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자전거 수리 센터 운영

대구 남구청이 오는 10월말까지 희망교 하단 신천 둔치에서 ‘자전거 수리 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수리 센터는 기술자 1명을 포함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4명이 근무하며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 및 수리해 준다. 브레이크 및 핸들 점검,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적인 정비 및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한다.단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을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 교통과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배영식, 신천에 도심·테마형 ‘워터문화파크’ 조성 공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배영식 전 국회의원이 13일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신천(12.5㎞)에 4계절 도심·테마형 ‘워터문화파크’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이날 배 예비후보는 “신천이 대구 콘크리트제방과 물막이 보의 설치가 지나치게 인위적인데다 평소 수량마저 적어 수질개선 및 수변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이 곳을 문화공간을 재창출하고 인간과 자연이 어울리는 생태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신천을 넓이와 수심의 깊이 등 규모 및 위치에 따라 테마별로 조화롭게 배합·개발할 계획”이라며 “옥내 스케이트장 및 수영장·워터파크, 놀이동산, 소규모 수상공연장, 시민휴식공간, 상류지역의 캠핑장 등을 마련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과제는 물의 확보와 건설예산인데, 하루 약 21만 톤에 달하는 가창 댐의 방류수, 무태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배수하는 약 10만톤의 방류수, 수성못과 지산하수종말처리장 3만여톤, 지하철 지하수 1만여톤 등을 확보하면 물의 문제는 해결된다”며 “예산은 300억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자체 예산 또는 국고확보에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수성구 파동 주거 평등권 회복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4일 “수성구 파동의 주거 평등권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신천과 파동 일대 현장을 돌며 민심을 청취한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파동은 신천과 인접해 어느 지역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주거단지로 발전돼야 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파동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주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는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중인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해 파동을 신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파동 신천우안둔치의 경우 다른 지역의 신천둔치에 비해 정비가 미비한만큼 주민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민과 자연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이와함께 가창으로 이어지는 파동 구거리의 상권 회복을 위해 ‘맛 로드’를 조성하고 교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신천·금호강변 등 취약지 안전인프라 대폭 강화

대구시는 신천과 금호강변의 주요 진·출입로와 체육시설 등 모두 61개소에 CCTV 94대를 새로 설치한다. 또 주민참여예산으로 시비를 투입해 주민이 직접 CCTV 설치를 제안한 방범취약지역 18개소에도 23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2016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21건의 투신자살 시도로 7명이 숨진 달서구와 달성군 다사읍을 잇는 강창교에 설치하는 투신자살 예방용 시스템도 신천·금호강변 안전인프라(CCTV)에 강화 사업에 포함돼 구축된다. 대구시민의 대표적 휴식처이자 여가공간인 신천과 금호강은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파크골프장, 축구장 등 체육시설 조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시설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CCTV 신규 설치와는 별도로 올해 상반기까지 2010년 이전에 설치돼 성능이 떨어진 생활안전용 CCTV 카메라 140여 대를 교체하고 관련 시설을 정비해, 시스템 고장으로 인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취약지역 안전인프라 확대 설치로 시민들이 안전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필요한 안전조치들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컬링 국대 ‘팀킴’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장과 국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컬링 대표팀 이른바 ‘팀킴’이 5일 오후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을 찾았다.팀킴은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신천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에게 컬링체험을 도와주고 사인회도 가졌다.대구시설공단 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국민들에게 컬링 신드롬을 일으키고 컬링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웅 팀킴을 신천 스케이트장에 초청했다”고 설명했다.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영미! 영미!”를 외치면서 은메달을 거머쥔 김은정·김초희·김영미·김선영·김경애 선수가 이날 컬링 시연을 보여주고 컬링 룰을 설명했다.스톤을 던지는 방법, 스톤의 경로를 예측하는 방법 등도 알려주기도.딸과 함께 스케이트장을 찾은 이민성(41)씨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던 팀킴을 직접 만나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팀킴과 컬링에 관심을 갖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팀킴은 의성대회 이후 캐나다 캘거리, 웨니 펙에서 열린 두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다시 세계랭킹 15위 안에 진입하는 등 그동안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팀킴 리더 김은정 선수는 “대구에 컬링체험장이 마련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알리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들이 컬링을 즐기고 관심가져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신천둔치 구역별 테마에 맞는 조경지 관리한다

대구시설공단이 신천을 찾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신천둔치를 구역별 테마에 따라 관리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천 좌안 상동교~대봉교 구간은 컬러풀존, 대봉교~칠성교 구간 그린존, 칠성교~침산교 구간 산책존으로 명칭해 관리하고 있다. 우안은 침산교~수성교 구간이 자연친화존, 수성교~상동교 구간 계절꽃 군락존, 상동교 ~가창교 구간의 바람소리존이다. 테마별 관리는 대구시 신천종합개발계획(2017~2025년)에 따른 것이다.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적어 다소 소외되었던 북구 주민들의 이용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악취저감을 위한 방향식물을 심는다. 도청교~성북교 구간에는 연산홍, 경대교 하류(좌안)에는 해당화와 찔레꽃을 심어 꽃내음 동산을 조성한다. 특히 유휴공지를 활용해 운동기구를 추가 설치하고, 이용시민들의 편익을 높인다. 동신교~성북교 구간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인 장애인 전기휠체어 충전기를 설치해 사회적 가치를 높인다. 이용시민들의 해충에 의한 감염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산책환경을 조성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도로 포장정비, 노후 파손 된 시설물의 주기적 점검과 보수도 실시한다. 미세먼지 대응력 향상을 위한 신호등 설치, 여름철 물놀이장과 겨울철 스케이트장 운영,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논농사를 체험하는 농업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신천이 힐링과 즐거움이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천야외스케이트장 14일 개장

대구 신천야외 스케이트장이 대봉교 하류에 14일 개장, 내년 2월2일까지 운영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1시간을 연장한다.개장일에는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스케이트장 곳곳을 볼 수 있는 실시간 무인카메라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겨울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스케이트화 및 썰매의 대여료는 시간당 1천 원, 하루 3천 원이다. 운영기간 초보자를 위해 전문 지도자격증을 소지한 지도자를 확보해 스케이팅 교실도 운영(유료) 한다. 올해 신천 야외스케이트장은 미니 컬링체험 링크를 설치해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컬링을 경험할 기회를 준다. 입구 등 주변경관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신천둔치 시설 구역별 ‘빈익빈 부익부 ’…북쪽은 빈약, 남쪽은 화려

대구관광의 해를 앞두고 시민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신천둔치산책로의 시설이 지역(구간)마다 큰 차이가 나 명확한 기준 선정은 물론 지역별 안배에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동·남·북·수성구와 달성군을 아우르는 신천의 물기를 따라 조성된 신천둔치 산책로는 침산교~가창교로 이어지며 12㎞ 길이에 달한다.하지만 이 구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다 보면 신천의 각 교량 구간마다 산책로의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다.강남 즉 동신교~가창교 구간은 ‘부’, 침산교~동신교구간은 ‘빈’으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우선 변화가 필요한 침산교~동신교구간. 침산교~성북교~도청교~경대교~칠성교~신천교~동신교에 이르는 4.53㎞구간은 행정구역상 중·동·북구에 걸쳐 있다.그 중 가장 ‘꾸밈’이 없는 곳은 침산교에서 경대교까지 이르는 2.03㎞ 구간.이 곳은 흙 밭으로 이뤄진 놀이터와 운동장,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만 있다. 또 교량 구간마다 기구 몇 개가 들어선 운동시설이 전부다.경대교에서 칠성교까지 1.3㎞ 구간은 이용시민은 많은 편이지만 일부 산책로 구간이 공사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합쳐져 불편을 주고 있다. 칠성교와 신천교를 지나 동신교까지 1.2㎞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져 자전거 속도를 줄여야만 하고 산책로 바닥도 갈라져 있다.이와는 달리 중·남·수성구·달성군에 위치한 동신교~가창교 구간(7.71㎞)의 신천 남쪽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화려’하다.특히 동신교를 지나 수성교로 향하면 형형색색의 벤치가 시민을 반긴다.900m가량의 동신교~수성교 구간에는 허수아비와 바람개비를 이용한 미니텃밭과 농기구 체험 공간, 꽃 식재 등 눈과 몸이 즐거운 공간으로 가득 차 있다.수성교에서 대봉교를 지나 희망교까지 1.65㎞ 구간은 물고기 관망대와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농구 시설, 개장을 앞둔 신천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등이 있다.미세먼지 신호등과 다양한 교량 소개문이 설치돼 있고 2022년까지 신천역사 문화마당까지 조성될 예정이다.희망교와 상동교의 1.46㎞ 구간도 볼거리가 많다.아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놀이터와 견주들을 위한 애견 배변 봉투함, 무선모형조정경기장과 테니스장, 족구장 등.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즐비하다. 상동교에서 가창교까지 3.7㎞ 구간은 최근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 시민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북구에 사는 박모(46)씨는 “주말마다 산책을 나와 하루 종일 걷다 쉬다 하는데 집쪽인 북구쪽 둔치는 제대로 쉴만한 공간조차 없다”며 “이런 시설조차 구별 구간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를 했다.대구 신천둔치사무소 관계자는 “신천둔치 산책로의 설치 및 운영·관리는 대구시에서 한다. 연도별로 신천둔치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구역별 테마존을 설정해 관리할 예정”이라며 “북쪽의 신천둔치 산책로보다는 남쪽의 신천둔치 산책로에 부대시설이 많아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성 뷰웰 리버파크’ 신천 품은 도심 속 대표 수(水)세권

아파트를 선택하는 수요자들의 입맛이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있다.수요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아파트 단지를 뜻하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은 물론 녹지공간이 풍부해야 한다는 ‘숲세권’과 ‘녹세권’, ‘공세권’(공원) 등의 신조어는 이미 잘 알려진 말이다.최근에는 호수나 하천이 있으면 좋다는 △수(水)세권, 대형쇼핑몰에 가까운 △몰세권, 백화점이 인근에 위치했다는 △백세권, 학교와 학원가가 가까운 △학세권 등의 신조어가 나오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힐링 붐과 ‘저녁이 있는 삶’을 중요시여기면서 도심에 위치하면서 쾌적한 자연환경 가까이 살고 싶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여기서도 옥석을 가려야 한다. 녹지공간으로 대표되는 숲세권보다는 호수나 강 조망이 가능한 수(水)세권이 한수 위라는 평가다.서울의 경우 인근에 공원이 있는 아파트보다는 한강변에 위치한 아파트를 더 선호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왜냐하면 인공적으로 조성이 가능한 숲세권보다 호수와 하천 등의 수(水)세권의 희소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또 수세권의 경우 기본적인 녹지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중요한 이유다.특히 내륙에 위치한 대구는 바다가 없고 대프리카로 불리는 여름철 폭염으로 하천과 호수 등의 수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이러한 가운데 중견 건설업체인 동광건설이 대구시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수성 뷰웰 리버파크’를 11월중 공개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 규모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로 모두 266세대다.신천변에 위치한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은 보장받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신천 둔치를 따라 잘 조성된 강변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다양한 운동시설은 물론, 인근에 앞산공원과 수성못이 위치해 여유로운 여가활동도 가능하다.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출퇴근이 편리한 도심에 살면서 풍부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희소가치 높은 주거공간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특히 대구시가 2025년까지 신천의 생태복원과 함께 역사, 문화, 관광 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어서 신천을 품은 대표단지로 가치상승을 앞두고 있다.이 계획에 따르면 신천의 1급수 수질 확보, 공원·습지원 등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1천660여억 원을 투입한다.수성구에 있는 만큼 교육환경도 탁월하다.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는 물론 수성구청역 인근 수성구 대표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반경 1㎞ 안에 위치한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에 위치하면서 신천을 누릴 수 있는 희소가치 높은 단지에다 인근지역 개발 가속화로 입주 시에는 수성구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여 명 방문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 신천 조망을 품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구도심인 수성구의 인프라를 입주 후 그대로 누릴 수 있는데다가 우수한 상품성, 신천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미래가치로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태영건설이 지난 18일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서 문을 연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에는 18~20일1만여 명이 몰렸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신천을 중심으로 뛰어난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 현재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으로는 생태용량 확장사업, 역사문화공간 조성, 수변공간 조성 등으로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상품설계에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도 많았다. 수성구에 사는 방문객은 “특히 공동현관을 안전하게 출입할 수 있는 안면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제공돼 어린 자녀들이 혼자 외출 및 귀가할 때도 안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최첨단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수성구 최초로 공동현관을 논스톱으로 출입 가능한 안면인식 로비폰 시스템이 구축되며, 세대별 방문자들을 기록할 수 있는 세대현관 방문자 블랙박스도 설치된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27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116가구 △전용 84㎡B 35가구 △전용 110㎡A 29가구 △전용 110㎡B 43가구 △전용 110㎡C 12가구 △전용 110㎡D 43가구. 분양관계자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에서 신천조망이 가능하면서도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인 점을 비롯해 추후 인근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며 “수성구 내 수요층뿐만 아니라 대구 전역에서 수성구로 진입하려는 수요층들이 많아 우수한 청약경쟁률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에 대구 1년 이상 거주자, 25일은 대구 1년 미만 거주자를 대상으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8일은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1일이며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정당계약을 한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태영건설 ‘수성 데시앙 리버뷰’ 18일 견본주택 개관

태영건설은 18일 대구시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분양되는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의 278세대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 84㎡A 116세대 △전용 84㎡B 35세대 △전용 110㎡A 29세대 △전용 110㎡B 43세대 △전용 110㎡C 12세대 △전용 110㎡D 43세대다. 수성 데시앙은 최근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한 중대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생활 여건이다.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신천이 맞닿아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을 통해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여건까지 갖추고 있다.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 학군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성구청역 인근 대형 학원가로 접근성도 뛰어나 교육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대구시가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는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신천 녹도 조성 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신천을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덕동 주민참여 그리기 호응 높아…신천 사는 수달 보러오세요!

대구 중구 삼덕동행정복지센터 입구 벽면에 등에 설치된 삼덕 트릭아트가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트릭아트 사업은 삼덕동 주민자치공모사업으로 삼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삼덕동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자연친화’를 주제로 신천에서 서식하는 수달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동 청사 입구 쉼터에는 ‘앉아 쉴 수 있는 곳’을 의미하는 입체 방석이 그려졌다. 이번 사업은 마을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사전에 마을주민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삼덕 트릭아트 제작 사업은 주민의 화합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마을 단위 주민자치사업의 본보기로, 주민의 자생력 확보에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