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이천수(64) 전 경산시의회 의장은 17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경산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파탄 정책으로 어려워 못 살겠다는 경산 시민과 함께 경산시 경제 활성화로 서민이 잘사는 경산,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제도시·학원도시 경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경산에서 태어나 1살 때 소아마비 장애로 3살 때 어머니, 16살 아버지를 여의고 ‘장애인 고아’로 성장했다”며 “용기와 희망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영남대학교, 연남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를 졸업(공학석사)하고 건축사로 활동하고 있다”며 “항상 경산시민을 위해 내 고향 경산발전만을 생각하면서 시민과 함께 했다”고 피력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국제로타리 3700지구, 인터-로타랙트 지구대회 개최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조만현)는 최근 칠성고등학교에서 대학생과 중·고생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2020년도 인터·로타랙트 지구대회’를 개최했다.‘젊은 그대, 당신들의 꿈을 응원 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젊은이들에게 이웃을 돌아보고 다함께 상생하는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봉사강의와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으로 인터랙트 및 로타랙트 회원 간 친목과 화합, 봉사의 정보를 나누는 자리로 열렸다.인터랙트(12~18세)와 로타랙트(19~30세)는 국제로타리의 후원을 받은 젊은 청년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이다.아울러 국제로타리가 진행하고 있는 소아마비퇴치 운동을 홍보하고 인식하기 위해 ‘END POLIO NOW’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이날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권은정 부장은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스펙관리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진정한 봉사를 통한 보람을 느끼는 시간을 갖자고 강조했다.조만현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는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세대 간의 화합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사회의 훌륭한 리더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고 했다.국제로타리 3700지구에는 인터랙트클럽 17개와 로타랙트클럽 12개 등 총 1천여 명의 회원이 할동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