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보석감정주얼리과 산학협동전시회

대구과학대학교 보석감정주얼리과가 산학 협동으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아트주얼리 작품을 선보였다.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대구기업명품관에 위치한 진영사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산학협동전시회로 업체현장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전시행사다.전시 작품들은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아트주얼리디자인의 하나로 원본을 액자와 판넬에 담았다.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루비와 사파이어와 같은 유색보석과 귀금속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 30여 점이다.보석감정주얼리과 이우열 교수는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습과 실무중심 교육으로 보석과 주얼리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얼리특구 패션주얼리상인연합회와 주얼리타운, 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 디자인 정책연구원 등과의 협약을 통해 역량있는 주얼리코디네이터와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강효상 의원 “우한 폐렴 공포에 떠는 국민들의 해외여행 취소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은 10일 정부여당을 겨냥, “우한 폐렴 공포에 떠는 국민들의 해외여행 취소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라”고 촉구했다.지난달 말부터 국내 일부 항공사와 여행사는 소비자에게 중국행 항공노선과 여행상품에 대한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지만 중국이 아닌 국가의 여행상품인 경우 여전히 취소를 원하는 소비자가 일방적으로 취소 수수료를 물어내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강 의원은 이미 지난해 10월 전염병 등 불가항력적인 위난상황을 사유로 여행을 취소하면 소비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면제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한 바있다.일찌감치 법안이 통과됐다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강 의원은 이날 개인논평에서 “바이러스는 이미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됐다. 3명의 국내 확진자가 싱가포르와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방문했다 우한 폐렴에 감염된 사실도 밝혀졌다”면서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건 당연지사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최대 50%에 달하는 취소 수수료에 울며 겨자 먹기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외에 다른 나라 여행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국민들이 생명을 담보로 여행을 떠나지 않게 정부가 발 빠른 조치를 취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강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국외여행 표준약관’에는 따르면 소비자는 ‘천재지변, 전란, 정부의 명령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계약을 변경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전염병은 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 변심과 동일한 취소 수수료를 물어야한다”면서 “공정위는 소비자와 여행사 간 분쟁이 거세지자 그제야 약관 개정을 검토하겠다 밝혔다. 지난 사스와 메르스 사태 때부터 같은 말만 반복하는 정부의 태도에 당장 내일 여행을 떠나야 하는 국민들은 발만 동동 구를 뿐”이라고 꼬집었다.강 의원은 “2월 임시국회에서 자신이 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민생법안으로 지정해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면서 “전 세계에 역병이 창궐하는데 국회가 나서서 국민들을 타지로 내모는 최악의 경우는 막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1월 대구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소폭↑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4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6.25(2015년=100)로, 전월 대비 0.5%, 1년 전 보다는 1.6% 올라 전달(0.9%) 보다 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4.67로 전달 보다 0.5%, 전년 동월 대비 2.4% 각각 올랐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20.44로 전달 보다 4.5%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보건(1.4%),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3%),교통(1.1%), 오락 및 문화(1.1%), 기타상품 및 서비스(1.0%) 등은 상승했고,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6%), 의류및신발(0.4%), 통신(0.4%),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0.3%)는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교통(7.0%), 음식 및 숙박(2.3%),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9%), 기타상품 및 서비스(1.9%), 보건(1.7%), 의류 및 신발(1.4%),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9%) 등은 오른 반면 통신(2.2%), 교육(0.4%)은 떨어졌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2.1% 각각 상승했으며 서비스는 전달 대비 0.4%, 1년 전 보다 1.1% 각각 상승했다. 경북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12로 전월 대비 0.5%, 1년 전보다는 1.5%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5.4%, 전년 동월 보다 2.2%, 1.9% 각각 올랐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대비 각각 0.7%, 0.3%, 1년 전 대비 2.3%, 0.6% 상향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전월 대비 상승

1월 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6로 전월(95.4) 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상승세는 지난 9월부터 10월, 11월, 12월에 이어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동향지수(CSI)중 소비지출전망CSI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현재생활형편CSI(89)와 생활형편전망CSI(92)는 전월 대비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가계수입전망CSI(94)은 전월에 비해 1포인트, 현재경기판단CSI(70)와 향후경기전망CSI(77)는 각각 4포인트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CSI(106)는 전월과 동일했다.하지만 전국 평균(104.2)보다는 3.7포인트 낮았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8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걸어서 동구민속으로’반야월시장 방문

4·15 총선 자유한국당 김재수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는 21일 반야월시장을 찾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 조성’공약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했다.시장 상인들은 대체적으로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김예비후보가 밝힌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 등 공약이 보도돼 이미 알고 있고, 긍정적 반응이었다. 지역주민 이창남씨(여, 56)씨는“지역에 이러한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생겨서 시장상권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40년간 국정경험을 토대로 동구을 지역에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를 조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도록 힘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선정

고윤환 문경시장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인물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시장은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문경을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문경을 국민관광지로 발돋움시키는 한편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인구증가 정책으로 인구감소 현상을 막고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타 지자체와 협력해 지방자치에 앞장선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창업경영포럼과 한국기업평가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은 국내 소비자들의 엄격한 평가와 실 소비자들의 전산화된 평가 통계자료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문경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와 함께 건강과 정성 가득한 설맞이 한상차림을 준비하세요’김천농협 하나로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에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설 고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김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설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신용카드(NH농협카드, KB국민, 우리, 삼성, 신한, 시티, 광주, 전북, 비씨) 사용 시 최대 37%까지 할인해 주며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도 추가 지급한다.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도 신선하고 저렴하게 판매해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선물세트는 4만 원 이상 구매 시 택배 배송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최근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도 개장했다. 출하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 주고 있다.또 하나로마트 3층 푸드코너 내 로컬푸드 농산물을 주식재료로 사용하는 농가밥상을 오픈했다. ‘농가주부모임’에서 직접 운영하며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매월 첫째, 셋째 주 화요일에는 타임세일 행사인 ‘도깨비아침장터’를 운영,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매장 상품 그대로 집까지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인 인터넷쇼핑몰 농협몰(e-하나로마트 김천점) 운영으로 쇼핑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이기양 김천농협 조합장은 “김천농협하나로마트 임직원 모두가 ‘국산대표’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예비후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년교례회 참석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인 김재수 전 농림식품부장관의 정책 공약 행보가 돋보인다.김 전 장관은 지난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그는 이날 이병호 aT사장과 면담자리에서 지난 5년여 간 aT사장을 역임한 농수산식품유통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동구 안심지역 발전책을 강조했다.그는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또 영천, 경산, 청도 등 인접지역과 연계하여 경북 생산자와 대구 소비자가 상생하는 융복합 윈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 전 장관은 이날 특히 네덜란드가 식품클러스터를 만들어 세계2위의 농식품수출국이 되었음을 예로 들며 “반야월 일대의 유리한 입지여건을 이용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동구를 살아서 움직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 설 맞이 이벤트 진행

“올해 설 선물은 봉화장터에서 하세요.”경북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봉화장터(www.bmall.go.kr)’가 설을 맞아 사과 및 조청 등 8개 품목에 대해 ‘할인&덤주기’이벤트를 한다.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사과, 수제 조청 등 천혜 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사들일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현재 봉화장터에는 99개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사과, 조청, 한약우, 전통유과, 오미자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봉화장터는 다양한 소비처 및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봉화군에서 운영하고 있다.권정배 봉화군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는 농가 직배송 시스템으로 제품을 믿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좀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상승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에 비해 대구 0.7%, 경북 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연간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 보다 대구 0.6% 상승, 경북 0.1% 하락했다.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2018년 보다 대구 3.6%, 경북 6.7% 각각 떨어졌다. 상품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의 하락으로 전년 대비 대구 0.3%, 경북 0.6% 줄었다. 서비스는 공공서비스는 떨어진 반면, 개인서비스는 상승해 1년 전 보다 대구 1.5%, 경북 0.9% 각각 올랐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5.75(2015년=100)로, 전월 대비 0.2% 오르고, 1년 전 보다는 0.9% 상승해 전달(0.3%) 보다 0.6%포인트 올랐다. 경북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6으로 전월 대비 0.3% 상승, 1년 전보다는 0.6% 올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

12월 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2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5.1로 전월(94.4)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상승세는 지난 9월부터 10월과 11월에 이어 계속되고 있다.하지만 전국 평균(100.4)보다는 5.3포인트 낮았다.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 지수 모두 전월 보다 올랐거나 같았다.소비지출전망CSI(106)은 전월 보다 2포인트 올랐고, 현재경기판단CSI(66)와 향후경기전망CSI(73), 현재생활형편CSI(87), 생활형편전망CSI(88), 가계수입전망CSI(93)는 전월과 같았다.한편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8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품종 ‘영주 별사과’ 서울 소비자 공략

영주시가 지역특화사업으로 개발한 신품종 미니사과 영주 별사과(품종명-가을스타)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영주 별사과를 알리는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본격 유통되는 영주 별사과는 지난 10월말 수확한 별모양의 미니사과로 평균 당도가 17브릭스로 높으며 아삭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또 경도가 높아 유통과정에서 변질가능성이 낮아 상품화에 유리하다.별모양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흥미를 끌 수 있고 먹기가 편해 학교급식, 행사용, 소포장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품종이다.시는 별사과가 영주에서만 생산할 수 있도록 품종육성권자와 협약을 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품질관리와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서울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가을 스타를 영주 특화 품종으로 브랜드화해 소포장, 기획전, 행사용 등 백화점 고급브랜드 입점에 성공해 다양한 고객층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전국 사과 최대 주산지인 영주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먹기 편하고 맛있는 별사과를 적극 홍보해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내년 대구 북구에 개장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바로마켓형 대표 장터’ 공모에서 경기도를 따돌리고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바로마켓 경북도점을 내년 설명절에 맞춰 대구시 북구에 있는 농업자원관리원 부지(3천300㎡)에 개장할 계획이다.이곳은 신도시형 주거밀집지역으로 반경 3㎞ 이내 인구 20만 명이 거주하고 주변 유동인구는 평균 9만 명 이상, 소비자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분석됐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식품부의 바로마켓형 대표장터는 농산물 수확, 포장, 가격 결정 등을 농업인이 직접 수행하고 소비자와 대면해 농산물 판매가 이뤄지는 정례적인 대규모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이다.공모는 지난 5월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돼 도와 경기도가 신청, 경북도가 개설의지, 부지 확보 등 기본 준비사항, 상권분석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바로마켓 경북도점은 매주 토, 일요일 이틀간 열린다. 연간 50회 이상, 40여 개 부스에 농가 50여 곳이 참여한다.판매품목은 과채류·곡류·가공식품, 축산물 등 200여 종이다.도는 △매년 10%씩 농가탈락제 실시 △수입산 입점 판매불가 △민원발생 횟수 일정 이상 초과 시 바로아웃제 실시 △바로마켓 정산소 전담인력 상주 △1% 회원포인트제 △학생장터체험제공 등을 바로마켓 도청점의 특징으로 꼽았다.농식품부 바로마켓형 대표장터는 과천 경마공원(2009년 개장)과 청주점(2018년 개장)이 있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 경북도점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의 직거래 구매처임을 소비자들이 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우선 홍보를 강화하고 영세농의 판로확보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소비자물가 상승률 4개월 연속 0%대

대구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개월 연속 0%대에서 제자리걸음이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5.58(2015년=100)로, 전월 대비 0.7% 하락, 1년 전 보다는 0.3%, 전달(0.2%) 보다 0.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의 경우 지난 4월(1.0%)과 5월(1.2%), 6월(1.3%)에 이어, 7월(1.1%)까지 꾸준히 1%대로 이어지다가 8월(0.3%) 상승률이 1%대 밑으로 떨어졌다.이후 지난 9월(0.0%), 10월(0.0%)에 이어 4개월 연속 0%대를 기록하고 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6.26으로 전달보다 0.8%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12.51로 전월 대비 8.1%, 전년 동월 대비 6.6% 각각 하락했다. 특히 신선과실지수가 105.54로 전달 보다 13.3%, 1년 전보다 17.1% 급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10월에 비해 의류 및 신발(0.6%), 보건(0.1%)은 상승,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3.3%), 오락 및 문화(-1.6%),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1.5%), 통신(-0.8%), 주류 및 담배(-0.3%) 등은 하락했다. 교육, 음식 및 숙박은 변동 없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음식 및 숙박,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 등은 상승했고 , 통신, 교통,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등은 하락했다. 교육은 지난해와 같았다. 품목성질별 동향에서는 상품의 경우 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0.9% 각각 떨어졌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2% 하락, 1년 전 보다 1.3% 상승했다. 경북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04.24로 전월 대비 0.5%, 1년 전보다는 0.2% 하락했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보다 0.9%, 0.2% 각각 떨어졌으며, 전년 동월 대비 상품은 0.9% 하락, 서비스는 0.5% 올랐다. 생활물가와 신선식품물가는 전월 보다 0.5%, 0.2% 떨어졌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0.2%, 8.2% 급락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연속 상승세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11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4로 전월(91.8) 대비 2.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4월 96.6을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내림세로 이어지다가 9월부터 반등세로 돌아선 이후,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하지만 전국 평균(100.9)보다는 6.5포인트 낮았다.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 지수 모두 전월 대비 올랐다.현재생활형편CSI(87)는 2포인트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CSI(88)도 3포인트 올랐다. 가계수입전망CSI(93)와 소비지출전망CSI(104)도 전월 보다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높아졌다.현재경기판단CSI(66)와 향후경기전망CSI(73)는 2포인트, 5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8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