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개최

울릉군은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신청사 건립 사업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참여 속에 성공적인 행정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사 입지선정위는 허필중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모두 15명으로 구성됐다.현 청사는 1982년 건립돼 시설 노후화, 규모 협소 및 업무공간 부족, 주차장 문제 등으로 행정의 비효율성과 군민의 행정서비스 불편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 지난 3월 구성된 신청사입지선정위는 이런 현안을 확인하고 신청사 입지 선정을 위한 첫걸음을 이날 시작했다.신청사 입지선정위는 이날 그간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추진사항 경과보고와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의 건 등을 논의했다.김병수 울릉군수는 “가용부지가 절대 부족한 울릉군 특성상 신청사 부지 선정은 군 발전의 미래 백년대계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며 “행정력과 신청사 입지선정위의 긴밀한 협조체계로 군민 중심의 새로운 청사를 건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금오공대 ICT융합 특성화연구센터, 그랜드 ICT연구센터 선정

금오공과대학교가 그랜드 정보통신기술( ICT) 연구센터에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지난 2일 금오공대 ICT융합 특성화연구센터를 그랜드 ICT연구센터 지원사업 동북권 거점센터로 선정했다.금오공대 ICT융합 특성화연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민·군 ICT 지능화융합 분야의 핵심 연구를 수행하며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지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재직자 석·박사과정을 운영하며 산·학 협력을 진행한다. 포항공대 참여연구팀과 LIG넥스원, LIG시스템, 한화시스템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ICT 지능화융합 분야의 고급 인력 양성을 공동 추진한다.2014년 문을 연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2014~2019)과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2018~현재)을 통해 민·군 ICT융합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또 국방부 등 군 관련 기관, 기업들과 협력하며 지역 방위산업 기술 증진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금오공대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민·군 ICT 지능화융합분야의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분야의 고급 인력 양성을 통해 ICT 분야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혁신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는 등 지역 민·군 ICT 융합 분야를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문화원, 2020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군위문화원이 2년 연속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학, 철학, 역사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확대와 인문정신 고양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 강좌는 ‘인문, 내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삶이 어떤 것인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인문학을 통해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고 개인의 삶을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강좌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군위문화원 박승근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인문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6월의 기업에 ‘빅스’ 선정

섬유코팅용 폴리우레탄 전문 생산업체 빅스가 ‘구미시 6월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구미시는 지난 1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빅스의 윤학중 대표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빅스는 1985년 범우화학공업으로 설립된 뒤 2002년 벨기에 유씨비(UCB), 2005년 미국 사이텍(CYTEC)을 거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지금의 빅스로 독립한 건 2009년. 2015년 노동부 PSM 정기승급 심사에서 S등급으로 승급하며 우수한 안전시스템을 인정받았다. PSM은 인화성물질을 일정량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공정위험성 평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빅스는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성과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과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이노비즈) 선정이라는 성과도 올렸다.이날 회사기 게양식에서 빅스의 윤학중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폴리우레탄 개발·생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도서관, 8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구미도서관이 경북도내 도서관 가운데는 처음으로 8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이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 되는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전국 344개 도서관이 운영기관으로 뽑혔다.구미도서관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인문학 관련 사업을 운영해 왔다.올해 구미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은 ‘삶을 위로하는 일상 인문학’을 주제로 오는 9월부터 3차에 걸쳐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도서관은 식물 기르기, 테라피로 즐기는 힐링, 읽기와 쓰기 등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재조명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위로받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구미도서관 김창규 관장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지쳐 있는 지역 주민들이 위로받고 인문학을 통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 가는 힘을 길렀으면 한다”고 이번 사업의 의미를 말했다. 문의: 054-450-702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소기업 선정사업 진행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11일까지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화를 달성하고 미래신산업을 창출할 강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전문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지난 5월 6일부터 45개사를 선정하기 위한 2차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강소기업 신청 자격요건은 총매출액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 매출액이 50% 이상이며, R&D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중소기업은 지정 기간(5년) 동안 추진할 목표기술의 중요성과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획을 담은 ‘기술혁신 성장전략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강소기업에는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30여 개 사업과 연계를 통해 최대 182억 원을 지원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추가적인 우대방안과 전용사업 등을 마련해 더욱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소기업 사업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경주시가 제32회 문학상 수상자를 선정, 벌표했다.경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에 대해 심사했다.문화·예술부문 수상자는 이상필(77·구정동) 경주향교 전교가 선정됐다. 경북향교 전교협의회장 및 국학진흥명예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향교부설사회교육원 과정을 개설해 평생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것으로 평가받았다.특히 기존 관례를 깨고 경주향교 음악회 개최, 매년 전통혼례행사 및 70대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연을 여는 등 유교를 통해 무너진 도덕윤리, 효 사상을 바로 세우는 데 기여했다.또 김규호(64·황성동) 경주대학교 문화관광산업학과 교수는 교육·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주대 대학원장, 경주시미래발전자문위원,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동궁과 월지’를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진정성과 관광자원화에 관한 연구 등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관광학회 최우수 심사자상을 받는 등 경주의 역사자원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 기여했다.올해 신설된 특별상은 우창록(67·서울) 법무법인 율촌 명예회장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경주시 율동 출생 출향인사다. 현재 사회공헌에 앞장서 굿 소사이어티 이사장, 대한민국 교육봉사단 이사장, 서울법대 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세법학회 회장, 재경부 세제발전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2003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경주시 문화상은 1989년 제정, 지난해까지 13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수상자 시상은 오는 8일 황룡원 야외정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상패와 상금 각 300만 원을 전달한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서구청, 대구시 사회적경제 지역 특화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 사회적경제 지역 특화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역 아동들에게 체험하게 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업은 △식재료 이해와 간편 도시락 만들기 △업싸이클을 통한 나만의 감성 페인팅아트 △한지를 이용한 팔각상 의미알기 △목재료별 특성 이해와 만들기체험 △마주카를 이용한 가죽만들기 등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운대,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 국비 20억 원 지원받아

경운대학교가 교육부의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사업에 신규 선정돼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창의적인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환경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경운대는 미래 항공산업에 필요한 교육과 인재육성을 목표로 지능형 항공모빌리티 중심 교육을 대학에 정착시킬 수 있게 됐다.또 미래항공 산업의 수요를 반영해 초지능·초연결 시대를 선도할 ‘인공지능(AI)+X’의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능형 항공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AI·탐지인식주행 분야의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 △AI·자율주행 분야의 무인기공학과 △지능형 통신과 응용 분야의 항공정보통신공학과 △모빌리티 응용 에너지 신기술 분야의 항공신소재공학과 등 4개 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학과 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또 교수진과 항공, 지능형 기술 산업계가 참여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등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과 취·창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운대 하옥균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사업단장은 “경운대가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능형 드론을 포함한 모빌리티 분야는 미래 성장성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중소벤처부 공모 선정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시·군·구 지역연고산업육성(비R&D) 기업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24억 원(국비 포함)을 지원받는다.지원센터는 이번 공모에 영덕청어 고차가공 제품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응모했다.이 사업은 ‘지역 수산기업 지원사업’과 ‘인재 양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기업 지원 기회가 부족한 영덕군내 수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마케팅(포장디자인, 국내외 제품전시회, 바이어상담, 프로모션 등)과 홍보(기업 홈페이지, CI, 카탈로그, 파워링크 등) 등을 지원한다.또 지역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수산전문 교육도 진행한다.이 밖에 영덕수산업을 1차 단순 생산에서 6차 산업으로 발전, 지역 특산물(영덕 청어)의 국내외 시장 선점, 가정 간편식(HMR) 가공식품 개발 및 보편화로 영덕 대표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환동해산업연구원 김태영 원장은 “이번 국비 지원 사업 선정으로 영덕지역 기업에 대한 기업 지원과 체계적인 수산 전문 교육 등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지역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 선정, 팔공산·비슬산·대니산·옥연지 송해공원 등 4개 코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눈으로 오감만족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침체되고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함이다. 추천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과 역사․문화의 보고 팔공산 코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의 비슬산 코스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니산 코스 △구슬을 꿴 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 등 4개다. 팔공산 코스는 파군재삼거리~백안삼거리~동화사입구~수태골~파계삼거리~파군재삼거리(30㎞) 구간이다. 대구의 진산인 팔공산 코스는 천년 전 왕건과 견훤이 공산에서 전투를 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관련된 지명이 많은 곳이다.주변에는 많은 전통사찰이 있으며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도 있다. 2코스는 휴양림입구사거리~비슬산자연휴양림~주차장~유치곤장군 호국기념관~유가사~음동저수지~쌍계오거리(16㎞) 구간이다. 신선이 앉아 비파를 타는 형상을 한 비슬산 코스는 달성군 유가읍 휴양림입구사거리에서 비슬산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면 된다.자연휴양림과 산림치유센터를 구경해도 좋다. 휴양림 주차장을 지나 유치곤장군 기념공원으로 내려오면 된다. 3코스는 현풍중·고~다람재~도동서원~오설오토캠핑장~현풍십이정려각(용흥지)~지2리마을회관(28㎞) 구간이다. 대니산 코스는 역사와 레포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산등성이가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다람재에서 바라보는 도동서원과 낙동강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4코스는 달성주민건강증진센터(옥포로)~옥연지 송해공원~반송삼거리~용연사입구~기남지~화원119안전센터(17㎞) 구간이다. 옥처럼 아름다운 구슬을 꿴 듯한 옥연지 송해공원 코스는 국도에서 옥포로로 접어들면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 터널이 나오는데 봄이면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반송삼거리를 지나 천년고찰 용연사를 들른 후 화원명곡으로 넘어가는 명곡로 도로변에는 봄에는 영산홍이 흐드러지게 피고 늦여름까지 배롱나무 꽃도 볼 수 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통합신공항추진위, 우보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 촉구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5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단독 후보지인 ‘우보’를 선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추진위는 이날 오후 2시 군위군청에서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심칠 군의장, 군의원, 129개 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신공항 우보 확정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추진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발표를 자제해 왔으나 최근 국방부가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 다시 비합리적인 태도에 항의하기 위해 강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이날 군위군을 투표결과에 불복하는 등 비협조적이며 부정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군위 군민은 더 이상 군위군과 군위군민을 비하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할 경우 국민의 기본권인 저항권을 발동해 결사투쟁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또 국방부에는 “군 공항특별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우보 단독후보지를 선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영만 군수는 “초지일관 우보 유치에는 변함이 없다.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통합 신공항 이전 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추진위는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서를 국무조정실,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에 전달했다.한편 국방부는 지난 21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군위군의 협조를 당부하는 비공개 공문을 군위군에 발송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언택트 경북 관광지 23선에 선정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최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은 경북도 23개 시·군 관광지 중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언택트 관광은 비대면·비접촉 관광을 의미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6ha(약 62만 평)의 넓은 면적에 조성돼 있어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3천145종의 다양한 식물과 식물분류원, 암석원 등 33개 전시원을 통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느낄 수도 있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국민들을 위해 전시원과 숲길을 아름답게 재정비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