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보건소, 노양요인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대구 동구보건소는 수도권의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수검사는 4일까지 지역 노인요양시설 43개소를 방문해 시설종사자 51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노인요양시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다. 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에 특히 취약한 노인을 감염병으로부터 적극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3차 대유행 대비 교통시설 방역 강화 나서

대구시가 이달부터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비해 지역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방역 강화에 나선다.시는 버스, 택시, 도시철도,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매 운행 시 방역 원칙을 고수하고 마스크 착용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량의 마스크를 예비용으로 비치한다.지역 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유동 인구가 많은 역, 여객터미널에 대한 방역 횟수(1일 1회에서 2회 이상)를 늘리고 전세버스 탑승객 발열 체크 및 명부 관리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또 비대면 택배 수요 급증으로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택배 물류센터 18곳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주 1회 실시한다.이번 조치는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마련됐다.시는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 교통시설 이용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9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 2회 계도 위주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다.대구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희망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안심 방역 등 5개 사업에 1천428명을 투입해 교통 분야 방역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동구보건소, 노양요인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대구 동구보건소는 수도권의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수검사는 4일까지 지역 노인요양시설 43개소를 방문해 시설종사자 51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노인요양시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다. 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에 특히 취약한 노인을 감염병으로부터 적극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청 신도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시급

경북도청이 이전한 신도시(예천 호명면, 안동 풍천면)에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도청 신도시 사업은 10.966㎢(예천 4.625, 안동 6.341)로 인구 10만 명(4만 세대) 도시를 건립을 목표로 사업비 2조1천586억 원이 투입돼 2027년까지 진행된다.현재 도청 신도시 2단계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현재 1단계 구역 체육시설은 근린1호 공원에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근린2호 공원에 게이트볼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돼 있다.그러나 신도시 주민들은 “체육시설이 두 구역에 나눠 조성됐고, 그 규모도 협소하다. 또 종합운동장과 야구장, 수영장 등의 시설도 없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이어 “신도시 주민 80%가 30~40대이고 앞으로 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체육시설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며 체육시설이 늘어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대구시설공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 우수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대구시설공단은 시민 소통 플랫폼 활성화, 다중이용시설 공기 질 개선, 코로나19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단 전 시설물 방역 강화와 나드리콜 차량을 통한 자가 격리자 생필품 전달, 코로나 경증치료 시설 지원 등의 위기대응 대책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설공단, 26~27일 신천대로 및 앞산순환도로 가로등 대대적 정비

대구시설공단(이하 공단)은 26~27일 자동차전용도로인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도로의 가로등 4천457주의 대대적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야간정비에는 가로등 정비차량 4대, 특장차 4대 모두 8대와 공단 가로등 관리 전문 인력 20명이 투입된다. 작업시간은 26일 오후 10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다.공단은 출퇴근 시간 등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정비기간 내 신천대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감속 운전 및 안전운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사용후 핵연료에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촉구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지방세 과세 촉구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의장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놓은 건의안은 25일 대구에서 개최된 ‘2020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 조만간 국회 및 관련 정부부처로 전달될 예정이다.건의안은 전용처리시설에 인도하지 않고 원자력발전소 등에 저장하는 ‘사용 후 핵연료’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방사성폐기물 관리법에 따르면 원자력발전 사업자는 고도의 위험물질인 방사성폐기물이 발생했을 때에는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자에게 인도해 안전한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에서 관리해야 한다.그러나 원자력발전에 쓰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인 ‘사용 후 핵연료’는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방출함에도 전용처리시설이 건설되어 있지 않아 원자력발전소 등에 임시저장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 4월말 현재 고리·새울·한빛·한울·월성 등 원자력발전소에 저장·보관 중인 ‘사용 후 핵연료’는 48만5천460다발에 달하고 있다.고우현 의장은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지역발전 저해비용의 제도적 환수를 위해 원자력발전소에 임시 보관하는 ‘사용 후 핵연료’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함이 타당하다”며 “원자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고우현 의장은 충남~충북~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을 충남도의회, 충북도의회 의장과 공동으로 제출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도군 고위험시설 이용·종사자 전수검사에 전원 음성

청도군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고위험시설을 전수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24일 밝혔다.청도군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고위험시설 39개 종사자와 이용자 1천143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는 지역 요양병원 5개, 요양원 15개, 노인주간보호시설 16개, 정신의료기관 2개, 정신재활시설 1개 등 고위험시설에서 진행됐다.청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과 호흡기 등 의심증상이 있을 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는 주민협조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풍각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청도군 풍각면 풍각시장이 경북도가 진행한 ‘2021년 시설현대화사업 증발냉방장치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23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풍각시장 시설현대화의 총사업비 4억3천만 원 중 도비 2억5천800만 원을 확보했다.풍각시장은 아케이드 내 점포가 밀집돼 여름철 실내온도가 40℃를 육박해 폭염 때마다 상품 신선도가 저하된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번 지원공모사업으로 설치되는 증발냉방장치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외부보다 5℃ 정도의 온도 하강, 미세먼지 저감, 악취제거 등의 효과를 거두는 장비다.이에 따라 풍각시장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청도군과 상인회는 내년 시설현대화사업 증발냉방장치 조기착공으로 쿨제트팬을 시장에 설치해 시장의 여름 쇼핑환경을 개선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수일 풍각시장 상인회 회장은 “여름철에는 고객들이 무더운 전통시장보다 냉방이 잘 되는 인근 중대형마트를 찾는 탓에 시장의 전체적인 매출에 타격을 받았다. 이번 사업으로 미세먼지 저감, 악취제거를 통한 쾌적하고 시원한 시장으로 거듭나면 여름마다 반복된 매출 저조 현상이 진정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청도군 이희태 경제산림과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설치되는 증발냉방장치를 계기로 시장상인과 협력해 풍각시장을 산서지역의 대표시장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구미환경자원화시설 화재, 원인은 ‘ 쓰레기산’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가 구미시의 중요 현안으로 떠올랐다.처리용량을 넘는 쓰레기가 얼마전 발생한 구미환경자원화시설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구미시 산동면 백현리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엿새째 계속되다 지난 16일 오후에야 진화됐다. 이곳에서는 지난 9일에도 화재가 발생했는데 당시 완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가 쓰레기더미 속에 묻혀 있다가 지난 11일 오후 11시께 다시 번진 것으로 보인다.인력 8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60여 대가 진화에 동원됐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워낙 쓰레기를 높게 쌓아둔 터라 소방수를 뿌려도 잔불이 남아 옮겨붙기를 반복했다.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자연발화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한 시설 관계자는 “압력을 받은 쓰레기에서 발생한 가스가 열과 만나 화재로 번졌을 가능성이 크다”며 “높게 쌓인 쓰레기산이 이번 화재를 불러온 원인”이라고 말했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환경자원화시설 매립장에는 6만1천t의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이번 화재로 7천t이 불에 탔지만 생활쓰레기 1만1천t은 여전히 매립장에 쌓여있다.나머지 5만t은 2007년 패쇄된 구포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가져온 베일링(포장)된 쓰레기다. 원래대로라면 소각로에서 태운 뒤 묻었어야 하지만 10년 넘게 방치됐다.구미환경자원화시설의 소각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지적은 오래전부터 나왔다. 이곳에 반입되는 생활쓰레기는 190t으로 소각능력(200t)의 95%에 육박했다. 하지만 소각로의 실제 처리량은 90%로 하루 180t만 처리할 수 있다.최근에는 상황이 더 나빠졌다. 일회용품의 사용 증가로 많은 날에는 260t의 생활쓰레기가 이곳으로 들어온다.구미시는 예비소각로 증설을 서두르고 있지만 당장 실효성을 갖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BTO(민간투자방식)를 통해 진행되는 이 사업의 만료 시기가 2024년 3월인데다 인근 주민들의 반발도 만만찮기 때문이다.당장 불에 탄 쓰레기 7천t의 매립도 논란이다. 일부 주민들은 ‘불에 탄 7천t은 정상적인 소각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며 매립을 반대하고 있다.이에 대해 구미시는 “매립장에 소각했거나 아예 소각이 불가능한 쓰레기만 묻을 수 있는데 불에 탄 7천t은 더 이상 소각할 수 없는 쓰레기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구미시 김덕종 자원순환과장은 “기존 소각로의 처리 능력을 늘리고 부피가 큰 쓰레기는 파쇄한 뒤 반출하는 방식으로 매립장의 여유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생활쓰레기의 정상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매립과 소각에 관한 잣대를 유연하게 적용할 조례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안전한 수능 위해 방역 고삐 조여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막고 15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르고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9일 0시부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한다.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식당, 카페, 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종교 활동이나 스포츠 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든다.대구시는 지역에서도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수능 특별 방역기간과 연말연시 특별 방역기간을 정해 분야별·시설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종교단체시설과 함께 체육시설, 사우나 등 일상생활 밀접시설을 집중 점검한다.시는 지난 6일 지역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68개소의 종사자 7천120명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완료했고 9일부터 정신병원 23개소의 종사자 1천580명의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베어링아트 3천억 원 투입해 영주에 제조시설 구축

영주는 물론 경북에 상당한 경제파급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는 첨단베어링 제조 시설이 영주에 추가로 구축된다.영주에서 첨단베어링을 생산하는 기업인 ‘베이링아트’가 3천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베어링 제조 장비와 시설을 추가로 조성하기로해 영주의 지역경제는 몇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와 영주시는 17일 영주 장수면 반구리의 반구전문농공단지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경북도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베어링 반구전문농공단지 확장 기공식을 개최했다.반구전문농공단지는 베어링아트 영주1·2공장이 조성된 곳이다.이날 준공식에서 참석한 이 도지사와 장 시장 등은 지난달 준공한 베어링아트 영주2공장 제조시설을 견학했다.특히 이번 베어링아트의 3천억 원 투자 결정은 경북도와 영주시가 여러 차례 물밑 작업과 공식적인 회의를 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도와 영주시를 신뢰한 베어링아트는 지난 9월9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년 동안 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투자가 완료되면 5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철도 및 교통망이 잘 구축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앵커 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 SK머티리얼즈, 케이티앤지, 베어링아트가 입지해 있어 앞으로 연관 기업들의 유치 전망이 매우 밝다. 이와 함께 2027년 준공을 목표로 3천116억 원을 투입해 영주시 일원에 41만 평( 136만㎡) 규모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인 베어링아트와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조성 사업을 연계해 소재·부품·장비의 밸류체인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어링아트는 일진그룹의 계열사로 자동차 동력 전달장치용 베어링, 산업용 베어링을 제조하는 중견기업이다.앞으로 베어링아트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철도, 항공기, 로봇 등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시설을 증설 투자해 신기술과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베어링 산업은 국가기간 산업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다. 이 같은 베어링을 경북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경북의 베어링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낙동강 사문진교 60대 여성 투신…달성시설공단 구조

지난 16일 낮 12시30분께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낙동강 사문진교에서 60대 여성이 투신, 대구 달성군시설공단 직원들이 구조선을 타고 출동해 구조했다.공단에 따르면 사문진교에서 한 여성이 강으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공단 직원 3명이 구조선을 타고 현장에 출동해 여성을 구조하고 달성소방서에 인계했다.구조된 여성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시, 요양병원 등 취약집단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구시는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유행에 대비해 17일부터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요양병원과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전체 266개 시설 중 사전 신청을 한 2천300여 명이 대상이다.요양병원의 종사자는 근무 중인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는 근무지 인근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질병관리청이 올해 한시적으로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대구시도 예년 지원하던 심한 장애인(기존 1~3급)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이외에 요양병원 등 무료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앞서 대구시는 국가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장애인 수당·연금 수급권자에 포함되지 않는 심한 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1만1천700여 명에 대해 지난 5일부터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