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군위군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고, 군위군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 기간동안 접수된 차량에 대해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해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자동차등록증, 소유자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는 3월5일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대기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 100점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실시한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100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치과 근관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6개월 간 18세 이상 근관치료 환자를 진료한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근관치료 전 방사선검사 시행률 △근관세척 5회 미만 시행률 △근관충전 후 방사선검사 시행률 △재근관 치료율로 모두 4가지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치주질환으로 대학병원 치과를 이용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치아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계명대 동산병원은 근관치료에서 우수한 치료 기술과 평가 결과를 유지하고, 환자들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군위군은 오는 3월5일까지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올해 LPG 신차 구입 지원 대수는 10대이다.군은 대당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 및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신청방법은 군위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군은 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남구청, 토요일 여권교부 서비스 시행

대구 남구청은 이달부터 격주로 ‘토요일 여권교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여권발급 신청자 중 평일에 수령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마련됐다.이달부터 여권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은 구청 근무시간 외에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경산시, 2021년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

경산시는 오는 22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미숙 및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산의 고령 인구 및 고령운전자 면허보유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서다.지난해 12월 기준 경산시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1만717명으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매년 수십 건씩 발생하고 있다.최근 3년간 고령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46건으로 14명이 사망하고 33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 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경산사랑(愛)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사업 신청은 고령운전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경산시 이희건 경제환경국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고령운전자 287명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 지원 대상 규모는 400명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전국 최초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매칭 사업’ 시행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귀환 청년을 매칭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지역으로 전입 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해 월 200만 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년간 1인당 매월 16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참여 청년에게는 이주지원비 300만 원(4개월 이상 근무 시)과 근속장려금 150만 원(6개월 이상 근무 시)이 지원된다.수도권 출향청년의 높은 귀향 의사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맞물려 출향청년 귀환은 물론 기업 구인난 해소가 기대된다.올해 39개사가 사업공모에 참여했으며, 청년은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해 매칭할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시행...오는 28일까지 신청

봉화군은 인체에 유해한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슬레이트 철거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주택용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28일까지 담당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취약계층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13억여 원이 투입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300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사업 30동, 지붕개량사업 20동 등 총 350여 동을 처리할 방침이다.지원 금액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경우 우선지원가구 동당 전액지원, 일반가구 주택(부속건축물 포함) 최대 400만 원이다.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인 축사·창고 철거처리비 50% 지원, 지붕개량사업 우선지원가구는 동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김기동 봉화군 녹색환경과장은 “슬레이트는 인체에 유해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있어 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조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이나 우편(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 시청별관 103동 기후대기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대상자 발표는 오는 4월28일이며 발표 이후 차량 소유자는 성능검사를 진행하고 폐차 후 기한 내 보조금 청구를 하면 된다.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 등이다.접수 마감일(2월26일) 기준으로 시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보조금 지급 대상은 생계형 차량인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 차량, 저소득층 소유 차량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금액을 지원한다.또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시 경북도,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 시행

대구시와 경북도가 10~14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교통시설에서 동선 분리 및 좌석 배치 등 이용객 간 거리 유지에 집중한다. 확진자 발생 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교통수단은 운행 전후 소독 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갖춘다. 특히 성수기 물동량 증가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택배물류센터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통해 방역체계 등을 지도·점검한다.해외입국자가 들어오는 동대구역에는 이들의 동선을 일반 시민과 분리해 현장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자택 등으로 이동 가능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한다. 차량 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방송 및 홈페이지를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대구경찰도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 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 진·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역 주변도로 등 92개소에 교통경찰 등 265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경북도는 지난달 25~2월5일 도로정비반 운용을 통해 도내 전 도로에 대한 일제 정비를 마쳤다.도로정비는 도로관리청별 정비반을 통해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천61㎞, 위임국도 8개 노선 472㎞, 시·군도 5천827개 노선 7천328㎞ 등 총 5천884개 노선 1만861㎞에 대해 노선별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기존 도로 구간에는 아스콘 덧씌우기, 파손부 보수, 차선 도색 등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한편 도로 비탈면 낙석 제거 및 각종 도로표지판 정비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공사 중인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 시설물 및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한 것은 물론 가설도로 정비 등으로 현장 주변 정비와 관리를 통해 귀성객들의 차량 통행에도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설 연휴기간 강설에 대비해 결빙 예상구간은 제설용 모래 적사함을 추가 설치하고 결빙·미끄럼표지판도 정비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천시보건소, 설 연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비상진료 시행

영천시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병·의원 및 약국에서 비상진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9일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비상대책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를 위한 것이다.영천 영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이 외에 병·의원 및 약국은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도록 하는 등 연휴 기간 중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은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영천시 인스타그램, 영천시(네이버)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등을 미리 확인하고 찾는 것이 좋다”며 “보건소는 설 명절 기간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울릉군 매주 금요일, 정장 대신 청바지 입고 출근

울릉군은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유로운 복장으로 근무하는 ‘편하데이’를 시행한다.‘편하데이’는 유연한 근무환경과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부서장 및 팀장급 이상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율복장의 날 ‘편하데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또 ‘편하데이’ 정착으로 주민과의 거리감이 해소돼 행정 문턱까지 낮춰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병수 군수는 “자유로운 복장 착용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관행적이고 획일적인 조직문화를 개혁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추진 5일부터 시행

경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5일부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방역, 안전, 편의, 환경, 민생, 복지의 6대 분야에 35개 세부대책을 세워 오는 14일까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연휴기간에 코로나19 대응반,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한다.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78개소, 약국 99개소를 운영,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과 편의 증대에 빈틈없이 한다.또 귀성객 맞이를 위해 지역 주요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치고 설맞이 도로변 불법광고, 노점상 및 노장적치물을 정비 등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밖에 설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를 중점관리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통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3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과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이 2월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차례로 시작되는 만큼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을 위한 힘찬 첫 거름이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설 명절 공직기강 점검 시행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5일까지 소속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방역 관리 강화와 비위 사례 사전차단을 위한 공직기강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시점에 설 명절을 맞아 방역지침 위반행위 및 직무 관련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각종 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점검 대상은 직속 기관, 유·초·중·고 등 전체 교육기관으로 8개 점검반, 16명이 투입된다.점검 사항으로는 △설 명절을 틈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 비위 △코로나19 관련 복무 지침 및 방역수칙 위반행위 △소극적 업무처리 및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 유지 실태 등이다.대구시교육청 김영규 감사관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는 시점에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방역지침 위반행위나 비위행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의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양군, 상반기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 시행

영양군, 상반기 ‘노인 목욕비 지원사업’ 시행 영양군이 27일부터 어르신의 건강하고 청결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자 상반기 노인 목욕 상품권을 배부하고 있다.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은 ‘영양군 노인 목욕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다.목욕 상품권은 지역 내 목욕업소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상반기에는 4천705명 어르신이 상품권을 지원 받는다.군은 하반기부터는 목욕탕뿐만 아니라 이·미용업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및 운영 시스템 구축을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 시대에는 특히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 남구청, ‘아이스팩 5개’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로 바꿔 드려요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사용한 ‘아이스팩’을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보상교환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신선식품 배달 등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아이스팩 사용량도 크게 증가해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상태가 양호한 아이스팩 5개를 모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20ℓ 1매로 교환받을 수 있다.아이스팩 보상교환은 폐건전지, 종이팩, 1회용 플라스틱(배달용기) 등 보상교환사업과 병행해 운영된다.사용한 배달용기(대) 10개나 배달용기(소) 또는 1회용 플라스틱 컵 30개를 모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20ℓ 1매로 교환해준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