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이정미 대원 경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경산소방서가 지난 25일 경북도소방학교에서 열린 ‘경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생활안전분야에서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이정미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이정미 대원은 ‘다양한 119신고 방법 알아보기’란 주제로 신속하고 정확한 119신고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119신고 방법을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미 대원은 경북도를 대표해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나갈 수 있는 출전권을 받았다.이 대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용소방대가 소방의 든든한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대회 준비에 열심히 노력해 준 이정미 대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성적 1위 쾌거

대구동부소방서가 지난 24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대구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축소되며 대구소방안전본부 8개 소방서에서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여 소방호스끌기, 개인장비착용릴레이, 수관연장 3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치열한 경쟁 끝에 여자부 소방호스끌기, 수관연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수관연장 2위, 여자부 개인장비착용릴레이서도 3위를 기록, 종합 1위의 쾌거를 거뒀다.동부소방서 이재춘 의용소방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화합하는 동부소방서 의용소방서가 돼 지역사회 안전지킴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고령지역 내 소방시설 폐쇄된 곳 신고하세요”

고령소방서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신고포상제는 특정 건축물에 대해 소방시설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민 누구나 자신이 직접 목격한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48시간 이내 방문·우편·팩스·정보통신망 등의 방법으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된다.포상금은 5만 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포상 물품으로 지급된다. 1인당 월 50만 원, 연 600만 원을 한도로 한다.신고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등이다.소화설비 중 소화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 포함) 등의 행위,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소방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운영

고령소방서는 방문자에 대한 정확한 이력 관리·감염 통제를 위해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도입,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QR코드 등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방문자 정보 관리시스템이다.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접촉자 파악을 위해서다.QR코드는 소방서 방문자가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네이버 등에서 개인정보가 담긴 암호화된 1회용 코드를 발급받아 1층 임시민원실에 설치된 태블릿PC에 인식시키면 된다.수집된 개인정보는 4주가 지나면 자동 삭제처리 된다. 다만 어르신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민원인은 기존 출입등록 대장에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서소방서, 하트·트라우마 인증서 전달

대구 달서소방서가 지난 18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 구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119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와 인증배지를 전달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서부소방서 구교근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

대구 서부소방서 소속 구교근 소방장이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소방장은 적극적인 구급현장 활동과 구급정책 추진 등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계급 특별승진 했다. 그는 2010년 소방에 입문해 구급대원으로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며 특별구급대 및 코로나19 출동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6년부터 하트세이버 6회, 브레인세이버 1회 등 다양한 공적을 인정받았다.구 소방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에 더욱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성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광성)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수성구 대덕산 욱수골 및 암벽훈련장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소방서,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재난현장 응급의료’ 업무협약

구미소방서가 15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재난현장 응급의료’의 신속한 대응과 응급의료 관계기관의 협력을 위해 구미·선산보건소, 차병원, 순천향병원, 강동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구미소방소가 먼저 임시 응급의료소를 운영하게 된다. 또 응급의료센터에서는 ‘재난의료지원팀’을, 보건소에서는 ‘신속대응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 운영한다.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심정지, 중증외상환자와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구미소방서 한상일 서장은 “재난발생 현장에서는 소방서, 보건소, 응급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가장 중요하다”며 “응급의료기관과의 정기적인 훈련과 교류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서가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