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상 의원, 한국물기술인증원 기능 확대를 위한 독립법안 마련해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구 달서구 병 당협위원장)이 물기술인증원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정부,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일 개소식을 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유치가 확정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선진적 운영 방안을 비롯해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물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방안 등이 모색됐다. 토론 발제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현재와 진흥전략’과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바람직한 운영방안’을 주제로 정환진 환경부 물산업협력과장과 정진영 영남대 환경공학부 교수가 각각 맡았다.이후 남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을 좌장으로 하고 최희철 GIST 교수,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구자관 한국상하수도협회 상하수도인증원장 등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강효상 의원은 개회사에서 “물기술인증원이 대구 물산업클러스터로 오게 된 것은 대한민국 물산업 수준을 한 차원 높일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것”이라며 “국내 물 기업의 해외진출지원 등 국가가 수행해야 할 공공 업무와 물기술 및 제품에 대한 인·검증 업무를 물기술인증원으로 일원화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어 “인증원의 위탁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 그리고 물 산업과 해외 네트워크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간의 협업 등 선진적 운영방안들도 협의해나가야 한다”면서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세계적인 물관련 인증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물기술인증원의 기능을 확대하고 정부가 정책 및 R&D예산 등을 독립 지원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곧 법적 검토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축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함께 물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존 분산화된 인증 업무를 합리적으로 일원화하고 시험·분석의 신뢰성 확보 및 안정적 운영을 통한 국제 수준의 물기술인증원 육성이라는 당면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열리는 이 토론회가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국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천규 환경부차관은 환영사에서 “인증원이 위치할 대구시는 지금까지 수많은 물문제의 당사자였으나 위기를 물산업 육성의 동력으로 승화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정부도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세계적인 인‧검증 전문기관으로 육성하는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물산업 전 분야에 걸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이승호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최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와 산업계 인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물기술인증원은 기관 및 협회 등에 흩어져있는 물 관련 인증업무를 통합 운영하고 인·검증 기준 확립, 위해성 평가 및 평가 기법개발, 해외인증교류 등 물기술의 핵심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오는 9월 말 개소식을 위해 지난달 26일 직원 채용에 이어 원장 및 임원 임명절차가 진행중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구미지역 4개 면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실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사업단이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K-water 구미사업단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부녀회와 함께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또 같은 기간 구미사업단 직원들은 해평면과 장천면, 도개면, 산동면 등 4개 면에 있는 홀몸 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대원 K-water 구미사업단 차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사업단은 2013년 사업단이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직원들이 자진해서 기부한 모금을 재원으로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강효상 의원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성공적 안착 기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인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당협위원장)이 4일 문을 연 미래 글로벌 물산업 허브인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관련, “대구와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마련을 위한 선봉에 서 주길 기원한다”고 희망했다.강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구지역 정치인으로서, 숱한 난관을 극복하고 첫 걸음을 뗀 물산업클러스터를 향해 환영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저 자신도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환경부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과 면담하고 대통령에게까지 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 당위성을 설파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는 순간”이라고 회고했다.이어 “지난 5월, 최대 고비였던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비로소 식물클러스터의 위기에서 벗어나 날개를 달게 된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제품기술 개발과 인증·검증이 한 자리에서 모두 이뤄질 수 있게 돼 전국의 물기업들을 대구로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또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이미 롯데케미칼 등 국내를 대표하는 24개의 물 기업을 유치했고 지금도 수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가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달서구와 달성군 등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특히 “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과 관련 법령 통과가 조속히 이뤄져야한다”면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통과가 절실함을 강조했다.개정안에는 입주기업들의 초기단계 자금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이 기업들의 정부 환경기술개발사업 우선참여와 정부·지자체와의 수의계약을 가능케 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강 의원은 무엇보다 물산업클러스터 위탁운영기관의 역할도 강조했다.그는 “여러 잡음이 있었지만 한국환경공단이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면서 “하지만 물 분야의 독보적인 권위를 갖고 있는 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인 만큼 두 기관이 장단점을 상호 보완, 시너지효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물산업클러스터 위탁운영기관 선정’감사결과, 선정기관이 뒤집혔는데 주의조치라니”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은 27일 발표한 감사원의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실태에 대한 감사결과보고서와 관련,“잘못된 평가로 선정기관이 뒤집혔는데 주의 조치는 너무 약하다” 며 “원상회복해야하지만 당장 어렵다면 수공과 환경공단이 협업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강 의원은 앞서 지난해 10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절차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여러 석연치 않은 의혹들을 제기하고 감사원 감사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감사요구안이 의결됐고, 감사원은 지난 4월 29일부터 9일간 실지감사를 실시, 27일 해당 의혹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보고서에서 감사원은 정량평가 항목 부분과 회의록 작성 부분에서 2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시했음에도 환경부 장관에 대한 주의 처분에 그쳤다.강효상 의원은 “선정과정에 대한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된 것은 다행이지만 주의 조치는 굉장히 아쉬운 처분”이라며 솜방망이 처벌을 지적했다. 이어 “0.6점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위탁기관이 뒤집혔는데, 감사 결과에 따라 평가가 잘못되었음이 드러난 만큼 재평가와 원상회복이 필요하다”며 “지금 당장 원상회복 조치가 어렵다면 물 산업에 전문성이 있는 수자원공사와 환경공단이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한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부는 장관의 재가를 받은 위탁기관 선정계획에서 ‘일부 평가항목의 정량평가는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평가’하기로 했으면서도 세부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평가대상기관이 관련된 평가 자료를 임의로 작성・제출했고, 이에 따라 평가 결과의 변별력이 상실되고 공정성이 훼손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면허 및 특허’ 항목 관련 평가자료 확인 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물분야 특허 113개를 보유하여 물분야 특허 33개를 보유한 한국환경공단보다 정량적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데도 평가 자문위원 3명은 두 기관 모두최고점(12점)으로 평가한 반면, 평가 자문위원 2명은 모두 최저점(10점)으로 평가하는 등 정량적 비교우위 제대로 평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심사에 있어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보고서에서 ‘환경부는 평점기준 등의 논의・결정 과정과 평가 자문위원들의 동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등 중요사항을 불투명하게 논의・결정하여 위탁기관 선정 결과의 공정성 훼손 논란을 초래’했다고 적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과 K-water 구미권지사 환경교육 파트너십 MOU 체결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구미권지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환경교육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협약은 K-water 구미권지사가 정수장내 명주나비정원을 활용한 생태체험과 물드림캠프를 연계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미교육지원청에게는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맡겼다. 수돗물 생산과정을 체험하면서 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물드림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K-water는 지난 6월, 정수장내에 명주나비서식지를 조성하고 경북자연사랑연합과 함께 구운초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백효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변화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미래세대들에겐 실천적인 환경인식이 필수”라며 “학생들이 물의 중요성도 배우고 명주나비 등 자연체험을 통해 정서와 인문소양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 명주나비 서식지복원 상호협력 협약체결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권지사가 4대강 사업 등으로 훼손된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복원에 나섰다. 구미시와 k-water 구미권지사는 최근 ‘낙동강 꼬리명주나비 서식처 복원 및 해평습지 조망공간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구미시와 K-water는 최근 꼬리명주나비의 서식이 확인된 인노천 주변과 K-water 정수장 근처에 생태공간을 조성해 명주나비 등 소생물군의 서식·산란 공간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해평 철새도래지를 조망할 수 있는 조류관찰대를 조성하고, K-water에 있는 휴게광장을 시민들의 생태학습·교육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오는 10월 환경부가 추진 중인 생태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신청하는 등 낙동강 수변생태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예산확보에 나선다. 구미시 관계자는 “낙동강 인노천 지역이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K-water와 협력해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들의 생태관광과 생태계서비스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water 구미권지사는 지난달 27일 구미 첫 명주나비 서식지 조성을 기념해 경북자연사랑연합과 구운초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와 나비정원 투어, 팜파티 등을 진행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K Water 운문댐 현장방문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박갑상 위원장)는 제267회 정례회 기간인 27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를 직접 찾아 저수량, 수질 등 운문댐 수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이날 건교위의 운문댐 현장 방문은 최근의 서울·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지난 운문댐 고갈사태가 올해도 재연될지 모른다는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날 건설교통위원들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운문댐 시설 및 관리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취수탑·정수장·댐둑 등 주요현장을 둘러보며 운문댐 수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은, “수차례 수돗물 사태를 겪은 우리 시민들은 먹는 물에 대해 불안감이 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철저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명래 환경부장관, 영주댐 특별 현장 점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지난 21일 영주댐 현장을 방문, 이경희 수자원공사 경북북부권 지사장으로부터 댐 관련 시설물 안전성과 수질종합대책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조 장관은 이날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영주댐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녹조발생의 주요 원인인 축산 폐기물 처리실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인근 축산농가를 방문했다.앞서 지난 17일에는 환경부 주관으로 영주댐에서 전문기관 및 지역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특별점검이 이뤄졌다.합동점검단은 대부분의 균열·보수 흔적은 외부 미세균열을 보수한 흔적이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한편 그동안 영주댐 붕괴위험을 주장해 온 영주댐 내성천보존회 황선종 사무국장은 “환경부 관계자의 영주댐에 이상이 없다고 한 확신 없는 입장 발표는 수자원공사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며 “결국은 댐을 철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낙동강 통합축제 이름 지어주세요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9월 개최하는 낙동강 통합축제 명칭을 오는 16일까지 공모한다.낙동강 통합축제는 강정고령보, 달성습지, 사문진 나루터의 생태·문화·역사 관련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축제다.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 요강을 확인 후 낙동강 통합축제의 새로운 이름과 작품설명(1인당 1작품 가능) 등을 작성해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시설관리처에 제출하면 된다.공모 심사는 작품의 독창성, 홍보성, 함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7개 우수작품을 선정한다.대상 250만 원(1점), 우수 50만 원(1점), 장려상 20만 원(5점)의 상금과 상장을 준다.낙동강 중심의 강 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오는 9월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열린다. 문의: 053-668-1453.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 '예천군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회' 출범

예천군내 12개 주요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사회적 가치 협의회인 '예천군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회'가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에서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경찰서, 우체국,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 여성단체협의회, 노인복지관, 농협 예천군지부 등 NGO의 기관장과 담당자 등 12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청렴·안전 교차 교육 실시 및 캠페인 전개, 취약계층 도시락 봉사 활동 등 공동 사회공헌 활동, 지역 축제·행사 지원 및 참여, 기관 간 소통·화합 도모, 기타 사회적 가치 실현 관련 공동 활동 등이다. 기관별 담당자 간 실무회의를 분기별 및 필요시에 개최하여 각 기관 행사 및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연간 운영계획 수립, 건의 및 의견수렴 등 실질적 운영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광 단장은 “관내 주요 관공서, 공공기관, NGO가 공동으로 예천군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인권·안전·청렴·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여 지역주민의 행복 구현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시너지 효과 창출,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출범했으며, 협의회는 공동 위원장제로 운영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예천수도관리단이 간사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위한 토론회 열려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5단지 분양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30일 구미코에서 열렸다.장석춘 자유한국당 의원과 국회법제실 주관으로 마련된 토론회에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상공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법률 제·개정으로 대기업 의존 구조를 개선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구미국가산업단지 영향을 파악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구미국가산단은 1969년 국내 첫 산업단지로 조성된 후 국가 수출의 최일선 역할을 맡았으나 최근 수년간 침체의 늪을 헤매고 있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산동면·해평면 934만㎡에 1조9천억 원을 투입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5단지의 경우 전체 분양률이 28%에 그치고 있다.이날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는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미5공단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중소기업 임대전용단지 조성, 입주업종 확대, 지역 전략산업(IT국방, 5G신산업 등) 육성, 규제자유특구 지정, 스마트팩토리 시범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토론자로 나선 조웅환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장, 김근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장, 백인노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장 등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5단지 활성화 해법을 두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장석춘 의원은 “현재 구미국가공단은 기업과 근로자가 대규모로 이탈하고 주력산업이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유치 및 투자 활성화와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송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

청송군은 최근 ‘청송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노후상수관망 교체를 위한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현재 59.6%인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청송군은 총사업비 250억 원(국비 125억, 도비 37억5천, 군비 87억5천)을 투입해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위탁, 5년간 상수관망 도면의 정상화를 비롯해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상수관망 정비 등 수도시설을 현대화하게 된다. 특히 K-water와 협약을 통해 지난 2017년 9월부터 시행한 청송군 지방상수도 운영 선진화 사업과 연계수행이 가능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윤경희 군수는 “K-water에서 그간 축적한 수도 분야의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건강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

군위군은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와 지난 14일 군위읍 군위농협 서부지소 2층에서 ‘군위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첫발을 내딛었다.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군의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53.6%에서 85.0%까지 끌어올려 군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상수관망 도면 전산화,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수도시설을 현대화한다.현대화사업이 완료돼 지방상수도 유지·관리비용과 수돗물 생산비용을 낮춰 시설개선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만 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주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상수도 운영 경험과 전문 기술을 활용해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상수도관의 노후화로 새는 물이 많고 수도요금 현실화율이 낮아 시설개량 및 유지보수가 어려웠으나, 정부의 국고지원 사업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돼 한국수자원공사와 작년 12월 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소 개소를 준비해 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

군위군은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와 지난 14일 군위읍 군위농협 서부지소 2층에서 ‘군위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했다.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군의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53.6%에서 85.0%까지 끌어올려 군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상수관망 도면 전산화,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수도시설을 현대화한다.김영만 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주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상수도 운영 경험과 전문 기술을 활용해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