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군의회 새해 첫 소통간담회 가져

칠곡군이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의회와 올해 첫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 이재호 의장과 군 의원,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백 군수는 간담회를 통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대책, 왜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칠곡종합운동장 기반 조성사업, 6·25전쟁 70주년 사업 ‘대한민국의 영웅 70인을 만나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또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군의회와 칠곡군의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벌였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의회와 상호화합과 협력의 동반자적 역할로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며 “군의회가 따뜻한 질책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군민과 함께 동행 의정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군민들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화답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양군, 군정알리미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과의 소통행정 확대

영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 정보 제공을 위해 영양군정알리미 시스템을 구축,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영양군정알리미 시스템은 군청 담당자가 입력한 정보가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제공되는 디지털 정보제공 시스템이다. 6개 읍·면 115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각 1대씩 설치됐다.마을회관 및 경로당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몰리기 때문이다.모니터는 앞으로가기, 뒤로 가기, 일시정지 등 버튼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주민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정 알리미 시스템이 기존 소식지와 함께 군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정정보를 제공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새해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 소통

오도창 영양군수 새해 읍면 방문으로 군민과 소통오도창 영양군수가 29일부터 2월3일까지 6일간 연초 읍·면방문에 나선다.이번 읍·면 방문은 29일 영양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수비면까지 군민과의 소통이 ‘함께 누리는 영양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군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게 된다.이와 함께 영양군은 우리집 행복동행자, 영양군 군정알리미 시스템, 명예읍면장 제도를 신규로 운영하면서 군민과의 보다 폭넓은 소통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읍면 방문은 △30일 청기면, 석보면 △2월3일 일월면, 수비면 일정으로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오도창 군수는 “공감과 소통은 관심에서 비롯된다”며 “주민들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유심히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 실시

영덕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2020년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가 지난 17일 영덕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린다.영덕군은 읍·면별로 2020년 군정 주요 사업과 시책을 설명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 방향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영덕읍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관련이 있는 과장급 간부도 함께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을 답변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군은 읍·면별 건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관리하는 한편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제도개선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읍면 소통 업무보고회는 20일 영해·창수·병곡면, 21일 축산·달산·지품면에서 열린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맑은공기특별시 선언과 함께 올해는 태풍피해의 완벽한 복구를 위해 사업 예산을 우선 배정해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늘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공동주택 공동화 활성화 사업은 어떤 것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공모대상은 대구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다.공동주택은 입주민 스스로 기획 및 참여해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관련단체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이다.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공유·공동주택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다.접수기간은 24일까지이며 3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공동주택은 1천만 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2천만 원 이내에서 10개 사업 내외로 선정·지원한다. 올해는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20~40%로 차등화했다.대구시 장이희 건축주택과장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도군 9개 읍면 보고회 개최

청도군이 15일부터 지역현안 사항과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9개 읍·면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중점 추진할 군정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15일 청도읍을 시작으로 각북면(17일), 화양·매전면(20일), 각남면(21일), 운문·금천면(22일), 풍각·이서면 순으로 진행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건의된 사안과 애로사항을 최대 해결 과제로 선정해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행복청도, 복지청도, 부자청도 건설을 앞당기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성주군 2020년 주민과의 정책 소통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는 21일까지 읍·면 생활현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읍·면사무소에 100명 이상의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해 달라진 성주군의 모습과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한다.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눈다.특히 ‘군민중심 행복성주’ 실현을 위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이병환 군수는 “군정 운영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소통간담회의 취지”라며 “군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살펴 군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힘차게 군정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읍·면 방문은 지난 13일 선남면을 시작으로 14일 벽진면, 15일 가천·수륜면, 17일 초전·월항면, 20일 용암·대가면, 21일 금수면·성주읍 순으로 진행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소통의 기술부터 배워라

미국의 방송인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한 명이다. 낮 시간대 TV토크쇼 시청률 1위를 20년 넘게 지켜온 ‘오프라 윈프리 쇼’ 진행자로 유명하다. 누구나 인정하는 그녀의 인기비결은 바로 소통이다. 언제나 쇼 출연자 입장에서 대화하고 공감하고 경청한다.미국 CNN 라이브 토크 쇼에서 25년간이나 큰 인기를 누렸던 래리 킹(Larry King)도 소통의 달인으로 불린다. “말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소통의 비결이다.때문에 오프라 윈프리나 래리 킹의 토크 쇼는 ‘라포(Rapport) 토크’로 알려져 있다. 라포는 심리학에서 상담 과정에서 형성되는 신뢰와 친밀감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으로 편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이들의 기술이다.우리나라에선 예능인 유재석이 소통의 달인이다. 그가 오랜 기간 국민MC로 대우받고 있는 것은 바로 대화의 기술에 능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출연자들을 배려하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는 데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한 때 그 만의 소통의 법칙이 온라인에서 떠돈 적이 있다.‘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지고,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수십 년 오락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해온 노하우가 녹아있는 말이다. 최근 한 TV 예능 프로그램의 강연에서 방송인 이영자가 전한 말도 같은 맥락이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 그는 “잘 들어주는 것이 말을 잘하는 비법”이라고 소개했다.이처럼 국내외 유명 방송인들이 이야기하는 최고의 소통 기술은 경청이다.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상대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고 김수환 추기경도 “말을 배우는 데는 3년이 걸렸지만 경청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렸다”고 하지 않았던가.인간이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유대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고전 ‘탈무드’에 나오는 내용이다. 소통의 기술은 입이 아니라 귀로 하는 것이라는 교훈이기도 하다.결국 소통은 단순히 말만 통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생각이 통하고, 감정이 통하고, 무엇보다 너와 나의 다름이 통하는 것이 소통의 진정한 의미다. 그러려면 조언이나 평가를 하기에 앞서 잘 들어 주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바로 경청이고 공감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 박사도 경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와 공감하는 ‘공감적 경청’이라고 했다.요즘은 언제 어디서든 통화나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도 말은 통하지 않는다. 소통의 부재이고 공감의 부재다. 때문에 현재 한국사회는 소통이라는 단어가 실종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정부와 국민 간은 물론이고 정부 내부에서도, 여야 정치권에서도, 사회 각 기관들도 소통 부재의 늪에 빠져있다.원인은 여러 가지다. 정치에서 소통의 부재가 그 중심에 있고 그 여파가 전 방위로 번져가고 있다. 정치권의 소통 부재는 늘 지적되어온 일이긴 하지만 몇 년 새 소통의 이음새가 끊기고 불통의 장벽이 더 견고해졌다는 게 문제다. 여야는 최근의 선거법, 공수처법 뿐 아니라 모든 일에 극렬하게 대립만 해왔다.어디에서부터 풀어나가야 할까. 먼저 정치인들부터 공감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왕이면 내가 대접받기 원하는 방식대로 상대를 대하는 황금률보다 상대가 바라는 대로 대하는 백금률을 배우라고 말하고 싶다. 절반의 국민들만 만족시키는 것은 소통이라고 할 수 없다. 나머지 절반의 국민들을 실망시키는 것은 불통이다.끊어진 소통의 이음새를 복원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여야대립, 진영대립의 원인은 불신이다. 불신은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감히 정치인들에게 소통의 기술부터 배우라고 다그치는 것이다.

칠곡군,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칠곡군은 지난 9일 향사아트센터에서 6급 이상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도 업무역량 결집을 다짐하는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새로운 사업과 시책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부서별 주요업무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칠곡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 및 현안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칠곡의 새로운 신 성장 동력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새로운 사업과 시책은 △칠곡사랑 카드 시행 △328고지 위령탑 건립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건립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왜관읍 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보훈회관 건립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계획 수립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추진 등이다. 주요현안 사업은 △일자리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 △낙동강 일대 U자형 호국관광벨트 완성 △대구광역권 철도망 북삼역 신설 △왜관읍 중심지 전선 지중화사업 △북삼읍 남율∼성곡리 및 왜관읍 달오∼금산 간 도로개설 △북삼 율리 도시개발사업 △문화특화지역조성 및 문화도시지정추진 등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각종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에 임해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청, “소통·나눔·성장 역점 두겠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8일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비전 아래 아이들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소통, 나눔과 성장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사업성과를 밑거름으로 소통·나눔·성장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경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를 위해 소통과 공감이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등을 약속했다.새해 운영 방침에 대해서는 “도전 학업성취인증제 운영, 꿈 키움 학습동아리 지원,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고3 무상급식 확대, 고2·3학년 무상교육 실시 등 교육환경 변화와 교육가족들의 요구를 반영한 22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소통과 공감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등을 위해 경북 미래학교와 경북 미래교육 지구, 자율과 책임의 학교자치문화 조성, 공모사업 학교 자율 선택제 시행, 경북형 통합 인성프로그램과 도전 학업성취인증제 등을 운영하기로 했다.임 교육감은 선거법 개정으로 일부 고3 학생들이 투표권을 갖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수능을 앞둔 둔 고3 학생들이 중립성을 지키는 등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시울림이 있는 학교, 바르게 걷기 운동, 경북수학문화관, 경북메이커센터, 독립운동길 탐방 등도 소개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최고의 사람 향기나는 경북교육을 위해 과거는 돌아보고 현재는 들여다보고 미래는 내다보면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여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읍·면·동 대화…공감·소통 행보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8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읍·면·동, 공감·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체감형 행정을 펼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2일까지 16개 읍·면·동별로 열린다. 미래 영천발전을 위한 지역의 생생한 여론을 청취해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건의사항과 작은 불편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특히 지역 리더뿐만 아니라 다둥이, 다문화 가족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또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관련 부서장이 배석, 답변한다. 조치결과 및 앞으로 계획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주민에게 직접 전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에 역점을 두고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개선해 나가는 시민 체감형 행정을 펼치겠다”며 “올 한해는 시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 신년 화두인 여민동락(與民同樂)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첨단기업도시, 농가소득 증가 등 각 분야에 걸쳐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8일 화남면, 중앙동을 시작으로 9일 화북면, 10일 대창면 및 완산동, 13일 화산면 및 동부동, 14일 자양면 및 남부동, 15일 신녕면 및 청통면 20일 금호읍 및 임고면, 21일 서부동 및 북안면, 22일 고경면 순으로 진행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교육문화센터, ‘영천시민들과 멋진 작품으로 소통’

영천시교육문화센터는 다음달 8일까지 영천시청 로비에서 시민사회교육생 작품인 서예, 문인화 등을 전시한다.시민사회교육은 올해 상·하반기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됐다.영천교육문화센터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했다. 이에 수강생이 매년 증가하는 등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써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다.최경희 영천교육문화센터 소장은 “이번 작품 전시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사회교육생들의 작품을 꾸준히 순환 전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