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대구 수성구청은 23~29일 평생학습주간으로 정하고 수성구청 공식 유튜브채널 ‘수성TV At Suseong’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성구청은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SUSEONG(수성)의 첫 글자를 따서 각각 S(Study) 배움, U(Union) 통합, S(Sharing) 나눔, E(Enjoy) 즐김, O(Open) 개방, N(Newness) 새로움, G(Growth) 성장으로 정했다.23일 열리는 평생학습주간 온라인 선포식 및 유튜버 초청 라이브 토크쇼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관람자를 5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첫날은 미류유망직업이 되고 있는 현직 크리에이터(유튜버)인 김소연(니니의 성장일기), 권미희(국악가수)를 초청해 ‘유튜버를 왜 해야 하는가?’,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라는 주제로 특강과 라이브 토크쇼가 진행된다.27일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코로나 이후의 삶’, 29일은 김수영 작가의 ‘당신의 인생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이 예정돼 있다.수성구청은 행복수성 온라인 메이커스 데이, 랜선 메이커 실험실, 부엉이 토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해 수성구청 공식 유뷰트 채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평생학습주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러닝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 도서전’ 18일 폐막, 내년 강원도 춘천에서 열기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한국지역출판연대(회장 신중현)가 공동주최하는 ‘2020 대구수성 한국지역 도서전’이 3일간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한국지역도서전은 ‘지역출판 및 지역도서와의 만남’, ‘도서관에 찾아온 지역 저자'’, ‘독서동아리 한마당’, ‘지역출판 심포지엄’, ‘책놀이 한 컷!’, ‘가을밤의 책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대구와 수성구의 문화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수성특별전I ‘대구, 영남 출판문화의 산실’ 과 수성특별전II ‘수성, 대구유학의 뿌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각종 프로그램은 영상콘텐츠로 제작돼 온라인 플랫폼(www.ssbookfest.kr)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한국지역도서전은 한국지역출판연대가 지난 2017년 제주시와 함께 도서전을 개최하면서 시작됐다. 2018년에는 경기도 수원시, 지난해에는 전북 고창군에서 각각 열렸다. 내년도 한국지역도서전은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지난 16일 진행된 개막행사에는 전국의 지역출판사 50여 개사 관계자와 지난해 개최도시인 전북 고창군 유기상 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1천 명의 독자가 모금한 상금을 전달하는 ‘한국지역출판대상’ 시상식도 열렸다수성특별전I ‘대구, 영남 출판문화의 산실’은 다음달 15일까지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20 청년굿잡 온택트 일자리박람회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기업과 구직자의 구인·취업활동 매칭을 돕고자 ‘2020 청년굿잡 온택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다음달 5~6일 이틀간 진행되는 일자리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일자리 매칭 외에도 채용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취업특강 및 청년고용정책, 온라인 기업설명회 등 취업정보 제공과 개인별 맞춤 컨설팅 등도 무료로 진행된다.박람회에 수성구 등 대구지역 16개 기업이 참여한다.구직자들은 박람회 홈페이지(www.2020young-goodjob.com)의 기업 채용관에서 채용공고 확인 후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업은 1차 합격자를 선발해 화상면접을 실시한다.구직자 참가신청은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일자리센터(053-666-4800) 또는 커리어스타(053-384-8840)로 문의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수성구 노른자위 만촌네거리 태왕디아너스 11월 공개

대구 도심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수성구 만촌네거리(구 남부정류장 부지)에 중대형 중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티에스티홀딩스는 전용면적 84㎡ 235세대, 118㎡ 108세대, 152㎡ 54세대, 157㎡ 53세대 총 450세대 중대형 단지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와 23층 메디타워·140m 스트리트몰이 결합된 상업시설 ‘디(THE)아너스 애비뉴’를 11월에 분양한다.2016년 12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가동 이후 4년간 방치된 구 남부정류장 부지는 올해 2월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해 1만118㎡(약 3천평)의 터를 후적지 개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추진됐다.만촌네거리는 달구벌대로와 수성구의 고급아파트가 밀집돼 있는 청호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수성 명문학군과 교통, 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정주여건으로 프리미엄 주거지로 불린다.수성학군의 중심인 만큼 오성중고, 경신중고, 동도중, 대륜중고, 정화중, 소선여중,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학교와 학원이 밀집해 있으며, 도시철도와 달구벌대로를 통한 편리한 교통과 문화, 쇼핑,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디(THE)아너스 애비뉴’가 들어서는 만촌네거리는 주거는 물론 새로운 수성구의 문화와 상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남부정류장 부지는 대구 도심과 범어네거리를 잇고, 법원, 경찰청이 이전하는 연호공공주택지구와 이어지는 지점으로 달구벌대로와 청호로,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을 통해 지산범물, 황금동, 시지·경산은 물론 동구지역까지 연결해 대구주거와 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만촌역 태왕디(THE)아너스・디(THE)아너스 애비뉴’ 분양관계자는 “만촌네거리는 수성명문학군의 학교와 학원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명품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며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4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화학사고와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이 주관하고 50사단 화생방지원대, 수성경찰서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와 유기적인 합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테러 등에 대비한 관련 기관은 비대면(서면)으로 참여했다. 훈련은 제조소 탱크에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정해 정보수집, 경계구역설정, 인명구조, 누출원 차단, 오염 확산 방지, 누출물 수거 및 제독 등 대응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말다툼하다 이웃 살해한 50대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54)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수성구 황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인 5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B씨 집을 찾아갔다가 말다툼을 한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언택트 시대, 온라인으로 건강관리 해요…수성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대구 수성구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안전한 건강생활을 돕기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예방중심 건강관리사업이다.센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스톱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요인(혈압, 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허리둘레)을 관리한다.스마트폰 앱(APP)과 제공하는 디바이스(활동량계)를 통해 주민과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건강 소통을 할 수 있다. 기존 건강서비스체계에서 언급된 시공간 제약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제공하는 영역별(건강, 식습관, 신체활동) 건강정보, 주민들이 공유하는 우수 식단, 코로나 극복 응원 미션 등에 대한 반응이 좋다.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에 대한 수요를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해 제공할 수 있다.현재 이 사업에는 250여 명이 참여중이다. 비대면 문화의 정착으로 모바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의 높아진 것과 더불어 지난해 대비 참여자 수가 50여 명 증가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은 만 19세 이상 수성구 주민 또는 수성구 소재 직장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 전화(053-666-3165)로 문의하면 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혈압, 당뇨 등 고위험군이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만큼 관련요인에 대한 예방차원의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감염예방과 동시에 건강생활실천을 유지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여성일자리 ‘굿잡버스’, 12일 수성구 매호동 찾아간다

대구시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버스’가 오는 12일 수성구 매호동(시지근린공원)을 찾아간다.굿잡버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현장면접 및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행사에서는 현장면접과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직업적성검사, 여성 취업유망직종 안내, 간접채용 기업체 이력서 작성 및 접수 지원, 노무 상담 및 심리상담, 구직동기부여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이날은 모두 13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관련 분야는 교육서비스 4명, 사회복지사 2명, 조리사 2명, 건축분야 2명, 간호조무사 1명, 헤어디자이너 3명이다.대상은 자격이나 경력이 있고,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또 굿잡버스에서는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노무 상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여성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심리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다음달 초까지 중구, 북구, 달서구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053-766-031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지난달 21일 열린 행사에서 13명의 여성이 취업에 성공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