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오는 19일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 이해와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2020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200명 선착순 모집이다. 아카데미는 다음달 26일부터 6월12일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자녀이해교육 △미래교육 △진로진학지도 △교육철학 등 4가지 교육영역별로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이수자는 수료증을 발급해 오는 11월 중 미래교육 학부모 워크숍을 통해 학부모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모범참여자는 교육감 표창패를 수여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예비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 마치고 다음달 실습훈련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정착할 예비청년농업인들이 작물재배 기초이론과 육묘실습 교육을 마치고 다음달 실습 훈련에 들어간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4일 농업인회관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정착할 도시청년 40명에게 스마트팜 아카데미 수료증을 수여했다. 스마트팜 아카데미는 경북도와 의성군이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정착할 청년농업인을 양성하는 교육이다.지난 3월 창농을 희망하는 도시청년 50명이 선발돼 5개월 동안 작물재배 기초이론을 비롯해 육묘실습을 하는 한편, 김제, 거창, 경주 등 스마트팜 선도농장을 찾아 현장 체험과 함께 딸기 재배 기술을 익혔다.수료증을 받은 예비청년농업인은 다음달부터 도내 관련 선도농장에서 실습훈련을 한 후 의성 스마트팜 온실 공사가 완료되면 육묘부터 수확까지 딸기 재배 전 과정을 훈련한다. 농업기술원은 이들중 10명을 우선 선발해 내년부터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고 매년 20명씩 선발해 창업을 돕기로 했다. 최성호 스마트팜 아카데미 자치회장은 “의성군에 정착해 잘 사는 농촌, 부자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영호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5개월간 교육생들이 현업과 교육을 병행하며 주말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창업지원모델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경북 농촌의 희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년 관광 해설가에 도전하세요

대구시가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청년선비해설가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 청년 만19~29세로 △고교 관광분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관광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여행안내와 관련된 업무에 2년 이상 종사원 △국내여행안내사 소지자 등이다.신청기간은 내달 20일까지며 선정결과는 내달 23일 개별통보 된다.신청양식은 대구시, 대구관광뷰로, 계명문화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교육생들은 다음달 28일부터 총 7주간 관광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교육을 받는다.관광안내・해설 관련 전문 교육,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취득과정, 대한심폐소생협회(BLS)이수과정 등을 거친다.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종료 후 수료증이 주어진다.교육 수료자는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 참가하면 전문 관광 종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이 사업은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및 지역에 대한 전문 해설을 통한 관광객 서비스 만족 향상 및 관광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해 1기 청년선비해설가 22명 중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을 16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한국 전통문화 관광자산인 선비이야기 여행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청년선비해설가 양성으로 관광객과 해설사 간 선진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학교 밖 청소년 ‘드론에 꿈을 실어 날리다’

봉화군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드론에 대한 수료증 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양재)은 다음달 5일까지 10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드론 수료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봉화 블루스카이 무인항공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드론에 꿈을 실어’라는 주제로 드론에 대한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상황과 흡사한 특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조종하면서 항공과학에 대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자기계발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육, 봉사 활동, 과학, 환경보존 영역에서 자기계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효능감, 삶의 만족도, 성취동기, 진로 성숙도를 향상함으로써 자립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양재 센터장은 “이번 드론 수료증 과정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진로탐색 등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학교 밖 청소년 사업의 명칭인 꿈드림은 꿈과 드림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가 있으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 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