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대교초등 세대 공감 손 편지쓰기 행사 열어

칠곡군 대교초등학교 전교생이 손 편지쓰기 행사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이번 행사는 손 편지쓰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문화 확산 및 공동체의식을 높이고, 편지쓰기의 생활화로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친척, 가족, 친구 등 평소 자신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 감사, 그리움 등을 전하는 편지를 써보며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되새겼다.김모(4학년)군은 “평소 할아버지, 할머니를 직접 만나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도 부끄러워서 말을 잘 못했는데, 이렇게 편지로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박정순 대교초등학교 교장은 “요즘 젊은 세대들은 카카오톡 등 SNS로 소통을 하다 보니,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손 편지보다 정서적으로 메말라 가고 있다”며 “손 편지가 젊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수단으로 자리잡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1 순 마감…538세대 모집 평균 3.09대 1

부영주택이 경산시 사동 31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의 청약 접수결과 538가구 모집(특별공급 92가구 제외)에 1천660건이 접수돼 평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적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66㎡는 165가구 모집에 484건이 접수돼 평균 2.93대 1, 84㎡는 373가구 모집에 1천176건이 접수돼 평균 3.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관계자는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했다는 점과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며 “샘플하우스를 개관하고 전화문의나 방문상담이 많았던 만큼 계약에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18층, 9개 동, 전용면적 66㎡ 198가구, 84㎡ 432가구로 총 630가구 규모다. 공급 가격은 66㎡가 1억4천900만 원부터 1억9천300만 원, 84㎡는 1억9천100만 원부터 2억5천200만 원까지로 책정됐다. 앞으로 일정은 19일 당첨자 발표,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계약을 한다.샘플하우스는 현장 위치인 경산시 사동 310번지에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서한,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23일 특공

서한이 지난해 11월 대구국가산업단지 A2-2블록에 일반공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가 8월23일에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250세대의 특별공급에 들어간다.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2년 단위 갱신으로 최장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상품으로 집을 소유나 투자의 개념으로 보지 않고 행복한 거주를 우선으로 하는 워라밸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주거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은 기존 일반공급보다 더 좋아진 임대조건을 선보인다.전용66㎡의 경우 보증금 4천900만 원에 월 임대료 16만4천 원, 전용74㎡는 보증금 5천400만 원 월임대료 18만2천 원, 전용84㎡ 보증금 5천900만 원 월임대료 18만7천 원이다. 모든 타입에서 10만 원대 월임대료를 실현했으며 임대료 상승률도 연 2.5% 이하로 제한된다.특히 대구국가산단 내에서 입주시기(2019년 11월 예정)가 가장 빠른 것도 큰 장점이다. 또 거주자의 상황에 맞게 보증금과 월임대료 조절도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거주지역, 자산보유액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중 무주택세대 구성원, 소득여건 등 특별공급 신청자격에 충족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청년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이어야 한다.또 둘 다 임대기간 종료일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세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여야 한다.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는 전용 66㎡A/B, 74㎡A/B/C, 84㎡A/B/C 총 1천38세대 대단지로 이번에 신혼부부・ 청년에게 250세대를 특별공급한다.청약신청은 8월27~29일에 인터넷(국가산단 서한e스테이 홈페이지) 접수로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8월30일, 계약은 9월2~4일이다. 모델하우스는 화원고교 옆, 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화 '나홀로집에' 디즈니에서 리부트 한다… “새로운 세대 위해 재구성”

지난 6일(현지 시간)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나홀로 집에'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리부트 할 것이라 밝혔다.'나홀로 집에'는 29년 전에 개봉했지만 아직까지도 연말 시즌이 되면 방영될 정도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케빈 역의 맥컬리 컬킨을 스타로 탄생시킨 1편은 4억7,0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으며 2편 또한 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밥 아이거는 영화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리부트를 밝히면서 "새로운 세대를 위해 재구성할 것"이라고 선언했다.현재 '나홀로 집에'의 리부트 제작 방식이 영화일지 TV시리즈일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리부트 된다는 소식만으로도 영화 팬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한편 디즈니 플러스는 한 달에 6.99 달러의 구독 비용을 제시할 예정이며 약 5,000개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online@idaegu.com

달구벌대로 낀 중구 남산-대신-동산권 1만1천여 세대 브랜드 타운

2018년 대구에서 가장 핫한 분양현장은 달구벌대로를 낀 중구 남산동이었다.남산롯데캐슬센트럴 스카이가 1순위 청약자수 10만여 명(평균경쟁률 284대 1)을 넘겼고 e편한세상 남산은 1순위 청약자수 6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346대 1), 남산자이하늘채가 1순위 청약자수 4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84대 1)을 기록했다.2018년 대구지역 최다 청약자 1~3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사람이 모이면 동네가 달라진다는 말처럼 남산동을 중심으로 반고개네거리에서 계산오거리까지가 가장 빠르게 고급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대구의 동서를 잇는 가장 대표적 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그 동안 넓은 도로망과 넉넉한 대중교통으로 상징되며 일반 오피스 빌딩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되면서 대구 아파트 시장은 물론 상권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8월 분양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모두 1만400여 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입주가 예정돼 있다.앞으로 남산4-5구역 947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모두 1만1천여 세대로 중구는 물론 대구에서 가장 핵심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특히 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고급이미지의 남산-대신-동산권 브랜드타운으로 이미지를 변신하며 동네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다.이곳에 가장 먼저 아파트가 들어선 것은 1992년 7월에 입주한 까치아파트였다.태왕아너스 스카이가 2006년 10월, 휴먼시아가 2008년 11월에 입주하며 공기업 중심으로 재건축이 진행됐다.이때까지만 해도 이곳이 주거지로 주목받지 못했었다.하지만 2012년 GS건설에서 대신센트럴자이를 분양하고 2015년 4월 입주하면서 새로운 중심주거지로 인식받기 시작했고 지하철 역세권의 중요성이 아파트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수도권 대기업들이 이 지역의 재건축 사업을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확 바꿨다.2018년 집중 분양에 나서면서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부상했기에 실제 남산동 사업들의 성공은 올해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지난 7월26일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첫 분양단지가 청라언덕역 서한프레스트이다. 따라서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가 8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26일 고분양가 관리지역 적용 이후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상황인 만큼 작년의 이 지역 분양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서한은 이 지역이 고급 브랜드 타운이라는 특성을 감안, 주상복합브랜드인 포레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를 고려한 상품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분양 관계자는 “청라언덕역 포레스트는 지하철 2호선과 지상철 3호선의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을 끼고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가까이 있는 더블환승역세권 입지에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고 평가했다.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401길 20-14 일원에 공급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84·99㎡ 아파트 302세대 및 전용 84㎡ 오피스텔 27실 총 32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달구벌대로 2564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다도시' 결혼 소식에 화제… 1세대 외국인 방송인·숙대 교수로 재직中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1990년대 초반 한국에 유학 온 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많은 TV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이다도시는 1세대 외국인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후 1996년에 한국으로 귀화했으며 2012년부터는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오는 10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결혼한다고 밝힌 이다도시의 예비남편은 이다도시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프랑스 친구로 현재 국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으로만 알려져 있다.이다도시는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오래전부터 아는 친구사이였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될 줄 몰랐다"며 "나를 많이 배려해주고 내가 공인이다보니 아무래도 조금 힘든 부분도 있을텐데 내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주는게 고맙다"고 전했다.이어 "우리 둘 다 재혼이라 신중하게 결정한 만큼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산단공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취업능력 교육. 수료자에게 취업기회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산업현장 안전지킴이’란 주제로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교육이 필요한 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태도와 의욕을 고취시키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능력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 지식이 부족하다는 중장년층 채용 기업들의 지적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 불감증 해소와 중대사고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산단공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20명의 수료자를 위한 작은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선적으로 채용하도록 취업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료자를 고용한 기업주에게는 1년 간 720만 원의 고용촉진지원금이 지원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가구, 이달 26일 공개

코오롱글로벌이 대구시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공급 예정인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97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6일 공개 예정이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다.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 등이다.단지명의 ‘뉴센트원’은 새로운 중심을 뜻하는 ‘New Central’과 으뜸을 뜻하는 ‘No 1’의 합성어로 남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인 동시에 3호선 명덕역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여기에다 대구의 최중심인 반월당과도 불과 2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앞 중앙대로의 다양한 버스노선과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이 가깝게 위치해 시내외 어디든지 이동이 자유롭다.입지장점만 놓고 보면 부동산 시장의 불변의 법칙인 ‘교통’ 길이 ‘돈’ 길이라는 원리가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단지다.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 내에 12개의 초·중·고가 위치해 자녀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또 전 가구의 공급 면적을 84㎡ 이하로 설계해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 조성한다.특히 49㎡의 경우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소형면적으로 실용성과 투자성을 모두 갖춰 1~2인 가구나 투자자들로부터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하늘채’라는 브랜드답게 가구 및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에어테라피 시스템’이 적용되고 칸칸수납은 물론 다양한 선택옵션을 선보인다.특히 대구에서 처음으로 적용하는 ‘에어테라피 시스템’의 특징은 가구 내 환경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주고 실내 공기오염도에 따라 신호를 받은 공기청정 전열교환기가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시켜 주도록 설계됐다.여기에다 ‘살기 좋은 아파트’ 대통령상을 받은 ‘하늘채’ 브랜드 가치도 한몫한다.남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 호평 줄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로 입소문이 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공개된 후 실수요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특히 20일에는 5호 태풍 다나스 북상소식과 함께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예보돼 방문객수가 급감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궂은 날씨에서도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지고 상담석을 채우는 등 이 아파트에 대한 큰 관심에 반색하며 고객맞이에 여념이 없었다.달서구에 사는 전모(52·월성동)씨는 “같은 생활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거만족도는 익히 잘 알고 있다”며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고품격 조경계획, 특히 세대당 주차공간 2대 등 품질면에서 수준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호평했다.갈아타기 수요자라는 최모(46·달서구)씨는 “이 지역에는 중·대형 새 아파트가 귀해 그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공급이 이뤄져 반갑다”며 “가점과 상관없는 100% 추첨제로 청약은 무조건 하겠지만 집에 청약통장이 하나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고 아쉬워하기도.분양관계자도 “상품성에 자신 있어 어느정도 예상했었지만 방문객 대다수가 제품에 대한 문의와 함께 청약 후 당첨확률에 대한 문의가 많아 뭐라 답해드리기가 힘들었다”며 “청약을 앞두고 당첨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분들이 많아 보인다”고 귀띔했다.부동산 전문가들도 달서구 월배지역이 중·대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귀하고 매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해 버리는가 하면 시세도 중소형 평형에 비해 높게 형성돼 있어 뜨거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대구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108㎡ 72세대 △121㎡ 130세대로 모두 202세대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세대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의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예치금은 700만 원 이상이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코오롱글로벌, 이달 중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분양

코오롱글로벌이 이달 중 대구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지어질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을 분양한다.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 39~84㎡ 총 975가구 규모로 이 중 7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대구지하철 1호선 교대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지녔다.또 3호선으로 환승하는 명덕역(1정거장)과 2호선으로 갈아타는 반월당역(2정거장)과의 거리도 가까운 ‘더블 환승역’의 장점이 있다.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모든 학군을 품고 있는 명문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도 큰 장점이다.우선 영남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도보 거리에 있고 영선시장도 가깝고 인근에 현대백화점 대구점도 있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만촌동 928-2번지에서 선보인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정기업,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이달 공개

삼정기업이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지어질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를 이달 중 공개한다.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 동에 202세대 규모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108㎡A 68세대 △108㎡B 4세대 △121㎡A 122세대 △121㎡B 8세대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철 1호선 진천역과 도보거리에 있고, 남대구IC와 유천IC, 월암로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했다.4차 순환선이 2021년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여건도 탁월하다.단지 바로 옆 신월초, 월성중, 조암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등 가까운 거리에 월성 명문학군과 우수한 학원가가 밀집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이마트 월배점이 있고 월배중심상권 또한 지척이다. 또 멀티플렉스 CGV,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다 월배지구 근린공원과 대구수목원, 앞산이 인근에 있고 많은 공공기관과의 거리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에서 뛰어다는 평가다. 상품성 또한 특별하다.월배지구에서 유일한 ‘중대형 전용단지’ 로 주변 단지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녔다.중대형 프리미엄 단지에 걸맞게 마감자재와 인테리어의 수준을 높였고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에 세대 당 전용 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확보했다.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성능 세대환기시스템을 도입해 세대마다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삼정그린코아’라는 뛰어난 브랜드가치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다.이미 검증받은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가치에 민감한 지역민의 선호도가 높다.실제 지난해 분양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당시 4만4천765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달서구 최다 청약기록을 세웠다.최근 공개한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도 평균 22.1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삼정그린코아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수성구에 올해 입주예정인 ‘만촌 삼정그린코아’는 분양 시부터 이슈를 불러 모아 계약 4일 만에 완판이라는 대기록도 가지고 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와 함께 월배·월성에서 3천127세대 ‘삼정 빅타운’ 을 형성하게 된다.특히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프리미엄 단지로 완성작이란 점에서 강점이 있다는 평가다.지역 분양 대행사의 관계자는“보기 드문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라는 점도 장점이지만 세대수에 대한 희소가치도 높고 전세대 85㎡초과로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돼 더욱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며 “이러한 단지들의 특징은 좋은 동·호수보다 먼저 당첨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분양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달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실버세대 텃밭 유치원 어린이와 감자 캐기 호응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감자 캐요.”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실버세대 텃밭정원’ 운영으로 유치원 어린이에게 감자 캐기 첫 수확의 기쁨을 안겨줬다. 이날 텃밭정원 프로그램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22명과 좋은 어린이집 원생 35명이 참가해 실버세대 청춘농장에서 감자 캐기 활동을 함께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 손녀 같은 유치원생에게 감자는 땅속줄기에서 열리는 식물이며 커다란 감자를 키울 수 있는지, 봄에 감자를 심은 이야기, 감자 캐는 방법 등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감자를 캐고 삶은 감자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날 압량면 실버여성지도자들은 장애학생들로 구성된 경산자인학교 학생들과 함께 감자 캐기를 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체험으로 세대 간 사랑과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도시민과 여러 세대에게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농업을 확대해 농업이 따뜻한 사랑과 정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불타는 청춘' 새 친구 '브루노' 누구? 90년대 1세대 외국인 연예인

'브루노'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새로운 막내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독일에서 태어난 브루노는 1978년생으로 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1세대 외국인 연예인이다.브루노는 중국 유학생 보쳉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999년 KBS2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에 출연했던 보쳉과 브루노는 한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문물을 소개했다.당시 보쳉과 브루노는 인기에 힘입어 각종 예능과 CF,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하지만 갑작스럽게 방송에서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날 방송에서 브루노는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한국을 16년 만에 찾아왔다는 브루노는 "연예계에서 좀 안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 배신도 당하고 그랬다"며 "소속사를 나가게 됐는데 계약들이 다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어려서 다 믿었던 거다. 계약서가 한국말이었는데 읽기도 어려웠다"고 밝혔다.하지만 한국에 대한 정이 떨어지지 않았다며 "보쳉이랑 같이 여행했던 느낌이 든다. 경치 정말 아름답다. 기분좋다"며 "걱정 없었던, 그 젊었던 때가 생각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해진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엽 장군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 가져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군수와 당시 칠곡군을 사수했던 역전의 참전용사, 그곳에서 새로운 꿈을 설계할 미래세대가 한 자리에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1일 서울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방문한 자리에, 전준영(32) 천안함 전우회장과 김윤일(31)씨, 왜관초등학교 학생회장 화랑(12)양이 함께 짧고도 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백 군수에 의해 성사된 것. 백 군수는 군수로 당선된 그 이듬해인 2012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백선엽 장군 생일인 11월에 칠곡군과 대한민국을 지켜준 데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백 장군을 방문했었다. 이번에는 백 군수가 호국과 보훈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뜻 깊은 만남을 갖고자 30대 참전용사, 10대 학생과 함께 백 장군을 찾은 것이다. 백 장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백 군수는 태블릿 PC로 칠곡군의 호국보훈사업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호국과 보훈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전준영 회장은 백선엽 장군에게 천안함 희생 장병을 추모하는 ‘천안함 배지’를 달아줬다. 백선엽 장군은 “사람들은 6·25전쟁이 69년이나 지난 과거의 역사라고 말하지만, 지금도 꿈속에서 지하에 있는 부하들과 전투를 한다”며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준 칠곡군수와 군민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준영 회장은 “백선엽 장군님과 천안함 생존 장병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장군님의 따뜻한 손길에서 그날의 아픔을 위로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화랑 양은 “장군님이 물 컵을 혼자 들지 못하는 모습에서 편찮으신 외할아버지가 떠올라 울컥 했다”며 “친구들과 칠곡군을 지켜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손 편지를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과 보훈을 실천하는 것은 이념, 지역, 세대를 떠나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6월뿐만 아니라 365일 일상의 삶 속에서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칠곡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lgg유산균'… '3세대 슈퍼 유산균' 어린이 호흡기 질환 예방

오늘(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lgg유산균'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LGG유산균(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은 3세대 슈퍼 유산균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내산성·내담즙성이 강해 소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소장, 대장, 위장 면역에 큰 도움을 주는 LGG, BB-12, LA-5 균주를 포함하고 있어 아토피 잡는 유산균으로 유명한 'LGG유산균'은 어린이 호흡기 질환 예방과 급성 설사를 멎게 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미국 식품의약국(FDA)도 LGG유산균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유럽식품안전청도 LGG유산균에 대한 안전 인증을 부여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