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슐랭을 아시나요

대구시는 먹거리 중심의 최근 여행추세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미식관광 창업 교육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대구 음식이 2년 전부터 홍콩, 대만 등 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슐랭’에 ‘대구’를 합성한 ‘대슐랭’이란 용어가 등장할 정도로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전문화된 미식관광 창업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미식관광 예비-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인 ‘대구관광 잇 히어로(IT HERO)’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구 3대문화(가야·신라·유교) 관광진흥을 위한 관광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이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 관광브랜딩 전문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미식관광 특화 창업교육이다. 교육은 내달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1단계는 8주간(수요일 야간, 토·일 운영) 진행한다. 관광브랜딩을 기반으로 한 기획교육과 기초 창업 교육, 네트워킹 중심의 인규베이팅 교육 등을 중점 교육한다. 1단계 교육이 끝나는 4월29일에는 우수 수료생을 선정하는 결선심사를 개최해 총 5팀의 2단계 모의창업 대상자를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총 4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창업 실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연계사업으로 추진하는 ‘3대문화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출전을 위한 지원서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해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반경이 대구인 만 19~39세 창업을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접수는 내달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미식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고 있다”며 “기본기가 충실한 미식관광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구를 국내 제일의 미식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백프라자갤러리,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재능과 끼의 발산 ‘문화센터 회원 작품전’ 개최

대백프라자갤러리는 18일부터 29일까지 ‘문화센터 회원 작품전’을 갖는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작품전은 대백문화센터에서 2학기이상 수강한 회원들이 틈틈이 익힌 솜씨를 보여주는 순수 회원전이다.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최영희 강사에게 사사 받은 회원들의 ‘사군자’를 비롯해 한지화가 정화영의 ‘우리집에 걸고 싶은 전통 한지 그림’ 등이 전시된다,한국 쉐도우박스 협회 수석사범인 김진희 강사와 그 회원들이 출품한 작품뿐 아니라 전통민화, 연필 초상화, 도자기 핸드페인팅, 크로기 등 문화센터 회원의 취미·공예 작품들도 선보인다.한편 이번 작품전에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올로&아이디어 로봇’, ‘야호 신나는 미술’, ‘신통방통 감성미술’ 등 어린이 수강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북부경찰서, 시민안전 교통 환경 조성 아이디어 공모

대구북부경찰서는 오는 28일까지 ‘시민안전을 위한 교통 환경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북구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우수 작품 제출자에게는 경찰서장 표창장 및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공모 방법은 북부경찰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문의사항은 북부경찰서 교통안전계로 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년들이여! 정책아이디어 발굴해 역량 강화하자

대구시는 ‘2020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참가자를 다음달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청년들은 올 연말까지 정책아이디어 발굴, 청년교류, 정책자문, 역량강화 활동 등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친다. 정책제안 활동은 5월부터 4개월간 팀별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정책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하도록 한다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취지에 따라 자문과 지원은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활동을 청년들이 직접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정책제안 활동 외에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타지역 청년과의 교류사업, 민·청·관이 함께 하는 협업회의, 청년의 시선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정책포럼, 사회문제 및 현상에 대한 각종 토론회 및 워크숍 등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청년들의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청년생활정책학교’를 운영해 정책제안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를 접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정책의 기본현황부터 정책연구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지식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구시 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dgyc1939@daum.net)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청년센터(053-426-1939)로 전화하면 된다. 제갈동호 2019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장은 “시정참여와 대외활동으로 대구시와 청년과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경험해보라”며 지난해 참여 소감을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장원용, 시청 자리에  ‘K-컬처 플라자’를 건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장 경제특보가 5일 현 시청 자리에 ‘K-컬처 플라자’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현 시청 부지 개발 관련 2차 공약이다. 장 후보는 지난 2일에도 현 시청 자리에 ‘미래융합교육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장 후보는 “K-컬처 플라자는 K팝과 K뷰티 등 글로벌 경쟁력이 검증된 한류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이 최소 하루 2천 명 이상,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어 “K팝을 소재로 한 랜덤 플레이 댄스로 구독자가 200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브 인플루언서인 고퇴경 씨의 경우에서 보듯 K팝을 이용한 콘텐츠는 아이디어에 따라 문화관광 상품으로서의 경제적 성공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대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상설 공연장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K 컬처 플라자’와 ‘미래융합교육센터’ 건립을 성공시켜 시청 이전이 오히려 중구와 대구 도심 개발에 획기적인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경시 정책자문단 정기총회 개최…시 발전 정책 제안·토론

문경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시 정책자문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지혜로 여는 문경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방안, 생태계 전략, 문경약돌 돼지의 대중화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과 랜드마크 체험시설 아이디어 공모에 따른 제안토론이 이루어졌다.문경시 정책자문단은 문경 출신 교수 및 전문연구원, 기업대표 등 118명의 위원으로 구성, 문경시정에 대한 정책제안 및 미래 발전을 이끌 장·단기 전략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성균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성장에 대비한 문경시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각 분과위원의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정책제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학교 공간 혁신 아이디어 대구 학생들 작품 돋보여

전국 학교 공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구 학생들이 두각을 보였다.대구시교육청은 21일 ‘제1회 학교공간혁신 학생 공모전’에 참여한 18개 팀 중 6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공모전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관련해 학생들이 미래 학교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응모 과제는 공간혁신 분야와 공간 변화 아이디어 2개 분야로 시상은 교육부장관상 2팀을 비롯해 91개 팀에 대해 이뤄졌다. 대구는 남덕초와 다사초가 교육감상을 받는 것을 비롯해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이사장상 2팀(북대구초, 성명여중), 대한건축학회장상 2팀(경북여고, 참자람교실)까지 6개 팀이 선정됐다. 남덕초는 2018년 초등 미래교육 리노베이션사업 추진 시 학생들이 직접 공간 조성에 참여한 교실과 실외 공간의 변화된 사례로 ‘놀이-배움-삶이 하나된 놀이행복학교’ 라는 주제로 공간혁신분야에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공간변화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다사초가 ‘학교 힐링(Healing) 공간 디자인’을 주제로 비워져 있는 학교 옥상을 수영장이나 정원, 야외 공연장 등 나눔공간을 조성토록 하는 아이디어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역 최초 남구청 혁신TF팀, 아이디어 효과 톡톡

대구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아이디어 발굴을 전담하고자 결성된 남구청의 ‘명품남구 혁신TF팀’이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혁신TF팀은 구정 현안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구정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하고자 조직됐다. 혁신TF팀은 지난해 1월 결성됐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도시재생과, 녹색환경과 등 여러 부서의 직원 16명으로 구성됐다. TF팀 직원들은 매달 지역민과 소통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주요 현안 사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하고 있다. 우수 사례 벤치마킹 현장견학 등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이 아이디어들은 주요 장기 사업으로 추진될 만큼 TF팀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7월 열린 2019년 상반기 아이디어 보고회에서는 17개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중 ‘청사 내 소화기 야광 표지판 설치 사업’이 추진됐다. 청사와 주민 센터 등 500개의 소화기 표지판이 부착돼 지역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또 ‘남구 대표 캐릭터 개발 사업’의 경우 올해 예산이 편성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남구의 친근한 이미지인 공룡, 빨래, 왕건 등을 남구 관광 대표 캐릭터로 개발하는 것이다. 남구청은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상품을 개발해 지역민들과 소통에 힘쓰고 지역브랜드 경쟁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최근 열린 2019년 하반기 결산보고회에서는 제안된 17개의 아이디어 중 더욱 늘어난 3개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추진사업은 ‘남구 영유아 체험센터 사물인터넷(IOT)기반 도입’, ‘남구 입소문 SNS 블로그 공모전’, ‘새올 행정시스템 포토 갤러리 실시간 구정 홍보’다. 우선 영유아 체험센터 사물인터넷(IOT)기반 도입 사업은 올해 중 온마을 아이맘센터 2층에 놀이공간과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 공간에 아동의 신체발달을 위한 디지털감지기, 체성분 측정 등 IOT를 접목시켜 놀이를 통한 영유아 체력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또 늘어나는 SNS 영향력에 ‘입소문 SNS 블로그 공모전 아이디어’도 채택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해에는 혁신TF팀 구성원을 늘려 새롭게 공모 중이다. 더욱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 중등교사들, 교실수업 아이디어 전국 최고 성과

경북의 중등교사들이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11명의 수상자 가운데 1등급을 2명 등 5명이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 주관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지역 중등교사 5명(1등급 2명, 2등급 2명, 3등급 1명)이 수상했다.입상자는 전국 1등급 영양고 김종원교사와 구미 현일중 이소연교사를 비롯해 전국 2등급 구미 옥계동부중 이혜옥·구미여중 배지혜교사, 전국 3등급 김천중앙고 장영희 교사이다.이번 대회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연구방법, 연구윤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통한 교사의 연구능력 제고, 학생의 발달단계 와 학습수준을 고려한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사례를 나누기 위해 교육부에서 해마다 주최하고 있는 대회이다전국 1등급에 입상한 영양고등학교 김종원교사는 ‘연탐상판 활동을 통한 Breaking History’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역사과목에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실천했다.구미 현일중학교 이소연교사는 ‘S.F. 과학 수업의 Signal로 과학과 핵심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을 다각도로 실천했다.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교과 특성에 맞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와 수업전문가 역량강화로 수업지원체제를 구축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수와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성공적인 출발 우리가 맡는다

경북도는 15일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연출자문위원회는 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연출자문위원장)를 중심으로 분야별 외부전문가, 유관기관 및 행정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됐다.이중 분야별 외부전문가는 전체 위원회 과반이 넘는 12명으로 경북도는 이번 대회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문가로 위촉했다.위원회는 2021년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나는 6월말까지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개·폐회식 기획·연출, 음악, 안무 등 세부 연출사항 △계·폐회식 프로그램 구성 검토·자문 △개·폐회식 운영 관련 각종 아이디어 제공 등이다.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회슬로건인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과 ‘대한체육 새로운 미래 100년의 출발’의 대회 상징성 접목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전국장애인체전은 지난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군 일대에서 치러진다.경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연출 자문위원들의 식견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이번 대회가 경북의 열정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도민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는 멋진 대회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4·15 총선 드론) 배영식 예비후보에 ‘스티브잡스’ 역할해달라 주문

‘경제통’ ‘예산통’으로 불리우는 배영식(전 국회의원) 대구 중·남구 제21대 총선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역동적인 젊인 세대들의 모임인 ‘대구안에 대구인’의 토크쇼(사진)에 참석, 많은 회원들로부터 ‘대구의 스티브잡스’가 되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12일 배 예비후보는 며칠전 회원5만명 가입 축하 ‘대구안의 대구인’ 토크쇼에 참석해 “이들 회원들과 대구의 미래산업 및 경제실태나 소득 등 경제현안에 대한 상호소통은 물론 젊은세대와 기성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공존하며 아름다운 사회와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인식차이의 벽을 허물고 집중토론을 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박동주 방송인이 사회자로 나섰으며, 토론 대표자로 나선 젊은 세대들은 “사회경험이 일천한 미래세대와 지혜와 경륜이 탁월한 기성세대가 공존하고, 더불어 대구가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첨단 기술분야의 대구유치가 병행돼야 한다”면서 그러한 역할에 배 후보가 ‘스티브잡스’ 같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미래첨단산업을 대구경제에 접목해달라는 요청을 직접 받았다는 것이다.이에 배 후보자는 “어제와 오늘을 도외시한 현재는 자칫 미래에 대해 공허한 희망이 된다”고 지적한 뒤 “젊은 세대는 덕목을 갖춘 기성세대에 대해 사랑과 존경을 해야하며 상호대화의 장에서 지혜를 터득해야 하며 ‘역자시지’의 입장에서 교류의 장을 펼칠 것”을 당부 했다. ‘감정근력강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 토크쇼는 회원 5만명의 가입 축하행사였다.앞으로 명사들을 초청해서 미래세대가 나가아할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할 것을 거듭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포스코, 경영이념 ‘기업시민’ 홈페이지 오픈

포스코는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업시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기업시민 홈페이지는 기업시민 소개, 최고경영자(CEO) 코너, 기업시민 뉴스, 기업시민 리포트와 소통 창구인 기업시민 러브레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기업시민 소개는 기업시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시민 개념과 체계, 기업시민헌장과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의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CEO 코너는 최정우 회장의 메시지와 대외 연설문 등을 담았다.기업시민 뉴스는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실천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구성하고, 국내외 기업들의 우수사례와 기업시민 전문가들의 기고문 등을 실었다.기업시민 리포트에서는 포스코의 주요 경영활동에 대한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지속가능 성과를 담은 기업시민 보고서를 볼 수 있다.기업시민 러브레터를 통해서는 포스코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다양한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포스코 관계자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선언한 지 3년차인 올해 기업시민이 기업 차원을 넘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회혁신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추가 발굴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단체나 개인 모두 응모 가능하다. 상금은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4팀 각 100만 원, 장려상 6팀 각 50만 원이다.응모 분야는 아동·청소년·다문화·장애인 지원 사업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 포항·광양을 포함해 지역이나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자세한 내용은 포스코1%나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영남이공대, 시민 위한 메이커스랩 '지니' 개소

영남이공대학교)가 지하철 명덕역 지하 1층에 메이커스랩 ‘지니’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메이커스랩 ‘지니’는 남구를 비롯한 지역민을 위한 메이커 공간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설과 장비 무료 대여를 제공한다. 메이커스랩에 보유된 3D 프린터, 3D 스캐너, AR, VR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아이디어를 창작활동으로 연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각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인 시니어 고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에는 안마기 만들기, 민속용품 만들기, 손자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실버 계층의 교류 및 취미생활 공유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대구지역의 메이커 문화 확산과 취·창업의 꿈을 실현에 영남이공대가 기여 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 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주민 연계를 위한 중간자 역할 잘 수행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현기, 정책제안터 개설

내년 총선에서 칠곡·성주·고령에 출마 예정인 자유한국당 김현기 예비후보가 19일 정책제안터 ‘듣고 또 듣겠습니다’를 개설했다.이번 정책제안터는 지역발전과 공약을 전문가 자문 중심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전하는 일방전달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상향식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제안은 김현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38(3층))를 직접 찾거나 전화(054-977-8995) 또는 메일(hyungi0506@naver.com)로 하면 된다.김 예비후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공약과 향후 지역발전, 국가정책에 담고자 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실천 가능한 사업과 정책들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수원 원자력 공공기관과 업무협약해 혁신 일자리 창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자력 관련 4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한수원은 지난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과 ‘원자력 공공기관 O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OIP란 각 기관이 보유한 유무형의 자원을 민간과 적극 공유하고, 창업을 원하는 기관이나 민간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 기술 등을 창업 플랫폼에 접목해 발굴 육성하는 사업형태다.협약식에는 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혁신센터 창조사업본부장, 공단 경영본부장, 한전기술 경영관리본부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을 계기로 원자력 분야와 경북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시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및 정보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과 원자력 분야의 혁신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은 원자력 공공기관 사내벤처 활성화 지원, 원자력 관련 분야 청년 취업과 창업 발굴 및 지원, 창업 인프라 구축 및 강화를 위한 기술과 전문인력·보유시설·정보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우선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기관 간 협업사업 영역과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하드웨어 창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혁신센터와 원자력 관련 주요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각 기관이 위치한 경북지역을 토대로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원자력 주요 공공기관들이 민간 창업 전문기관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최초”라며 “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지역과 원자력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