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소폭 상승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6.33(2015년=100)으로, 전월 대비 0.1%, 1년 전 보다는 1.2% 올라 전달(1.6%) 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7.31로 전달 보다 0.1%,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 각각 올랐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18.95로 전달 보다 0.2% 상승, 전년 동월 대비 4.4% 하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지난 1월에 비해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1%),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0.9%), 기타상품 및 서비스(0.6%) 등은 올랐고, 오락 및 문화(-1.3%),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0.5%), 교통(-0.3%), 보건(-0.1%)은 떨어졌다. 주류 및 담배, 통신, 교육, 음식 및 숙박은 변동 없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교통(7.0%), 기타상품 및 서비스(2.4%), 음식및숙박(2.2%), 주택·수도·전기및연료(1.6%) 등은 오른 반면 오락 및 문화(-2.0%), 통신(-1.4%), 식료품및비주류음료(-1.1%), 교육(-0.4%),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1%)는 떨어졌다. 품목 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으며 서비스는 전달 대비 0.2%, 1년 전 보다 0.9% 각각 상승했다. 경북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22로 전달 대비 0.1%, 1년 전보다는 1.2% 각각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105.86, 신선식품물가지수는 116.38로, 전월 대비 0.3% 각각 상승했으며 지난해 같은달 보다 생활물가지수는 1.9% 오르고, 신선식품물가지수는 0.2% 떨어졌다. 상품(104.21)과 서비스(106.25)는 지난달 대비 각각 0.1% 상승, 1년 전 대비 2.1%, 0.3% 상향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월 대구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소폭↑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4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6.25(2015년=100)로, 전월 대비 0.5%, 1년 전 보다는 1.6% 올라 전달(0.9%) 보다 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4.67로 전달 보다 0.5%, 전년 동월 대비 2.4% 각각 올랐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20.44로 전달 보다 4.5%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보건(1.4%),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3%),교통(1.1%), 오락 및 문화(1.1%), 기타상품 및 서비스(1.0%) 등은 상승했고,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6%), 의류및신발(0.4%), 통신(0.4%),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0.3%)는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교통(7.0%), 음식 및 숙박(2.3%),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9%), 기타상품 및 서비스(1.9%), 보건(1.7%), 의류 및 신발(1.4%),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9%) 등은 오른 반면 통신(2.2%), 교육(0.4%)은 떨어졌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2.1% 각각 상승했으며 서비스는 전달 대비 0.4%, 1년 전 보다 1.1% 각각 상승했다. 경북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12로 전월 대비 0.5%, 1년 전보다는 1.5%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5.4%, 전년 동월 보다 2.2%, 1.9% 각각 올랐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대비 각각 0.7%, 0.3%, 1년 전 대비 2.3%, 0.6% 상향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권 전문대학 수시 소폭 상승.. 간호 물리치료 등 초강세

대구권 전문대학의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원서접수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문대학 특성상 직업군이 뚜렷하고 취업에 강세를 보이는 보건계열 등의 학과에는 수험생들이 몰려 초강세를 보였다.대구권 전문대학의 주요 학과 입학 경쟁률을 살펴봤다.계명문화대학교는 1천735명 모집에 7천487명이 지원해 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수시 모집인원이 다소 늘었으나 경쟁률은 작년(4.2대1)보다 다소 올랐다.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학과는 간호학과 특성화고전형으로 81대1, 일반고전형도 16대1로 비교적 높았다. 또 경찰행정과 특성화고전형는 12대1로 나와 평균을 웃돌았다.대구과학대학교는 1천276명 모집에 8천814명이 지원해 작년 경쟁률과 같은 평균 6.9대1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간호보건계열의 강세와 함께 사회복지과와 식품영양조리학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물리치료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은 1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126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은 4명 모집에 153명 지원으로 38.3대1, 치위생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 28대1, 사회복지상담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 23대1을 각각 기록했다.비간호보건계열에서는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방송헤어전공(일반, 전문), 호텔관광과(일반, 전문), 경찰경호행정과(일반, 전문), 반도체전자과(일반, 전문), 레저스포츠과(일반, 전문) 등이 평균 10대1의 경쟁률을 웃돌았다.대구보건대학교는 1천802명 모집에 1만3천984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7.8대1로 지난해 7.7대1 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과별로 물리치료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43대1, 일반고전형 16대1, 보건행정과 특성화고전형 33대1, 유아교육과 특성화고전형 24대1, 치위생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21대1, 간호학과 일반고전형 16대1 등 보건계열의 강세가 이어졌다.대학졸업자 전형도 물리치료과 야간 26대1, 주간 14대1을 기록했고, 간호학과 7대1, 치위생과 야간 5대1, 유아교육과 4대1로 대졸자가 전문대학에 진학하는 학력 유턴 현상 역시 확인됐다.수성대학교는 1천169명 모집에 7천89명이 몰려 지난해 5.6대1 보다 소폭 오른 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2명 모집에 191명이 몰린 간호학과 특별전형이 95.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 일반전형(18.1대1)과 치위생과(17.2대1) 등 보건계열 학과 강세는 여전했다. 이밖에 애완동물관리과와 뷰티스타일리스과, 제과제빵커피과 등에도 수험생들이 몰렸다는 게 학교측 설명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1천693명 모집에 1만1천389명 지원으로 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물리치료과로 28대1, 간호학과는 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치위생과 25대1, 부사관과 9.7대1, 관광계열 호텔관광전공 8.9대1을 보였다.영진전문대학교는 1천916명 모집에 총 2만96명이 지원해 평균 10.5대1로 지난해(9.7대 1)대비 소폭 상승한 경쟁률을 나타냈다.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간호학과 면접전형으로 3명 모집에 805명이 지원, 26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 118.5대1, 간호학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 93.5대1, 간호학과 일반고 교과전형 37.5대1, 유아교육과 특성화 교과전형 70.5대1,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잠재능력우수자전형 23대1, 글로벌조리전공 일반고교과전형 23.1대1을 각각 기록했다.2020학년도 신설 학과인 드론항공전자과도 특성화고 교과전형 15.9대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제조업체 업황 BSI 소폭 상승…반등 기대

대구·경북 제조업체들의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반등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8월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는 65로 지난 7월 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대구의 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 대비 8포인트, 경북은 4포인트 각각 올랐다. 지난달 매출 BSI 실적은 80으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상승했으며, 생산 BSI는 86으로 지난달 대비 9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 BSI도 76으로 전월 보다 7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전망 BSI도 오름세를 보였다.9월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67로 전월보다 2포인트 올랐다. 대구의 업황 전망지수는 9포인트, 경북은 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매출·생산·채산성 BSI도 지난달 전망 대비 각각 85, 86, 79로 올랐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향후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반대로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반면 8월 비제조업 업황 BSI는 58로 1포인트 하락했으며, 이달 업황 전망지수도 56으로 전월 대비 3포인트 떨어졌다. 기업들은 주된 경영애로 사항으로 내수부진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다. 제조업은 내수부진을 꼽은 응답이 26%, 불확실한 경제 상황 23.4%, 인력난·인건비 상승 11.6% 순이었다. 비제조업은 내수부진이 3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인력난·인건비 상승 15.6%,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 14.3%로 뒤를 이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소폭 상승

대구·경북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 7월 보다 소폭 상승했다. 3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3% 상승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상품은 전월보다 0.3% 올랐으며, 지난해 같은달 보다 1.4% 떨어졌다. 서비스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1.6%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는 지난 7월 보다 0.3% 올랐고, 전년 동월 대비 변동 없었다.신선식품물가는 전월 대비 4.3%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1.0% 하락했다. 경북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7월 보다 0.2% 올랐으며, 전년 같은달 보다 0.3% 하락했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대비 0.1%, 0.2% 각각 상승했고 생활물가와 신선식품물가는 지난달보다 0.2%, 3.0% 각각 올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내년 수성갑 총선 여론조사 이진훈, 김부겸 소폭 앞서

자유한국당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내년 4.15 수성갑 총선 후보 지지율에서 차기 대권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을 제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브레이크뉴스가 여론조사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 지난 7~9일 대구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여 551명을 대상으로 ‘지금 당장 총선이 치러진다면 김부겸 의원과 이진훈 전 구청장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이 전 구청장이 40.7%를 얻어 35.5%의 김 의원을 5.2%(오차범위 ±4.2%p) 앞섰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이 전 구청장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앞섰으며 특히 30대와 60세 이상이 각각 16.0%, 21.8%의 차이로 김 의원을 크게 앞섰다. 40대는 불과 0.7%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지역별로 보면 범어1·2·3·4동, 만촌1동, 황금1·2동에서는 이 전 구청장이, 만촌2·3동, 고산1·2·3동에서는 김 의원이 앞섰다.정당별로는 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을 제외한 지지층이 김 의원을 지지했다. 한국당 지지층 71.5%는 이 전 구청장을 선택했다.‘김부겸 의원과 한국당 정순천 수성갑당협위원장 가운데 총선에서 누굴 뽑겠느냐’는 질문에는 김 의원이 1.6%로 정 위원장을 조금 앞섰다. 김 의원이 38.1%, 정 위원장은 36.5%의 지지를 얻었다.지역민들의 정당지지율은 한국당이 50%로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하고 모두 앞섰다. 특히 60세 이상의 한국당 지지율은 65.9%까지 치솟았다.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24.1%에 그쳤다.낙하산 공천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었다. 낙하산 공천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79.3%로 10명 중 8명이 반대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차기 대권 주자 중 한명인 김부겸 의원을 상대로 정순천·이진훈 두 후보가 상당한 저력을 보여줬다는 게 눈길을 끈다”며 “하지만 부동층이 20% 정도로 나타난 만큼 어떻게 부동층을 끌어안느냐에 따라 내년 총선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SK·LG·KT 에서 제공받은 무선 안심번호(77.3%) 유선(22.7%)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6.7%(유선 3.3%·무선 9.4%)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2%p다. 통계는 지난 6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보정됐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경북 기업경기실사지수 소폭상승

대구·경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기준치(100)에 미치지 못해 여전히 전망은 어둡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1일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제조업의 업황BSI는 60으로 전월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8월 업황 전망BSI는 65로 전월대비 1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제조업 경영애로 사항으로는 내수부진(27.6%), 불확실한 경제상황(15.7%), 자금부족(12.1%)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전월에 비해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 경쟁심화 비중이 상승한 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 내수부진 비중은 하락했다.또 7월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59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8월 업황 전망지수는 59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비제조업 경영애로 사항에서는 내수부진(24.7%),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22.1%), 불확실한 경제상황(15.7%)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총 596개 표본업체중 415개(69.6%) 업체가 답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7월 대구 주택종합 매매가 소폭 상승

7월 대구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상승폭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지난 1월부터 매달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대구의 주택종합 매매지수는 0.01% 상승했다. 전국 평균과 수도권, 5대 광역시는 각각 0.09%, 0.02%, 0.06% 떨어졌다.대구를 비롯한 일부 상승지역은 개발 호재 있거나 직주근접, 양호한 학군 등으로 선호도 높은 지역 위주로 올랐다. 반면 대부분 지역은 신규 공급물량 부담, 경기 침체 등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하락세가 지속했다.같은 기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지수는 0.15% 내려 6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전국은 0.22%, 수도권 0.07%, 5대 광역시는 0.18% 하락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 6월 소비자물가지수, 지난 5월 대비 소폭 하락

대구·경북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세부 항목별로는 상품은 전월보다 0.2%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생활물가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으며,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 신선식품 물가는 전월 대비 3.8% 떨어지고,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경북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2%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상품과 신선식품 물가는 전월보다 각각 0.3%, 3.0%가 각각 하락했으며 서비스와 생활물가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정시모집 소폭 증가…수시 내 학종도 늘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모집이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 수시모집 내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비중도 커진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0일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지금의 고교 2학년이 적용받는 이번 시행계획에 따르면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천447명으로 2020학년도보다 419명 줄어든다.모집별 선발인원은 정시모집에서 전년대비 0.3% 증가해 23.0%인 8만73명, 수시에서 전체 인원의 77.0%인 26만7천374명을 각각 선발한다.정시모집 비중은 2006학년 이후 줄어들다가 2015학년도 소폭 늘어난 이후 6년 만에 다시 상승했다.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정시모집은 수능위주 선발한다.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인원 26만7천374명 중 87.2%인 23만3천7명, 수능 위주 선발은 정시 인원 8만73명의 88.4%인 7만771명이다.이와함께 대학별 고른기회 특별전형 선발 비중도 늘어난다. 2019학년도 4만3천371명이었던 고른기회 전형 인원은 2020학년도 4만6천327명으로 늘었고 2021학년도에는 4만7천606명으로 1천279명 또 늘어난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및 논술고사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수시,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좋으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다”고 하면서 “특히 수시 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선발 인원의 꾸준한 증가로 수험생들의 비교과 관리 중요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아파트 가격 소폭 하락 전환

대구의 아파트 가격이 또다시 소폭 하락세도 전환했다.5주간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돌아섰다.한국감정원이 25일 발표한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대구의 4월 네째 주(22일 기준)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은 지난 주(4월 세째 주, 15일 기준)보다 0.02% 하락했다.대구의 아파트 가격은 3월부터 5주간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 주에 보합세로 돌아섰지만 이번 주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구는 0.14%는 상승하는 등 대구에서도 지역별로 상승과 하락 혼조되는 가운데 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상승했다.하지만 규제지역인 수성구는 0.05% 내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가격은 지난 주보다 0.10% 내렸다.대구의 전세 가격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대구 전세가격 변동률은 지난 주부터 하락세로 전환한데 이어 이번 주에도 0.02% 내렸다.특히 4월 둘째 주부터 하락 폭(-0.12%)이 커졌던 지난 주 0.11%내린데 이어 이번 주는 0.24% 하락해 낙폭이 커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분기 지역 수출, 전년 동기 비해 소폭 감소해

올해 1분기 대구·경북지역 기업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관련 업종이 주춤했다.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대구·경북지역 기업 수출은 철강,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감소했다.철강은 수출가격의 상승세 둔화와 글로벌 무역규제 등으로 떨어졌다.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됐고 휴대전화는 북미시장에서의 해외생산과 부품 현지조달 확대로 감소했다.반면 기계장비와 자동차부품의 수출은 증가했다.기계장비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 덕분에 소폭 증가했고 자동차부품도 주요 수출대상국인 미국에 대한 수출이 늘었다.지역 수출이 하락함에 따라 제조업 생산도 떨어졌다.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생산은 디스플레이와 섬유 업종이 주로 감소했다.디스플레이는 중국업체의 LCD 패널 생산 확대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의 부진 등으로 감소했다.섬유는 직물, 섬유제품 등 수출이 늘었으나 계절적 비수기로 내수가 줄면서 소폭 감소했다.디스플레이, 섬유의 수출은 부진했으나 철강과 자동차부품 업종은 호조세를 보였다.철강은 국내 전방산업 업황이 개선되면서 소폭 증가했다.자동차부품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과 신차 출시로 인해 납품 물량이 확대되면서 증가의 요인이 됐다.지역 기업의 자금 사정은 전반적으로 소폭 악화됐다.업종별로는 비제조업인 건설업, 운수업 등이 소폭 악화됐고 제조업은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성구 아파트 가격, 소폭 하락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하락 현상은 올해 들어 2번째다.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9년 3월 첫 째주(4일 기준) 대구 수성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1% 하락했다. 지난달 셋 째주(11일 기준)에 0.04% 떨어진 이후 2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대구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보합 상태를 나타냈다.전국 시·도별로는 전남(0.04%), 대전(0.02%), 광주(0.01%)이 상승했다. 충북(△0.20%), 강원(△0.17%), 경남(△0.17%), 경북(△0.15%), 울산(△0.14%), 서울(△0.11%), 세종(△0.11%) 등은 하락했다.반면 대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소폭 상승했다. 중구(0.14%)는 아파트 매물부족으로 올랐고 달서구(0.05%)도 신축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시·도별로는 전남(0.04%), 대전(0.01%)이 상승했고 울산(△0.24%), 충북(△0.23%), 경남(△0.20%), 서울(△0.15%), 경기(△0.12%), 강원(△0.12%), 전북(△0.09%) 등은 하락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