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자유한국당 이권우 예비후보 대구경북 통합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이권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시와 대구시 수성구를 통합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이권우 예비후보는 “같은 생활권인 경산시와 수성구가 통합되면 교육·교통·복지·경제·문화·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경산시와 수성구 통합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 순환 연결, 택시할증문제 등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자녀교육을 위해 수성구로 위장 전입하는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변했다.그는 또 “경산시 인구유입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져 부동산 가치가 제대로 평가될 것”이라며 “인구 300만을 바라보는 메가시티 탄생으로 4차 산업의 기반인 지적 클러스터가 형성돼 풍요로운 대구경북시대의 서막을 열겠다”고 주장했다.이권우 예비후보는 “국회 입법고등고시 출신으로 23년간 국회에서 실무경험 전문가로 경산시와 수성구 통합을 이뤄 서민과 약자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진훈, “검찰 인사로 문 대통령 거짓말 드러나”

4.15 총선 대구 수성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9일 전날 단행된 검찰 인사와 관련해 “보복성 검찰 인사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거짓말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 전 구청장은 이날 대구 향교에서 열린 ‘다시 쓰는 목민심서’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열고 “이번 검찰 인사는 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시 언급한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를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 울산시장선거부정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 책임자들을 좌천시키고, 대통령이 인사권자라는 명분을 앞세워 검찰총장의 의견청취 절차도 없이 인사를 한 것은 누가 봐도 보복성 내지 범죄은폐 목적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총선에서는 계속되는 좌파정권의 무도함이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수성구(갑·을)에 도전 정순천·이인선, 여풍 일으키며 금배지 달까

4.15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수성갑·수성을)에 여성 인사들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나란히 도전장을 내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이 지역의 보수적 정치 성향을 극복하고 ‘여풍’을 일으키며 금배지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순천 수성갑당협위원장은 ‘강인한 여전사’와 ‘엄마의 따뜻함’을 동시에 내세우며 수성갑 출마를,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행정전문가’를 키워드로 수성을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다.우선 정순천 위원장은 일찌감치 ‘대구 정치1번지’인 수성갑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정 위원장은 “수성구의 특성을 잘 살펴 여성의 세심함과 엄마의 따뜻함, 아줌마의 강인함을 무기로 삼아 지역민들과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며 “또한 더 이상 무너지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대로 지켜볼 수 없는만큼 대여투쟁에도 앞장서겠다”고 피력하고 있다.수성을에 도전장을 낸 이인선 전 청장은 7일 오전 한국당 대구시당에 입당원서를 내며 총선 출마 채비에 나섰다.이 전 청장의 강점은 특유의 친화력과 치밀한 네트워크다.그동안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특화된 전략을 추구했고, 자유구역청장으로서 지역 산업 발전을 도모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이 전 청장은 “20여 년 동안 과학자, 교육자, 경제·행정전문가로서 쌓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수성을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등 수성을이 변화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오는 13일과 14일 각각 출판기념회도 잇따라 연다.이 전 청장은 13일 수성구 라온제나호텔 5층에서 저서 ‘정치, 참…’의 출판기념회를, 정 위원장은 하루 뒤인 1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저서 ‘순천하라’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남성 중심적 정당 분위기와 구조 속에서 여성들에 대한 공천 유리천장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지금껏 대구에서 배출된 여성 의원은 18대 박근혜(달성군)·19대 권은희(북구갑) 전 의원뿐”이라며 “당내 경선에서 단순히 가산점만으로 여성·청년·신인들이 경선을 통과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있는만큼 이들 중 한 명은 전략공천을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달성군 산후조리원 신생아 4명 RSV 감염돼

대구 달성군 A 산후조리원에서 지낸 신생아 4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보건당국은 지난해 12월30일 감염 사실을 파악한 후 A 산후조리원을 폐쇄 조치했다.현재 신생아 4명은 RSV 감염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RSV 감염증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난다.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 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보건당국은 A 산후조리원에 대한 추가 감염자에 대해 파악하는 한편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정치 참…’ 출판기념회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출마 예정자인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오는 13일 저서 ‘정치 참…’ 출판기념회를 연다.이날 오후 2시 수성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의 가제는 ‘힘들어도 누군가는 가야 할 길’이다.‘정치 참 …’에는 이인선 청장이 겪은 그동안의 역정과 소회·희망의 메시지가 여과없이 담겨있다.그동안 경험해 온 많은 일 등 중 가장 어려운 정치쪽으로 뛰어든 이유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치적 희망과 소망들을 많이 얘기하고 싶었다는게 이 청장의 출판 소감이다.이 청장은 기획재정부 지역특구위 위원, 대구신기술 사업단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터) 원장, 계명대 부총장,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거친 여성 공학인이자 경제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범어네거리서 가스냄새로 ‘시민 불안’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주변에서 가스냄새가 심하게 나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20분께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 접수가 됐고 확인 결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수성범어w 아파트 공사장 내 사용하던 포크레인 차량에 윤활유를 바르는 정비작업을 하던 과정에서 나는 냄새로 밝혀졌다.가스냄새의 원인을 찾기 위해 소방차량 5대와 인원 23명이 투입됐다.소방당국은 아파트 공사장에 이를 알리고 지하철역사에 공조설비 가동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화성산업, 수성구 중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도급계약 체결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이 지난 23일 제이에프개발(대표이사 사장 장해수)과 ‘수성구 중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한 중동 주상복합아파트는 대구시 수성구 중동 179번지에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모두 230세대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전용 84㎡ 156세대, 오피스텔은 전용84㎡ 74실로 각각 구성된다. 사업예정지는 1995년 준공한 대동타워(옛 대동은행 본점 사옥)로 건물철거 후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지단지로 새롭게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3호선 황금네거리역, 수성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시내접근성이 용이하고 수성IC, 북대구IC 등을 통해 시외부로의 교통이 편리하다. 황금초중, 능인중고, 경북고, 정화여중고 등 수성구 최고 명문학군과 인접하고 범어네거리, 황금네거리 인근에 체계적으로 잘 갖춰진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천혜의 자연인 앞산과 신천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홈플러스, 중동시장, 효성병원, 영남대의료원, 우체국,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진 곳이다. 일반분양은 내년 상반기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이번 사업지는 앞산과 신천이 인접한 수성구의 핵심적인 위치로 교통, 교육, 문화 환경이 잘 어우러진 장점을 살려 최고의 품질가치로 새로운 대구의 랜드마크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산업은 내년 상반기에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과 신암4동뉴타운 재건축사업의 일반 분양을 할 예정이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1015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 지상 26층 8개동 4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진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은 403세대이며 전용면적 59㎡(67세대), 74㎡(122세대), 84㎡A(143세대), 84㎡B(71세대)이다. 신암4동뉴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동구 신암4동 246-4번지 일원에서 건립된다.지하 2층, 지상 15~17층 14개 동 1천304세대의 대단지이다.아파트 전용면적 59㎡, 84㎡, 101㎡, 125㎡의 1천79세대이며, 오피스텔은 1개동에 전용면적 30㎡, 31㎡, 54㎡로 225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는 역시 ‘줍줍’ 수요를 위한 무순위 청약이 대세

대구시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건축 예정인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12월26~27일 잔여세대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무순위 청약이란 투기과열지구 내 분양단지에서 계약완료 후 부적격, 미계약 등의 사유로 인해 잔여세대가 발생할 시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 2월부터 시작됐다.이 제도의 특징으로는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으며, 청약통장 사용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때문에 청약가점이 낮거나 청약이 불가능한 현금보유 고객들이 무순위 청약에 몰리게 된다.특히 수성구와 같은 각종 규제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투기과열지구의 신규공급 단지는 정당계약 기간 보다 무순위 청약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더 높아진다.똘똘한 한 채에 청약하기 위해 청약통장 사용을 꺼리는 고객들이 무순위 청약을 통해 비교적 쉽게 당첨돼 이른바 ‘줍줍 현상’(줍고 줍는다는 뜻의 신조어) 이라는 말도 생겨났다.금융결제원 아파트 투유에 따르면 올해 수성구에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황금 ▲수성 데시앙 리버뷰 등 수성구 내 신규공급 아파트는 ‘줍줍 현상’이 두드러졌다.따라서 ‘수성 뷰웰 리버파크’도 무순위 청약에서 선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성구 중동은 내년 초 ▲창포2지구(대우 푸르지오 714세대 예정)를 시작으로 ▲희망지구 (GS 자이 990세대 예정)의 사업이 진행돼 입주 때의 미래가치는 현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수성구의 새로운 뉴타운으로 입성할 좋은 기회로 판단하는 투자수요자가 늘고 있다. 실수요자들도 무순위 청약을 통해 수성구 입성을 노려볼 좋은 기회다”고 강조했다.분양 관계자도 “정당계약 기간이 끝나자마자 무순위 청약 일정을 문의하는 등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 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수성 뷰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일정은 26·27일 청약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2020년 1월 3일, 계약은 1월6일이다.청약통장 가입여부와 상관없고 청약신청금도 따로 없다.만 19세 이상 대구시 및 경상북도 거주자면 누구나 1인 1건의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아파트 투유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된다.단 해당 주택에 당첨사실이 있는 부적격자, 해당주택 당첨 후 계약 포기자, 해당주택 계약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TK 한국당 예비주자들 초반 기선싸움 치열

자유한국당 공천을 향한 TK(대구·경북) 예비후보자들의 초반 기선제압을 위한 샅바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 이후 TK 총선 주자들의 1차 관문은 타 후보와의 차별화다.선거법 실종 등 깜깜이 총선 정국속에 한국당 현역 의원들과 몸값경쟁에서 뒤지지 않아야 하고 정치 신인들과의 경쟁구도에서 월등히 앞서야 한국당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우선적인 차별화 아이템은 내년 1월 16일까지 열 수 있는 출판기념회와 북콘스트를 통한 지지자 규합이다.예전과 같이 인원수 보다는 참석하는 지지자들의 퀄리티(가치)다.지난 20일 펼쳐진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의 출판기념회가 잣대다. 한국당 당직자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이 대거 참석하면서 재선 구청장 출신으로서의 경쟁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같은날 경산 한국당 공천을 노리는 안국중 전 대구시경제국장의 출판회는 청년 대학생들의 대거 참석으로 청년 한국당 이미지를 각인 시키며 타 후보와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분석도 나왔다.대구 동구갑 출마 예정자인 천영식 전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홍보기획비서관은 출마 선언도 하기전에 지역구 의원인 정종섭 현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의 견제를 받으며 몸값을 올리고 있다.현 KBS 이사인 천 전 비서관의 투쟁력을 놓고 정종섭 위원장이 주변의원들에게 카톡을 돌리며 비토를 놓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 위원장 측은 이를 낭설로 규정하고 천 전 비서관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영천·청도 총선전에 나선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경우도 현 지역구 이만희 의원의 강력 견제속에 한국당 입당 조차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지역구 의원의 승락이 떨어져야 한국당 입당이 된다는 얘기가 나돌면서 이만희 의원이 김 전 부지사의 맞상대로 인정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젊은 피 그룹의 대표자로 꼽히는 정희용 전 경북도 경제특보와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경쟁구도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칠곡 출신의 정희용 전 특보는 한국당의 젊은 투쟁일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는 반면 성주 출신의 김현기 전 부지사측은 인지도 상승 국면에 마타도어식 낭설 주의보가 공천 복병이 될 전망이다.한국당 예비 후보들의 초반 기선 싸움에 더불어민주당 동구 을 출마 예정자인 이승천 민주당 예비후보는 4전5기 출마에 따른 동정심에 불을 붙히며 옛 한국당 당원들의 지지세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시점 이후부터 조금씩 후보간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한국당 현역 의원들이 공수처 선거법 등의 투쟁전선에 나서면서 빈 공백을 정치신인들이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정상환 노인인권 등 주제 강연

내년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인 정상환 변호사는 지난 20일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사회문화대학에서 ‘노인인권과 최근 인권문제 이슈’에 대한 주제로 강의했다.이날 강의에는 약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정 예비후보는 외국의 다양한 사례를 들어 고령화 시대의 노인문제와 인권보장에 대해 이야기했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정 예비후보는“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노인빈곤률이 가장 높아 노인인권이 매우 취약하다”며“노인인권 문제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최우선으로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구청 ‘2019 청소년정책평가’ 대통령상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16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9 청소년정책평가’의 활동·참여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전국 1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9 청소년정책평가’는 지자체 청소년정책 역량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수성구청은 청소년이 행복한 수성구를 비전으로 삼고 4개 중점과제, 21개 세부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운영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심도 있게 추진하고자 2012년 청소년 전담팀을 조직했고, 2017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팀을 추가로 구성했다. 청소년육성 전담공무원 배치에 관한 국정과제에 발맞춰 지자체 중 유일하게 2016년 청소년육성 전담공무원의 역할 및 임용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 11명의 청소년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전문성 있게 운영을 펼치고 있다. 특히 타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해외 및 국내 자매도시 교류를 하고 있다.이를 통해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2017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MOU를 체결했다.또 유네스코 지침서에 따른 수준 있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계발하고, 이를 토대로 운영해 APCEIU의 높은 평가를 받아 지자체 최초로 국제컨퍼런스에서 2018·2019년(2년) 분과세션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김대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좋은 정책을 펼쳐 수성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