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19년 을지태극연습 유공기관’ 대상 수상

울진군은 지난 5월 실시한 을지태극연습에서 재난대응과 통합방위태세 역량을 인정받아 16일 유공기관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을지태극연습은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연계한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훈련이다. 울진군은 방사능방재훈련과 연계한 전국단위 시범훈련을 실시해 위기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민·관·군·경의 협조체제를 구축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힘썼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성과는 민·관·군·경 관계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적극 참여한 결과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청송군 자살예방 경북도 기관표창 수상

청송군이 최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도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청송군은 그동안 자살률 감축을 위해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생명 지킴이 양성과 생명마을 조성 등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노년기 정신건강사업인 ‘마음건강 백세’ 사업을 펼쳐 우울과 불안증세로 인한 자살사고 예방에 나서는 동시에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정신건강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10일로 세계보건기구가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위한 사업과 교육,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지역의 자살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자살률을 더욱 낮추는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 22개 분야 수상

대구시와 대구시니어클럽들이 정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22개 분야 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 시·도 평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 공익활동, 시장형 사업, 인력 파견형 등 7개 분야로 나눠 사업 수행기관 1년 간 일자리사업 추진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대구 달서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은 시장형 우수사업단 분야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포상규모는 전국 시·구·군 및 1천274개 수행기관 중 대상 24개, 최우수 52개, 우수(장려) 82개로 총 157개 부문이다. 대구시와 각 구·군 시니어클럽에서 2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지난 5~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시 주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영남권 유일 국제관광박람회로 45개국 270여 개의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참가했다.달성군은 관광 홍보책자와 리플릿, 지도를 배포하고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광전을 찾은 국내 방문객은 물론 중국과 베트남 등 각국 외국인 관계자들에게도 인기를 모았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여행 분야 최대 박람회 중 하나로 전국의 방문객에게 달성군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관광의 중심지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수상

의성군은 최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고용친화 모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심사를 통해 수여되는 상이다.의성군은 최종심사를 거쳐 시니어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의성군은 현재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계된 33개의 사업에 1천988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공익형 시니어 일자리사업 적극 운영을 통해 지난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15종 1천414명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노인 빈곤문제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는 등 우수한 시니어일자리 창출로 지난 3년간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여기에다 어르신들의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을 계기로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과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실버 케어를 통해 행복고을 의성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달서구청, 2018년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시상식은 다음달 1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평가는 매년 참여자 선발 및 활동 내실화 노력 등이 포함된 사업운영과 사업별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 성과 등의 심사로 진행됐다. 달서구청은 지난해 8개 수행기관, 35개 사업단에서 3천334명(누적참여)의 어르신들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쓰레기분리 수거 홍보, 버스정류장 금연지킴이 등 11개 새로운 사업단을 발굴해 46개 사업단에서 3천900여 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수행기관인 대구달서시니어클럽도 시장형 사업단부문에서 대상, 공익활동부문에서 우수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 의성 김귀예, 김분자 어르신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우수상’ 수상

의성군 단북면 김귀예(79·여·성암2리)씨와 김분자(74·여·신하2리)씨가 ‘2019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의성군청이 운영하는 문해교실에 참가하고 있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문해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교육부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김분자씨는 ‘그림은 나의 비타민’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가져본 스케치북에 자신의 모든 감정을 밤낮없이 그리고 나니 영양제와 같이 머리가 맑아진 경험’을 시화로 표현했다.또 김귀예씨는 ‘우리 엄마가 변했어요’라는 제목으로 ‘모내기 철에 한글 공부를 위해 도망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본 아들이 기가 막혀 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시로 풀어냈다.특히 이날 상을 받은 두 어르신은 “그동안 일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된 것은 모두 선생님 덕분이다”며 “한글을 배워 시를 쓴 것만으로도 기쁜데 이런 결과가 있어 감사하다”면서 소감을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각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상 수상작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2019의성’의 ‘경북도 성인문해 시화전’에도 전시될 예정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 세중복지재단 도지사 표창 수상

군위 세중복지재단(대표이사 김미정)은 최근 2019년 상반기 경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시 경북 한우경진대회 경산우2부문 우수상 수상

경북 한우의 혈통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위한 ‘2019 경북 한우경진대회’가 지난 3일 영천시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 상주지역 우수 한우 육성농장 4곳에서 4개 부문에 출품했다. 이중 외남면 신라농장(농장주 박홍범)에서 출품한 소가 경산우2부문(송아지를 두 번 이상 낳은 소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박홍범씨는 “한우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우개량으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에 매진하고 있다. 2년 연속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도내 시·군 간 비교 평가로 우량 한우를 선발, 종축으로 활용해 한우의 개량을 촉진하려는 행사다. 우량 한우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혈통 발굴, 고급육 생산을 통한 차별화로 한우 경쟁력 확보, 한우산업의 중요성과 한우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려는 목적으로 열렸다.경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한우협회대구경북지회,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4개 부문에 68두가 출전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 한우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경주 한우가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천년한우 브랜드 가치를 뽐냈다.경주시는 지난 3일 영천시 완산동 강변공원에서 열린 ‘2019년 경북 한우경진대회’에서 경주 천년한우가 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주시는 이번 대회 4개 부문에 참가해 조석곤씨가 경산2부 부문 최우수상을, 경주축협이 초음파 육질진단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해 합산점수로 평가하는 단체전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경북한우경진대회는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보 및 우수혈통 발굴로 한우 경쟁력강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 경북도내 22개 시·군에서 엄선해 선발된 4개 부분(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1·2부)에 한우 88마리가 출전해 부분별 심사를 통해 시상했다.이번 수상자들은 농장 혈통관리 및 우량정액 사용 등 한우개량을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하는 농가로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을 통해 한우 개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주 한우의 우수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고능력 정액 및 수정란 이식사업 등을 확대 지원하고, 우량 밑소 확보 등으로 경주한우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나갈 것”이라며 “경주천년한우 브랜드 육성 발전을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TBC ‘풍정라디오 2018’ 지역 다큐멘터리 TV 부문 작품상 수상

TBC ‘풍정라디오 2018(연출 박원달)’이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지역 다큐멘터리 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방송의 날을 기념해 1973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46회를 맞이하는 한국방송대상은 시청자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방송 프로그램을 알리고, 방송인들의 노력을 치하해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3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풍정라디오 2018’은 평균 77세, 산골마을 노인들의 라디오방송 제작기와 그 곳에서 일어나는 삶의 변화를 담은 작품이다. TBC는 지난 2017년 3월, 경북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 마을회관에 89.1MHz 미니 FM을 개국하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풍정라디오의 가청권은 풍정리 반경 1km이며 풍정리 어르신들이 PD가 되고 DJ가 되어 89.1MHz 풍정라디오를 이끌어 간다. 풍정라디오는 오직 풍정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다.TBC ‘풍정라디오 2018’은 독특한 포맷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휴스턴국제영화제 금상, 한국민영방송대상 대상에 이어 3관왕에 올랐으며, 풍정라디오 1천 일의 기록을 영화로 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연출을 맡은 박원달 PD는 “앞으로도 맑은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면서 “수상의 기쁨을 풍정리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김천시립도서관 ‘2019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서 독서문화상 수상

김천시립도서관이 지난 3일 ‘2019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독서문화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독서문화진흥과 환경 조성에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김천시립도서관은 그동안 시민에게 양질의 최신도서 제공과 시대변화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전자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또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활용한 자료 제공과 도서예약대출서비스,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자료 택배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해 오고 있다.특히 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초등학생 이상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독서마라톤대회, 어린이 문화강좌, 문화공연, 작가 초청강연회, 인문학 강좌, 문학현장탐방 프로그램, 책 나눔 행사, 독후감상문공모전, 부모교육, 어르신을 위한 동화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이번 시상에서 김천시립도서관은 ‘책을 읽고 학습하는 도서관’에서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는 지식과 지혜의 보고인 도서관’으로 인식을 전환시키는 데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미래 세대의 교육과 성숙한 시민문화의 정착에 도서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이 교육과 문화, 평생교육 도시로서의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송사과축제,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서 창의도전 대상 수상

청송사과축제가 최근 서울 KT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 시상식에서 창의도전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지난해 전국에서 개최된 축제 중 1천291개를 평가대상 축제로 선정해 내외국인 관광객 수와 신용카드 사용 및 SNS데이터 등을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10개 분야, 20개 축제를 선정했다. 창의도전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축제는 지난해 축제 명칭과 장소 변경 등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최적의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의 대표축제가 주민들의 생활공간 속으로 들어와 진정한 민간주도형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축제기간 직접 매출효과가 70억 원에 이를 정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공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모두가 이뤄낸 결실로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경북 최우수 축제를 넘어 우리나라 최고의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변 사과축제장에서 대구일보가 주관하는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와의 만남’ 행사와 병행해 열린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