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폐농약류 수거를 위해 ‘농약 빈용기 수거함’ 설치

울진군은 최근 농가 및 마을 등 생활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폐농약류 수거를 위해 농약빈병 및 폐농약 수거함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했다. 지역 내 농협 농약판매소 10곳에 농약빈병 및 폐농약 수거함을 제작, 설치했다.농협 농약판매 직원을 관리자로 지정, 수시로 농약 빈병 등 수거 및 관리를 맡겼다.박기영 울진군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농약빈병 및 폐농약 수거함 설치를 통해 생활주변에 방치되는 영농폐기물이 줄어들어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문경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평가 ‘우수’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문경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문경시는 지난해 9월 상주세무서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협약을 체결, 국세·지방세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지난해 5월에는 민원실에 상주세무서 문경 민원봉사실을 리모델링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도 설치했다.김수암 문경시 세무과장은 “그동안 문경시가 주민편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모범 중소도시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4.15 총선 드론)박준섭, 시청별관~대구역 트램 설치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박준섭 변호사가 트램을 시청별관에서 대구역까지 시험적으로 설치하자는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트램 공약은 지난 총선에서 예비후보로 활동하면서도 내세웠던 공약으로 그동안 소위 트램3법이 통과돼 실제 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최근에 개발된 전선이 없는 배터리 충전식 트램은 도심디자인에도 좋아서 북구의 경관을 크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트램을 이곳에 설치하면 대구음악당과 오페라 하우스, 창조경제센터와 연계돼 새로운 도심디자인을 형성할 수 있다”며 “또한 트램은 설치·이전이 유연하기 때문에 이곳에만 설치한 이후에 추가로 노선을 연장여부를 검토해도 된다”고 피력했다.최근 이 지역구 또 다른 예비후보인 한국당 이상길 전 대구시 부시장이 트램을 시청별관에서 앞산까지 설치한다는 공약을 내세운 것에 대해서는 “트램의 길이를 앞산까지 늘린다고 예비타당성 통과의 가능성이 큰 것은 아니다”며 “트램으로 인한 통행성의 정시성, 쾌적성, 친환경성, 약자 친화적인 부분 등 모든 영역을 개량화해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의정활동을 통해 이 점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 예비타당성조사의 기준이 변화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상주읍성 해자 설치 시기 15세기로 밝혀져

상주박물관은 상주읍성 해자에서 출토된 말목의 연대가 15세기로 밝혀져 고고학적으로 상주읍성의 축조 연대를 밝힐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상주박물관에 따르면 2019년 상주읍성지 유적을 학술 발굴해 상주주조주식회사와 관련된 근대 건물지, 조선시대 건물지 그리고 읍성 해자(읍성 주위를 둘러 파서 만든 못)를 조사했다.읍성 해자는 지역에서 처음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조사 구역 남쪽 경계 부근에서 확인됐다. 폭 260~310㎝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조사 마무리 과정에서 해자 북쪽 경계 부분에 말목이 여러 점 확인됐다. 이는 지반약화 방지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상주박물관은 말목이 읍성 해자의 연대를 알 수 있는 자료인 것을 감안, 지난해 12월 수습한 말목 2점을 미국 ‘베타연구소’에 자연과학적 분석을 의뢰했다.가속질량분석기(AMS)를 통한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 결과 보정연대가 1482~1646년(확률 95.4%)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읍성 해자는 15세기 이전부터 축조됐음을 알 수 있고 이는 상주읍성과 관련된 여러 고문헌(상산지 등) 기록과도 일치한다.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상주읍성지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해자의 존재를 밝힌 것도 큰 성과지만 해자 내부에서 말목이 확인돼 해자의 축조연대를 추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발굴조사와 문헌기록, 여러 가지 자연과학적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성주박물관은 읍성 해자 내부 말목 가운데 양호한 9점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보존처리를 진행 중이다. 처리가 완료되면 전시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구청, 소규모 주차장 설치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이 ‘소규모 주차장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소규모 주차장 설치사업은 △주차장 개방공유사업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구분한다. 이 중 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은 이미 조성된 주차장을 주민을 위해 개방하는 조건으로 시설개선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3개소 70면을 확보했다. 내 집 주차장 갖기는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주차면을 확보할 경우 그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90개소 131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은 주택가의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개방하면 재산세를 면제해주는 것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교육청 해마다 4천여 개 교실에 환기장치 설치

경북도교육청은 해마다 4천여 개 교실에 환기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서다.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예산 189억여 원을 들여 초·중·고 94개교 4천43개 교실에 기계식 환기장치를 설치한다.이 환기장치는 이산화탄소를 외부로 배출하는 등 실내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설비다.지난해에도 149억여 원을 들여 75개교 3천282개 교실에 환기장치를 설치했다. 올해부터는 매년 4천여 개 교실에 환기장치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이렇게 되면 앞으로 10년 이내에 모든 학교가 환기장치를 갖추게 된다.도교육청은 또 지난해 82억여 원을 들여 도내 초·중·고 모든 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도 설치했다.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창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줘야 하는 문제가 있어 환기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렌털로 설치하는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환기장치는 천장에 시공해야 하는 데다 석면 해체 작업과 일정을 맞춰야 해 상대적으로 큰 비용과 시간이 든다”고 말했다.또 올해 미세먼지 대응책으로 실내 체육시설이 없는 도내 19개교 가운데 13개교에 실내 체육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나머지 6개교에는 내년에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생 1인당 4개씩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할 방침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가구에 보조금을 일반가정 20만 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 가정은 50만 원을 지원한다.보일러 설치 지원은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경산시 소재 일반과 저소득층 가구(세입자 포함)는 신청기간 내 공급자(보일러 대리점 등)를 통해 지원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김인원 경산시 환경과장은 “난방 분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대기오염 줄이기와 에너지 효율 증대를 통해 경산시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산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810-5476.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위해 LED 야간 투광기 설치

칠곡군이 국·지방도 및 시내도로 등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시설인 LED 야간 투광기를 설치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횡단보도 투광기는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조명장치다. 가시거리 확보는 물론 야간과 궂은 날씨에도 보행자를 쉽게 인식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이번에 설치하는 횡단보도 LED 야간 투광기는 국도 4호선 북삼읍 지역과 국도 67호선 석적읍 등 17곳, 76개다. 도비 등 총사업비 1억3천만 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지역 내 2곳의 교통신호기 설치와 노후 제어기 교체, 무단횡단 방지펜스 설치 등 9개 사업에 13억2천500만 원을 투입한다.이 밖에 173억7천800만 원을 들여 농어촌버스 지원사업과 브랜드 택시 호이콜 센터 운영, 농어촌버스 요금 단일화, 벽지택시 지원 등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 약자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칠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심정지 환자 살릴 자동심장충격기(AED) 10곳 추가 설치

상주시 보건소가 응급 상황 발생 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행정복지센터 10곳에 추가 설치한다.상주보건소에 따르면 사벌·중동·청리·외남·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공검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3월 말부터 AED를 설치할 예정이다.AED는 심정지 환자 등에게 자동으로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기기다. 기기를 작동하면 안내 음성이 나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상주시 보건소는 심정지 환자 등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동 행정복지센터와 500가구 이상 아파트 등 총 82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서구청, 와룡산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대구 서구청은 오는 3월까지 와룡산 등산로 주요 지점에 국가지점번호판 7개소를 설치한다. 서구청은 현장조사와 인공 위청 측량 및 성과 검증을 거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다. 국가지점번호는 위치표시 체계를 통일해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되는 번호다. 번호판은 한글 기호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만들어진 국가지점번호가 표기돼 있다.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서 재난 및 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영양교육지원청이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학교 주변 교육환경 유해 시설 및 행위를 제한하기 위해서다.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생들의 보건·위생·안전·학습 환경 보호를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 및 대학교까지 각 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안의 지역이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각종 교육환경 유해 시설 및 행위가 제한된다.영양교육지원청은 보호구역 범위와 처벌 사항이 명시된 표지판을 제작, 설치했다.이학승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주변 교육환경이 선행돼야 한다”며 “관련 법령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자살예방센터 설치…정신건강 서비스 169억 투입

경북도가 도민의 마음 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169억 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보다 2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보건복지부의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 선정으로 20억 원을 확보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에 대한 박차가 기대된다.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퇴원 시 필요한 정신건강증진시설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한다.또 경북도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대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센터는 16명의 전문인력으로 운영되고 광역단위 정신응급대응팀도 3개 팀으로 꾸려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과 협조해 신속 대응한다.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직장인과 시골마을 어르신,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도 확대한다.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을 찾는 것처럼 마음이 힘들거나 아플 때도 도움을 요청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도민들이 인식하고 보다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철거 3년 만에 재설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가터 표지판이 철거 3년 만에 재설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대구 중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삼덕동 인근에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다시 설치됐다. 2013년 2월 박 전 대통령 취임을 기념해 세운 표지판이 2016년 11월 붉은색 스프레이에 훼손돼 철거된 지 3년 만이다. 기존 표지판은 가로 70㎝·세로 240㎝ 크기로, 박 전 대통령이 꽃다발을 들고 웃으며 손을 흔드는 사진과 생가터 이력을 소개하는 글이 담겼지만, 이번에는 A4용지 2장을 세로로 이어 붙인 크기에 한글과 영문으로만 표기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표지판을 철거한 후 보수단체 민원이 수차례 들어오고 설치를 요구하는 1인 시위가 끓이지 않아 재설치하게 됐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의성군은 오는 13∼17일 5일간 각 읍·면사무소에서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신청받는다.신청대상은 의성지역 내 경작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이다. 총사업비는 1억3천300만 원이다. 지원금 60%, 농가 자부담 40%다.또 농가당 지원상한은 철선울타리 또는 전기울타리 400m 이내로,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한다.다만 해당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에 의한 울타리설치 사업을 지원받은 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농지와 해당 사업을 포기한 지 3년이 경과되지 않으면 제외된다.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 홈페이지(www.usc.go.kr)를 참고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한국가스공사가 청도에 연료전지 보일러 설치를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에 나서고 있다. 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청도군 효사랑실버센터에 연료전지 보일러 준공식이 열렸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추출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열과 전기를 발생시키는 시스템으로 종합효율 82%,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40%에 달하는 고효율·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이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 경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매년 2곳씩 총 7개소에 연료전지 설치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경북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대구 새볕원과 경북 효사랑실버센터 등 4곳에 10㎾ 규모의 연료전지를 설치했다. 고효율·친환경 연료전지는 복지시설 운영에 부담이 되는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효과적이다. 가스공사 측은 “2010년부터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의 단열재·보일러·창호·LED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연료전지 보급 및 열효율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겨울철 복지시설 비용 절약과 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