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스타일과 실용성 살린 바람막이 ‘아노락’ 재킷 인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6층 캐주얼 브랜드 리바이스는 트렌디한 아노락(Anorak) 스타일을 적용한 봄 바람막이 재킷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바람막이 형태의 아노락은 내추럴한 텍스처와 빈티지한 색감은 물론 가벼운 홑겹 소재로 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 가능하다. 생활 방수가 가능해 날씨 변화가 잦은 간절기에 쾌적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프링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 원대.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열기 후끈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2020년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로 현장 열기가 뜨겁다.영양농기센터에 따르면 올해 실용교육은 고추, 사과 등 12개 작목 전문기술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4회 동안 당초 계획의 130%를 상회한 92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교육 참여도가 높은 것은 고추 칼라병 발생과 기상재해 등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영양농기센터는 교육 현장에 지난해 주로 발생한 고추 병해충 화판 20개를 제작, 전시하는 한편 농업인에게 총채벌레 예찰용 트랩을 배부하고 있다.또 영양군 4-H 연합회는 교육 참가 농업인에게 교재 배부 및 음료 제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기센터 전문지도사 위주로 교관을 편성하는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맞춤형 품목기술 교육이 농업인의 소득창출로 이어지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영양군이 다음달 28일까지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2020년 새해 농업인 실용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새해 영농설계 지도와 함께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 해결 및 개선방안, 연구·개발된 신규 영농 신기술 효과적인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기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교육분야는 지역의 주력작목인 고추, 사과를 비롯한 작물재배·농산물 유통 등 14개 과정이다.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 및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신기술 동향, 2020년 달라지는 농업환경·농업분야 정책을 공유하는 내용이다.또 강화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농업인 대응요령, 농업현장의 질병(진드기매개감염병, 농부병 등) 예방지도 등이 공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현장문제 해결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실용적 혁신을 바탕으로 농민의 실질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출발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까지 읍·면사무소 강당에서 ‘다 함께 잘사는 강한 봉화농업·농촌육성’을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6일 명호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봉화군 특성에 맞는 벼, 고추, 사과, 수박 등 품목별 맞춤형 기술교육 중심으로 일정별 나뉘어 진행된다.특히 농정시책의 적극 홍보를 통한 농업인 참여 확대와 당면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의 실천 가능한 교육,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병해충 대응능력 강화, 최근 농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처할 경영혁신 교육과 농촌리더 육성을 위한 마인드 함양 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홈페이지(bonghwa.go.kr) 및 농업인육성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679-6837.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7일부터 시작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농업인교육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대상자는 지역 농업인 1천750명이다.농업인에게 연구·개발된 영농 신기술 교육 및 지역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역 특화작목 중심 교육과정은 복숭아, 포도과정 각각 5회에 걸쳐 700명, 대추 과정이 2회 100명, 자두, 친환경농업 및 농악허용물질 관리제도(PLS) 과정 각각 1회 150명과 100명씩으로 편성됐다.과정별로 핵심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제공과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식으로 교육한다.이와 함께 지난 4일부터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 PLS에 대해 지역 농업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도 중점 실시한다.교육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일정을 참고해 가까운 교육장에 찾아가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으로 농산업 부흥 이끈다

영천시가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2일간 20회 진행된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회의실, 복지회관 등에서 실시된다. 대상자는 2천700명이다.지역 특화작목인 포도, 복숭아, 사과와 자두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작목별 핵심기술, FTA 대응 방안 등 최신 영농기술 보급과 농정시책 홍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또 친환경 의무교육이 편성됐다.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한 농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이수가 가능하다.교육일정과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지도과 인력육성담당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국내외적 농업환경과 경제상황이 맞물려 농식품 소비 경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품질의 고급화 및 농산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시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 1월10일까지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상주농기센터, 읍·면회의실, 지역농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모두 14개 과정, 2천650명이 대상이다.이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직불제 개편 등 새로운 영농시책 및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과 함께 추진된다. 농촌지도자, 4-H, 생활개선회 회원을 위한 농촌핵심리더 양성 교육도 포함됐다.상주지역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상주농기센터 홈페이지(sja.sangju.go.kr)를 참조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농업 인증의무교육이 추가됐다. 내년 1월부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청하는 농가는 반드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김규환 상주농기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품목별 핵심 기술 및 새로운 농업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폐 현수막 활용한 장바구니…실용적 디자인에 엄지 척

“이 현수막에는 해가 그려져 있네. 이 부분을 잘라서 장바구니를 만들면 예쁠 것 같아요.”지난 18일 오후 1시30분 대구 달서구청 청소차량 차고지에서는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만들기가 한창이었다.‘드르륵, 드르륵.’예쁜 모양이나 색감 있는 폐 현수막을 골라 장바구니 크기로 잘라내고 재봉틀로 촘촘하게 바느질을 했다. 이어 손잡이를 마무리하고 나니 폐 현수막인지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예쁜 에코백이 완성됐다.이날 폐 현수막은 청소용 마대자루와 장바구니 500장으로 다시 태어났다.현태숙 달서구청 청소과 재활용팀장은 “지난 4월1일 대형마트에서 비닐봉지 판매가 금지된 이후 폐 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다”며 “지역민들에게 쓰레기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줬더니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불법으로 수거된 폐 현수막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는 환경보호 장바구니로 거듭나고 있다.달서구청은 지난 13일 달서 나눔 장터인 한마음 공원에서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눠줬다. 달서 나눔 장터 행사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애물단지인 중고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그 판매 수익금의 3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행사다.김정훈(35·여)씨는 “폐 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디자인도 예뻐서 마음에 든다”며 “비닐봉지 사용도 줄여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달서구청은 다음달 10일 달서 나눔 장터가 열리는 3곳(용산역·송현역·월배2제1공원)에서 폐 현수막 장바구니를 나눠줄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주민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과 음식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쓰레기 올바로 버리기 방법을 재미있는 다트 게임 방식으로 진행, 폐 현수막 장바구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재활용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환경도 살리기 위해 폐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자원 순환과 환경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