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타 대구혁신아카데미 이달부터 재개

대구시는 로봇, 의료, 미래형자동차,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교육생 총 90명이 최종 참여하는 2기 대구혁신아카데미를 1일부터 재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작된 휴스타(HuStar) 대구혁신아카데미는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분야 기업의 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으로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5개월간 참여기업들이 원하는 기업맞춤형 실습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업무를 진행하는지 교육생들이 실무적으로 배움으로써 지역 내 우수기업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는 지난 3월30일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강의방식으로 우선 개강했다.그러나 실습 및 프로젝트 등 실무수업 중심인 혁신아카데미 프로그램 특성상 비대면강의로 교육을 계속 진행하기에 어렵다는 사업단 의견을 감안해 6월 말까지 휴강을 결정했다. 휴강기간 동안에는 사업단 내 멘토교수와 교육생 매칭 및 정기적 상담 실시, 교육생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등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산업별 취업동향 및 트렌드를 소개하고 교육생들의 취업방향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개강 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단별 교육장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강의장 내 손소독제 및 여분마스크 비치 등 자체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교육 중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발열체크, 교육생 모임 및 회식과 같은 단체활동 자제 등을 준수하도록 교육생에게 계속 안내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고령자 운전면반납 인센티브 제공사업 실시

군위군이 7월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군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주소가 군위군인 만 75세 이상으로 1회에 한해 10만 원의 군위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위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양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기본교육 실시

영양군이 3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기준 등 농민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진행됐다.GAP 인증 제도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자가 지켜야 하는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 과정에서의 위해 요소 차단을 뜻한다.또 생산 이력 추적을 통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농산물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주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 12월 말까지 연장

영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이번 특별할인은 ‘가치삽시다 Y-세일’, 기부 릴레이 챌린지 등 코로나19 관련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 속도에 탄력을 더하기 위해 실시한다.특별할인율은 10%로 개인이 영주사랑 상품권(지류식 및 모바일) 구매 시 평소 5% 할인율에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지류식 영주사랑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내 29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및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개인별 월 3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또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구매할 수 있다.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과 동일하다. 지류식과 모바일을 합해 개인별 월 최대 60만 원(상품권 액면가 기준)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4천여 곳의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군 수비면,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영양군 수비면행정복지센터가 29일 사례관리대상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난방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겨울철마다 난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체국 공익재단 협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시한다.수비면사무소 공무원과 지역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 단열가벽을 설치하고, 도배를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취약대상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배운석 수비면장은 “위기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수박재배농가 현장 합동순회 교육 실시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수박 재배 문제점 해결을 위해 현장 합동순회 교육에 나섰다.영양농기센터는 이를 위해 전국수박생산자협의회 영양지회, 함안재배농가, 농업인대학생, 수박작목반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순회 교육팀을 구성했다.최근에는 일월면 도곡리 수박 재배농가를 방문, 선진 재배 포장과 생육 불량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 실시했다.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영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했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합동 현장컨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