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수상

의성군이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 시상식’에서 군 부문 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27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렸다.의성군은 지난 몇 년간 역점사업으로 힘써온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조성’ 사업으로 심사에 참가해 크게 관심을 받았다.지역특성에 맞는 창업모델 발굴을 통해 농촌의 혁신 거점마을 조성을 꾀하는 이 사업은 일자리창출·주거단지 조성·생활여건 개선·마을공동체 강화·청년유치 홍보로 이루어져 있다. 총 5대 분야 32개 세부사업으로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췄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청년정책이 경북은 물론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된 것에 기쁘다”며 “군은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디지털 뉴딜정책에 대응하여 각 지자체 간 소통을 통해 좋은 정책을 교류하고 전파하는 등 적극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이희준 교수, 광고홍보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이희준 교수가 최근 ‘2020년도 한국광고홍보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정부 및 공공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평가를 위한 정량 및 정성 지표의 도출과 지표별 중요도 분석’을 통해 산업계, 정부 기관, 학계의 협업을 통한 국내 최초의 표준화된 공공 SNS 평가 모델을 도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지난해부터 대구가톨릭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2017년에도 한국광고학회 최우수 연구논문상을 받는 등 국내 광고홍보학 분야 양대 학회 논문상을 모두 수상했다. 한국광고홍보학회는 광고 홍보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달성군, 대구시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대구시 주관 2020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는 2020년 지적·토지관리·지적재조사·주소정보·지가정보업무 5개 분야 업무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그 결과 달성군은 업무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군민 편익 위주의 토지 행정 업무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대구지역 최초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지역 최초로 교육부에서 실시한 ‘제1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해 학습 문화 풍토에 조성하고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하고 있다.달서구청은 ‘학습동아리 육성 사업’에 집중해 1천25개의 동아리를 육성했다.특히 구청은 학습형 창업 사업인 ‘동아리 주식회사’로 10개 동아리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달서구청 박영숙 평생학습팀장은 “200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이번 수상으로 꾸준히 추진한 사업의 성과가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칠곡군, ‘제8회 소프트웨어산업 보호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칠곡군이 ‘제8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지난 25일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칠곡군은 그동안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품 관리 및 사용 환경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교육, 홍보에 주력했다.특히 체계적인 라이선스 보유와 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자산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SW 운영·관리에 앞장서 왔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국가경쟁력 발전 신성장동력인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정품 사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덕군,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대상

영덕군이 ‘2020년 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 공공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영덕군은 상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받게 됐다.경북도 에너지효율대상은 매년 에너지효율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선도,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체, 민간,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영덕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에너지절약사업, 취약계층에너지 복지사업 등 에너지 효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하고 있다.특히 올해 10월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에 지정되는 등 에너지효율과 절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영덕군은 이번 평가에서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희진 영덕군수는 “2년 연속 에너지효율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스마트에너지 자립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저변확대 및 에너지복지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다. 영덕군은 앞으로 ‘재생에너지 3020’정부 정책에 맞춰 그린뉴딜에 앞장서고 ‘에너지융복합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RE100(신재생에너지 100%사용)기업유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12월16일에 개최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학생들, 전기전자재료학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전기전자재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과 2개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학부생 경진대회에 참가한 신소재공학부 남채영(4학년)씨는 ‘압전폴리머 기반 MME 에너지 하베스터의 성능 평가’를 주제로, 박종민씨는 ‘열전 확산 방지층 두께에 따른 성능 변화’를 주제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김서하씨는 ‘열·압전 기반 하이브리드 에너지 하베스터 제작’을 주제로 우수상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석사과정 함성수씨는 ‘비납계 압전 복합체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터를 적용한 플렉서블 동작인식 센서’를 주제로 구두세션(Oral Session)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경북대 에너지재료 및 소자 연구실 소속인 이들은 현재 압전 및 열전 소재의 합성과 이를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소자 개발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신소재공학부 박귀일 교수는 “전기전자재료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대거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대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열전 및 압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고, 소자 구조 설계 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권기민 농촌지도사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수상

경북도 농업기술원 권기민 농촌지도사가 지난 24일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부문 우수상을 받았다.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은 농촌지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한국 농업기술 선진화 및 농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권기민 농촌지도사는 2011년 임용돼 스마트 농업, 과수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농업기술 확대 보급에 노력해 왔다.특히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과수 예찰 방제업무가 어려운 시기에 유튜브 등 미디어를 활용해 국가검역병해충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방제 업무를 실시하는 등 경북지역 과수화상병 신속 대응과 청정지역 유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경북농업기술원 최기연 원장은 “이상기후, 과수화상병, 코로나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이 발 빠르게 대응해 현장에 필요한 농업기술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우수상(시도 단체) 수상

경북도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시·도 단체부문 우수상(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25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는 경북 공예품대전 특선이상 수상작 25점이 출품돼 이 가운데 17점이 입상했다.성주군 금풍세라막 최승열 작가의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와 경주시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의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또 경산시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의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가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장려상 1점, 특선 5점, 입선 8점 등이다.도는 지역별 입상자 수와 개인상 수상 등급에 따라 평가되는 시·도 단체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경북도 정창명 문화예술과장은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입상작은 오는 29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 선보인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경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문경시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 예방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영양 건강증진 사업으로 대상자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 보충식품 공급 등으로 진행됐다.문경보건소는 감염병 장기 유행에 따른 비대면 영양교육과 영양플러스사업의 지역 컨트롤타워로써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문경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영양관리 사업 시행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의성군, 2020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은 2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0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촉진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농식품 수출 정책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12가지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선정되며, 의성군은 지난해 주요 수출품목인 김치, 주류, 쌀 등을 포함해 전년대비 10% 증가한 6천448천불의 실적을 거두는 등의 결과로 수출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은 적극적인 수출의지와 수출확대를 위한 높은 관심으로 지속적인 수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중국, 베트남 등에서 농식품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수출장려 정책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수출 정책을 통해 이룬 결과로 나타났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농가가 어려운 상황인만큼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선제적인 행정지원과 더욱 적극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펼치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경북도 에너지대상 평가 우수상… 3년 연속 수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0년 경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이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우수 시책을 공모한 후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진행됐다.의성군은 공공기관 LED보급률 향상,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홍보와 계도, 가스안전차단기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신축 보건소 옥상 및 주차장과 군민체육센터 주차장 등 공공청사 태양광 설치사업을 진행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과 전 공직자가 합심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 덕분에 3연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서구청, 2020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대구 서구청이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0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발표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99개의 사례 중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서구청은 “언택트 시대 SNS로 만나는 납세자 보호관”을 주제로 한 활동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지방세 제도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절세 팁(TIP)을 카드 뉴스 형태로 제작해 서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는 등 차별화 된 홍보 전략 부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납세자 보호관은 지방세 고충 민원을 전담하는 공무원을 지칭하는 뜻으로,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