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부패방지 시책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교육청의 부패방지 시책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2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도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2등급)에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대구·경북 자치단체 가운데 2등급 기관은 경북교육청과 대구시뿐이다.경북교육청은 찾아가는 현장 소통토론회와 타운홀미팅을 통해 교육감이 직접 지역주민과 교육공동체와 소통을 추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부패방지 제도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도는 만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전반적으로 기관의 청렴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조직 등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경북교육청은 기관의 청렴수준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정밀한 선행 진단을 통해 기관 특성을 반영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시책을 개발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 김혜정 감사관은 “이번 시책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청렴도 개선과 직결되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으로 청렴도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로써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반부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청렴대구 실현을 위해 단기적 청렴 시각에서 벗어나 제도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5개년 마스터 플랜수립’, 부패행위·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활성화 기반을 위한 ‘공익제보 법령개선’ 및 ‘안심배려변호사 구축운영’, 청렴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청렴거버넌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26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각 기관별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제도 구축 △부패위험제거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7개 분야 20개 소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대구시 하영숙 감사관은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내부청렴도 상승과 함께 직원 모두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대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도신화랑풍류마을 ‘겨울 언택트 관광지 23선’ 선정

청도신화랑풍류마을(청도군 운문면 신화랑길1 일원)이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겨울 언택트 관광지 23선’에 선정됐다.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에 따르면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힐빙(힐링+웰빙)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관광지로 조성됐다.이 마을에는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화랑촌, 화랑수련장, 오토캠핑장, 화랑풍류숲길 등이 있다. 재단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자 전통 공예체험, 퓨전 국악 공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소를 야외로 전환해 경북문화관공공사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야외에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즐기고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이색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휘영청 달밤’을 운영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dws.or.kr)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선정

의성군 의성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하여 지역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내실화에 기여하고, 지역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의성군은 현재 작은도서관은 소외된 지역의 독서 환경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독서문화생활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재와 재정난 등으로 안정적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의성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하여 3월에서 11월까지 지역내 사립 작은도서관 2개소의 운영을 지원한다. 채용된 순회사서는 장서관리는 물론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까지 담당할 예정이다.의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월 26일까지 순회사서 서류를 접수해 채용할 예정이며 궁금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054-830-6237)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칠곡군립도서관, ‘2021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 선정

칠곡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한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서가 없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해 운영 내실화를 기여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칠곡군립도서관은 순회 사서의 인건비와 각종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순회 사서는 25일까지 사전교육과 업무실습을 받는다. 이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동명·약목 작은도서관과 2주공새마을 작은도서관에 파견돼 자료의 수집 관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칠곡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공립과 사립도서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문화 서비스의 질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생활SOC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민들 삶의 질 높인다

대구 달서구청은 올해 생활SOC (사회간접자본)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민들 삶의 질을 높인다.월배권 어르신들의 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월배노인복합센터가 본격 건립에 들어간다.사업비 227억 원을 투입하는 월배노인복합센터는 진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건립한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3천600㎡다.노인종합복지관과 주차장, 생활문화센터 등 복합시설로 구성됐다.달서구청은 사업비 65억 원을 확보하고 희망나눔통합센터도 조성한다.희망나눔통합센터는 월성주공2단지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실버케어통합센터, 정신보건복지센터, 평생교육실 등과 함께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공간인 인생이모작센터를 설치한다.건립규모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천945㎡이며 2021년 말 준공계획이다.이번 사업으로 인근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국공립 어린이집, 학산경로당 등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달서구청은 와룡산 생태휴식공간에 이어 자락길을 조성을 올해까지 마무리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와룡산은 대구 달서구, 서구, 달성군 3개 자치구에 걸쳐 있고 도심지에 위치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기존 등산로는 경사가 가팔라 이용약자 등 지역주민들이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1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달서구의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이 선정돼 15억3천500만 원을 확보했다.조성사업 추진 사업규모는 약 5㎞ 구간이며 모두 20억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까지 자락길 조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와룡산에 위치한 생태근린공원들(배실, 불미골, 선원공원)의 특성을 연결한다. 또 수평적 등산로 자락길을 쌍룡녹색길 등 수직적인 등산로 11개 노선과도 연계한다.이 사업으로 경관식재를 통해 사계절 볼거리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 공모 선정

대구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단은 신체건강 개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3월부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실업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연간 1억2천5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서비스 제공 인력 범위는 19~34세의 저소득 청년층이며 서비스 수혜대상은 19~39세의 청년층으로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영천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 선정

영천시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의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과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한다.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을 내실화하도록 하고, 공공도서관과의 연계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영천시립도서관이 시행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순회 사서의 인건비 및 활동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비 등의 예산을 문체부가 전액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천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작은도서관 3곳에 1명의 순회 사서를 지원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자료 선정과 수집·정리, 도서관 실무 업무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천시 조명화 평생학습관장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고령군의회 “일방적 남부내륙철도 노선선정 반대” 성명 발표

고령군의회는 21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 노선(안) 결사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령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 경제성을 상실한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덕곡면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노선(안)을 결사반대한다. 당초 노선대로 가야산 국립공원 터널화 사업을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령군의회를 비롯한 고령군민들은 지난 2년여 동안 국가균형발전과 광역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변 철도와 도로 접근성 등을 고려해 김천역을 출발해 철도 역간 적정 거리 57㎞ 지점인 고령군에 역사를 설치해 줄 것을 전 군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건의했다.국토교통부는 군민들과 협의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개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한편 채택한 결의문은 오는 27일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덕군, 2021년 기초생활수급보장 선정 기준 완화

영덕군이 2021년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폐지 및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변경된 복지급여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변경된 사항은 저소득 가구 중 노인 및 한부모 가구가 포함될 경우 부양의무자인 자녀와 부모 등의 소득·재산 기준을 적용 받지 않고, 수급(권)자 본인의 지원 기준에만 적합하면 생계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다.단,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1억, 월833만 원 이상), 고재산(재산9억 이상)을 보유 중인 경우는 종전과 같은 기준을 적용 받는다.영덕군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및 완화 조치로 생활형편이 어려워도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최저생계를 보장 받지 못했던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기초생계급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복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대현 대구시의회 부의장, ‘2020 올해의 인물’ 선정

대구시의회는 김대현 부의장(서구1)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에서 주관하는 2020 올해의 인물에 선정돼 ‘좋은 광역의원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전국 824명의 광역의원 중 2명을 뽑는 데 선정된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상이다.김 부의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시 건축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및 ‘대구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한 것은 물론 이 외 27건의 조례안 재·개정에도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을 대변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또 시정질문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 미래먹거리 창출’을 촉구하는 등 각종 정책 제안과 시정에 대한 면밀한 감시를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광역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대립으로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의원 간 의견 수렴과 협치를 이끌어 내는 등 부의장으로서 포용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 부의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극심한 고통을 감내해 온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기 위해 동분서주한 한해였다”며 “이 상을 주마가편의 의미로 알고 올해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 곁에서 늘 함께하며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범사련은 교육, 문화, 통일,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의 연합 단체다. 매년 좋은 정치인, 좋은 자치단체장, 좋은 광역·기초의원을 선정, 시상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상주시, 공공 산후조리원 설계 당선작 선정

상주시 보건소는 연원동에 건립하는 공공 산후조리원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인오건축사와 라움건축사의 공동 응모 작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상주보건소는 응모한 7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 같이 결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상주시는 분만 산부인과 설치와 함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하는 산후조리원은 연면적 1천652㎡의 2층 규모로 모자동실 13인실을 갖춘다.지난해 6월 부지 매입을 끝내고 공공건축위 심의·승인을 받았다.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설계업체 측은 “감염 예방을 위해 차별화된 산후조리원 공간, 산모와 아이를 위한 쾌적한 공간, 산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중점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 외에도 우수작 2개 등을 선정했다.상주보건소 이인수 소장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가 선물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안전한 공간으로 건립해 전국 최고의 경북형 공공 산후조리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대학교, 경찰청 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

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가 대구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경찰청 지정 경호·보안·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수성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을 운영하게 된다.경찰청은 최근 경비교육기관의 시설 및 강사, 교육과정 등의 분야에 대해 기관 자체 평가와 경찰청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를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지난 2006년 경찰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담당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1천200명 이상의 경비‧경호·보안요원들을 배출하는 등 지역의 경비보안 교육의 중추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경비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는 물론 코로나시대 경비원 근무 매뉴얼을 정립, 보급하는 등 경비보안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올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오는 19일부터 실시한다. 문의: 053-749-714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공공혁신플랫폼 공모과제 최종 선정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의 ‘2021 공공혁신플랫폼 공모 과제’ 본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본 과제는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을 통해 민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플랫폼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대중교통 등 이용 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대구 행복페이로 전환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는 것이다.또 핸드폰처럼 상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맞춰 소상공인의 전기차 충전사업 지원을 위해 원스톱 창업 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최근 증가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자격 증명서비스와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서비스 및 자녀 킥보드 안심이용 서비스를 통해 안정하고 효율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향후 한국정보원진흥원은 대구시를 대상으로 추진 사업자 선정을 통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 유성필 정보화담당관은 “마일리지 통합사용이라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지역 화폐를 접목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구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의 사용을 활성화 해 깨끗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