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5일 ‘2020 제1회 행복수성 전국사진공모전’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수성못을 포함한 수성구의 자연경관, 생태, 문화유산, 문화 체육시설을 주제로 수성구의 발전상과 지역 내 숨겨진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변화해 가는 도시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마련됐다.심사 결과 △금상 ‘영남제일관 야경’(박구용) △은상 ‘이 순간을 영원히’(권혁만)·‘수성못의 야경’(서동범) △동상 ‘일출열차’(김대일)·‘풍년을 기원하는 곳’(정미화)·‘전국철인3종경기’(이분교) 외 가작 5점, 입선 47점 등 총 59점이 선정됐다.재단은 다음달 29~31일 사흘간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에 입선작을 전시한다. 또 수성구 아카이브 및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입선작을 제공하는 등 수성구를 전국에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해금소리로 물든 12월, 수성아트피아 ‘박은경 해금 독주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지원하는 수성아트피아 ‘아티스트 인 무학’ 다섯 번째 무대로 ‘박은경 해금 독주회’가 다음달 1일 열린다.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총 3곡이 연주된다.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김은주와 함께 남도의 토속정서와 멋을 함축한 ‘해금과 육자배기’를 시작으로 충남도립국악단 경기민요 상임단원인 박영희와 함께 깨끗하고 경쾌한 ‘경기민요 연곡’을 선사한다.마지막 곡은 ‘지영희류 해금 긴사조’로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늦은자진모리 그리고 빠른굿거리 자진모리로 구성된 곡이다.지영희 선생은 해금산조와 피리 시나위의 명인으로,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경기지방의 무속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어 가락이 섬세하고 선율의 굴곡이 크기 때문에 경쾌하면서도 명료한 느낌의 해금소리를 느낄 수 있다.해금연주가 박은경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주영위, 금재현, 이동훈에게서 사사했다. 또 해금 실내악단 ‘이현의농’과 퓨전 실내악단 ‘나르샤’ 단원으로 다양한 레퍼토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으로도 활동 중이다.박씨는 “마지막 곡 지영희류 긴산조는 일박적인 짧은 산조에 비해 시간이 길지만, 무대에서 꼭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곡이라 기대된다”고 했다.수성아트피아 정성희 관장은 “활을 문질러 소리를 내는 찰현악기인 해금은 음의 표현이 극히 자연스럽고 다양한 반면에 음정을 정확히 내기 쉽지 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해금 연주로 구슬프면서 아름다운 선율의 세계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이번 공연에는 해금을 보다 쉽게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대구예술대학교 류자현 교수가 해설을 함께 곁들인다.전석 1만 원으로 예매는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53-668-180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평화경제 아카데미 26일 대구 수성대 젬마관에서 개최

신한반도체제 실현을 위한 ‘평화경제 아카데미’가 26일 대구 수성대학교 젬마관에서 열린다.통일부에서 주최하고 한반도평화경제포럼에서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신한반도체제와 남북이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주제로 대구를 비롯해 서울과 광주 등지에서 열린다.아카데미에서는 한국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남북경협의 이해와 신한반도체제 실현을 위한 남북의 주요 협력 분야(철도, 관광, 농업)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살펴본다.현대아산 백천호 상무가 연사로 나와 ‘신한반도체제, 공동번영을 위한 관광협력’을 주제로 남북 관광협력 사업 사례분석과 향후 관광사업 전략을 모색한다.이어 통일농수산사업단 이태헌 공동대표가 ‘신한반도체제, 남북 상생을 위한 농업 협력’을 주제로 남북 상생을 위한 농업협력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참가신청은 포럼의 누리집(http://kpef.or.kr)을 통해 하면 된다.한반도평화경제포럼 유튜브 채널(한반도평화경제포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2020년 우수어린이집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24일 평소 높은 품질의 보육환경을 유지하며 우수하게 운영하는 지역 내 어린이집 5개소를 우수어린이집으로 선정,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수성구 내 어린이집 162개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민간어린이집 2개소(웰리치, 금강)와 가정어린이집 3개소(리틀태왕, 미키, 아이동산)를 최종 선정했다.우수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인센티브로 현판 및 300만 원의 환경개선비가 지원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형 우수어린이집 선정을 통해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의회 최연소 구의원, 신혼여행지 ‘수성못’ 눈길

대구 수성구 최연소 구의원인 김태우 의원(국민의 힘·아선거구)의 신혼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 의원이 코로나19 여파로 신혼여행을 제주도 등 타 지역이 아닌 수성못에서 보냈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결혼 후 이틀째 되는 날은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야영장에서 하루를 보냈다.현재 수성구의회는 정례회 중이고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김 의원이 신혼 여행지를 수성못으로 정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유명 관광지로 신혼여행을 많이 가는 상황에서 수성구도 신혼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특히 김 의원은 지난 22일 결혼식 후 다음날부터 의회에 출근해 25일까지 열린 행정사무감사에 참여하는 등 신혼 속에서도 제역할을 다했다.김태우 의원은 “수성구도 수성못, 진밭골 등이 있어 신혼여행지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혼여행지 수성구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전국 최초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수립 추진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18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종합계획(2021~2025)’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이날 보고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자 복지전문가, 장애인단체, 장애인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용역을 맡은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장애인도 행복한 도시, 행복수성!’이란 슬로건 아래 5대 정책, 14개 추진전략, 32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세부 추진과제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체험홈 운영 △수어통역서비스 확대 지원 △장애인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수성구형 장애인 고용 인프라 조성 △수성구형 장애인 이동지원 △무장애 특화지구 조성 등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최종보고회에서 건의된 내용은 종합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입지, 규모, 네트워크, 예산수립 등 사업을 보다 구체화해 정책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서 지산지구대, 112신속대응 최우수관서 선정

대구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는 ‘10월j의 112 신속대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지산지구대는 10월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현장 도착 단축률 평가항목에서 91초(-34.7%)를 단축해 1위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지난 9월에는 112신고 최단시간 도착 평가부문에서 평균 3분5초로 가장 빠르게 현장에 도착해 우수관서로 지정되기도 했다.김재룡 지산지구대장은 “주민만족의 첫 단추는 3분 이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라며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을 정착화시켜 단 1초라도 더 빨리 현장에 도착해 체감치안향상과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선제적 범죄예방과 112신고 신속출동을 위해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대구청 소속 62개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2개 부분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소프라노 이윤경 리사이틀, 아티스트인 대구 마지막 무대

‘소프라노 이윤경 리사이틀’이 오는 22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가곡과 오페라 명곡 들려줄 예정이다.계명대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국내외 각종 경연대회에서의 입상을 바탕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살로메, 리골레토, 라보엠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수성아트피아의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는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예술인의 공연콘텐츠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만8세 이상이면 관람가능하다. 문의: 053-668-180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수성구청은 데이터 활용, 품질 관리, 개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종합평균점수(62.9점)보다 월등히 높은 94.53점으로 최고등급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대 16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대구 수성대학교 간호과 학생들의 ‘제5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16일 성요셉관 강당에서 열렸다.김선순 수성대총장과 본부 보직자, 간호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서식에는 내년도 임상실습에 나설 예비 간호사 174명이 참석했다.제50대 나이팅게일로 선발된 간호학과 4학년 전은경씨의 선창에 따라 전문 간호인으로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환우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선서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외부인사 및 학부모 초청없이 진행됐다.김선순 수성대총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활동이 어느때보다 돋보인 한 해였다”며 “열악한 의료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나이팅게일처럼 유능한 의료보건 전문인의 큰 꿈을 키워달라”고 주문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지방도시 최초 하늘길 열렸다…드론택시 대구 수성못 비행

2028년이면 드론택시를 이용해 대구 수성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까지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교통방송에는 “50m 상공 정체”라는 안내방송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6일 오후 3시30분께 수성구 수성못에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시 최초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대구의 하늘길을 여는 공식 첫 행사였다.대기해 있던 플라잉카(드론택시)가 출발 신호를 받자 프로펠러가 돌아가기 시작하더니 수직 이륙을 했다. 미리 설정된 항로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기 시작, 수성못 위를 누볐다. 수성못 서편과 동편을 좌우로 비행한 후 안전하게 착륙했다. 수백 명의 시민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드론택시의 비행을 유심히 지켜봤다.이날 드론택시는 상화동산에서 고도 30m로 이륙해 수성못 수상 2㎞를 10㎧ 속도로 7분 비행한 뒤 성공적으로 착륙했다.이번 비행의 가장 큰 특징은 드론택시가 직선으로 가다가 방향을 180° 돌리면서 비행했다는 점이다. 최근 서울 한강에서 비행한 드론택시의 경우 큰 원을 그리며 선회했다.비행기, 헬기로는 불가능한 드론택시만의 특징을 잘 보여준 사례였다.수성못 위를 누빈 드론택시의 기종은 중국 이항사에서 제작한 기체(이항216)다. 최대 속도는 130㎞다.서울은 사람의 무게를 감안해서 80㎏ 쌀을 실었다. 대구에서는 UAM의 활용도에 초점을 두고 119소방 응급키트, 심장 제세동기 등 구조장비를 싣고 비행했다.행사에서는 드론택시 비행에 앞서 다양한 드론 실증이 이뤄졌다.드론실증에서는 드론에 탑재된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구조실증, 대형공사장 등 환경감시, 드론 책 배송 등이 선보였다.대구지역 드론 기업들이 참여해 드론의 기술력과 사업영역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물자수송, 산불진화 등 산업용 드론과 도로, 항만 등 감시·측량 시스템이 선보였고 관제, 스테이션, 플랫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드론 기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구시와 수성구청은 중장기적으로 드론택시 서비스의 조속한 도입을 위해 스카이포트를 조성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스카이포트는 드론택시가 이착륙하는 터미널을 말한다. 항공산업이 공항을 중심으로 발전하듯 UAM은 스카이포트를 중심으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UAM은 항공, 전자, 에너지 등 초융합 산업으로서 파급력이 대단하다”며 “도심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포항 수성사격장 주한미군 헬기 사격훈련 유예

국방부가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실시하려던 사격훈련을 유예하면서 군과 주민 간의 갈등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 15일 포항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회(반대위)에 따르면 국방부는 16일부터 4주간의 일정으로 예정한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을 유예하기로 했다.다만 훈련 재개 일정은 정확히 밝히지는 않고 주민들과 사격훈련 재개에 대해 다시 대화하기로 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게 됐다.국방부는 앞서 지난달 12일 시작하려던 미군 헬기 사격훈련도 주민 반발로 연기했었다.국방부 관계자는 “미군 헬기 사격훈련의 완전한 중단은 어렵다”며 “포천 로드리게스 사격장을 제외하면 현재 국내에서 훈련 적합성과 안전성 등 모든 부분에서 포항 수성사격장이 유일한 대안”이라며 주민의 양해를 당부했다.주한미군은 1953년부터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양평사격장)을 사용하다 인근 주민의 반발에 지난 2월 포항 수성사격장으로 훈련장을 바꿨다.문제는 수성사격장은 장기면 수성리 50여 가구 130여 명이 사는 마을과의 거리가 1㎞에 불과하다는 것.소음 피해는 물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인근 주민들은 사격중지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그간 장기면 주민과 반대위는 주한미군 헬기 사격훈련 중단과 사격장 폐쇄·이전을 촉구하며 수차례 집회를 열었다.지난 10일에는 사격훈련 장비가 이동하지 못하도록 수성사격장 진입로를 트랙터 등으로 막기도 했다.이 때문에 사격훈련을 하기 위해 이미 사격장에 반입된 해병대 1사단 전차와 자주포가 한동안 사격장에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반대위는 국방부가 미군 헬기 사격훈련을 유예하기로 결정한 후 사격장 진입로에 설치한 트랙터 등을 철수해 전차와 자주포가 나오도록 했다. 하지만 전차와 자주포가 모두 나온 후 대형 장비가 다니지 못하고 소형차만 다닐 수 있도록 진입로 일부를 트랙터 등으로 다시 가로막았다.또 16일 오전 수성사격장 입구에서 사격장 폐쇄·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다시 연다는 방침이다.반대위 관계자는 “60년 가까이 낮에 진행된 해병대 사격 훈련과 방산업체 제품 성능 소음은 참아왔지만, 밤 10시 넘어 지속되는 아파치 헬기 훈련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며 “훈련을 강행한다면 죽음을 각오하고 사격장 폐쇄 운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아티스트 인 대구’ 세번째 무대로 ‘소프라노 이윤경 리사이틀’ 마련

대구 수성아트피아가 올해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소프라노 이윤경 리사이틀’을 오는 22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갖는다.이원주의 ‘이화우’, 김주연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브람스의 ‘소식’, 그리그의 ‘꿈’, 드뷔시의 ‘별이 빛나는 밤’ 등과 같이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가곡들과 토마의 오페라 미뇽 중 ‘나는 티타니아’ 등 명곡들을 청중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계명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로마 AIDM, 로마 아레나 아카데미아를 졸업한 이윤경은 국내외 각종 경연대회에서의 입상을 바탕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살로메, 리골레토, 라보엠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이번 공연에 나서는 소프라노 이윤경은 깊이 있는 가곡들과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수성아트피아 정성희 관장은 “이윤경은 우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 소프라노”라며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를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가진 예술인들을 한번 더 소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연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성아트피아의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는 대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우수한 예술인의 공연콘텐츠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만8세 이상이면 관람가능하다. 문의: 053-668-180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