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학부모 특강 실시

지역 유일의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북소포트웨어고등학교(교창 황창기)가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취업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동영 참인재개발원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선취업 후진학 제도, 자녀와 소통을 통한 취업 전략 수립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또한 시대의 변화에 맞는 인재 육성의 방향에 대해 학부모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녀의 진로를 위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한편 의성군 봉양면에 위치한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2021년 3월 경북 유일의 소프트웨어 특성화고등학교로 개교해 현재 소프트웨어개발과 40명, 게임개발과 20명, 사물인터넷과 20명이 재학 중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시, 16일까지 골프장 및 유흥업소 관계자 등 1천800여 명 코로나 검사

경주시가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 초기 단계로 접어들자 코로나 감염 우려가 높은 직종의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 사전 검사를 하고 있다.시는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유흥시설과 골프장 종사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1천800여 명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모두 코로나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시는 또 13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3주간 연장하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한다고 밝혔다.또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실내 전체에서, 또 실외에서는 2m 이상 거리가 유지되지 않거나 다중이 모일 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 출입명부 작성, 환기와 소독, 유증상자 출입제한 등의 방역지침도 엄격히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등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및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한다.시는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집합금지 등을 엄격하게 적용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증상자라도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