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약목초 대상

칠곡 약목초등학교가 ‘제19회 경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북도 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 주최로 지난 5일 열린 행사는 어린이들이 화재·자연재난·생활안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예선대회는 경북도내 25개 학교, 39개 학급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 결과 약목초와 왜관중앙초가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특히 대상을 받은 약목초는 오는 25일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다.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안전상식과 공명정대한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많은 어린이가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에 참여해 안전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안전불감증 민낯 드러낸 영덕 질식사고

경북 영덕의 한 오징어 가공업체 지하탱크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숨진 사고는 안전 규정을 무시한 인재로 드러나고 있다. 안전불감증 대한민국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다.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교육 확대와 고용노동부의 현장지도 등 안전에 대한 예방조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경찰은 15일 영덕 오징어 가공업체 대표에 대해 숨진 근로자들이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지시, 질식해 숨지도록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한 이 업체 대표는 환기와 산소 농도 측정, 안전 마스크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하지 않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한 결과, 수산물 가공업체의 오·폐수 처리 시설 지하 탱크에서 200~300ppm에 이르는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가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이 오징어 부산물이 부패하면서 나온 황화수소 등 가스에 중독돼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사고 외국인 근로자들은 작업 당시 안전 마스크 등 안전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고, 업체 측은 산소 농도 측정 등 가스 유무를 확인하는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업체는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전문 업체가 아닌 업체에 작업을 맡겼다.질식 사고는 해마다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2017년 5월 경북 군위 양돈장에서 정화조 청소 일을 하던 네팔 근로자 2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같은 달 경기도 여주의 한 양돈 농가 축사에서 분뇨를 치우던 중국인과 태국인 근로자 2명이 사망했다.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8월말 기준 최근 5년간 질식 사고는 총 95건으로 150명의 재해자가 발생, 이 중 50.7%인 7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사고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 4명은 모두 불법 취업한 것으로 드러나 불법 체류자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다. 이들의 경우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보상 문제도 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또한 질식 사고 피해자의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로 나타나 위험의 외주화도 불법 체류 못지않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잊혀 질만하면 발생하는 가스 질식 사고다. 사고위험이 높은 밀폐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와 근로자들의 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길밖에는 해결 방법이 없다. 더 이상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바란다. 언제쯤 사고 공화국의 오명을 벗을 수 있으려나.

송언석 국회의원 “국토안전관리원 김천으로 와야” 성명서 발표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김천)은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안전관리원 설립과 관련해 혁신도시의 취지를 지키는 기관통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에 위치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진주에 위치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통합으로 탄생하는 건설안전분야 전문기관이다.통합기관은 건설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과 시설안전 관리를 일원화한 안전 전담기관으로 탄생할 예정이다.송 의원은 당국에 4가지를 요청했다.그는 △통합과정이 형평성을 유지하며 투명하게 진행돼야 할 것 △김천과 진주에 있는 두 기관의 통합으로 지역사회에 불이익이 생겨서는 안 될 것 △국토균형발전 취지를 고려해 사무소와 지사 등의 소재지를 결정할 것 △국토안전관리원법 제정안 취지에 맞게 기관설립을 추진할 것 등을 요청했다.송 의원은 “통합기관의 출범이 김천과 진주에 위치한 혁신도시 간의 교류와 상생협력 발전을 도모하고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안전하고 편리한 안심택배함 이용하세요

대구시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택배함을 55개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안심택배함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택배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로부터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인방범택배함 상단에 부착된 무인단속카메라와 비상벨 등을 통해 골목길 범죄예방 역할도 한다. 안심택배함 월 평균 이용건수는 2018년 기준 1개 당 216건이며, 지금까지 누적 이용건수는 21만8천 건이 넘는 등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학가 원룸촌 이면도로상에 설치된 11개의 무인방범택배함은 무인단속카메라, 비상벨 등 방범기능이 있다.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과 서치라이트가 작동해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다. 112상황실과도 연결돼 경찰이 출동한다. 비상벨은 다음달 6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이용방법은 물품을 구매할 때 택배 수령지를 안심택배함으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수취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해 물품을 보관한 뒤 관제센터를 통해 인증번호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취인은 물품보관 연락을 받은 후 48시간 이내에 택배보관함에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택배함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심택배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택배이용에 불편을 겪던 1인 여성가구와 대학가 원룸촌 거주 시민 등 누구나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시민안전테마파크 추석당일만 휴관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추석연휴 중 추석당일인 13일만 휴관하고 나머지 날은 정상적으로 시민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는 대표적 체험시설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4D영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안전체험’,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소방시설이지만 시민들이 사용법을 잘 모르는 ‘위기대응체험(옥내소화전, 완강기체험)’ 등을 1시간씩 운영한다.또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다목적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무료로 상영한다.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할 수 있다.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체험 예약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s://yeyak. daegu.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 결원이 발생할 경우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약 후 체험을 할 수 있다.어린이 체험객들에게는 체험 후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이 최선

김창국울릉119안전센터장 천혜의 경관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 선선한 바람이 반가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름다움을 한층 뽐내며 단풍 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울릉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자 가을철이 되면 등산객들의 발길이 분주해 그 수는 매년 증가 추세다.문제는 육지의 산세와 달리 울릉도 지형 특성상 가파른 절벽 등 험준한 산세가 등산객들의 발목을 잡고 안전사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소방관서에서도 지난 6일부터 10월31일까지 산행 중 안전사고 대응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가을철 산악구조 안전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울릉도 산악사고 통계를 보면 2016년 48건, 2017년 52건, 2018년 58건 등이다. 특히 가을철에는 2016년 20건, 2017년 27건, 2018년 30건으로 산악사고가 집중돼 있다.등산객들이 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은 결국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체력에 맞게 충분한 휴식을 하면서 산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등산객 산악사고 발생 원인으로는 자신에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리한 산행과 험준한 지형 산세를 살피지 않고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산행, 등산객 안전 수칙 미이행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울릉119안전센터에서는 등산로 입구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설치 운용하고 있다.홍보문구를 자체 제작해 등산로 입구에 플래카드 게첨 등 산악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울릉119안전센터는 ‘신비롭고 안전한 섬 울릉도’ 자체 안전 슬로건을 내걸고 태고의 신비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동해 유일의 도서군 지역 특성과 대한민국 자존심 독도수호라는 사명감으로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설 것이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일보와 TBN이 함께하는 교통캠페인. 안전과 배려, 당신이 먼저입니다.

신선한 날씨에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이 다가오면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추석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등 귀성길에 오를 운전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8일 대구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2018년)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405명이 사망했다. 이 중 행락철인 9월과 11월 사이에 발생한 사고로 111명이 사망해 전체의 27.4%에 달했다.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 역시 행락철(9∼11월)에 크게 늘었다. 최근 3년간 대구지역 교통사고 인한 부상자는 5만5천976명이며 이 중 행락철에 교통사고로 다친 이는 1만4천706명으로 전체 26.3%를 차지했다. 특히 오는 11일은 추석연휴 전날인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4∼2018년) 추석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귀성 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추석연휴 전날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827건으로 추석연휴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539건)보다 153% 높았다. 가을철 교통사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추석연휴 간 민족 대이동, 다양한 지역축제 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가 꼽힌다. 문제는 사고 대부분이 간단한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라는 점. 대구시가 지난 3년(2016∼2018년)간 교통사망 사고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사망자 405명 중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 전체의 65%로 가장 많았다.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은 전방주시태만과 졸음운전, 운전 중 휴대전화·라디오 조작 등 기본적인 안전사항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또 소주 1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절대 잡지 말아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3년간(2016∼2018년) 지역별·사고유형별 주요 취약부문을 조사한 결과 대구지역의 음주 교통사고 위험률은 16.1%로 전국 17개 시·도중 충남(16.3%) 다음으로 높았다. 이는 전국 평균(10.4%)보다 5.7%나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나들이를 떠나기 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이 안전벨트라고 강조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사망률이 3∼4배 가량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 졸음이 온다면 잠시라도 안전한 곳에 정차해 눈을 붙여야 한다.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인한 졸음은 막기 위해 일정 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거나 에어컨을 ‘외기모드’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김선욱 대구시 교통정책과장은 “행락철 교통사고의 특징은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거리 유지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이월드 합동 안전 점검

2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관계자들이 모든 놀이기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최종심사에서 대통령상 표창 수상기관으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서 열린다.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2015년부터 안전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의 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안전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제도다. 올해는 총 47점이 경쟁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는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지하철 터널환기구에 적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이 기술은 그동안 공기정화 장치가 없는 지하철 터널에 처음으로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이용해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이다. 지하철 운행으로 수시로 바뀌는 풍향과 13㎧ 강한 풍속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제거한다.특히 지하로 유입되는 공기를 정화해 터널에 공급하고, 대기로 배출하는 공기도 정화해 지하역사, 터널, 열차 및 도시대기 개선 효과가 동시에 발생한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쾌적한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주말 지역 유통업계, 추석선물제안전 등 기획전 마련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추석 선물 제안전을 비롯해 가을패션제안전, 여름상품 특가전, 스테디셀러 기획전, 단독 상품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추석 선물 제안전에서는 의류,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가 하면 골드바 이벤트, 구매금액별 이벤트 등 행사를 진행한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다음달 1일까지 가을 라운딩을 기다리는 골퍼들을 위한 패션 제안 ‘2019 가을·겨울(F·W) 대백프라자 골프대전’을 연다.골프웨어 최대 70% 할인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엠유스포츠, 팬츠, 빈폴골프, 와이드앵글, 슈페리어 등이 참여한다. 구매 금액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또 프라자점 1층에서는 모피브랜드 릴레이 특가전을 실시한다.‘태림모피’ 다음달 31일까지 50~70% 할인전을 진행하고, 29일까지 3층 여성브랜드 이따리아나 50~80%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10층 중앙홀에서 루가노 리클라이너 특집전도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특별전에서는 진열 리클라이너 최대 50%, 신상품 최대 30%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지역 단독 금강, 랜드로바 균일가전도 다음달 1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및 각 매장에서 진행된다.◆롯데백화점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어글리 슈즈와 화장품 등 추석 선물세트 스테디셀러 기획전으로 손님 모시기에 나선다.먼저 상인점 4층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트리핀의 경쾌함과 와일드한 공룡의 감성을 재해석한 어글리 슈즈 ‘트리핀 다이노’를 선보인다.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에 이벤트를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트리핀 다이노,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코백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롯데백화점 단독 판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브랜드별 추석 선물세트를 추천한다.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시어 핸드크림 듀오를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에르베 바디 듀오 세트를 특가 판매한다.다음달 1~8일 아모레퍼시픽 그룹전이 열린다. 롯데백화점에만 판매하는 윤조 에센스 대용량 세트와 자음 3종 세트를 특가에 만날 수 있다.이 외에도 헤라 매장에서는 추석 선물 베스트 아이템을 진행한다. 다음달 1~8일 아쿠아볼릭 2종 세트를 선보이며 에이지어웨이 3종 세트 특가 판매한다. 더불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레노마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8층 신세계상품권숍에서 신세계 골드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드바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하고 100·300·500만 원, 1·3·5천만 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3·5·10·30·50만 원을 증정한다.또 다음달 16일까지 지하 1층 정관장 매장에서는 5~20% 할인 행사를 한다.상품은 아이키커, 굿베이스 일반건식 7종, 홍삼톤골드, 홍삼톤마일드, 홍삼톤리미티드, 홍삼톤청, 화애랑, 천녹정 등이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초가을을 맞아 얼리 어텀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영·남녀 의류 미리 만나는 간절기 가을 아이템 대전을 비롯해 알다·발렌티노루디·지오지아·앤드지 등이 참여하는 잡화·남성의류 역시즌 특가대전을 개최한다.제이빔 상품전 및 제니아·엘칸토 가을상품 특가전, 장미·렉스머플러 미리 준비하는 겨울 특가전, 아동·영의류 신학기 아이템 모음대전 등을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골프 가을 라운딩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을 비롯 유솔·리틀브렌 등이 참여하는 슈퍼 트랙 팬츠 행사와 해외 유명브랜드 사계절 균일가전 및 아동 신학기 특가 페스티벌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는 엔코코·데이텀·엔칸토·투미·쏘시에·베스띠벨리·리트머스·행텐·엘레쎄·마운티아 등이 참여하는 여름·가을상품 특가대전을 연다.또 제시뉴욕·JDX골프·팬텀 등이 참여하는 이월상품 최대 70~80% 오프 특가전을 실시한다.대경권 이랜드리테일(쇼핑점, 수성점, 강북점, 엑스코점, 경산점) 모던하우스 전 지점에서는 동일기간 이랜드리테일 고객만을 위한 이랜드 단독 특가기획전을 비롯 온가족 가을 침구 행사 및 신학기 추천 기숙사 침구제안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안전·청결·친절한 대구로 오세요.

대구를 안전하고 친절하게 만드는 ‘대구 포 유(FOR YOU) 운동’ 성공다짐대회가 29일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 포 유 운동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한 친절 도시로 만든다는 것이 목표다.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실천하기 쉬운 △공동체 중심의 안전문화운동 △내 주변을 깨끗하고 청결히 하는 운동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3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안전분야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청결분야는 새마을회와 읍·면·동별 청결봉사대를 통해, 친절분야는 한국자유총연맹과 미소친절모니터단이 협력해 캠페인을 전개한다.성공다짐대회는 대구 포 유 운동을 주제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어·포스터 대회 시상, 6개 기관·단체의 실천 협약체결, 대구 포 유 운동의 성공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권영진 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강은희 시교육감, 이석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회장, 김기출 대구시 새마을협의회장, 홍성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시협의회장, 미소친절모니터단 회원과 학생, 일반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다.정칠복 대구시 자치행정과장은 “대구시와 시의회, 교육청, 단체회원, 미소친절모니터단, 학생,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운동은 ‘안전·청결·친절한 대구로 오세요! 대구 포 유’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연중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