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혜인, 양성애자 커밍아웃 후 계속되는 추측성 기사와 영상에 법적대응 예고

사진=Mnet 아이돌학교 Mnet '아이돌 학교'에 출연했던 솜혜인(24)이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 한 후 계속해서 쏟아지는 추측성 기사와 글, 영상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앞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예쁜 그녀"라는 글과 함께 두 손을 잡고있는 사진과 상대방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 등을 올린 솜혜인은 12일에도 "제 여자친구는 숏컷이고, 그저 제 여자친구의 스타일이다"라고 동성애인이 있음을 밝혔다.이어 "제 여자친구한테 남자냐고 여자냐고 물어보는 건 애인 입장에선 좀 속상하다"며 "커밍아웃 맞아요. 동성연애 하고 있어요"라고 적었다.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니 부모는 아시니?" 등의 악플을 지속적으로 올리자 솜혜인은 이날 밤 자신의 SNS에 "계속해서 추측성 기사와 글, 영상을 올리시면 법적으로 처분하겠다"며 글을 게재했다.솜혜인은 "사람들은 생각들이 다르고 동성애를 혐오하실 수 있다. 제가 동성애를 이해해달라고 좋아해달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다"라며 "그저 남들과 똑같이 연애하고 사랑하는 걸 숨기고 싶지 않을 뿐"이라고 전했다.이하 솜혜인 SNS 글 전문계속해서 추측성 기사와 글, 영상 올리시면 법적으로 처분하겠습니다.제가 사랑해서 당당해서 잘못이 아니니까 커밍아웃 한 것이지 사람들한테 눈에 띄고자 커밍아웃을 한 게 아니에요. 어느 누가 커밍아웃을 그렇게 가벼운 생각으로 하나요. 사람들은 생각들이 다르고 동성애를 혐오하실 수 있어요. 네. 혐오 하셔도 돼요. 그건 각자의 가치관이고 제가 동성애를 이해해달라고 좋아해달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에요.저도 저 좋아해달라고 구걸하고 저를 알아달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랐고 그저 남들과 똑같이 연애하고 사랑하는 걸 숨기고 싶지 않았을 뿐이에요.저는 제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저 어그로가 끌고 싶어서 글을 영상을 자극적으로 추측하시고, (오)피셜 글이 아닌 글을 계속 쓰시면 저도 제 사람들 지키기 위해서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그만 하세요online@idaegu.com

레이나 맞아? 못 알아볼 정도의 동안 얼굴… 아이돌 비하인드스토리

사진=레이나SNS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한 가수 레이나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레이나는 최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나는 갈수록 더 어려진 모습에 팬들은 "갈수록 어려진다", "여전히 스물 다섯 같아"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레이나는 작년 8월부터 유튜브로 개인 방송을 시작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아이돌 활동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 개인 일상, 여행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으며 특히 게임 방송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online@idaegu.com

대구FC 아이돌 김대원·정승원, 대팍 관중석에 뜬다

대구FC가 10일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경기에서 김대원, 정승원을 내세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김대원(퇴장), 정승원(부상)은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돼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대구를 응원할 예정이다.두 선수는 오후 6시30분부터 약 30분간 N석 통로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진다. 이후 S석으로 이동해 팬들과 함께 대팍의 명물인 ‘쿵쿵짝’ 응원을 하면서 승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포토존을 찾는 팬들에게는 정승원, 김대원의 사인이 들어간 가면이 선물로 주어진다. 단 선착순 100명이다.또 대구FC의 멀티플레이어 황순민을 활용한 ‘순민 이즈 에브리웨어’ 이벤트가 열린다.대구는 팬 증정품으로 황순민 포스터 500장과 핀버튼 1만 개를 준비했다.황순민 친필 사인 티셔츠 등이 걸린 ‘전광판 속 황순민을 찾아라’, ‘황순민 라이브 퀴즈쇼’ 등이 마련됐다.이 외에도 대팍 나이트 라이트쇼, 치어리더 공연, 고바슨 발칸 타임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아이돌 소속사 수사에 유흥업소 마담·업소여성들 까지… YG엔터테인먼트의 몰락

사진=YG엔터테인먼트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유흥업계 큰 손으로 불리는 '정 마담'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늘(18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유흥업소 종사자 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양현석과 유흥업소 종업원 여성들이 동남아시아 재력가들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해서는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마담은 소위 텐프로라고 하는 가라오케에서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관리하고 투입시킨 인물로 힘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정·재계 쪽에도 끈이 굉장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양현석을 둘러싼 성접대 의혹의 공소시효는 약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아있다.online@idaegu.com

‘노지훈’ 누구? 트로트 전향…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화제’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노지훈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해 TOP8까지 오르며 실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던 노지훈은 최근 신곡 '손가락하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트로트에 도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노지훈의 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손가락하트'는 라틴 리듬에 락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느낌의 라틴 트로트 곡으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최근 '미스트롯'의 흥행으로 또 한번 트로트 붐이 일어난 가운데 가을에는 남자판 '미스터 트롯'이 제작될 예정이다.이에 노지훈은 "올 가을에 있을 '미스터 트롯'도 이야기 들었다"며 "'손가락하트'에 전적으로 올인한 다음 기회가 된다면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노지훈의 '손가락하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online@idaegu.com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마약류 복용 중” 함께사는 거주자가 말다툼 후 불 질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A씨가 마약류를 투약했다며 함께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장 모씨가 경찰에 주장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장 씨의 진술에 내사를 진행했으며 오늘(16일) A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경찰은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A씨로부터 소변과 모발 등을 임의 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제보자인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A씨와 함께 거주하던 논현동 집에서 말다툼을 벌인 뒤 불을 질렀다가 방화 미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던 중 A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의 일종인 졸피뎀을 복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A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A씨가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약을 처방받아 정상적으로 복용하고 있다"면서 "문제되는 약물이 아니"라고 밝혔다.online@idaegu.com

강성훈 비투비 등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나는 8cm만 크면 자신 있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단독 팬미팅과 관련한 사기 혐의, 팬 기만 논란 등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던 전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또 한번 더 구설수에 올랐다.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팬들과 농담조로 웃음을 섞으면 대화를 나눈 영상으로 후배 아이돌들의 외모에 대한 강한 비난이 담겨 있다.영상에서 강성훈은 "(나는)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왜 안나오지? 8cm 늘려야 되는데. 8cm만 크면 자신 있다. 그런데 요즘 아이돌 못생긴 거 같다. 숍에서 보면 진짜 더럽게 못생겼던데?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 누구라고 어떻게 특정 짓겠나.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며 아이돌들에 대한 외모 지적을 했다.이어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는 질문에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 진짜 못생긴거 같다.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되는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 난 활동을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다"고 말해 비투비 팬들을 분노케 했다.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얘는 진짜 별 짓 다하네", "가지가지한다. 그냥 숨 죽이고 살아라", "사고방식이 정상이 아니네 역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online@idaegu.com

율희-최민환, 아이돌의 결혼생활은? 혼전임신에 대한 생각 밝혀…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는 율희가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혼전임신에서부터 시댁살이까지 아직 드러나지 않았던 결혼생활을 모두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율희는 시부모님과 한 건물에 신접살림을 차린 이유에 대해 "아기가 생겨서 정리할 시간이 없이 합치다 보니 같은 건물에서 생활하게 된 거다"라며 "우리 집이 반 지하라 밖에서 안이 보이는 구조다. 애정행각 하는 것도 다 보인다. 하루는 뽀뽀를 하다가 어머니와 마주친 거다. 그 뒤로 어머니의 눈높이에 맞춰 문에 화관을 설치했다"라고 일화를 털어놔 폭소케 했다.또한 최근 분가 얘기가 나왔다며 "오빠한테 '안 될 걸 알지만 분가하고 싶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오빠가 나만 믿으라고 하더라. 이해해달라고 투정 부린 건데 내가 친정에 간 사이 시부모님께 분가 얘기를 드렸더라. 시부모님이 우셨다. 전달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율희는 "그 위기가 있음으로서 우리 사이는 더 가까워졌다. 지금은 오히려 내가 이 집에서 나가기 싫다고 한다"라며 웃었다.혼전임신에 대해 율희는 "임신을 비밀로 하고 활동했다. 남편과 시부모님께 먼저 알리고 엄마와 아빠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엄마가 '아기를 가졌어'라고 하자마자 눈물을 흘리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율희는 경제권에 대해서 "그동안 시어머니가 돈 관리를 해주셨다. 내가 자신이 없어서 그런 건데 오빠가 먼저 '율희야, 이제 네가 해봐'라면서 경제권을 받아왔다"라며 "시어머니께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 결혼 전엔 오빠가 용돈으로 500만 원을 썼는데 지금은 50만 원을 쓰고있다. 결혼을 하니까 알뜰해지더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남자아이돌 성매수때 증거없애려 입구부터 휴대폰 빼앗는다” 제보 나타나 ‘충격’

사진=한국일보 오늘(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신인·단역 여배우들을 모집해 고위층에 성매매를 알선해온 브로커 고○○씨가 2017년 그의 지인에게 일부 고위층 성매수자들의 면면과 방식을 상세히 털어놓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씨의 지인에 따르면 고씨의 성매수 고객 중에는 유명 남성 아이돌 그룹이 포함돼 있다. 고씨는 “그 아이돌 그룹은 얼마나 철저한 줄 아느냐, (여성들이) 들어갈 때 (성매매 장소) 입구부터 전화기를 뺏는다”고 말했다고 한다.이 그룹 멤버 중 일부는 이미 사회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적이 있는데, 멤버 전부가 성매매에 나선 것은 아니고 일부만 고씨의 고객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씨는 아이돌뿐 아니라 재벌가 인물의 성매매 방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으며, 재벌가 쪽과 연락하는 알선자는 따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재벌가에서는 접대부(유흥업소 종업원)를 싫어하고 신인배우들을 원한다며 매번 새로운 배우들을 찾기에 한계가 있어 접대부 출신을 끼워 넣기도 한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영덕군 찾아가는 육아 지원 서비스!

영덕군이 건강한 가정조성과 양육공백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연중 운영하고 있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덕군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겨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고 양육 공백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지원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다양한 자녀 양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개별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지원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의 고용증진 및 취약계층의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후 3개월~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아이 돌보미가 방문해 부모 귀가 시까지 임시돌봄, 놀이 활동, 학습지도,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학교·학원 데려오기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이용요금(본인부담금)은 시간당 1천447원~9천650원으로 월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전에 신청하면 24시간 언제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연중 신청가정을 모집한다. 아이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각 읍면 및 영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담당(054-730-7382)로 문의하면 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VIXX 혁’, 아이돌 최초 취약계층 여행지원 스타응원릴레이 참여

VIXX 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의 덧마루 2막3장에 가수 VIXX(빅스) 혁이 참여했다고 19일(화) 밝혔다.민들레카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를 통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8만1000여명의 여행을 지원했으며, ‘덧마루 프로젝트’는 연극 무대를 연장해 공연의 배경을 넓혀주는 무대장치 ‘덧마루’의 의미를 담아 사회 각계인사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생활 저변확장을 희망하는 프로젝트이다.VIXX 혁은 베이비박스 영유아를 위한 캠페인 참여, 소아암 환아를 위한 ‘슛포러브’ 동참 등 평소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덧마루 프로젝트도 취약계층의 문화여가의 기회가 넓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혁과 함께 한 도시가스 민들레카 덧마루 2막3장은 민들레카 사업소개와 특별인터뷰, 기념액자 전달, 취약계층의 문화여가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판넬 응원메세지 작성 및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혁은 덧마루 2막3장에 참가한 소감으로 “날씨 좋은 봄에는 민들레카 홀씨를 타고 여러분의 여행을 환하게 꽃 피우시길 바란다”고 응원메세지를 밝혔다. 민들레카 홈페이지: http://www.mincar.kr웹사이트: http://www.green-light.co.kr/online@idaegu.com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4대륙 선수권 쇼트 개인 최고점 경신… 아이돌 같은 훈훈한 외모에 실력까지

사진: 차준환 인스타그램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휘문고)이 처음 출전한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해 화제다.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은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4.52점에 예술점수(PCS) 42.81점을 합쳐 97.33점을 따냈다.이 점수는 지난해 9월 열린 '2018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에서 작성한 자신의 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90.56점)을 무려 6.77점이나 끌어올린 신기록이다.발레 음악인 '신데렐라'의 선율에 맞춰 쇼트프로그램 연기에 나선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기본점 9.70점)를 깨끗하게 성공하며 기분 좋게 출발해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안전하게 착지한 뒤 플라잉 카멜 스핀에 이어 가산점 구간에서 시도한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까지 깔끔하게 처리했다.차준환은 스텝 시퀀스 구간에서 팬들의 박수를 끌어냈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클린 연기'를 마무리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