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극복 경북 버스 노사정 공동선언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경북지역 버스 노사정이 뭉쳤다. 대구고용노동청은 14일 청에서 경북지역자동차노동조합과 경상북도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고용노동청이 ‘코로나19 조기종식과 위기극복을 위한 경북지역 버스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동선언의 내용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는 데 경북지역 버스노사정이 인식을 같이 하고, 버스 업계의 경영정상화와 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할 것 등이다. 이를 위해 경북지역 버스노사는 지역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버스에 대한 방역조치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등 보건당국의 조치사항을 적극 준수하기로 했다. 또 준공영제가 아님에도 노사합의를 거쳐 소속 노동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합의했다.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경북지역 버스업계에는 시외버스 7개사 910명, 시내버스 15개사 2천여 명, 농어촌버스 10개사 3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경북지역 시외버스는 지난 3월부터 운행률이 평소대비 70%이상 감소했지만, 노사합의로 소속 노동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순환휴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대구고용노동청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격히 악화된 경북지역 버스업계 경영정상화와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오는 6월까지 31억 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균형발전위, 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 개최...토크콘서트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가 7일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의 주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미래, 코로나 19 이후 균형발전’으로 △균형발전 청년서포터즈 발대식 △균형발전선언 공식 기념행사 △국가균형발전대상 시상식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청년서포터즈 발대식에서는 코로나19로 잠정연기 했던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균형위 ‘균형발전 청년 서포터즈’는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청년의 의견 수렴해 청년 주도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균형발전 체험을 통해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균형위는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기업을 선정해 ‘국가균형발전대상’도 시상했는데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수상했다.의성군은 2020년 5년 연속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가균형발전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마지막 세션인 ‘토크콘서트’는 김사열 균형위 위원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춘희 세종시장, 송재호 전 균형위 위원장, 변창흠 LH 사장이 토론자로 나서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정책의 성과와 코로나19 이후 균형발전 정책 방향에 대해 청중들과 의견을 나눴다.김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 경제의 취약성은 더욱 부각됐으며 코로나 극복 이후 균형발전 정책과 방향은 더 중요해졌다”라면서 “포스트코로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지역 혁신역량 강화, 지역불균형 해소, 수도권 인구집중, 지방소멸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능동적인 적극적인 균형발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문 대통령, 4·27 판문점 선언 2주년...“평화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4·27 판문점 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나와 김정은 위원장 사이의 신뢰와 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평화 경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문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하는 상황에서 ‘평화 프로세스’ 소신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문 대통령은 △남북 간 철도 연결사업 중 정상 간 합의한 동해선과 경의선 연결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 전환 △이산가족 상봉 및 실향민 상호 방문 추진 등을 언급했다.그는 특히 올해가 한국전쟁 70주년임을 상기하면서 “남북 공동의 유해 발굴 사업은 전쟁의 상처를 씻고 생명과 평화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뜻깊은 사업이므로 계속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판문점선언은 지난 2018년 4월27일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채택한 선언문이다.하지만 지난해 2월 북·미 정상간 ‘하노이 노딜’ 이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문 대통령은 “그로부터 지난 2년은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하는 기간”이었다고 회고했다.또 “기대와 실망이 반복됐고 그때마다 인내하며 더딘 발걸음일지언정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기간”이라고도 설명했다.그러면서 “여건이 좋아지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며 “우리는 현실적인 제약 요인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작은 일이라도 끊임없이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사태 극복을 ‘할 수 있는 작은 일’ 중 하나로 꼽은 것이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가) 남북 생명공동체가 평화공동체로 나아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에 공동 대처하는 협력에서 시작해 가축전염병, 접경지역 재해재난, 기후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생명의 한반도를 위한 남북 교류·협력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김 위원장을 둘러싼 신변이상설이 퍼지는 가운데 제안이어서 이번 제안으로 남·북·미 3국이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청와대는 그간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특이 동향이 파악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어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 대구시민 310명, 더불어시민당 정종숙 비례후보 지지 선언

대구시민 310명이 13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정종숙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정종숙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대구시민 310명은 “30년 동안 여성의 인권 현실과 대구를 바꾸기 위해 여성운동, 시민운동을 해온 정종숙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사상초유의 코로나 사태에 변하지 않는 대구 행정에 분노한다. 정부에 지원금을 호소해 받아놓고도 시민들의 궁핍함이 극에 달해도 모른 척하는 대구행정과 국회의원들을 보며 대구시민으로서 자괴감마저 든다”며 “하지만 대구의 아픔이 무엇인지 대구의 미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전을 제시하는 정종숙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은 n번방 성착취 범죄, 여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현상, 독박육아, 여성고용단절문제에서 이어지는 저출생고령화의 문제 등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근본적 물음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몸소 활동해온 정종숙 후보는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는 정치를 펼칠 것이다”고 덧붙였다.또 “앞을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 후보는 ‘1인 가구 사회주거법’을 1호 법안으로 발표했다”며 “남성은 생계부양자로 무거운 짐을 젊어지고 여성은 사회경제적으로 비주체가 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1호 법안이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승수,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을 김승수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을 다짐했다.김 후보는 “지난 선거공약을 보면 사업타당성, 재원조달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유권자들의 표만 얻고 보자는 빈 공약(空約)인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이번 선언은 공약 실천의 감시자면서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괄르 내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메니페스토 실천선언 첫 번째로 ‘의료융합 R&D 및 스마트 웰니스 산업특구 조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이 결정된만큼 후속지를 의료 R&D, 스마트웰니스 및 의료관광까지 포함한 의료 산업특구로 조성할 것”이라며 “칠곡경대병원과 연계하고 대구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까지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경상북도 개발공사, LH, 경북대학교 등 관계기관의 부지 수용에 대한 견해 차이로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다”며 “최대한 설득하고 조정력을 발휘해서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박사모, 통합당 강대식 후보 지지 선언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박사모)’이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전미홍 박사모 중앙부회장과 김연구 박사모 고문, 이종운 박사모 조직위원장, 노재하 박사모 법률자문위원장, 노상권 중앙상임고문은 8일 오전 강대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대한민국 박사모는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의 뜻을 받들어 거대 야당으로 뭉치겠다”며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강대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박사모가 지지하는 후보는 윤창중, 송영선 후보가 아니라 강대식 후보다”고 강조했다.강대식 후보는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 된 국민의 힘’을 기치로 국민 앞에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취지를 잊지 않고 반드시 압승을 거둬 박사모의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장주, 의성 김씨 문중 지지선언 받아

무소속 영천·청도 김장주 후보가 의성 김씨 문중의 지지선언을 받았다.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의성 김씨 문중은 지난 6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문중차원에서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 자리에서 의성 김씨 문중은 “김 후보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 가장 능력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우리 문중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김 후보는 영천 영일 정씨 문중에서도 공식지지 선언을 받은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상길, 대구 북갑 양금희 후보 지지 선언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7일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이 전 부시장은 이 선거구 통합당 공천을 놓고 양 후보 등과 경쟁을 펼쳤지만 낙천했다.이 전 부시장은 이날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대정신을 고민하고 대의명분을 실천하기 위해 통합당에 입당했지만 결국 공천을 받지 못했다”며 “통합당 공천이 확정된 양금희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어 “양 후보가 선거에서 선전해 승리하기를 기대한다”며 “저도 통합당의 당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양 후보는 “가슴이 뜨겁다. 이상길 후보는 인품이 훌륭하고 전문성을 갖춘 분”이라며 “제가 공천을 받아 미안한 마음이 컸고 이 마음을 여러차례 전하기도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후보가 선당후사 정신으로 지지를 표명해줘 고맙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일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반드시 당선돼 이 후보가 베푼 마음 가슴속 깊이 새겨 좋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는 윤재옥·김상훈·김형기 통합당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과 곽상도 총괄선대본부장이 참석해 양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항곤 전 군수, 김현기 지지 선언

무소속 고령·성주·칠곡 김현기 후보는 6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였던 김항곤 전 군수가 지지 의사를 표명해 왔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전 군수는 정희용 후보와의 국민경선 끝에 고배를 마셨지만 ‘1인2표’ 경선 부정 의혹을 제기, 현재 사법기관에 계류중인 가운데 ‘자연인으로 살겠다. 하지만 지역발전의 적임자는 김현기 후보’라고 밝혀 왔다”고 했다.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전 군수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등을 역임한 김 후보의 역량과 열정이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김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김 후보는 “김 전 군수의 나라와 지역 사랑에 대해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경선 부정 의혹을 밝히고 통합당에 복당해 문재인 정권 심판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경주 박차양 도의원과 김동해 시의회부의장 미래통합당 탈당 정종복 지지선언

박차양 경북도의원(경주)과 김동해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미래통합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정종복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박차양 도의원과 김동해 시의원은 6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해준 당원과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심정”이라며 “선명하지 않은 경선과 막장공천으로 당원과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실망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탈당한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또 “김석기 의원은 지난 4년간 부진한 의정활동으로 컷오프 당하고도 시민 앞에 고개 한번 숙이지 않은 채 후배 정치인들의 앞길을 철저하게 가로막았다”며 “중앙선관위와 검찰에 고발된 것이 증거다”고 말했다.이어 김석기 의원은 감포와 교토 뱃길개통, 포항경주공항 변경 등의 공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차례의 지역 애국지사 공적비 제막식에는 참석도 하지 않으면서 3월에 일본경찰학교 동기생들을 경주로 초청해 만찬과 관광을 안내하며 애국심을 헛구호로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5대거점 관광도시 선정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김석기 후보를 질책한다”며 “신라왕경특별법은 사기다. 그리고 자신을 친일정치인으로 몰아세웠던 후보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발탁한 사실도 비판 받아야 한다”고 꼬집었다.특히 “지난 미래통합당 공천 파동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불의에 침묵해서는 안된다는 판단에 경주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신의를 져버린 채 민심을 외면하고 표심만 노리는 기회주의 정치인을 떠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이에 앞서 박차양 도의원은 “제가 당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당이 저를 버렸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함께 바로잡아주십시오”라고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영남대 민주단체협의회 지지선언 받아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갑 권택흥 후보는 영남대학교 민주단체협의회가 지지선언을 했다고 6일 밝혔다.영남대 민주단체협의회는 영남대 민주동문회,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영남대 분회, 영남대학교 교수회, 영남이공대 교수협의회가 뜻을 모아 설립한 연대 단체다.권 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실에서 영남대 민주단체협의회 지지를 선언받았다.또한 이들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올바른 학문공동체로서의 명예와 지위를 회복시킬 것을 약속하며 ‘영남대 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영남대는 과거 각종 비리등의 문제로 물러났던 구 재단이 학교를 다시 운영함으로서 비민주적인 행정과 재정적 불건전성등의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불거져왔다.권 후보는 “지역의 소중한 교육기관인 영남교의 재단 정상화는 70년 전통의 민족사학으로서의 명예를 되찾고 대학발전을 위해서라도 기필코 이뤄져야할 중차대한 문제”라며 “대학은 학생, 직원, 교원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의 자산으로서 특정세력에 의한 사유화 된 공간이 될 수 없다. 마땅히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다”고 주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TK섬유업계 이사장, 홍의락 지지 선언

대구경북의 섬유업계 이사장들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을 홍의락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홍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지지선언에는 직물협동화사업단 박호생 회장과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의열 회장,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조합 이석기 이사장 등 14명이 참여했다.이들은 “CEO출신의 홍 후보는 섬유업계의 발전을 위한 토론회,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업계가 처한 어려움 뿐 만 아니라 섬유산업 인프라를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다”며 “대구를 국제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수 있는 해결 능력이 있는 후보”라고 했다.이에 홍 후보는 “국가경제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왔던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미 우수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대구의 섬유산업을 국제적 첨단 섬유산업으로 발돋움시켜 대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한국노총 사상 최초로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사상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를 선언해 눈길을 끈다.그 후보는 대구 달서갑 권택흥 후보다.지난 1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권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권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위홍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김위상 의장·김정옥 총괄본부장·김기웅 정책조직본부장 등 산별대표들이 참석했다.이들은 “대구 경제침체에 대해 지금까지 보수당 후보들이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 변한 것도 없고, 당선 이후 약속을 지키는 후보도 없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오랜 세월 노동계에서 헌신해 온 권 후보를 5만여 한국노총 조합원들과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권 후보는 “상생형 대구 일자리와 1조2천억 성서스마트산단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미래비전을 준비하고 노사민정 등 경제주체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 경제 회생 프로젝트를 한국노총과 함께 준비하겠다”며 “지금까지 함께 논의해온 ‘노동 존중 대구 플랜’은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TK 태극기세력 윤창중 후보 지지 선언

TK(대구·경북) 태극기세력이 지난달 31일 무소속 대구 동구을 윤창중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TK 태극기세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명운동과 함께 대표적 탄핵 배신자 유승민의 정계은퇴를 포함한 응징 조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미 10개월 전에 대구에 내려와 활동해온 윤창중 후보를 전폭지지 선언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윤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제1호인사로서 탄핵 과정은 물론 현재에 이르기까지 충절과 기개를 갖고 탄핵무효와 석방을 일관성 있게 촉구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 애국지사”라며 “그가 국회에 진출하는 것은 탄핵 진실 규명과 석방을 위해 가장 바람직하다”고 했다.이어 “동구을에는 미래통합당 후보와 또 한 명의 무소속 후보로 등록한 송영선 후보가 있지만 두 명 모두 대표적인 탄핵 추진 세력인 유승민의 대리인이거나 종편 등 온갖 언론 매체를 통해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여론 조성에 앞장서온 인물”이라며 “이들을 절대 지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특히 후보등록일에 무소속으로 뛰어든 송영선은 정치 도의상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작태”라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영주·봉화·영양 무소속 군의원 미래통합당 입당, 박형수 후보 지지 선언

영주·봉화·영양지역 무소속 시·군의원 4명이 31일 미래통합당 입당과 함께 박형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4명의 의원은 영주시의회 김병기 부의장, 영양군의회 김석현 의원, 봉화군의회 권영준·조병두 의원이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인 국정 파탄과 무능을 막아내는 자유 우파, 보수 대통합의 대열에 동참하라는 지역민들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통합당에 입당해 영주·영양·봉화·울진선거구 박형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무소속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시·군민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통합당 입당은 여러분의 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경제파탄, 민생 도탄, 안보 위기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를 몰고 온 문재인 정권을 이번 4·15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하라는 것이 지상명령”이라며 “통합당이 추구하는 통합의 가치와 정통 보수의 이념만이 좌파정권의 폭정이 불러온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이 우리 지역의 민심이다”고 주장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