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 달서 아이맘 장터 셀러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달서 아이맘(I&MOM) 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셀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선착순으로 15팀이 모집되면 접수를 마감한다.달서 아이맘 장터는 다음달 19일 오전 11시∼오후 1시 달서구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출산·육아용품 등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셀러 참여 대상은 달서구에 주소를 둔 영유아 등이 있는 가정 및 어린이집 등이다. 육아용품 나눔을 원하면 누구나 가능하다.셀러로 참여한 가정에서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육아물품을 가져와 직접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와 남은 물건은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지역주민과 구청직원을 대상으로 기증품을 신청받아 기부문화에도 동참한다. 기증품 접수는 물건을 깨끗하게 정리한 후 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7-564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여성 프리마켓 셀러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23일까지 여성들의 수공예품 판매 프리마켓인 ‘솜씨 있는 그녀들의 ART 길’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리마켓은 남다른 손재주와 섬세함 등 여성 특유의 장점을 적극 살린 공예산업 활성화로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프리마켓은 월광수변공원에서 다음달 7일 오후 2시∼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40여 명의 여성 셀러가 참여해 액세서리, 헤어핀, 패브릭 제품, 드라이플라워 등 직접 만든 다양한 수제품을 판매한다.특히 달서결혼특구 선포 1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리마켓 운영에 필요한 판매대는 무료로 지원한다. 수익금은 공익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는데 일부 사용된다.참가 자격은 달서구에 주소나 직장을 둔 여성은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053-667-3514.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도내 1호 액셀러레이터 등록

경북경제진흥원이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업자)로 등록했다. 경북도의 출연기관 가운데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된 기관은 현재까지는 경북경제진흥원이 유일하다. 액셀러레이터는 초기창업자 선발과 투자, 전문보육을 주된 업무로 하는 단체나 개인을 말한다.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수도 있다. 경북경제진흥원은 초기창업자 선발과 투자, 전문보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중점 지원 대상은 글로벌 진출 4차 산업혁명 분야 등이다. 경북경제진흥원은 전문보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초기사업비 제공, 투자자 제휴, 수행사업 연계지원, 경영컨설팅 등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또, 타 창업자나 다른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 다른 기업과의 인수·합병, 투자조합 결성 등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북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위해 창업보육 공간(GEPA STARTUP CENTER)과 경상계열 박사학위 소지자 2인 등 상근 전문인력, 출연재산도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지역의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