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김서영,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개인혼영 400m 출전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김서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여자 개인혼영 400m 경기에 출전한다.김서영의 여자 개인혼영 400m 최고 기록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4분35초93이다. 당시 9위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최고 기록은 4분36초93.이 종목 세계신기록을 가진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도 출전한다. 호스주의 400m 최고 기록은 4분26초36이며 최근 1년간 최고 기록은 4분32초87다.4분30초중반대에서 메달 색깔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서영의 메달 획득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성이 낮다.그 이유는 김서영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바라보며 훈련에 매진해왔고 아직 400m 훈련은 많이 하지 못한 상태다. 또 체력적인 부분은 보완됐지만 물속에서 사용되는 힘들이 100% 발휘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그러나 도쿄올림픽에서는 200m와 400m 모두 메달 확보를 노릴 계획이기 때문에 시험 무대로 삼는다는 입장.김인균 경북도청 수영팀 감독은 “외형적으로나 업그레이드 된 서영이가 물속에서 향상된 실력을 선보이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능력치 테스트를 한 후 도쿄올림픽까지 남은 시간 동안 보완해서 올림픽 메달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깜짝 메달 소식도 기대해볼 만하다.개인혼영 400m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최근 1년간 기록이 4분32초~4분36에 형성돼 있다.이번 대회에서 김서영의 최근 몸 상태가 최상인 점과 지난 2년과 달리 체력이 보완된 점 등을 고려한다면 대회 마지막 날 반가운 소식이 전달될 지도 모를 일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빛낸 달빛동맹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대구와 광주의 달빛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지역 관변단체, 공사·공단 직원 등 1천100여 명은 23일 이른 아침 광주로 출발했다.지난 12일 개막한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기 위해서다.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공단,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시민기자단, 대구시와 달서구체육회 등이 참여했다.권 시장도 이날 오전 7시30분에 대구를 출발해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아침으로 해결했다.대구시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주 남부대 시립수영장에서 열린 50m 평형 등 4개 경기를 관람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권 시장 일행을 반갑게 맞은 뒤 함께 경기를 응원했다.광주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21~22일 대구시의 날로 정하고 문화공연과 홍보관을 마련했다.이날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달빛동맹의 끈끈함을 방해하지 못했다.남부대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이 마련한 무용공연, 뮤지컬팀의 갈라공연 등이 오전과 오후에 진행됐다.대구시는 남부대 내에 마련된 부스에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독립부스를 운영했다.이곳에서는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계절·테마별 대구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뮤지컬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깜짝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도 이날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만나 경기를 관람하고 정을 나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을 위해 대구도 힘을 보탰다”며 “이같이 국제행사 관람을 위한 상호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달빛동맹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속 빛나는 경북도청 수영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경북도청 수영팀이 빛나고 있다.‘작은 인어공주’ 김서영(우리금융그룹), 최지원, 정유인 등 경북도청 소속 선수들이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며 한국 수영의 미래를 밝게 했다.지난 22일 광주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출전한 김서영은 2분10초12로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카틴카 호스주(헝가리·2분07초53), 2위는 예스원(중국·2분08초60), 3위는 시드니 피크렘(호주·2분08초70)이 차지했다.김서영은 자신이 보유한 기록(2분08초34)을 다시 한 번 더 작성했더라면 은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으나 아쉽게 실패했다.비록 김서영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낙담하긴 이르다.당초 김서영은 도쿄 올림픽 메달을 바라보며 훈련에 매진 해왔고 성장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일종의 중간 점검인 셈이다.김서영을 지도하는 김인균 경북도청 수영팀 감독은 “(서영이는)외형적으로는 업그레이드 됐지만 그 힘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도쿄 올림픽 전까지 완성돼 기록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긍정적인 부분도 있다.2년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문제로 지적됐던 체력적인 문제가 말끔하게 해소됐다는 점이다.김 감독은 “이번 대회 중점적으로 봤던 것이 체력이었다. 시합 3번을 뛰고 체력이 바닥나는 부분을 말끔히 해소했다”며 “서영이와 기록을 더 단축하려고 색다른 훈련, 모험을 하는 과정이다. 아직 개인 혼영 400m 경기도 남은 만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서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한다.세계선수권 결승행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 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경북도청 선수들도 눈길을 끈다.최지원, 정유인이 주인공이다.이들은 지난 21일 이근아(경기체고)-정소은(서울시수영연맹)과 함께 한국 여자 계영 대표팀으로 여자 계영 400m 예선에 출전, 3분42초58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 첫 번째 한국 신기록이자 2016년 전국체전에서 황서진-정소은-정유인-박나리가 작성한 종전 기록(3분43초73)을 3년 만에 경신했다.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경북 수영이 앞으로 있을 각종 세계무대에서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역시’ 김서영…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 통과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을 위한 첫 물살을 성공적으로 갈랐다.김서영은 21일 오전 광주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서 2분11초45의 기록으로 2조 10명 중 3위를 차지했다. 전체 4개조 35명의 출전선수 중에서는 10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2분8초34다.김서영이 예선에서 기록한 기록이 아시안게임 때와 떨어지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일종의 체력안배.김인균 경북도청 수영감독은 이미 ‘체력안배’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김서영과 메달을 놓고 다투는 카틴카 호스주(헝가리)는 2분7초02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다.아시아 기록(2분7초57)을 가진 예스원(중국)은 2분9초45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김서영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개인혼영 200m 준결승전을 펼친다. 상위 8위 안에 들면 2회 연속 결승에 올라 22일 메달을 놓고 다시 한 번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천실내수영장 세계 수영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김천실내수영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등 세계 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과 헝가리,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경영팀, 미국,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 등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9일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쿠즈네초프 예브게니를 포함한 25명의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적응 및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광주로 떠났다. 이어 벨라루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경영팀 선수단 70명은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현지 적응을 마치고 광주로 이동 할 예정이다. 미국과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한 사전준비에 돌입한다. 이 외에도 해외 국가대표팀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실내수영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김천은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 2008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김천을 알리고자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한 결과, 러시아 다이빙 팀과 캐나다 아티스틱 스위밍 팀 등 다양한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다이빙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의 감독 스베트라나 모이시에바는 “김천실내수영장 및 지상훈련장의 환상적인 시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뿐만 아니라, 내년에 있을 도쿄 올림픽도 김천에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에서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우리나라 최초·역대 최대 수영축제 12일 광주서 팡파르…김서영 메달 사냥

우리나라에서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빛고을 광주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 한국 여자 수영을 대표하는 김서영(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이 개인혼영 200m·4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2일 오후 8시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열릴 개회식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이날부터 28일까지 17일간 광주시와 전남 여수 일대에서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 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크게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로 진행된다.‘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지는 광주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막을 1년여 앞두고 열리는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는 것은 물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경영에 42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있고 다이빙 13개, 아티스틱 수영 10개, 수구 2개 오픈워터 수영 7개, 하이다이빙 2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경영, 다이빙, 수구 등 82명의 선수를 내보내는 한국은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대표팀을 꾸렸다.이중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 ‘김서영’이다.김서영은 한국 여자선수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노린다. 김서영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개인혼영 200m 예선을 시작으로 경기에 나선다. 예선과 준결승전을 통과하면 22일 오후 8시 결승전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메달 색깔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개인혼영 200m 경기가 끝나면 김서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개인혼영 400m 결승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김서영 이외에도 여자 배영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 임다솔(아산시청)이 배영 50m·100m·200m에 출전한다.또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다입이 선수 중 최초로 결승에 올랐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개인전 전 종목에 나선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교실’ 운영

영양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까지 영양지역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영양초등학교 간이수영장에서 2차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교실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각종 수상재난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배운다. 특히 2차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학생 수준별 물 적응 훈련을 시작으로 물 속에서의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교육한다.수업에 참가한 학생은 “예전에는 물이 무서웠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생존 수영을 배우면서 물이 무섭지 않게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비상시 학생들이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김서영, 세계 무대 도전장…광주세계수영대회 엔트리 확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서영(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오는 12일 개막하는 국제수영연맹(FINA)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 개인혼영 200m와 400m에서 메달을 노린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선수들의 엔트리 등록이 마감됐다”며 “총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에서 5천128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메달 수가 가장 많은 경영 종목에서만 194개국 2천462명이 엔트리 등록을 마쳤고, 아틱스틱 수영에는 47개국 1천97명이 참가했다.다이빙 경기 등록을 마친 선수는 571명이며 수구 516명, 오픈워터 수영 387명, 하이다이빙 39명 순이었다.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7관왕에 올라 단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다관왕 타이기록을 세우고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케일럽 드레셀(미국)은 자유형 50m 등 4개 종목에 등록했다.부다페스트 대회 5관왕을 차지했던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헝가리)는 자유형 1,500m 등 총 4개 종목에 출전하고, 쑨양(중국)도 자유형 4개 종목에 나선다.우리나라 선수 82명은 총 70개의 세부 경기에 출전한다.4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경영에 29명이 등록했고,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 티켓을 따낸 수구 종목에 남·여 각각 13명씩 26명이 출전한다.또 오픈워터 수영에 8명, 아티스틱 수영에 11명, 다이빙에 8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주요 우리나라 선수로는 김서영 이외에도 여자 배영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임다솔(아산시청),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다이빙 결승에 올랐던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출전을 예고했다.한편 종목별 출전 선수 명단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또는 대회 콜센터(1577-10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성공 기원 거리공연 교환해

대구시와 광주시가 영·호남 달빛동맹 우호를 위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거리공연을 교환한다.대구시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펼친다.또 대구의 날인 다음달 22일부터 이틀간 광주 남부대 야외공연장에서 대구음악창작소 주관 지역 뮤지션의 창작 공연이 진행된다.광주시도 오는 9~10월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거리 공연을 펼친다.앞서 지난 2일에는 대구시청 앞에서 대구시장과 광주시장이 만나 다음달 12~28일 개최되는 제18회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D-70일을 기념하는 ‘마스코트 수리, 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가지기도 했다.대구시 관계자는 “200여 개 나라 7천여 명의 선수 등이 참가하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시도 대회 관람 및 홍보관 운영, 문화공연 개최 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의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응원합니다

경북도의회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도의회 김봉교 부의장과 박용선 운영위원장,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의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단을 맞아 의회 차원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광주시의회 임미란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의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단은 이날 대회일정 등을 설명하고 공식 마스코트인 ’수리와 다리‘ 인형을 도의회에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경북도의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이 같은 교류를 통해 영호남이 더욱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평화의 물결 속으로’이라는 슬로건으로 국가대표들이 출전하는 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14일간) 광주·여수 일원에서 열린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휘슬 울리면 완전 집중 “대회 긴장감도 즐겨요”

제14회 제주한라배전국수영대회 남자 중등부 자유형 50m·100m 1위,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 자유형 50m·100m 1위.경북체육중 3학년 이관우가 올해 열린 수영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다.이제는 코앞으로 다가온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등부 자유형 50m·100m 2관왕에 도전한다.이관우는 각종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에 대한 이견이 없다.이관우의 장점은 빠른 스타트동작과 전반 구간 스퍼트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하지만 가장 뛰어난 점은 훈련 시 집중력이 강하고 또래 선수들과 달리 대회 때의 긴장감을 즐긴다는 점이다.빠른 스타트동작도 여기에서 나온다. 출발 신호가 울리기 전 긴장하게 되면 스타트가 느릴 수 있지만 이관우는 다르다.특히 평소에는 조용하고 차분하는 등 소극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물속에서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돌변한다.이관우는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이 유력하지만 50m는 장담할 수 없다. 중학교 나이에 맞게 신체성장과 수영 기술 기본기에 집중한 터라 단거리 집중 훈련이 다소 부족한 면이 있기 때문.그럼에도 각종 대회 50m에서도 줄곧 상위권의 성적을 내고 있어 코치진 등 주위를 놀라게 했다.조유경 경북체육중 코치는 “관우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단거리 집중훈련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현재 중등부 상위권 기록을 유지하고 있기에 50m도 금메달 도전을 해볼만하다”며 “장래를 보고 고등부 진학 후 단거리 집중훈련을 시킨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성장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이관우를 평가했다.이관우는 “이번 소년체전이 마지막 소년체전이기에 어느 때보다 긴장되고 설렌다”며 “지난해 작은 실수로 목표한 성적을 못 이뤘기 때문에 올해는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시합이 마무리되는 날까지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관우의 롤 모델은 박태환이다.전통적으로 수영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한국을 대표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에서 입상함으로써 국위선양을 했기 때문이다.포스트 박태환을 꿈꾸는 이관우가 이번 대회에서 목표를 세운 2관왕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의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대구시의회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을 비롯한 이영애 문화복지위원장, 김성태 의원 등은 23일 대구시의회 접견실에서 광주시의회 수영선수권대회 홍보단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과 참여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오는 7월과 8월에 개최되는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 및 입장권 구매홍보 협조 등을 약속하는 자리였다.배지숙 의장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매머드 스포츠 이벤트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대구시의회에서도 대회 홍보 및 입장권 구매, 관람 권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광주수영대회)는 오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이후 8월 5일부터 18까지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스대회가 치러진다. 선수권대회에서는 6개 종목(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76개 경기가 열리며 마스터스대회는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서 참가자 연령(만 25세 이상, 수구는 30세 이상)을 5세 단위로 구분해 63개 경기를 치른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물속에서 체온유지 어떻게 할까? 유아 대상 생존수영 수업

대구 서변유치원이 2019학년도 유치원 생존수영 시범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0일까지 10시간의 생존수영을 실시한다.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7~10일까지 이뤄지는 생존수영은 유아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 5세 유아 3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유아들의 발달수준을 고려, 물속에서의 안전한 호흡법과 체온 유지 방법 알기, 구명조끼 착용방법 익히기, 페트병과 끈을 이용한 구조방법 체험하기 등 실기 위주로 꾸며지고 있다.이번 생존수영은 전문 생존수영 강사와 각 반 담임교사 외 학부모 자원봉사 등 최대한의 보조인력을 확보해 유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되고 있다.담당자는 교육에 앞서 교육장소를 찾아 시설관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인솔교사 대상 사전안전교육을 시행했다.또 생존수영 일주일 전부터 응급상황 및 시설안전, 신체안전교육 등 유아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생존수영 수업을 준비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유아들이 선생님 지도 아래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무엇보다 물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초등학교에서의 생존수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형물 제막식’

2일 오전 대구시청 앞 광장에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대회 마스코트(수리·달이)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이용섭 광주시장(좌측 세번째)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내빈들과 함께 대구·광주 상생발전을 다짐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교육청 올해 유아 대상 생존수영 수업 실시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처름으로 유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유아 생존수영은 기능 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위급상황에서 구조자가 올 때 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이번 시범운영에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립유치원 2개원(서변, 문성초병설)과 사립유치원 5개원(반디, 문화, 은초롱, 용산, 신영) 총 7개원의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수영 교육은 4월에서 11월 사이 각 유치원에서 10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공공 및 사설 수영장, 인근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 내 수영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를 활용해 물에 뜨기 등 실기 중심으로 이뤄진다.대구교육청은 생존수영 기능 습득을 통해 유아들의 신체적 균형 발달은 물론 심폐기능 강화 등 건강증진과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물로부터 자기의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 주는 교육으로 조기에 실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유아 생존수영 교육을 체계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