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우로지 생태공원 음악방송 시범운영

영천시가 6월1일부터 7일까지 망정동 우로지 생태공원에 음악방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음악방송은 우로지 생태공원 내 설치된 공공와이파이의 시간별 접속자 수 자료를 참고해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 감각적인 팝송 음악이 제공된다.음악방송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시간과 음악장르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로지 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시청 소공원에도 음악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음악방송 제공으로 시내 곳곳에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군,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으로 지역활기 되찾는다

의성군은 청년 시범 마을조성 일자리 사업 창업팀 4팀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웃사촌 청년 시범 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창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의성군은 최근 이번 사업에 참여한 팀에 대한 심사를 실시, △애니콩팀(애견구제간식 판매와 애견쿠킹클래스 운영) △산들물푸드팀(지역 농산물 활용 조미 제품 개발, 판매) △장돌팀(재래식 된장으로 간편 포장 제품 판매 및 체험 교육 진행) △플레네이팀(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필로우 미스트 제작·판매) 등 4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이들 청년창업팀에는 창업사업화 자금과 점포 리모델링 비용 등이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된다.의성군은 또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창업 후 판로 개척 등도 지원한다. 선정된 팀원들은 공동사업자 등록과 함께 주소를 의성군으로 이전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외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스마트 화상 심리상담 시범운영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가 비대면 화상 심리상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27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지진트라우마센터의 심리상담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센터는 그간 사전 예약을 통해 지진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대면 심리상담을 진행해 왔다.하지만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감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던 심리상담을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바꿨다.또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무력감을 겪고 있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관련 상담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코로나19와 지진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시민은 센터(054-270-4747)로 전화해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이영렬 센터장은 “대면 접촉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심리지원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심리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만들 계획”이라며 “집단 상담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포항시가 지난해 11월 개소한 지진트라우마센터는 2017년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시민들의 심리를 치유하기 위해 설립됐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영주시, 2020년 농한기 틈새작목 양상추 첫 출하!

농한기 틈새 작목으로 재배한 영주 부석면 양상추가 농가 소득 증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년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봄철 농한기 틈새 작목으로 노지 양상추 재배 시범 사업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노지 양상추 재배는 3월 중순 정식 후 5월 중순 수확한다.이 시기는 병해충 발생이 적고 약제 방제도 줄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다. 2개월간의 짧은 노력으로 농한기 쏠쏠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지난 12일부터 출하하는 부석면 양상추는 10㎏당(12개) 평균 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시범사업에 참여한 부석면의 한 농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 감소로 지난해 대비 4천~5천 원 정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농한기 수익을 감안하면 짭짤한 소득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영주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채소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목을 적극 발굴해 기술지도 및 애로사항 해결 등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남대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 지정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됐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환자가 치료과정에서 겪는 통증 및 호흡곤란 등의 증상뿐만 아니라, 치료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통합적 의료서비스이다. 말기 암 환자가 주 대상인 성인과 달리 소아의 중증질환은 예후 예측이 어렵기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진단 받은 시점부터 치료와 함께 완화의료를 제공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완화의료가 필요한 소아 환자는 연간 13만여 명이다. 그 중 1천여 명이 매년 사망한다. 국내에서는 2018년 7월 중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2개 기관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모두 4개 기관에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를 제공해왔다. 지난 11일에는 영남대병원과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이 신규로 지정됐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을 맡은 영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재민 교수는 “소아청소년 완화 의료 대상 환자의 약 44%가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역의 의료기관을 이용한다는 것은 지역의 전문 치료기관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 중심지에 중증 소아청소년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기관이 생겼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천시,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시범 설치

영천시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쓰레기 배출장소 100곳에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설치, 시범 운영한다.이번 수거함 설치로 종량제봉투 훼손 방지 및 악취 차단 효과가 기대된다.그동안 가정에서 배출하는 종량제봉투를 고양이 등 야생동물이 훼손해 악취가 발생한다는 민원이 제기됐다.영천시는 이에 따라 주택가 및 공한지 등 주요 쓰레기 배출장소에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영천시는 시험 운영을 통해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경우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쓰레기와 환경 문제는 주민 스스로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없으면 해결할 수 없다”며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이마트, 스니즈 가드 도입…국내 유통업계선 처음

이마트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스니즈 가드’(Sneeze Guard)를 도입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이어간다. 스니즈 가드는 기침,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 가벽을 뜻한다. 이마트는 22일 이마트판 스니즈 가드, ‘고객안심가드’를 대구·경북 16개 점포 매장 계산대에 시범 설치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지상파 UHD 재난경보 시범서비스 추진

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지상파 UHD(초고선명 지상파 TV) 재난경보 시범서비스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TV방송 2개사(KBS, TBC)에 UHD 재난경보 중계기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옥외전광판과 초등학교, 유치원,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120곳에 재난 전용수신기를 설치해 10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상파 UHD 재난경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에서 재난경보를 발령하면, 재난정보를 UHD 방송신호로 변환해 송출하고 전용수신기가 수신해 옥외전광판 또는 초등학교 등에 설치된 전관방송시스템, 모니터 등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긴급재난문자시스템의 통화 폭주로 인한 통신불능과 지상경보 방송시스템의 건물 내 경보 사각 지역 발생 등의 문제를 보완해준다. 대구시는 새로운 재난경보 시스템을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서 재난(지진 등) 및 민방위경보에 따른 대피교육과 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난경보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황계자 사회재난과장은 “5월 중 설치장소와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9월까지 설치를 완료해 10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주시 무굴착 배수 신기술 시범 사업

경주시가 논에서 밭작물을 안전하게 재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무굴착 땅속배수 신기술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시범 사업지는 산내면과 천북면 일대 4ha 규모다.이 기술은 굴삭기에 땅속 배수관 매설기를 장착해 땅을 굴착하지 않고 주행과 동시에 땅속 80㎝ 깊이에 부직포로 감싼 땅속 배수관을 매설하는 새로운 저비용 땅속배수 기술이다.무굴착 땅속배수 기술은 시공 과정에 흙이 뒤섞이지 않아 땅속 양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땅의 수평을 깨뜨리지 않아 언제라도 다시 논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무굴착 땅속배수 기술 설치비용은 기존 중장비로 굴착해 매설하는 방식에 비해 42% 이상 줄일 수 있다.최동식 천북 콩작목반 대표는 “2018년부터 논에 콩을 재배하고 있는 데 물 빠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해 보니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로 면대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정규 수업에 준하는 원격교육 시범학교를 지정해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출석이력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됐다.학생 출석체크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출석체크와 수업 병행에 교사들은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자율시간 쌍방향 수업에 운영되는 ZOOM활용 시간에는 학생이 카메라를 끌 경우에는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우려했던 출석율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부터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원격 수업의 원활한 진행과 지원을 위해 초‧중‧고 각 1개 학교를 원격수업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초등학교는 왕선초, 중학교는 덕원중, 고등학교는 경대사대부고 등이다.이들 학교는 학습이력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콘텐츠 중심 학습과 교사가 제작한 자료를 통한 학습, 학습 내용과 관련한 과제 활동, 교사 피드백 등의 단계를 거쳐 시뮬레이션을 펼치며 6일 학교별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관련한 연수를 준비 중이다.대구왕선초(교장 한승희)는 e학습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간단한 활동과 함께 과제를 한 후 피드백하는 과정과 가정에서 실시간 화상 만남을 통해 담임교사와 대면을 했다.덕원중학교(교장 손우태)는 e-학습터를 전체 학급에서 개설해 과목별 콘텐츠와 함께 교사 개별 추가 과제와 수업 촬영 영상 등 기본 e학습터에서 제공된 수업 자료 및 추가 자료를 통해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습 이력을 체크해 학습 진도율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학습을 독려하고 있다.경북대학교부설고등학교(교장 소상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EBS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도 많아져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원격 수업에 학생들의 소모임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시범학교는 교육부가 제시하는 ‘원격수업 운영 표준안’을 근거로 전 교사가 참여해 학생 대상 원격수업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지역 학교의 원격수업 플랫폼 활용에는 초등학교 95.6%가 e-학습터를 이용하고 중학교는 91.2%가 이용할 것으로 파악됐다. 또 고등학교 전체는 EBS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남구청, 코로나19 대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범운영

대구 남구청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투표관리대책에 따라 유권자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투표사무원들의 역할 점검을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사무 시범운영을 실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천경찰, 지그재그형 음주단속 시범실시

김천경찰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그재그형 음주단속(S자 음주단속)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은 지난 24일 신음동 속구미 마을 앞 도로에서 처음 실시했다.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은 유흥가·식당가 주변 등 취약장소에 안전경고등과 라바콘 등으로 S자 통로를 만들어 서행을 유도하고 비틀거리거나 급정거를 하는 등 음주가 의심되는 차량 발견 시 선별적으로 단속하는 방식이다.이는 운전자와 단속 경찰관의 접촉이 불가피한 기존 일제 검문식 음주단속에 비해 직접 대면 및 음주측정기 사용 빈도를 줄여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낮추고 음주단속의 효과는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김천경찰서는 당분간 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우지완 김천경찰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 시기를 틈타 음주운전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운전자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음주단속은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선정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18일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저출산 극복 우수 사례와 민원제도 개선 및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의 추진 성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임신·출산 단계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한다. 또 보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 방문해 건강상담, 영아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안동시, 농촌진흥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2020년도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첨단 농업기술 보급, 지역자원 발굴, 신 소득 작목 보급 등 농업 현장 문제를 해결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올해 추진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월동 과채류 토양 물리성 개선 및 병해충 경감사업, 고품질 포도 생산 스마트 팜 조성 시범 사업, 한우 유전정보 기반 정밀사양 기술 시범 사업 등 모두 61개 사업이다. 총사업비 28억1천400만 원이 투입된다.안동농기센터 관계자는 “사업별 목적과 시범 요인에 맞게 추진해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 신 소득 작목 발굴 등 기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