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노브랜드 버거'로 리뉴얼 론칭

19일 신세계 푸드가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에 햄버거 전문점 '노브랜드 버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노브랜드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외식 브랜드 '버거플랜트'를 리뉴얼 론칭한 것으로 외식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지자 소비자에게 친숙한 '노브랜드' 이름을 단 것이다.노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로 슬로건 또한 "Why pay more? It's good enough!"이다.슬로건 답게 '그릴드 불고기 버거'는 1,900원으로 가장 비싼 'NBB 시그니처 버거 세트'도 6,9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는 가성비 햄버거를 지향하는 만큼, '버거플랜트'보다 가격대가 좀 더 저렴한 것이 특징"이라며 "최근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향후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더 높은 가성비의 메뉴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노브랜드 버거'로 리뉴얼 론칭하게 됐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경북도, 구미·월배·경산 이마트 안테나숍 새단장

경북도가 구미, 대구 월배, 경산 이마트점에 입점한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매장을 새로이 단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 이마트 입점 매장의 새단장은 이마트가 지역 농산물 판매량을 높여 지역 농가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기획한 재발견 프로젝트에 참여해 이뤄졌다. 판매 제품중에는 희망제품 21개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디자인 포장재를 활용, 판매해 신뢰를 높이고 특히 경산점에서는 로고상품 구매시 에코팩 증정, 행사제품 구매시 추가 증정 이벤트도 한다.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은 주원료의 50% 이상을 도내 농산물을 사용하고 일정 소득 이상이면 경영체로 인증받아 2015년부터 대백프라자,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안테나숍에서 25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신세계갤러리 동·식물 세밀화 세상 전시 마련

대구신세계갤러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나라 동·식물을 알아보고 놀면서 교감할 수 있는 ‘또옥 같아요! 보리와 함께 보는 세밀화 세상’ 전시를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동·식물 100여 종을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다.세밀화는 사람의 눈으로 대상을 직접 관찰하고 이를 손끝으로 그려낸 그림이다. 이 때문에 하나의 개체가 세밀화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며 카메라가 담을 수 없는 생명 간의 만남을 표현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자연 속에 사는 동·식물을 친근하게 만나 함께 뛰어 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세밀화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로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세밀화를 만나볼 수 있게 했으며, 인형으로 만들어진 당근, 무, 순무, 파, 버섯, 호박 등을 직접 심어보고 수확해 보는 텃밭 체험존과 바닷 속 생물을 바라보며 뛰어놀 수 있는 파도 조형물도 설치됐다.세밀화 도감을 열람하며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다. 무료. 문의: 053-661-1508.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신세계건설 두류동에서 또 하나의 빌리브 선보여

신세계건설이 대구에서 또다시 ‘빌리브(VILLIV)’를 선보인다.신세계건설은 달서구 두류동에서 건립되는 482억 원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두류동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총 170가구(아파트 92가구, 오피스텔 78실) 규모다.신세계건설의 이번 수주는 올해 대구지역에서만 3번째다. 특히 대구에서 ‘빌리브’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신세계건설은 설명했다.신세계건설은 두류동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대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초입에 있는 만큼 전 세대 공원 조망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중간 프레임이 없는 난간 매입형 시스템 창호를 적용해 막힘없는 시원한 조망권을 확보해 두류공원의 사계절을 집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