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쪽방촌 여름나기 홍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 한국에너지재단에서 ‘2019년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홍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가스공사는 올해부터 전국 10개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대국민 참여 유도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슬로건과 스티커 디자인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마련했다.지난달 7일까지 2주간 진행된 공모에서는 총 44건의 작품이 접수돼 최우수 2건, 우수 2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가스공사는 지난달부터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전국 10개 쪽방촌에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을 부착한 ‘에너지키트(아이스박스·생수·간이소화기·기능성 의류 등)’를 지원했다.지난 14일에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동조합 등 30여 명이 대구지역 쪽방촌 150여 가구에 직접 지원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해 한 차원 높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박승직·김대일 경북도의원, 전국시도의장協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박승직(경주)·김대일(안동) 의원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체회는 제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경주시의회 3선 의원 출신인 박승직 도의원은 제11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증진과 생활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원자력대책특별위원장을 맡아 안전과 탈원전 정책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원해연 유치아 같은 원자력 정책분야에 공을 들였다. 김대일 도의원은 기획경제위원으로 출자출연기관의 부적절한 예산집행과 적자 운영 개선을 요구하고 경영공시 제도 도입을 촉구하는 등 출자출연기관의 내부 통제 및 공공성 강화에 노력했다.특히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안동·예천 구도심 활성화 등 낙후된 북부권 시군을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 시행을 촉구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희망달서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1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9 희망 달서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특별하고 가치 있는 도시환경과 자연경관, 축제·문화행사 등의 다양한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기록물로 보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1천193점이 접수됐다.달서구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상금 150만 원), 금상 1점(상금 70만 원) 등 총 47점을 선정했다.선정된 작품은 올해 하반기 중 구 소식지 등 구정 홍보물 제작에 사용된다. 주요 축제·행사·전시회 등을 통해 달서구 홍보에도 적극 활용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사회혁신 대상 수상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사회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행복한 가정 공경문화 실천대회 및 제16회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문경경찰서, ‘가정의 달’맞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문경경찰서는 지난 27일 직원들의 행복한 가정과 즐거운 직장 모습을 담은 우수 작품 8점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개인 가족의 일상을 주제로 한 개인 부문과 사무실이나 개인 동호회 활동을 주제로 한 단체전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한 공모전에는 모두 24점이 접수됐다. 개인 부문에는 생활안전계 김혜진 경위(폼생폼사), 점촌파출소 김대영 경사(문경경찰 파이팅), 이민채 순경(문경서 걸캅스)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서장 표창을 받았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점촌파출소 전문석 경위(점촌 스타), 수사지원팀 배경옥 경사(피로회복 박카스), 남부파출소 정종덕 경사(빗속 새재1관문), 정보계 장주철 경장(옆문 개방, 소통), 생활안전계 이승진 순경(새재 나들이)이 우수작품으로 선정, 간식 쿠폰을 전달받았다. 김혜진 경위는“평소 이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힘들 때 이 사진을 보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 문경서장은 “경찰업무를 함에 있어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가정에 대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한번 소중함을 일깨우고, 더욱 행복한 가정과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백, 제41회 대구백화점 아동미술 실기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백화점이 지난 2일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어린이 미술공모전 제41회 대구백화점 아동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열었다.이번 미술공모전에서는 이건희(관남초 2학년)군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군은 건강한 학교생활을 갖기 위한 한 해의 목표로, 치과치료를 설정하는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 ‘깨끗한 이 만들기’를 출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금・은・동상과 특・입선 등 총 1천35명이 수상했다.공모전은 대구백화점 창업 76주년과 대백선교문화재단 설립 28주년을 기념해 나라의 새싹인 어린이들의 예능 자질 향상과 건전한 취미와 정서 생활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대구교육청에서 위촉한 장학사와 대구미술협회 추천 아동미술 전문가들이 1, 2차에 걸쳐 이뤄졌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 서보관씨 보화상 수상

청송군 안덕면 신성1리 서보관(68)씨가 18일 대구 보화회관에서 열린 ‘제62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을 수상했다.서보관씨는 배우자와 함께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수시로 식사를 대접하고 마을을 내 집처럼 깨끗하게 청소하며 빈병 수거를 통한 마을 공동기금을 조성하는 등 근면 성실한 자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보화상은 지난 1956년 고 조용효씨가 사라져가는 윤리도덕의 복원을 위해 희사한 사재를 기금으로 보화원에서 매년 대구경북의 모범적인 효행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날 서보관씨는 “당연한 도리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송구스러울 따름이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