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 갖춘 수성구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 분양

최근 대구시 수성구가 부동산시장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구의 강남’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명문 학군에다 우수한 교통망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가파른 집값 상승폭으로 인해 대기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수성구 중동은 최근 활발한 개발이 진행인 곳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실제로 수성구의 집값 상승률은 대구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수성구 아파트의 3.3㎡당 평균가는 1천324만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7년의 1천215만 원에 비해 8.97% 상승한 수치이다.이에 비해 대구시 평균은 2018년 3.3㎡당 973만 원을 기록했으며 2017년 921만 원에 비해 5.64% 상승하는데 그쳤다.2017년에는 전국의 아파트 평균가가 주춤할 때에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어 불황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2017년 수성구 아파트의 3.3㎡당 평균가는 1천215만 원으로 2016년의 1천112만 원보다 9.26% 상승했다.이에 비해 전국 평균은 2017년 3.3㎡당 1천123만 원으로 집계돼 2016년 1천57만 원보다 6.24% 올랐다.높은 집값 상승률에 이어 수성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금융결제원에 의하면 지난 5월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수성범어W’는 267가구 모집에 1만1천84명이 청약을 해 평균 경쟁률 40.1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수성범어W는 수성구 내에서도 인프라가 우수한 범어역 인근에 위치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이밖에 지난 7월 수성구 황금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황금센트럴’은 전체 경쟁률 7.45대 1을 보였다.4월 수성구 두산동에서 분양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도 전체경쟁률이 8.58대 1을 기록하며 올해 수성구의 신규 분양단지들은 준수한 청약성적을 나타냈다.특히 수성구 중동은 희망교와 중동네거리 기준으로 안쪽으로 위치한 1블럭 안에만 2천500세대에 가까운 규모의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745세대)는 내년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이며, 수성 골드클래스(588세대)도 마찬가지다.여기에다 이달 중 분양예정인 △태영건설의 수성 데시앙 리버뷰(278세대) 동광건설의 수성 뷰웰 리버파크(266세대, 10월 분양예정) 수성구 창포지구(600세대)는 사업승인 접수를 완료했다.또 중동 효성헤링턴 플레이스 북쪽의 희망지구 재건축사업(720세대 예정)까지 포함시킨다면 3천여 세대를 훌쩍 넘긴다.이 같은 호재를 안고 태영건설이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의 신천변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의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으로 모두 278세대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84㎡ 151세대 △110㎡ 127세대. 최근 수성구에서 공급이 턱없이 모자랐던 중대형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수성 데시앙 리버뷰’은 신천변의 쾌적한 생활여건 외에도 단지 인근의 대형할인점, 대백프라자, 보건소, 효성병원, 들안길 음식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교육여건도 우수한데다 수성구청역 인근 대형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동지역은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 외에도 분양예정단지가 많이 대기해 선점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에는 외곽보다는 도심으로 다시 돌아오려는 수요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동지역의 경우 소비자들의 인기는 뜨거울 전망”이라고 밝혔다.분양관계자도 “견본주택을 오픈할 때까지 홍보관을 운영 중인데 단지정보에 대한 문의와 더불어 중동지역의 개발계획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만한 입지에 분양예정인 단지들의 미래가치에는 대부분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어 분양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준비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못페스티벌 9월27~29일 수성못 일원에서 개최

매년 가을 수성못 일원에서 펼쳐지는 수성못페스티벌이 올해 6회째로 9월27~29일 열린다.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호수공원인 수성못에서 시민에게 놀랍고 신선한 예술체험을 선사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지난 1월 대구시 우수 지역축제 평가에서 1위로 뽑혔다.올해 축제는 ‘함께/쉬다’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축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날인 9월27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려고 수성못으로 온다.7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성못의 아름다운 분수를 배경으로 품격 있는 수상음악회를 선보인다.또 매일 밤 모든 공연이 끝나면 수성못 위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음악 불꽃 쇼를 즐길 수 있다.올해 축제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수성못의 관문인 상화동산이 책과 함께 머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는 점이다.수성못 곳곳이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의 난장으로 북적대는 동안 상화동산에는 느긋한 휴식의 공간이 마련된다.잠시 시간을 멈추고 책과 함께 머물며 휴식과 사색을 즐겨보자.수성못 남편 산책로에는 새로운 예술의 거리가 조성된다.일렬로 늘어선 100여 개 테이블 위에 비슷비슷해 보이는 아트소품들이 가득했던 플리마켓은 이제 수성못페스티벌에서 사라진다.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예술소품을 들고 나와 자신들의 부스를 자기 손으로 개성에 맞게 꾸미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민이 제작과정을 체험할 수도 있는 예술의 거리, 아트로드가 들어선다.수성못페스티벌은 이제 전국의 거리예술가들이 꼭 와보고 싶어 하는 무대로 떠올랐다.2017년에는 50편이었던 신청작이 2018년에는 80편으로 늘었고 올해는 98편의 작품이 거리예술공연 공모에 응했다.이중 올해는 7편을 엄선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수성문화재단과 수성구립도서관(범어·용학·고산도서관)은 수성못페스티벌 기간 중 마지막 날인 9월29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19 수성문학제 백일장’을 개최한다.참가대상은 대구지역 소년부(초·중)와 장년부(고등·일반)로 나눠 각 200명이며 참가 부분은 운문과 산문 2개의 부문이다.행사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맛의 거리 들안길에서는 9월28일 하루 동안 푸드페스티벌이 펼쳐진다.들안길을 대표하는 50여 개 식당이 자랑하는 메뉴를 600m, 8차선 도로 위 로드레스토랑에 내놓는다.전통 한식에서부터 세계 요리, 퓨전 요리 등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세계로 가는 먹방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온라인을 통해 축제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민 82%, 전문가 96%가 구정에 만족

대구 수성구에 사는 주민 82%와 행정 전문가 96%가 수성구청의 업무수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성구청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구정전반에 대한 ‘2019 행정수요조사’를 한 결과 수성구민의 구정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66.9점으로 전년(66.5점) 대비 0.2점 상승했으며 전문가 종합만족도 점수는 71.3점으로 구민보다 다소 높았다.분야별 세부 만족도에서는 84.4%가 수성구에 거주의향을 보였다. 그 이유로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 등을 들었다.구정 업무수행평가에서는 보통 이상의 응답을 한 구민은 10명 중 8명 정도로 82.0%, 전문가는 96.0%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수성구 주요정책 중 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 구민과 전문가 모두 ‘일이 있는 경제도시’를 우선순위로 꼽았다.이번 행정수요조사는 주민욕구(Needs)를 사전에 파악해 소통을 통한 주민 맞춤형 서비스행정을 추진하고자 수성구청이 2008년부터 대구 최초로 시작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전문성과 신뢰성을 위해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7월부터 2개월가량 만 19세 이상 수성구민 800명과 수성구 각종 위원회 소속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12개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또 각종 포털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에 ‘수성구’와 관련한 주요 키워드 등을 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측면을 조사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행정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구정 수행에 필요한 부분을 챙겨 정책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분양가상한제 적용 배제 국토부 건의

대구 수성구청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배제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지난 8월12일 국토부의 분양가상한제 입법 예고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수성구청은 지난 14일 재건축·재개발조합, 지역건설업체, 부동산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회의를 개최해 분양가상한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토의를 한 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수성구는 이미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실질적인 분양가 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은 이중 규제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수성구청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한 주민 피해는 물론 정비사업의 지연 및 민간 주택건설사업의 위축으로 공급 물량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를 국토부에 전했다. 이 같은 논리로 기존 주택 가격이 상승하는 역효과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지역발전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배제를 건의한 것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정부가 시행하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의 필요성과 정부의 노력은 충분히 공감하더라도 규제를 통한 주택가격안정대책이 때로는 의도치 않았던 부작용으로 정부 정책에 역행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정비사업까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규정은 오랜 기간 내 집 마련을 꿈꿔온 지역민의 소망이 저버려질 수 있기에 제고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데시앙 리버뷰, 웃돈 흐르는 수(水)변 조망권 확보

최근 수(水)변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하천이나 호수 인근에는 자전거도로나 근린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조깅이나 자전거 라이딩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수변 인근 단지는 사계절의 변화를 집 안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주변의 기온까지 낮춰주는 장점도 있어 항상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수변 조망권을 품은 단지는 시세 상승 역시 높게 나타났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1가에 위치한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 84.97㎡는 9월 현재 일반 평균가가 7억2천5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이는 지난 2017년 9월의 평균가인 5억9천만 원에서 1억3천500만 원 상승한 금액이며 22.9%의 상승률이다.이 단지는 신천이 맞닿아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아울러 맞은편에는 대구신천 물놀이장도 있어 더욱 풍부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이에 비해 같은 수성구에 위치해있는 ‘e편한세상 범어’ 84.79㎡는 9월 현재 6억3천만 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이는 지난 2017년 9월의 평균가인 5억8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상승한 금액이며 8.6%의 상승률이다. 이 단지 역시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했으나 수변을 끼고 있어 조망권을 품은 단지의 상승세는 따라가지 못했다.부동산관계자는 “최근 여가생활 등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 하천이나 호수 등 수변을 끼고 있는 단지가 부동산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수변 단지는 희소성으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일단 청약시장에 나오면 완판이 보장될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인기를 얻는다”고 설명했다.최근 대구시 수성구에서 수변 조망권을 품은 단지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태영건설은 9월 대구시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전용 84㎡ 151가구 △전용 110㎡127가구 등 총 27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쾌적한 생활 여건을 가지고 있다.시민의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사랑받는 신천과 접해 수변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을 통해 조깅과 자전거라이딩 등 풍부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하며 앞산공원, 수성못 유원지와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특히 대구시는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기대되고 있다.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는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신천 녹도 조성 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신천을 자연·역사·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조망권뿐만 아니라 수성구의 각종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수성현대시장, 대백프라자, 수성구 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교육여건으로 유명한 수성구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을 누릴 수 있다.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학군뿐만 아니라 수성구청역 인근 대형 학원가로 접근성도 뛰어나 교육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분양관계자는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해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생활인프라에 더해 신천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과거 대구에서 수변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이 우수한 청약성적과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바 있어 이 단지도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고 분석했다.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서 9월 중 개관 예정이다.견본주택 앞에서 라운지 카페(홍보관)를 운영 중으로 방문자들에게 단지와 관련한 간단한 상담은 물론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2019년 위기청소년 지도자 교육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 안전망 연계기관 및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 인권과 청소년 도박문제와 관련한 주제로 지도자 교육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 16~21일 열려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도심과 수성아트피아, 수성못 상화동산 등지에서 열린다.대구국제재즈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강주열)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성못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 공연(메인 스테이지)을 비롯해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마니아 스테이지(18일), 동성로와 수성못, 올드블루 등지에서 열리는 프린지 스테이지(16~17일) 등이 펼쳐진다.먼저 수성못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 공연 중 19일 개막공연에는 재즈의 중심인 뉴욕에서 활동 중인 헌터톤즈, 재즈 비브라폰 연주자 백진우가 이끄는 애플재즈오케스트라,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소향이 출연한다.20일에는 쿠바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로 아프로큐반(스페인의 정열적인 멜로디에 아프리카의 리듬이 혼합된 라틴 아메리카의 혼혈 문화를 대표 하는 음악)을 재즈, 일렉트로닉, 팝으로 승화시킨 에메 알폰소, 일본 출신으로 포스트팝과 모험적인 솔(soul)재즈를 믹싱해 표현해내는 진취적인 트럼펫 플레이어인 다쿠야 구로다가 무대에 오른다. 매혹적인 음색과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정통 재즈부터 팝, 가요까지 소화해 내는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의 무대도 이어진다. 21일에는 발표한 앨범이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한 안드레아 모티스, 덴마크 출신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재즈 가수 신네 이그, 쿠바 재즈와 미국의 팝 요소가 조화된 새로운 라틴 재즈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월드뮤직 그룹 꼬빠쎄베가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18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리는 마니아 스테이지에는 필윤 라틴 칼리그스, 스완 킴 트리오 등이 출연한다.자세한 일정은 대구국제재즈축제 홈페이지(www.dij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44-185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대구 수성구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1~7일)을 맞아 주민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수성구청역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청, ‘생활‧음식물 폐기물 관리’ 대통령 표창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환경부가 시행하는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지난 6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에 대해 정량평가, 심사위원회 검증, 현장평가단 검증 등 3단계로 이뤄졌다. 수성구청은 2012년부터 전자태그 방식의 음식물 처리 방식인 RFID 기기 도입과 공동주택에 지속적인 확대 설치로 ‘음식물 쓰레기 35% 감량’은 물론 세대별로 수수료를 줄였다. 현재 79개소 590개를 운영 중에 있으며 다음달 13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또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목표대비 4천680톤 초과 감량했으며 다량배출사업장당 폐기물 발생량 목표대비 3.5t 초과 감량, 전년 대비 생활폐기물 1일 발생량도 9t 감량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RFID는 전자태그 방식의 음식물 처리 기기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전자저울이 배출량을 계량해 요금을 부과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해 수성구 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제고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심도 있는 토의를 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구청장의 높은 관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 주민에게 더 많은 재활용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클린데이 운영으로 ‘내 집 앞 내가 쓸기’ 문화를 확산시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민과 함께 하는 깨끗한 수성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태영건설 ‘수성 데시앙 리버뷰’ 이달 분양

태영건설이 이달 대구시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동 △전용 84㎡ 151가구 △전용 110㎡ 127가구의 모두 2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최근 수성구에서 공급이 부족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수성구에서 5년간 공급된 물량 중 전용 85㎡초과 대형 물량은 6.72%(9천28가구 중 607가구)에 불과했다.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가장 큰 장점은 쾌적한 생활 여건이다.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신천이 맞닿아 조망이 가능하며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을 통해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하며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이에 더불어 수성구의 풍부한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수성현대시장, 대백프라자, 수성구 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육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 등 대구를 대표하는 우수 학군에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성구청역 인근 대형 학원가로 접근성도 뛰어나 교육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현재 대구시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는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신천 녹도 조성 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신천을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여기다 최근에는 중동 희망교 인근 지역 재건축이 잇따라 계획돼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근 수성창포지구가 1단지 6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며 중동 희망지구도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으로 앞으로 중동과 수성1가 일대는 수성구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통여건도 좋다. 대구의 남북을 관통하는 신천대로, 신천동로가 단지와 인접해 대구 시내외로 이동이 자유롭다.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 입체교통망을 통해 시외곽으로 진출입 또한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구에서도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여기에 신천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 편리한 주거생활과 추후 인근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서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견본주택 앞에서 라운지 카페(홍보관)를 운영 중으로 방문자들에게 단지와 관련한 간단한 상담은 물론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류여해, 내년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출마?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내년 총선 대구 수성갑 출마가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류 전 최고위원이 대구와 크게 연고가 없는만큼 일각에서는 류 전 위원과 대립각을 세운 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수성갑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홍 전 대표의 자객을 자처하며 수성갑에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실제 류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홍 전 대표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나돌자 페이스북을 통해 “홍 대표, 저와 대구시장 경선해 보수우파의 붐을 한번 일으켜 보는 게 어떠냐”며 일합을 겨루자고 제안한 바 있다.강성 발언으로 보수 여성 정치인 중 여전사 대우를 받았던 류 전 최고위원이 수성갑에 출마한다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류 전 최고위원과 대구와의 연고는 아버지가 대구 출신이라는 점 외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남 진해 출신으로 건국대 법대를 졸업한 이후 독일 예나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2016년 12월 정치권에 첫발을 들인 류 전 최고위원은 거침없는 발언으로 정치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때문에 이듬해 7월 한국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2위로 최고위원 자리를 꿰차기도 했다.그러나 ‘입’이 화를 불렀다. 2017년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발생하자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경고이자 천심”이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여론의 따가운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국 그해 12월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이자 “홍준표 대표는 여자를 무시하는 마초” 등 홍 전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는 이유로 제명당했다.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이후 지난해 7월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임명되자 “한국당은 죽었다” “정치와 멀어지겠다”며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비활성화했지만 두달만에 페이스북을 시작, 현재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크고 작은 정치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며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다.지난 3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원 선고를 듣고서’라는 2장 분량의 편지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일각에서는 이런 활발한 SNS 활동이 총선을 겨냥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류 전 최고위원은 제명일로부터 5년 이내에 한국당에 입당할 수 없는만큼 수성갑에 출마한다면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홍준표 전 대표의 TK 출마설도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한국당 한 핵심 당원은 “홍 전 대표 측근에 따르면 홍 전 대표의 대구 출마 가능성이 크다. 대구 달서을과 수성갑이 1·2 순위로 안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수성구청 도시 수미창조 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청은 지난 2일 구청에서 ‘생각을 담는 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수미창조(수성구의 미래를 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생각을 담는 도시’는 수성구의 도시 유일성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주환 호른 리사이틀 다음달 7일 수성아트피아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19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지 ‘안주환 호른 리사이틀’을 다음달 7일 무학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 안주환은 네덜란드의 현대작곡가 오토 케팅의 ‘호른을 위한 인트라다’, 생상스의 ‘로망스’, 슈만의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등 독주뿐만 아니라 브람스의 실내악곡 중 유일하게 호른이 등장하는 ‘호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연주도 선보인다.대구예술대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한 서영찬이 피아노를 CM심포니오케스트라와 대구가톨릭필하모니 단원으로 활동하는 송정민이 바이올린을 맡는다.안주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함과 동시에 도독해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Abt. Duisburg)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체코 등 유럽등지에서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해 음악적 기량을 쌓았으며 Duisburg Uni Orchester 객원수석을 역임했다.현재 진주유스오케스트라 전임강사, 대구가톨릭필하모니 수석단원 및 단장, 대구실내악연구회 회원,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에서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전석 1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