시민장례식장과 지역 병역명문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역명문가 및 가족이 상주시민장례식장에서 병역명문가증을 제시하면, 시설 사용료 40%와 장례용품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병역명문가는 조부모부터 손자·손녀까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이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뜻한다.현재 대구·경북에는 775가문(3천990명)의 병역명문가가 있다.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지역 병역명문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시설과 우대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확진자 감소추세지만, 문닫은 보건소 당분간 업무 재개 어렵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대구의 코로나 확진자도 확연히 감소하자 코로나 대응을 위해 기존 업무를 중단한 보건소의 정상 운영 재개 시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의 구·군 보건소는 대구에서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2월18일)하자, 지난 2월20일을 전후해 현재까지 평소 업무를 중단하고 있다. 중단된 업무는 진료업무(일반·한방·구강진료, 물리치료), 예방접종,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등이다. 하지만 타 지역 보건소의 정상 운영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간 중단됐던 업무 재개를 묻는 문의가 보건소마다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영업 재개 등을 앞두고 식품위생 자영업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과 예방접종 등은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가능하지만, 의료기관 마다 비용이 다른데다 특히 보건소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건강진단결과서 신규 발급의 경우 보건소에서는 3천 원이지만, 의료기관에서 발급 시 최소 8천200원부터 최대 1만8천700원까지 내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각종 일반검진이나 한방·구강검진, 물리치료, 예방접종 등도 보건소에서 받는 경우가 경제적이다. 대구시는 현재 각 구·군 보건소 정상화 시기를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김인숙 보건행정팀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인 것은 맞지만 지역에서 무증상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확산 초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특성상 다른 지역에서는 안하는 여러가지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검사를 각 구·군 보건소에서 맡고 있다”며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보건소의 업무 재개는 당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군, 경북테크노파크, 세포배양 소재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의성군 세포배양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세포배양 소재산업 관련 정책개발 및 지원 △소재개발 기술연구 사업수행 및 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바이오산업체 및 의성 지역산업 기업가치 향상 위한 통합기업지원 사업 수행 등 협력사항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의성군은 이에 앞서 경북도와 세포배양용 배지 기술 개발과 일회용 바이오 백 등 관련 소재부품 산업 육성 및 집적화를 위해 세포배양 소재산업 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이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준공 예정이다.경북TP 이재훈 원장은 “경북TP가 보유한 기업 지원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의성 세포배양 소재 산업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포배양 소재산업이 본격화된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세포배양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연장위한 업무협약 = 오후2시 청송군청 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송언석 의원, 김천지역 도로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강력 요청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국토교통부와의 업무협의에서 김천지역 도로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송언석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과 업무협의를 갖고, 김천 양천~대룡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등 김천지역 주요 도로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요청했다.양천~대룡간 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도로와의 연결을 통해 김천도심 외곽을 순환하는 도로가 완성되어 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 의원은 김천 지역발전과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4.15. 총선이 끝나자마자 도로 건설사업의 실무 총괄책임자인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등과 업무협의 일정을 잡고 사업 추진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의에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적극 검토해 사업을 잘 챙겨보겠다”라고 답했다.송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사통팔달 김천’을 시민들께 약속했다”라며 “김천시민의 교통 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3년 연속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가 2020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정신건강, 감영병관리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실적 평가 등 보건업무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북구보건소는 공공보건서비스와 주민건강수준 향상, 건강취약계층 보호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다둥이 행복카 지원 사업, 주민건강협의체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배광식 북구청장은 “함께 더 건강한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의성군보건소, 27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

의성군 보건소가 27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의성읍 구봉길(228)에 자리한 의성보건소 신청사는 연면적 4천525㎡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1층에 진료실·예방접종실·물리치료실·검사실, 2층에 구강보건실·영양상담실·건강증진실·육아용품대여소 및 아가 놀이방, 3층에 소장실·사무실, 4층에 치매 안심센터·정신건강 증진센터 등이 들어선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종합타운형 신청사에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보건 정책을 추진한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격 보건의료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경찰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후후앤컴퍼니 업무협약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효율적으로 차단하고자 최근 후후앤컴퍼니(대표이사 허태범)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는 비교적 높아졌으나 갈수록 교묘해지는 신종 수법의 등장으로 피해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경찰청은 급증하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그 일환으로 국내 최대 스팸 차단 앱 업체인 ㈜후후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된 것. 이번 협약을 통해 후후 앱의 기술을 활용해 휴대전화로부터 전화금융사기를 원천 차단한다. 또 대구경찰이 후후 앱을 통해 700만 명 이용자에게 다양한 전화금융사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됐다. 송민헌 청장은 “후후앤컴퍼니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을 전화금융사기 차단과 홍보 활동에 활용한다면 전화금융사기 예방 효과는 극대화될 것이다. 특히 그 어떤 지역보다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한 대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민·관이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은 거버넌스가 지향하는 공공서비스로서 국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며, 이번 사례가 모범이 되어 전국적으로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허태범 대표이사는 “보이스피싱 범인들이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범죄 수법을 활용하는 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구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