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대구경북 서비스업 생산↑, 소매판매는 ↓

올해 3분기 대구·경북의 서비스업 생산이 전년 동분기 대비 늘고, 소매판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0.8% 증가했으며, 증가세는 전분기(0.0%) 보다 0.8%포인트 늘었다. 업종별로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사회복지(5.9%), 정보통신(6.5%),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5.2%), 금융·보험(1.8%), 부동산(4.9%) 등의 증가가 뚜렸했으며, 교육(-4.0%), 협회·수리·개인(-5.4%), 도소매(-1.2%) 등은 감소했다. 경북의 서비스업 생산 역시 전년 동분기 대비 0.9% 늘었으며, 증가세는 전분기(0.6%)보다 0.3%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4분기 대구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3/4분기 보다 1.7% 감소, 증가세는 전분기(-2.9%) 보다 1.2%포인트 확대됐다. 승용차·연료소매점(5.2%)에서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6.4%), 대형마트(-4.6%) 등에서 판매가 급감했다. 경북의 소매판매 또한 전년 동분기 대비 2.1% 줄었으며, 증가세는 전분기(-1.3%) 보다 0.8%포인트 축소됐다. 대구와 마찬가지로 승용차‧연료소매점(1.2%)에서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5.5%), 대형마트(-7.5%)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돼지고기 가격 끝없는 추락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 여파에 따른 돼지고기에 대한 소리심리 위축 등이 이어지자 대구에서도 돼지고기 가격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특히 일주일 만에 소매가격이 최대 22.4% 폭락하자, 일부 유통업계는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여는 등 지역 양돈농가를 도우려는 소비촉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100g기준 가격은 1천760원. 지난주(1천870원)에 비해 5.9%, 지난달 22일(1천990원)보다는 11.5% 떨어졌다. 목살 100g는 1천760원으로 지난주(1천810원)보다 2.0%, 돼지갈비(100g)는 1천160원으로 지난달 18일(1천200원)과 비교하면 3.3% 내렸다. 대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100g이 690원으로 지난주(890원)에 비해 22.4% 하락했다. 이 같은 하락추세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가 계속 얼어붙자, 일부 유통업계에서는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농협은 지난 7일 지역본부주차장에서 무료시식과 함께 청도축협의 돼지고기를 시중 가격의 약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행사를 펼쳐, 오후 1시께 준비한 돼지고기가 동났다. 경북농협은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를 오는 21~24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오는 23~24일에는 삼성창조캠퍼스단지에서 시중 가격의 10% 할인 및 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농협 관계자는 “ASF가 인체에 감염되지 않고 안전하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 돼지고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계속적으로 소비촉진 행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돼지고기 도매가 갈수록 하락…2천100원대 기록

아프리카돼지열병(ASF)사태 이후 안정세를 찾은 돼지고기 가격이 갈수록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대구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 평균 경매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다 최근 최저치인 2천100원대를 기록했다. 최근 도매시장으로 ASF가 발생하지 않은 경기 남부지역의 돼지고기 공급량은 늘고 있지만, 소비위축 탓에 정작 돼지고기를 찾는 수요는 감소했기 때문이다.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대구의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 평균 경매 가격은 지난 25일 기준 1㎏당 2천124원이었다.이는 하루 전인 지난 24일 평균 경매 가격(2천344원)보다도 220원 내린 가격이다. 최고가(4천855원)를 기록했던 지난달 25일 가격보다는 56.2%가 떨어지는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ASF가 발생한 지난달 17일(4천342원)에 비해 51.0%, ASF 발병 전날인 지난달 16일(3천504원)보다는 39.3%가량 내린 수치다. 대구에서 판매되는 돼지고기 소매가격 역시 도매가격만큼은 아니지만,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ASF가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도 발견되는 등 소비 심리에 영향을 미쳐 소비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 동구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가격은 100g기준 1천870원이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1천990원)보다 6.0%가량 내린 가격이다. 지난달(2천88원)보다는 10.4%, 지난해(2천100원)와 비교하면 10.9% 내렸다. 국산 돼지고기 목살 가격은 100g기준 1천810원으로 지난주(1천990원)보다 9.0%, 지난달(2천88원)보다는 13.3% 하락했다. aT 관계자는 “돼지 열병 사태 이후 소비가 크게 감소해 대형마트에서는 재고 소진 및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라며 “국내 발병 영향이 전국적으로 확대 되지 않는 한 조만간 돼지고기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ASF로 올랐던 돼지고기 값 안정세

아프리카 돼지열병(ASF)발병 이후 소폭 상승했던 대구지역 돼지고기 소매가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돼지고기 공급량 증가로 도매가격이 떨어졌지만 기존 재고물량 및 시차 등으로 큰 영향을 받지 않았던 소매가격이 최근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게다가 ASF의 영향으로 돼지고기류에 대한 소비 심리가 얼어붙자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살 동일) 100g기준 소매가격은 1천860원으로 최고가(2천300원, 목살 동일)를 기록했던 지난 2일 가격보다 19.1%가량 떨어졌다.이는 ASF 발병 확진 전날과 당일인 9월16일과 17일에 거래된 2천80원과 비교해도 10% 넘게 내린 가격이다.소매가격이 내렸음에도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돼지고기 가격 인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돼지고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급감한 소비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한 대형마트의 경우 국산 냉장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 100g을 1천490원에 판매하기도.aT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유통마트 모두 시중소비 둔화로 돼지고기류 거래량이 많이 감소했다”며 “공급량이 증가해 도·소매가격 모두 떨어졌지만 공급에 비해 소비가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적극적 가격표시, 전통시장 활성화 시킨다

“가격표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향상시켜 시장과 가게에 도움이 됩니다.” 대구시는 18일까지 소비자 지도점검 모니터단을 구성해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제품의 판매가격을 표시하도록 현장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은 지역 소비자단체 추천자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가격표시제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대상으로 가격표시제가 무엇인지, 가격표시를 왜 해야하는지, 표시하는 방법 등에 대해 현장 교육한다. 대구시에서 제작한 가격안내표 7천 개를 모니터요원이 재래시장 소매상인들에게 나눠준다. 가격표시제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및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하기 위해 판매업자에게 해당물품의 판매가격을 표시토록 하고 있다.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을 비롯해 의류, 한복, 안경, 시계, 장난감 소매업 등 51개 소매업종은 판매가격 표시의무 대상이다. 광역시는 51개 소매업종의 매장면적이 17㎡ 이상인 경우 실제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매장면적이 17㎡ 미만이더라도 대규모점포 내의 모든 소매 점포는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대해 판매가격을 표시해야 한다. 대규모점포로 등록된 재래시장 내의 매장면적 17㎡ 미만인 소매점포는 제외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돼지고기 도매가격…안정세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산되며 일시적인 품귀현상을 보여 급등했던 대구지역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ASF 확진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되면서 최근 도매시장으로 돼지고기 공급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잇따른 이동중지명령으로 출하가 정체돼있던 돼지고기 공급이 돼지농가에서 정부의 이동중지명령과 살 처분 등에 대한 우려로 한꺼번에 물량을 쏟아낸 것. 다만 아직까지 돼지고기 소매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대구지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돼지고기 평균 경매 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1㎏당 2천921원으로 최고가(4천855원)를 기록했던 지난달 25일 가격보다 40%가량 떨어졌다. ASF 발병 전날인 지난달 16일 돼지고기 경매가격은 3천504원으로 ASF가 발생한 17일(4천342원)에는 하루사이 23.9% 급등했지만, 발병전날 가격보다도 583원 더 떨어졌다. 반면 아직까지 소비자 가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돼지고기 소매가격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가격은 100g 기준 소매가격은 2천290원으로 지난달(2천80원)보다 10% 올랐다. aT 관계자는 “소매가는 기존 물량에 따라 정해진 기간 동안 가격을 유지하는 등 시차를 두고 가격변동을 보인다”며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많이 떨어져 소매가격 역시 서서히 떨어져 곧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파란 하늘, 뜨겁게 내리쬐는 한낮 가을볕

파란 가을하늘에서 제법 뜨겁게 내리쬐는 한낮 가을볕은 시민들의 긴 소매 차림 외출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25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로 육교에서 한 시민이 가을볕을 피해 양산을 쓰고 나들이를 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돼지고기 소비 줄자 채소값 내려

대구지역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없지만 돼지고기 소비 위축 탓에 채소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2일 돼지고기 소매가격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17일 가격과 동일했다.대구는 ASF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고 지난 19일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된 후 전국적으로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되찾았기 때문이다.22일 돼지고기 삼겹살(국산냉장, 100g) 소매가격은 2천80원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가 발생한 지난 17일과 같았다. 돼지고기 목살(100g) 2천80원, 돼지고기 돼지갈비(100g) 1천200원, 돼지고기 앞다리살(100g)도 1천200원으로 같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ASF 영향으로 돼지고기 소비의 불안감이 커지자 돼지고기와 곁들어 먹는 일부 채소 값이 내린 것. 게다가 추석 명절 이후 소비가 둔화되고 우천이 겹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22일 파프리카(5㎏) 소매가격은 4만3천 원으로 ASF가 발생한 지난 17일(6만 원)보다 28.3% 내렸다. 풋고추(10㎏) 소매가격도 5만6천 원으로 13.8% 하락했다.깻잎(2㎏)은 3만 원으로 9.0%, 시금치(4㎏)는 3만2천 원으로 5.8%, 적상추(4㎏)는 4만 원으로 9.0% 각각 떨어졌다.aT 관계자는 “아직 대구에서는 큰 변동은 없지만 ASF 영향으로 돼지고기의 공급과 소비가 모두 위축돼 앞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여지도 있다”며 “돼지고기 가격 추이에 따라 일부 채소값의 하락이 커지거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지역 협동조합, 10년 전보다 23% 증가해

올해 대구·경북지역 협동조합 수가 10년 전보다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10년 간 대구·경북지역 협동조합 설립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대구·경북지역 협동조합 수는 76개로 2010년 62개와 비교해 14개(23%)가 늘었다. 협동조합에 가입된 회원 중소기업 수는 7천206개로 2010년 6천389개 대비 917개가 증가했다. 이는 개별 중소기업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랫폼 협동조합 활용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및 업종별 조합 변동추이는 대구지역 협동조합은 10년 전보다 10개(24%), 경북지역은 4개(19%) 증가했다. 업종별 증가폭은 제조 7개(18%), 도소매 5개(27%), 서비스 2개(50%) 등이다. 지역 협동조합 회원사의 총 임직원 수는 8만3천121명으로 지역 일자리 확대에도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직원 수 증가폭은 10년 전보다 3.9%(3,113명) 늘어난 것에 그쳐 중소기업의 인력 애로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조합 형태는 대구·경북 지방조합 46개, 사업조합 30개였고 2010년 이후 신규 설립된 조합 형태의 65%는 ‘사업협동조합’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측은 “사업협동조합이 설립요건이 수월하고 업종 동일 여부와 관계없이 특별한 사업이 가능해 동일업종으로 구성되는 ‘협동조합’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산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 이어져

국산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가격은 100g 기준 소매가격이 1천99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650원)보다 20.6% 급등했다.돼지 갈비, 목살, 앞다리살 가격 역시 상승했다.돼지갈비(100g) 소매가격은 1천200원으로 지난달(1천100원)보다 9%, 지난해(1천50원)보다 14.2% 올랐다.돼지 목살(100g) 소매가격은 1천990원으로 지난해(1천650원)보다 20.6%, 돼지 앞다리살(100g) 소매가격은 1천200원으로 지난해(1천 원)보다 19.9% 비싸졌다.반면 수입산 돼지고기 가격은 하락했다.돼지고기 수입 냉동(100g) 소매가격은 1천 원으로 지난해(1천110원)보다 9.9% 내렸다.가정 내 수입 돼지고기 평균 수요량이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aT 관계자는 “아프리카 열병으로 돼지고기 수입량이 줄어들거나 가격이 비싸지는 등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전년 대비 가격 변동이 크게 실감할 정도는 아니다”며 “하지만 앞으로 아프리카 열병이 국내까지 영향이 커진다면 가격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올해 1분기 광공업생산·서비스업·건설수주 증가, 소매판매 및 수출 수입은 감소

올해 1분기 대구 광공업 생산지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업 생산 및 건설수주는 증가세인 데 반해 소매판매와 수출· 입은 감소했다.16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시·도별 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생산 부문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전기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 등에서 늘어 6.8%, 서비스업 생산 부문은 보건·사회복지, 정보통신 호조로 0.8% 증가했다.건설수주는 건축과 토목에서 모두 늘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3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소매판매 부문은 승용차·연료소매점, 대형마트 등에서 줄어 1.7% 감소했다. 수출도 1차 금속, 섬유제품 등에서 줄어 0.8%, 수입도 1차 금속, 전기장비 등에서 줄어 7.6% 감소했다.소비자 물가는 음식·숙박, 가정용품·가사 서비스에서 올라 0.6% 상승했다.취업자 수는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기타 등에서 늘어 8천500명 증가했고 실업자 수는 청년, 노년층의 실업자가 줄면서 9천8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순유출인구는 5천904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경북은 전년 같은 분기대비 광공업생산(3.3%), 건설수주(25.1%) 및 수출(9.5%)은 감소세가 지속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