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UAE 아부다비에서 개막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 김영훈)가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를 개최한다. ‘번영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prosperit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2016년 WEC 회장에 취임해 활동하는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글로벌 에너지 이벤트이다.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초대형 국제 에너지 행사답게 에너지 분야 글로벌 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국제기구 대표, 각국 정부의 정상과 에너지 부처 고위 관료 등을 포함해 150여 개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에너지 분야 핵심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국제협력을 위한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세미나, 전시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주요 연사로는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Prince Abdulaziz Bin Salman Al Saud Saudi Arabia State Minister of Energy Affairs)과 함께 러시아의 에너지부 장관 알렉산더 노박 (Alexander Novak),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인 댄 브룰렛(Dan Brouillette)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총회는 4일간의 일정 중 하루가 혁신기술 관련 세션들로 구성된다.독일에너지기구(dena)와 공동으로 에너지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투자자들과 매칭하는 SET-100(Start up Energy Transition-100)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이는 김영훈 회장이 2016년 WEC 회장으로 취임 시 강조한 ‘혁신기술을 가진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투자자들과 연계시켜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공약의 일환이다.김 회장은 9월9일 총회 개막식에서의 개막연설을 시작으로 총회 공식 일정을 시작해 다양한 에너지 관련 세션에 참석한다.특히 WEC가 미래 에너지 리더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FEL(Future Energy Leaders) 세션에서 연설을 하는 등 세계 에너지 분야의 젊은 리더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이외에도 WEC를 대표해 총회 개최국인 UAE, 다음 총회 개최국인 러시아 등 각 국가가 개최하는 각종 리셉션에 참석하고 중국, 인도 등 여러 국가의 장ž차관과의 면담도 마련한다.김 회장은 이번 총회의 개막연설에서 “우리가 혁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새로운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된 것과 같다”는 연설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은 물론, 기후변화 등 현재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열쇠가 혁신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한편 김영훈 회장은 2005년 3년 임기의 WEC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을 시작으로 6년간의 WEC 부회장, 3년간의 WEC 공동회장을 거쳐 지난 2016년 WEC 회장에 취임했다. 모두 12년간 WEC에서 한국의 에너지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 회장은 이번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를 끝으로 회장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WEC 명예회장으로서 WEC 신임 회장 및 런던 본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WEC 운영 전반을 자문해나갈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4차 산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 6개 기업 협약식

경산시는 지난 3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경북도 공동으로 4차 산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6개 기업을 선정, 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섰다.이날 지원 협약식에는 진, 코러싱, 농업회사법인 베지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스마트름뱅이, 유비즈텍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지난 7월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 공고하고 현장실태조사 및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경산시는 7대 핵심기술 공동연구개발, 혁신 아이디어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 지원과 글로벌 벤처 육성을 위한 전문투자 연계 컨설팅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벤처기업 발굴·지원을 위해 내년 5월까지 사업비 8억 원(추가 10개 기업 포함)을 투입한다.선정된 기업은 경북의 우수한 혁신기술육성을 위한 창업 환경을 지원해 침체한 지역 핵심 산업의 재부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연구기관과 참여기업의 노력으로 초기창업기업이 조기 정착으로 4차 산업기술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대구스타트업 어워즈 후보자 추천받아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9일까지 제3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대구스타트업 어워즈는 한해 동안 창업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추천은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 및 기업지원기관, 투자기관, 구·군청을 통해 오는 9일까지 받는다.포상은 우수스타트업과 창업지원 유공자 두 부문이다.우수스타트업 부문은 대구에 본사, 지점, 연구소를 둔 창업 7년 이하 기업 중 매출·고용에서 지역경제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창업지원 유공 부문은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민간투자자 등 기업보육 및 투자활동 등을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한 자다.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포상대상은 우수스타트업 부문 대상 1개사·최우수상 1개사·우수상 2개사, 창업지원 유공 부문은 투자자 1명·창업지원기관 관계자 1명을 각각 선정한다.우수스타트업 부문의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각 300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awards@ccei.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756-7606.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스타 드리머즈 12기 데모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일 센터 내 지아이디어 파크(G-Idea Park)에서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 12기 데모데이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센터 보육기업, VC(볼런터리 체인)과 엔젤투자자, 삼성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지스터 드리머즈는 경북센터의 대표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참가 기업은 전담 멘토링과 기술 멘토링, 사무공간, 투자운영사를 통해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12기 지스타 드리머즈에는 스타트업 기업 9개 사가 참가해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쳤다. 센터는 9개 사의 투자 유치와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위해 이번 데모데이를 마련했다.데모데이는 IR(기업설명활동) 발표를 시작으로 졸업식과 아이템 전시 투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창업기업과 다양한 창업 분야 관계자들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VC 관계자와 엔젤투자자들은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창업기업 아이템의 장점과 보완점 등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스타 드리머즈와 초기 단계의 프리-지스타 드리머즈를 통해 창업기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센터가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내년 상반기 경주에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 개소

내년 상반기 경주에 경북콘텐츠진흥원 동남권센터가 문을 연다.위치는 경주시 천군동 스마트미디어센터내로, 센터장 1명과 팀원 4명 규모로 약 5억여 원이 투입된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의 콘텐츠 산업 기업은 총 4천343개로 약 1조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이들에 대한 지원은 안동에 있는 경북콘텐츠진흥원이 맡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경주시, 경북콘텐츠진흥원과 이날 경주시청에서 동남권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과 산업 생태계 성장 기반조성에 나서기로 했다.동남권센터가 설립되면 동남권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R&D 역량강화를 통해 국가 공모사업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e-스포츠 산업, 웹툰 창작, VR 게임산업 등 지역특화 콘텐츠 산업과 ICT 기술융합을 통한 신 부가가치 창출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관광+콘텐츠+ICT 융복합 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경북 관광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산업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13개 분야 396억 원 규모의 신규·협업 사업을 계획중이다. 경북콘텐츠진흥원이 개발한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는 베트남 국영방송 VTV7 등 15개국 24개 방송사를 통해 방영돼 한류문화 잠재 고객인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동남권 콘텐츠 산업의 고급화와 세계화로 융복합 콘텐츠 신(新)시장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예비 창업인과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계명문화대 우즈베키스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개소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개소했다.이번에 문을 연 인큐베이팅 센터는 계명문화대학교가 코이카 민관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코아카에서 지원한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의 인프라를 이용해 설립한 기술창업 지원센터이다.센터는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사마르칸트 시청과 상공회의소, 지역대학와 협력 네트웍을 구축해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또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본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2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개방형 보육실과 독립형 보육실, 행정지원실, 세미나실, 접견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전담 매니저와 지원시스템도 갖췄다.대학은 우즈베키스탄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의 선진 창업기술을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정보기술 제공 및 현지에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학은 입주공고를 한 뒤 1차 입주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사업계획서 발표와 대면평가를 통해 한국기업 2개 업체, 우즈베키스탄 4개 업체를 선정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개소식에 참여한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교육기관의 인프라를 이용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는 우즈베키스탄내 처음 설치됐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내년 CES 박람회에 대구와 공동관 운영 참가

경북도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인 ‘CES 2020’에 대구와 공동관을 운영, 참가한다. 이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는 CES 2020에 참가할 경북의 대표기업 및 스타트업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TV나 오디오, 자동차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첨단 가전제품이 선보여 미래의 가전제품과 기술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북도는 11일 CES 2019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 후속 조치로 CES 2020에서는 대구경북 공동관을 설립해 지역의 대표기업 및 스타트업 20여개사를 참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CES 2019에서 대구시는 대구관을 설립해 참가했고 경북의 일부 관련 업체는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선발돼 참가했다. 당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CES 현장에서 상생 간담회를 갖고 내년 공동참여를 약속했었다. 경북도는 CES 2020에 기업들과 함께 참가해 수출 상담회, 기업투자유치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경북 공동관은 지역의 상생협력 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에게 해외수출길을 열어주고 스타트업 기업의 국제무대 데뷔 기회를 열어 경북 전역에 기업가 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CES 2020에 경북도가 참가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기업가정신을 되살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상징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콜라보 ‘스타트업-SME 밋업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는 8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스타트업-중소기업 밋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밋업데이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신산업 업종전환의 기회를, 스타트업에게는 조기 사업화 기회를 주기 위한 행사다. 이날 밋업데이에는 스타트업 19개사,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경영, 마케팅, 기술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가 상주해 희망하는 기업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는 각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소개 및 아이템 발표회 등으로 진행된다. 센터 측은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팀 빌딩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매칭 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팀 빌딩이 이뤄진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동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동 사업계획서가 심사를 통과하면 사업화 지원금 2천만 원과 사업화 과정 전문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들 팀에게는 협력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속지원사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의 후속 연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공동 사업계획서 제출은 오는 15일까지다. 또 본 행사에서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는 공동 주관기관인 경일대 창업지원단이 자체 심사를 거친 후 디자인과 시험인증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미리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경북지역에 사업장(본사, 공장, 연구소, 지사)을 보유하고 있고,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아이템 개발과 아이디어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이번 밋업데이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허브운영팀( 054-470-2631).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스타트업 파크 들어서나

대구시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차 평가를 통과해 국비지원을 위한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스타트업 파크는 연구·공유·자유의 혁신 창업 클러스터다. 대학,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장비·시설 등의 인프라와 인력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이 스케일업을 거쳐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지금까지 1차와 2차 평가를 통과했다. 3차 평가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올해부터 창업 인프라 구축사업비 12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조성 지역은 대구테크노폴리스다.대구테크노폴리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계명대 현풍캠퍼스 등 대학이 입지해 있다.대구스타트업파크 조성을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기술벤처창업대학원 설립운영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업지원주택 건립운영방안, 연구개발특구는 자율형 주행자동차 규제 샌드박스 도입방안 등을 기관별로 추진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원 대경권 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센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 등 연구기관은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방향이 지금까지 대구시가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해온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개념과 일치한다”며 입지의 유리함을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공사,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한국가스공사는 4차 산업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경진대회 주제는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이다.참가대상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창업 5년 이내) 및 예비 창업가다. 스타트업이 아닌 기업 또는 연구기관 재직자는 제외된다.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총 3천500만 원의 상금을 내걸었다.우수팀에 대해서는 앞으로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지원 등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기회도 제공한다.참가팀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다. 개발계획서 등을 검토한 후 예선을 치를 30개 팀을 선발한다.다음달 1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콘퍼런스 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대회 온라인 예선은 다음달 29일 예정이다. 본선은 오는 11월1일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경진대회는 가스공사 홈페이지(www.kogas.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 덴마트 창업대회에 스타트업 파견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는 국제창업경진대회인 ‘CBC(Creative Business Cup) 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로 스타트업 ‘마린이노베이션’을 파견한다. ‘CBC’는 덴마크 CKO(Center for Cultural and Experience Economy)가 개최하는 국제창업경진대회로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스타트업들이 창조적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겨루게 된다.한국 대표팀 선발권을 보유한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은 지난 5월 ‘2019 CBC KOREA’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마린이노베이션(대표 차완영)’을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하고,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2019 CBC 세계대회’에 파견한다.해조류 부산물로 친환경 포장용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마린이노베이션’은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지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 보유로 국내외 관련 업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세계대회 참여로 해외 투자 유치와 기업 인지도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장우 경북대 김원길창업스쿨 원장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창업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고 있으며, 수상팀에게는 최우수팀 7천유로, 우수팀 3천유로 등 총 2만9천유로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K-ICT창업멘토링센터, 하반기 창업멘토링사업 멘티 모집

K-ICT창업멘토링센터가 다음달 8일까지 ‘K-글로벌(Global) 창업멘토링사업’의 올해 하반기 전담멘티(13기)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 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및 성장단계기업 등 모두 120개사를 모집한다.13기 전담멘티로 선정되면 벤처 CEO 출신 멘토단의 멘토링과 ICT 법률 및 전문기술 멘토링, 실전창업교육, 투자유치 지원, 중견·대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등 단계별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지원받는다.선정 기준은 사업계획 및 비즈니스 우수성과 멘토링 신청 분야 적합성 등이다.공고문을 통해 K-글로벌 300 인증서 보유기업, 여성 대표자 등 가산점 항목들이 공개돼 있다.선정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심사 후 SMS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신청업체는 멘토링센터 홈페이지(http://gomentoring.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78-7454) 또는 이메일(swjang@gomentoring.or.kr)로 확인할 수 있다.최병희 멘토링센터장은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서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멘토링센터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클라우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28일 센터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과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 인 대구’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스타트업이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활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신 기술들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아마존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혁신 및 문화와 직방,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등 국내외 유수 스타트업들의 IT 스토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KT가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혁신센터는 ‘2019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1대1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상담이 이뤄지고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담당자 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강연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100명까지 참가자를 사전 신청받는다. 접수는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bit.ly/2JvBPsG) 및 대구창업지원포털 공고란을 통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KBS 간판 아나운서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2일 박은영 아나운서의 결혼소식이 보도된 후 오늘(23일) 박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른 아침부터 축하하는 문자가 이어진 것이다.네티즌들은 박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축하하며 "언니 솔로인 것처럼 말했잖아요...", "언니는 같은편인줄 알았는데..." 등 웃픈 축하메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라디오에서 박 아나운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FM대행진' 가족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감춘 게 아니라 어떻게 잘 얘기할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너무 황당하게 이렇게 돼 버렸다"면서 미안해 했다.박 아나운서의 남편은 스타트업 기업가로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으로 9월 결혼한다고 전해졌다.online@idaegu.com

포스코, 벤처플랫폼 구축에 5년 간 1조 원 투자

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간 1조 원을 투자한다.지금까지 단일 기업으로서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최대 투자액이다.포스코는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1조 원 규모의 ‘벤처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포스코 벤처플랫폼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 및 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벤처밸리’를 만들고, 국내외 유망 기술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것이다.오는 2024년까지 벤처밸리에 2천억 원, 벤처펀드에 8천억 원 등 총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학과를 포스텍에 신설하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는 그룹 신성장 분야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한다.또한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함께 연구할 수 있는 융합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혁신적인 ‘산학연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벤처밸리에는 포항 인큐베이팅센터와 광양 지식산업센터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포항 방사광 가속기 빔 라인 추가설치, 데이터센터 설립 등에 2022년까지 4년 간 2천억 원을 투자한다.포스코가 펀드출자자로 참여하는 벤처펀드는 2024년까지 6년 간 포스코 출자금 8천억 원, 외부투자유치 1조2천억 원을 포함해 총 2조 원 규모로 조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벤처펀드는 그룹 신사업 편입을 고려해 국내외 유망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투자 벤처기업에는 포스코 그룹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마케팅과 특허, 법무,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성장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우수 벤처기업 정보 제공 등 투자 유망기업 발굴에 협조할 계획이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미래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 스스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는 것”이라며 “국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