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 출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대구·경북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회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대학 내 창업과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의 산학협력단장(창업지원단장, 산학인재원장 등)이 참여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간사 역할을 맡았다.이날 열린 1차 협의회에서는 대학창업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창업가이드 구축, 기업가정신 고양강좌개설, 모의창업도전 등 대학·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 방안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 관련 공동사업 추진방안 △대학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 협의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주체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전국리사이클센터, 저소득가정에 세탁기 1천대 전달

경북도가 지난 22일 다목적홀에서 전국리사이클센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에 세탁기 1천 대를 전달하는 ‘코로나19극복, 클린세탁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세탁기 기탁증서 수여는 전국리사이클센터를 대표해 도내 업체인 영천알씨 허성필 대표이사가 세탁기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탁했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세탁기를 도내 저소득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인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전달했다.전국리사이클센터는 폐가전제품을 무상 수거 후 분해, 해체, 파쇄작업을 거쳐 재활용 원료로 재생산하는 친환경기업이다. 전국 9개 센터를 통해 2015년부터 6천100여 대의 세탁기를 기탁해오고 있다.도는 이날 세탁기 기탁행사에 재능기부로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준 가수 김경호, 전 농구선수 우지원, 전 축구선수 송종국 등 연예·스포츠 스타 9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한편 경북도는 폐 전기·전자제품의 한정적 회수를 통한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시장군수협의회와 센터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내고장 군위 이야기 ‘찾아가는 청년 워크숍’

군위군이 22일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군위(We) 잘-살아볼클라쓰’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청년 워크숍(이하 청년 소개팅)을 개최한다.청년 소개팅은 지역 내 청년들을 한자리에 모아 ‘내 고장 군위’에 대해 소개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청년 소개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인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소멸지수 1위 지자체에 거주하는 청년들만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미래에 대해 그려나가는 등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소개팅 장을 선사한다.군위군은 이와 함께 또 군위청년과 도시청년의 소통·교류를 위한 ‘잘-살기 연구회,’ 청년들과 지역 사회적 경제가 함께 연계해 진행할 ‘작은 성공’, 일자리 취·창업스쿨 ‘소셜 ON’ 등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군위 정착을 돕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이번 청년 소개팅은 군위군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 054-380-6038.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상생 모델 발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2020 스타트업-튜브’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스타트업-튜브’는 지역 스타트업과 신생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센터는 최근 동영상과 1인 콘텐츠 제작이 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스타트업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안내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가 향후 홍보 제작물 제작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됐다.오리엔테이션 참석을 위해 서울에서 온 한 크리에이터는 “매칭된 스타트업 대표와 많은 대화를 가졌다”며 “스타트업과 잘 협의해 만족할 만한 홍보물을 제작하겠다”고 말했다.이경식 센터장은 “스타트업과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양질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이 결과물이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0년 검정고시 118명 합격

대구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0년 제1·2회 검정고시 시험에서 중학교 졸업과정 합격자 10명과 고등학교 졸업과정 합격자 108명 등 118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학습 환경 속에서도 학습 보조 멘토링과 비대면 서비스 학습꾸러미,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했다.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대구시, 대구 북구청이 지원하고 북구청소년회관이 수탁 운영하는 센터로 9~24세의 학업 중단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2020년 발명교육센터 초등발명 코딩 프로그램 운영

의성교육지원청이 4~6학년 초등학생 6명을 대상으로 ‘초등발명 코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발명교육센터에서 오는 19일과 26일 각각 열린다. 첫 수업은 지난 12일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상자를 이용해 하드웨어를 만들고, 이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코딩하는 수업이다.참가 학생이 창작물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SW를 코딩하는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하는 등 급변하는 사회에 맞는 역량을 기른다.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평소 코딩에 대해 배워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코딩은 물론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재미있다”고 즐거워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나눔영성원 곡성센터, 울릉군 태풍 피해에 성금품 1억1천만 원 기탁

나눔영성원 곡성센터는 지난 16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최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과 쌀국수 3만5천 개(6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 성금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지역 저소득층 및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나눔영성원 반정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관광도시인 울릉군에 많은 피해가 있을 텐데 최근 태풍으로 인해 고통이 가중된 울릉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 동구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이 16일 비영리민간교육단체 ‘티치 포 퓨처’와 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이번 체결은 동구청과 ‘티치 포 퓨처’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초·중·고교생에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와 맞춤형 최신 입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자기주도 학습, 입시 컨설팅, 대입 설명회, 직업체험 등 유형별 진학 정보 제공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체감하고 공감하는 교육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 강화

대구 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뉴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뉴딜 프로젝트’는 정식 교육과정을 벗어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 동기를 강화시키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진로상담 및 진로적성검사 △자립 동기부여 △기초기술훈련 △직장체험 △전문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대상자의 수요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 직업 현장에서 기초직업훈련과 일 경험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그려나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 동구에 거주하는 만 15~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구 청소년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