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성서도서관,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대구 달서구 성서도서관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양질의 예술경험을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성서도서관은 대구예술단체 ‘THE좋음’, 예람음악치료센터와 협력해 5G세대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창의성 함양을 위한 ‘I’m 뮤직크리에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 30명 정도며,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친환경 성서 만들기 공약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갑 권택흥 예비후보는 30일 숨쉬기 좋은 친환경 성서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성서소각장 에코센터 건립 △산업단지 대기오염 감시 특별법 제정 △성서산단 대기오염 감시센터 설립 △와룡산-달성습지 연결하는 생태벨트 조성 등이다.권 후보는 “성서지역 대기오염과 악취문제해결은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시·구청의 환경 감시행정인력 부족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단지 대기오염 감시법을 제정하고 성서소각장 2,3호기 소각로를 재구조화해 에코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지역 산단은 대기오염 측정소가 매우 부족하고 대기 오염 관련 문제에 개입할 통합된 제도적 장치가 없다”며 “공단으로 인해 야기 되는 대기오염은 물론 수질오염과 토질 오염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염 감시 특별법을 입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 단지 대기오염 감시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와룡산-궁산-금호강-달성습지를 연결하는 생태벨트를 구축해 이를 연결하는 생태통로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구축하겠다”며 “이는 단순 경관 사업 중심이 아닌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교감 중심적인 친환경생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성서 맞춤형 교통 인프라 조성 공약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갑 권택흥 예비후보는 29일 성서 맞춤형 교통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성서·월배 지선버스 노선확충 및 배차증설 △용산1동·용산2동 연결 지하차도 건설 △성서공단-장기 지하터널 조기건설 △성서쇼핑월드 지하주차장 조성 등을 내세웠다. 권 후보는 “현재 달서3과 성서1의 긴 배차간격으로 주민들이 출·퇴근할 때 고통 받고 있고 용산2동은 성서IC와 새방로 출구램프가 위치해 있어 교통정체에 대한 민원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성서·월배 지선버스 노선 확충과 배차시간 조정을 하고, 용산1동과 용산2동을 연결하는 지하차도를 건설해 복잡한 교통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서공단·장기동 지하터널 건설’은 성서공단으로부터 퇴근 차량으로 인한 교통 정체를 해소를 목표로 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인데 예산확보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예산 확보를 통해 신속한 지하터널 건설로 주민들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쾌적한 주거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경찰들도 코로나 확진

대구 현직 경찰관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됐다.24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신천지 교회 신도인 동부경찰서 수사과 소속 A(53)씨가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가 속한 수사과는 폐쇄됐다.A씨는 지난 18일 자체 조사에서 신천지 교인임을 밝혔고 21일 오후 발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보건소에 문의한 후 자가 대기 지시를 받았고 24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와 함께 근무했거나 접촉이 있었던 수사과 직원 3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됐다. 또 대구 성서경찰서 형사과 소속 B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B씨의 부인과 딸도 모두 확진자이며 B씨는 부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성서서도 형사과 일부 사무실을 폐쇄하고 B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들을 상대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조홍철, 성서구 신설 추진 공약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미래통합당 조홍철 예비후보는 23일 “달서구를 쪼개 성서지역에 성서구(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16년 말 기준 달서구의 인구는 60만여 명으로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으며 특히 중구(7만여 명) 보다는 8배에 가깝다”며 “또한 고속도로로 인해 남북이 단절된 상태로 행정력 한계 때문에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보건소 등이 2개로 나뉘는 등 행정 비효율성이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성서구 신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분구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구 17만 명의 성서지역은 물론 고속도로 남쪽 달서구민들에 대한 상대적 소외감을 해소하겠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달서구 분구가 이뤄지면 신설될 성서구 청사의 입지는 성서산업단지 주변 유휴부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곳을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신종 코로나19 의심환자 방문에 성서 동산의료원 응급실 신규유입 차단

대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계명대 동산병원이 응급실의 신규유입을 차단하기로 했다.코로나19 의심환자가 동산병원을 찾았기 때문이다. 18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A(37·여)씨가 고열과 폐렴 의심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다. A씨는 수성구 시지의 한 병원에서 CT 촬영결과 폐렴 의심증상을 보여 동산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A씨는 동산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 달서구보건소는 A씨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냈고, 질병관리본부가 최종 검사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18일 오후 4시께부터 신규응급환자 유입을 막는 유입폐쇄 진행 중이다. 응급실에 있던 기존 환자 50명도 격리 치료 중이며, 직원 수십 명도 귀가 금지 조치했다. 병원 관계자는 “A씨의 경우 해외로 나간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하지만 대구지역 최초 코로나19 확진자도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만큼 최종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응급실을 폐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홍석준, 소상공인지원센터 성서센터 유치 추진

4.15 총선 대구 달서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은 9일 대구지역 소상공인의 효율적 사업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지원센터 성서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홍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실업률이 늘고 대구지역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대구지역 소상공인이 많이 늘었다”며 “이에 따라 관련 업무가 증가하고 지원사업의 방법과 종류는 다양해지는 데 반해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07년 3곳에서, 현재 2곳으로 축소됐다. 달서구, 달성군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센터를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대구지역 사업체가 20만개에 이르나 오히려 지원센터는 2곳으로 줄어, 센터별 전담 사업체수가 10만여 곳에 이른다”며 “광주 3만7천, 부산 6만9천에 비해 대구의 상황이 너무나 어렵다. 센터를 추가로 유치해 업무를 분담하고 다양한 민원을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중소상공인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고작 19명의 직원으로 20만 곳에 이르는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소상공인지원센터 추가 유치를 통해 달서구, 달성군, 서구 시민들의 이용거리를 줄여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전통시장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화된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성서스마트산단 재추진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권택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청년TF 위원이 1호 공약으로 ‘성서스마트산단 재추진’을 내세웠다.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988년 입주를 시작한 성서공단은 노후화와 경쟁업종 부족으로 작년 7월 기준 가동률이 70% 이하로 떨어지고, 구지국가산단이나 왜관, 영천산업단지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대구경제 전반이 침체하고 자영업을 비롯한 지역경제의 동반하락도 한계 수위를 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를 돌파할 방법은 ‘성서스마트산업단지’를 지정받아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업종전환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마침 문재인 정부는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제조업 혁신을 통한 국가경제부흥 프로젝트인 스마트산단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오랜 현장 경제전문가의 경험과 집권당 후보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해 반드시 ‘성서스마트산단’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2019년 8월 산자부에 성서스마트산업단지 선정, 공모를 했으나 최종에서 탈락해 지정에 실패한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안종익 대구 성서경찰서장

8일 부임하는 안종익(59·경무관) 대구 성서경찰서장은 경북 영양 출신이며 간부후보생(38기)으로 1990년 경위로 임용됐다.대구대·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안동서장, 국회경비대장, 경찰경호대장, 노원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송파경찰서장, 강원경찰청 1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두류정수장은 해결됐는데…성서행정타운 부지 방치 여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의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이 확정되자 30년째 방치되는 성서행정타운 부지의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대구시가 지난 1월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에 의뢰한 ‘성서행정타운부지 활용방안 정책연구용역’에 제동이 걸렸지만 시는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 해 방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3일 대구시와 대경연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대경연에 ‘성서행정타운부지 효율적 활용방안 정책연구용역’을 의뢰했고 같은달 17일 대경연은 해당 연구용역 의뢰에 대해 ‘불채택’ 결정을 내렸다. 대경연이 ‘불채택’ 결과를 내린 이유는 5년 전 이미 연구용역의 결론이 나왔고, 올해 다시 의뢰한 용역 내용이 5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대경연은 이 문제는 정책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없는 만큼 행정적 조치에 의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시에 전달했다. 대경연의 2013년 연구용역 결과는 △성서산업단지 홍보전시관 운영 △국제통상고등학교 건립 △도시농업 시범지 활용 등과 부분적 매각하는 방안으로 결론을 도출했다. 대구시가 올해 대경연에 의뢰한 용역 제안서에도 ‘2013년도 유사연구 과제’로 표기돼 있었다. 이때문에 대구시가 수탁용역이 아닌 정책연구용역을 재탕으로 의뢰한 것 자체가 여론을 의식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경연은 시의 의뢰를 받은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시로부터 일정 비용을 지원받는다.이렇다 보니 정책용역은 대체로 수행기간이 짧은 탐색연구가 대부분이다. 반면 수탁용역은 별도의 용역비를 받고 진행하다보니 기간이 길고 심층연구로 진행된다. 전시행정용으로 비용이 들지 않는 정책연구를 의뢰하다 대경원으로부터 퇴짜를 맞은 셈이다. 달서구청 한 관계자는 “당시 대구의 대표적인 미개발지구로 남아있는 두류정수장부지와 성서행정타운 부지가 방치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꾸준히 나왔다”며 “여론을 의식해 공짜인 연구용역을 하며 시간 보내기 한 것 아니겠나”고 의심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대경연의 ‘불채택’ 결과를 받자마자, 대구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성서행정타운활용부지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수요조사 또한 일주일 남짓 진행했을 뿐 별다른 대책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수요조사에서 공무원 연수원 이전 등의 방안이 나왔지만 입지조건에 비해 효율성이 낮아 보류했다”며 “수도권에서 대구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위한 부지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다양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서행정타운은 총면적 2만3천868㎡로 1990년 성서택지개발 당시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됐다. 이후 대구시가 달서구의 분구 가능성을 고려해 2006년 5월 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한 이후로 방치되고 있다. 현재 이 부지는 도시철도 2호선 임시 환승 주차장과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민원분소, 대구수목원 양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성서산업단지 낙엽수거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15일까지 성서산업단지 낙엽수거 봉사활동 자원봉사자 1천 명을 모집한다. 낙엽수거 봉사활동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성서산업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달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전화, 팩스, 이메일(hun1232000@korea.kr)을 통해 하면 된다. 문의: 053-667-3661~2.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성서경찰서, 한·아·로 프로젝트로 주민 불안감 잡다

대구 성서경찰서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달서구 신당동 일대에 셉테드(CPTED·도시 환경을 설계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사업을 추진해 치안 만족도 향상에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한(韓)·아(亞)·로(路)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신당동 일대에 셉테드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후 자체 설문조사(179명 참여) 결과 주민 96%가 외국인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된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한·아·로’는 ‘한국과 아시아가 하나 된, 범죄 없는 거리’를 뜻한다. 신당동 일대는 성서공단과 계명대학교가 인접해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와룡시장은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성서경찰서는 지난 3∼9월 한국감정원, 달서구청, 달서구 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신당동 일대에 범죄예방시설 확충, 노후환경개선 및 전통문화 전파, 교통사고 예방 등 기타 환경개선으로 나눠 셉테드 사업을 진행했다. 범죄예방시설로는 CCTV 6대를 추가 설치하고 보안등 55개를 교체했다. 또 포돌이 캐릭터 등 20개를 설치해 범죄심리를 억제했다.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전통문화를 전파를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빌라 벽면과 녹슨 철제 펜스에 전통문화 그림을 도색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각지에 반사경 20개를 부착하고, 와룡시장 인접 오정공원에 무드 등을 교체해 조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사업구간 내에 아동안전지킴이집 3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외국어(영어·베트남어)로 된 안내문도 부착했다. 조지호 성서경찰서장은 “성서지역 5대 범죄가 매년 14%가량 감소하는 등 치안지표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불안심리 개선은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며 “주민의 불안감 역시 경찰이 책임져야 할 몫인 만큼 지속적으로 불안환경을 개선하는 등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