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이인선 지지선언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25일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원들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유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장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하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는 이 후보의 압승을 위해 힘차게 응원한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인 야망에 빠져 지역 민심을 혼란스럽게 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없는 인물이 갑자기 나타나 당황스럽다”면서 “수성구를 진정 사랑하고 수성구민들을 위한 행정과 정치를 펼칠 이인선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후보는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생활집거에 지친 피로감 달래는 봄햇살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빌라 거주자가 베란다 창문을 열고 따스한 봄햇살을 받으며 생활칩거에 지친 피로감을 달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초심으로 돌아가 총선 압승하겠다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경선에서 승리한 이인선 후보는 19일 “초심으로 돌아가 총선 압승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민과 당원 동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선에 함께 한 정상환 예비후보와 수성구을에 출마한 권세호 통합당 예비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이 후보는 “대구가 여전히 코로나 19로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경제도 무너져 내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다”며 “30년 실물경제전문가 경험을 파탄 난 대구경제를 바로 세우는 데 쏟아 붓겠다.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선에서 보수우파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질서를 무너뜨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피력했다.무소속으로 이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서는 “자신을 키워준 미래통합당을 배신한 책임, 보수우파를 분열시킨 책임, 대구를 자신의 대권 소모품으로 여긴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학원총연합회, 수성구에서 첫 방역단 구성

대구시학원총연합회(회장 정동화)는 17일 대구 수성구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성구의 학원연합회 회원 46명으로 구성된 학원연합회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 동정

김대권 수성구청장△코로나19 긴급 경제지원 대책회의=오후 5시 구청 재난종합상황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상훈 의원 “코로나 사태 재건 위한 ‘TK뉴딜’ 필요하다”

미래통합당 대구 서구 김상훈 의원이 18일 우한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 침체일로에 있는 지역경제의 회복 대책으로‘TK뉴딜’을 주장했다.이날 김상훈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가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 2월 한달 간 감소한 대구지역 서비스업 매출액 규모만도 2천496여억 원에 달하며, 번화가 유동인구(수성구 기준) 또한 1천만명에서 150명으로 85%나 줄었다.휴업 대비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 는 전년 동월 5건 대비, 522건으로 100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서민 일자리의 대다수를 감당하고 있는 중소 자영업 및 소상공인의 토대가 허물어지고 있어 향후 고용 유지 문제가 크게 대두될 예정이다.이에 김상훈 의원은 대구․경북의 경제회복과 일자리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TK뉴딜’의 실시를 촉구했다.긴급자금 지원 등 단기 처방도 필요하지만, 지속적인 생계수단 제공과 취업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SOC 중심의 지역 개발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진단이다. TK뉴딜 방안으로, 우선 2019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지정된 대구산업선 철도 및 동해선 전철화 사업의 조기 착공과 국비 비율 확대를 추진하고, 당시 미선정된 TK권 인프라 사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예타 면제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고용 및 생산유발 효과가 크지만, 국가 지원이 미흡하여 진척이 더딘 도시정비 관련 사업을 선별, 낙후지역 투자와 취업률 제고를 동시에 모색토록 한다. 요컨대 기존 사업의 조속한 집행과 예타 면제 사업의 신설, 도시 내 투자 확대라는 내용을 축으로 지역 재건 계획을 구성하는 것이다. 김상훈 의원은“TK뉴딜은 코로나 이후 지역에 장기적인 투자동력이 확보되어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긴급 생계자금 지원으로 서민소득의 급감을 막고, TK뉴딜로 서비스업에서 사라진 일자리를 보강한다면, 지역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주호영 “비례연합정당? 민주당 비례정당에 불과”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구갑 주호영 예비후보는 17일, “비례연합정당은 연합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민주당의 비례정당”이라며 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 창당 시도에 대해 비판했다.주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JTBC 뉴스온에 출연해 “민주당은 미래한국당을 향해 꼼수라고 비판하고 형사고발까지 했다”며 “지금은 사과도 없이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월 16일 미래한국당을 향해 "그게 무슨 위성정당인가. 위장정당이다"고 비난한 바 있다.주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자신들이 한 말을 뒤집기 어려웠는지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고, 지금은 의원 꿔주기까지 시도한다”며 “자신들이 유리한 제도를 만들어놓고 그것이 개혁이라고 주장하며, 동의하고 따라오라는 것에서부터 비극이 시작되었다”고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실제로 주 의원은 민주당의 공수처법과 공직선거법 처리과정에서 당시 자유한국당이 전략을 짜는데 크게 기여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수처법 반대 필리버스터 1번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수성구의회, 제234회 임시회 단축 운영

대구 수성구의회(의장 김희섭)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자 임시회를 단축 운영하기로 했다. 수성구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 간 열릴 예정이던 제234회 임시회를 5일간의 일정으로 단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당초 2월20일부터 3월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일정을 연기 및 단축한 것이다. 임시회는 최근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성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등 시급한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고자 개최됐다. 회의는 집행부가 방역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다.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예정됐던 5분 자유발언 및 구정질문은 다음 회기로 연기한다.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사일정 단축에 따른 안건심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우리지역의 최대 위기상황인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과 예방 등을 고려해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의회도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그 역할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 확진자 골든크로스 추세 유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오전 0시) 기준 6천31명으로 늘어났다. 전날부터 41명이 증가했다. 4일 연속으로 확진자 증가수가 두 자리 수를 지키면서 완치된 환자가 확진자수를 앞서는 골든크로스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확진자 중 2천541명은 전국 71개 병원에 입원 중이고 2천63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대기 중인 환자는 335명이다. 14일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지금까지 총 사망자수는 51명이다. 14일 48명이 병원에서 퇴원하고, 19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해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474명이다. 대구시 남구 성심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1명이 요양원 전수 조사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1인실에 격리 조치했다. 수성구 김신요양병원 간호사 1명과 남구 리더스재활병원 간병인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북구 보금자리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에 등록된 노인 2명이 확진돼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최근 4일 간은 확진자 수가 두 자리로 감소했지만, 지금은 결코 안정기가 아니라고 밝혔다. 상황은 나아지고 있고, 신천지라는 급한 불은 껐지만 아직 요양시설, 콜센터,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 조기증식을 위해 광범위한 방역체계를 구축기로 했다.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숨어있는 감염원을 조기에 발굴해 격리한다. 고위험군에 대해 이동검체를 통한 선제적 진단검사를 전면적으로 확대한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감염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와상환자와 중증장애인 환자들을 위한 별도의 병상도 설치・운영한다. 그동안 무력화된 역학조사 기능을 정상화시켜, 확진환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찾아내 예방적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사회의 불안을 해소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주호영 의원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대구시민 모두가 영웅”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구갑 주호영 예비후보는 15일, “마침내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오늘 선포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주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국회 예결위에서 국무총리에게 강력히 요구한 이후 4일 만에 이뤄진 일이라서 더욱 더 감회가 깊다”며 지난달 20일, 24일, 3월 11일 세차례에 걸쳐 재난특별지역을 선포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음을 밝혔다.대구·경북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설의 복구와 피해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이 이뤄진다.피해복구비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하고 주민 생계 및 주거안정 비용, 사망·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등도 지원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융자, 고등학생의 학자금 면제, 국세와 지방세,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도시가스요금 등의 감면 혜택도 주어질 전망이다이 외에도 추경에 반영돼 있는 예산과 함께 국회에 증액이 요구된 금액까지 합치면 더욱 많은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주 의원은 지난 11일, 총 1조1천632억 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했고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주 의원은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는데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추경 예산 지원과 함께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대구 시민이 모두 영웅”이라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 동정

**프로필 사진 변경 요청**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구의회 본회의=오전 11시 수성구의회 본회의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역 무소속 출마자 홍준표와 무소속 연대하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무소속 연대는 없다. 미래통합당 잘못된 공천 심판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홍준표 전 대표의 17일 무소속 대구 수성을 출마 선언에 이어 대구지역 무소속 출마 행렬이 잇따를 전망이다.미래통합당 TK(대구·경북) 막장 공천의 희생양인 된 대구의 곽대훈 의원(달서갑)이 지난 13일 통합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사표를 던진데 이어 정태옥 의원(북구갑)이 빠르면 이번주중 무소속 출마행을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또 수성갑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과 중남구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도 무소속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이들 중 홍 전 대표와의 무소속 연대 가능성을 시사한 후보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통합당의 잘못된 공천을 민심을 통해 바로잡아 통합당에 복귀, 문재인 정권 교체를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홍 전대표와의 연대는 시기상조라는 의미다.곽대훈 의원의 경우 통합당 이두아 전 의원과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과의 경선 승부 결과와 관련없이 무소속 출마행에 대한 뚜렸한 명분속에 지역 동정여론이 뜨겁다.동료 의원인 강효상 의원도 곽 의원과 관련, 지난 4년간 훌륭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보였고 상임위 활동이나 지방선거 성적, 지역 활동 등에서 어떠한 흠결도 찾기 어려웠다고 전했다.특히, 달서갑 지역주민들의 탄탄한 신임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2년 전 당이 가장 어려울 때 대구시당위원장을 맡아 대구시당을 재건시킨 공이 크다는 강 의원은 패스트트랙 투쟁과정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곽 의원에 대한 당 헌신과 투쟁성도 높이 샀다.곽 의원 보다 고령인 통합당 공천후보가 많다는 점에서 나이를 이유로 공천을 배제한 것은 특정인을 내려보내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는게 정가 일각의 분석이다.당내 정책통으로 알려진 정태옥 의원 역시 당무성적도 수위에 오를 정도로 탄탄한 지역구 활동이 강점이다.통합당에서 TV토론에 나가 당의 정책을 설명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정책통이고 토론에서 여당 의원에 반박하다가 순간적으로 다소 지나친 발언이 있었다고 해서 좌파들이 짜놓은 막말 프레임에 공천배제 된 것은 통합당의 대표적 막장 공천의 표본으로 비판받고 있다.정 의원 지역에 낙하산 공천된 양금희 전 여성유권자연맹회장의 최근 행보가 도마위에 오르면서 정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강행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실제 양 전 회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코로나19확산 사태로 아깝게 목숨을 잃자마자 곧바로 이명규 전 의원을 본부장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 최소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삼우제는 지내고 선거에 임해야 하는 정치 도의적 행보가 아쉽다는 얘기다.또 본부장에 임명됐다고 알려진 이명규 전 의원의 지지자들이 일제히 반기를 들면서 이 전 의원도 본격적인 행보를 유보하는 등 사실상 양 전 회장측의 지지세 확산이 주춤하고 있는 것도 정 의원의 무소속 출마행을 가속화시키고 있다.주호영 의원의 전격적인 전략 공천으로 경선기회를 놓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도 오는 17일 무소속 출마 선언이 예고돼 있다. 공천 재심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이 전 청장은 주 의원과의 경선 대결에 마지막 기대를 걸었지만 이마저 무산되면서 수성갑 주민들에게 심판을 받겠다는 의도로 풀이됐다.재선 구청장으로서 통합당 공천이 유력시 된 이 전 청장의 무소속 출마행은 수성구 전체 선거 구도를 뒤흔들 전망이다.도건우 전 청장 역시 한 때 인적쇄신 대상자로 지목된 곽상도 의원을 겨냥, 정면 도전장을 날릴 작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