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추석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선물세트 판매전 개최

대구 달성군이 오는 29일까지 ‘추석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선물세트 판매전’을 진행한다.이번 판매전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제품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판매전에는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판매·포장하는 해피베이커리(쿠키 세트 등)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한과 세트) △행원정 농업조합법인(간장·된장·청국장 세트)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영농조합법인 새싹(인삼새싹 세트) △강소농 협동조합(메론 세트) 등 사회적경제기업 5개사가 참여해 약 2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판매전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달성군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올해 추석선물, 대구 상품으로 준비하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을 포기하거나 망설이는 시민이 늘면서 비대면 추석 또는 언택트 추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이로 인해 ‘추석 선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구의 강소기업이 고품질의 먹거리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대구테크노파크는 7일 지역 기업들의 판매 촉진을 위해 대구를 대표하는 스타기업을 비롯해 지역 강소기업에서 추천하는 5가지 상품을 소개했다. ◆보국 에어셀 인체감지 전기요대구 스타기업인 ‘보국전자’는 대구를 대표하는 가전제품의 종가집으로 통한다.특허 및 실용신안 26건, 디자인 출원 및 등록 52건, 자사 브랜드 40여 개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다.1974년 국내 최초로 전기장판을 제조한 보국전자는 추석을 맞아 ‘보국 에어셀 인체감지 전기요’를 선보였다.보국전자의 전기요는 특허 받은 에어셀 기술을 활용해 세탁 시 열선 꼬임이나 이탈 없이 안심하고 세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솜으로 가득 채운 에어셀존에 열이 모여 강력한 보온성을 갖고 있다.특히 특허 받은 인체 감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3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력 공급을 차단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보국전자 쇼핑몰(www.bokukmall.com) 또는 가까운 전자 제품 판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0만4천 원. ◆간편하게 즐기는 엄마 손맛 ‘오분전 부침개’부침개는 명절 차례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하지만 온 가족이 다함께 맛보는 즐거움과는 별개로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탓에 요리하는 이들의 명절 스트레스 중 하나이기도 하다.이에 대구 프리스타기업 ‘영풍’은 오분전 부침개를 추천했다.오분전 부침개는 4가지 품목(야채, 해물, 김치, 감자)으로 구성됐다.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섞어 바삭하게 구운 부침개를 급속 냉동시키면 갓 구운 부침개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영풍 측의 설명.특히 팬이나 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5분 이내 조리가 가능해 요리하는 시민들의 수고를 덜어준다. 포털 사이트에서 ‘오분전 부침개’를 검색하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탈모 스트레스 끝…나드 탈모증상완화 샴푸탈모는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진행된다. 스트레스는 탈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시민이 느는 이때, 탈모 관리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기능성 샴푸 선물은 어떨까?대구 프리스타기업인 브리드비인터내셔널이 선보인 ‘나드 탈모증상완화 샴푸’는 순한 자연유래 계면활성재로 부드러운 두피 세정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브리드비인터내셔널은 “두피 탄력개선, 모발뿌리 볼륨 개선 등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관련 효과가 입증됐다”고 설명했다.제품 정보 및 구매는 포털 사이트에서 ‘나드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검색하면 된다. ◆피부의 시간을 멈추다피부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해 고민이 많다면 제이에스케이의 ‘닥터제이에스케이 블루밍 화이트닝 에센스 세트’가 어떨까.지역의 성형외과 전문의와 대학 뷰티학부 교수진들이 힘을 합쳐 개발한 제품이다.천연 화장품부터 피부를 위한 맞춤 케어 세비스를 제공하는 제이에스케이는 기미치료제인 트라넥사믹, 항산화 주사 성분인 알파리포산, 백옥주사 성분인 글루타치온 등 3가지 성분이 모두 함유된 제품인 ‘닥터 제이에스케이 블루밍 화이트닝 에센스 세트’를 선보였다.레몬의 10여 배에 달하는 비타민이 함유된 비타민나무열매가 함유돼 미백 효과뿐만 아니라 기미개선에 이르기까지 맑고 밝은 피부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 제품은 피부에 대한 안정성과 기능성을 전문가들로부터 검증 받아 현재 병원 및 약국,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판매가는 5만8천 원이지만 제품이 소개된 신문 또는 캡처 사진을 제시하면 2만9천 원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입처는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매장. ◆명절 피로야 가라현대인들이 누구나 갖고 있는 만성피로 회복을 위해 코비바이오에서는 ‘흑삼활력원’을 제시했다. 흑삼활력원은 한의학의 명약 중 하나인 경옥고 레시피에 인삼 대신 유효성분이 최대화된 흑삼을 넣어 먹기 좋은 스틱 형태로 만들어졌다.코비바이오연구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고급 약재인 인삼의 유효성분을 최대화한 흑삼의 전통 제법, 품질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개발됐다”며 “이 제품은 흑삼뿐만 아니라 갈근과 산약을 넣었으며 인공 감미료나 다른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흑삼활력원은 포장된 박스 안에 총 30개의 스틱(14g)으로 구성돼 있다. 복용 방법은 원액 그대로 먹거나 물에 희석해 섭취하면 된다.코비바이오 본사로 주문할 경우 22만 원에서 14만9천 원으로 대폭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53-963-9795.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추석 선물, 경북 우수 농특산물이 딱이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도가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소 한가위 온라인 기획전’을 다음달 8일까지 펼친다.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www.cyso.co.kr)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는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구매하면 3만 원, 6만 원, 10만 원 구간별로 최소 6천~2만 원까지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된다.사전 예약 품목은 한우, 한과, 홍삼절편, 곶감 등 20개 업체 20개 품목이 준비됐다.오는 7일부터는 추석 선물세트, 프리미엄 선물, 제수용품으로 구성된 농산물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이를 대량 구매할 경우 10% 할인도 돼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다음달 7일까지 매주 수요일(수요특가 이벤트)은 24개 농가에서 준비한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대한다.매주 화, 목, 금, 토, 일요일(원데이특가 이벤트)은 1일 1개 상품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된다.이 같은 이벤트 기간 동안 사진을 포함한 상품 구매 후기 작성 때 1천 원 쿠폰(14일 이내 사용)이 지급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2020년 우체국 쇼핑 추석 선물 대전 진행

경북지방우정청이 오는 24일까지 지역 특산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2020년 우체국 쇼핑 추석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경북지방우정청은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협력해 지역 특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선물 판매에 나선다.행사 기간에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이 증정되며, 구매 고객 중 291명을 추첨해 노트북과 전복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우체국 쇼핑은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 쇼핑몰(mall.epost.kr), 모바일 앱 및 우체국 콜센터(1588-1300)를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 달 앞둔 첫 코로나19 명절, 추석 선물 신 풍속도

24일 오전 11시 이마트 대구 감삼점 1층.이곳에는 다음달 13일까지 ‘한가위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위한 물품들이 진열돼 있었다.진열대에는 햄·식용유나 와인 등의 간편 식품으로 이뤄진 선물세트 외에도 샴푸와 비누, 치약 등 다양한 위생용품으로 이뤄진 선물세트들이 가득 놓여 있었다.다양한 위생용품 진열품 가운데 눈에 띄는 선물세트 1개가 보였다.손 소독제와 마스크, 물티슈 등의 방역물품이 든 위생 선물세트다.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명절 선물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방역 물품으로만 이뤄진 ‘위생 선물세트’까지 새롭게 등장하는가 하면 지역 유통업계 전반에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된 것.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명절에는 손 소독제와 마스크, 물티슈 등의 방역물품이 든 ‘애경 랩신 위생 세트’를 처음으로 공급한다.지역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은 다음달 초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위생 선물세트 공급에 나선다.이마트 감삼점을 방문한 한 시민은 “코로나19 영향 탓인지 한우와 과일 등을 대신해 위생용품 세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방역물품이 든 선물세트는 처음 봤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명절 감염 예방 선물로 제격인 것 같다”고 말했다.‘애경 랩신 위생 세트’는 편의점에도 도입됐다.현재 대구지역에서는 ‘CU’에서만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에서 선보이는 동일한 위생 제품을 다음달 초부터 같은 가격에 판매 예정이다.한층 강화된 비대면 서비스도 달라진 명절 풍속도를 방증한다.이마트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전화주문 서비스와 택배발송 주소 서비스,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기프티콘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홈플러스도 ‘온라인 몰’의 활성화를 위해 매장에 없는 온라인 단독 세트를 출시하고 추가 할인을 진행하는 등 실속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명절 시즌에 돌입하면 소비자들이 코로나 방역에 대비할 수 있는 위생세트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전 예약판매로 인한 다양한 할인 적용으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김지수 수습기자 jisukim@idaegu.com

코로나19 추석 선물시장 키워드 언택트와 얼리버드

대형 유통업체의 최대 시장인 추석을 앞두고 선물시장 선점을 위한 판촉이 시작됐다.올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언택트와 얼리버드다. 비대면 마케팅과 동시에 빨리 구매하는 고객에 혜택을 더 많이 주는 얼리버드 마케팅으로 선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분위기다.이마트 대구 6개 점포는 올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했다.불특정 다수와 직접적인 접촉 및 상담을 위해 대기 없이, 쉽고 편하게 상담 및 결제가 가능토록 한 것.고객이 가까운 이마트로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잡고, 이마트 담당자가 집을 방문해 상담과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이밖에도 이마트는 앱을 통한 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배송주소 입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한 사전 예약 고객에 대한 혜택도 커졌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따라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도 제공한다.홈플러스도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가족 선물을 미리 준비해 배송하고 명절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지내는 분위기가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을 시작했다.우선 다음달 18일까지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몰 등 전 채널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했다.이 기간 홈플러스는 작년 추석(410여 종)보다 10% 늘린 역대 최대 규모인 450여 종 상품을 선보이며, 마이홈플러스 회원 및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기간별 혜택에 차등을 줬다는 점도 올해 달라진 점이다.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0% 추가 할인, 삼성·신한카드 10% 중복할인 혜택을 더해 비대면 쇼핑 편익을 더 높였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9월10일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배송되며(신선식품 제외), 신선식품의 경우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코로나19 추석 선물시장 키워드 언택트와 얼리버드

대형 유통업체의 최대 시장인 추석을 앞두고 선물시장 선점을 위한 판촉이 시작됐다.올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언택트와 얼리버드다. 비대면 마케팅과 동시에 시장 선점을 위한 얼리버드 혜택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마트 대구 6개 점포는 올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주문 서비스’를 강화했다.불특정 다수와 직접적인 접촉 및 상담을 위해 대기 없이, 쉽고 편하게 상담 및 결제가 가능토록 한 것.고객이 가까운 이마트로 전화 상담을 통해 방문 일정을 잡고, 이마트 담당자가 집을 방문해 상담과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이밖에도 이마트는 앱을 통한 세트 구매 간편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한 ‘배송주소 입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한 사전 예약 고객에 대한 혜택도 커졌다. 이마트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따라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품권도 제공한다.홈플러스도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가족 선물을 미리 준비해 배송하고 명절은 상대적으로 차분하게 지내는 분위기가 커질 것으로 보고 관련 마케팅을 시작했다.우선 다음달 18일까지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몰 등 전 채널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했다.이 기간 홈플러스는 작년 추석(410여 종)보다 10% 늘린 역대 최대 규모인 450여 종 상품을 선보이며, 마이홈플러스 회원 및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일찍 명절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기간별 혜택에 차등을 줬다는 점도 올해 달라진 점이다.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0% 추가 할인, 삼성·신한카드 10% 중복할인 혜택을 더해 비대면 쇼핑 편익을 더 높였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9월10일부터 추석 전날인 30일까지 배송되며(신선식품 제외), 신선식품의 경우 16일부터 30일까지 배송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예천장터, 추석 맞이 ‘농산물 특판행사’ 진행

예천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음달 30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예천장터(www.ycjang.kr)’를 통해 농산물 특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특별 판매행사 기간 중 예천장터 신규 가입 고객을 비롯해 구매 금액별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10+1, 20+1 등 덤 행사는 물론 고객 맞춤 판매를 위해 오프라인 판매장도 운영한다.오프라인 판매장은 대량 구매 고객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창구 운영 및 상품 정보 제공, 구매 수량별 할인 행사(10~30%)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예천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에는 군에서 꼼꼼하게 선별한 농산물로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이벤트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올해 설맞이 특별 판매 및 코로나19 극복 판매 행사 등 ‘농산물 유통 확대’ 정책을 펼쳐 16억여 원의 판매고를 올려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 구석구석 여행하고 선물 받기…도전!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경북도가 7월1일부터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이벤트인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를 진행한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여행지를 검색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샷과 후기를 올리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특별이벤트다.쉽게 말해 휴대전화를 들고 경북으로 구석구석 여행하면 갖가지 선물이 쏟아지는 것이다.도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SNS 버즈량 분석, 시·군 추천, 숨은 핫플레이스 발굴 등을 통해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모바일 접속 플랫폼을 구축했다.장소는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경주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김천 치유의 숲 △안동 월영교 △영천 보현산 짚와이어 △문경 에코랄라 △군위 화산산성전망대 △영덕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등 자연생태 관광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그동안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다.여기에다 코로나19 이후 부각되는 청정·힐링여행지, 야간관광 명소, 소규모 언택트(비대면) 관광지, SNS 핫플레이스까지 경북여행 버킷리스트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응모방법은 해당 관광 100선 대상지를 방문해 휴대전화로 관광지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 홈페이지(도전 경북투어.com)를 접속해 챌린지웹투어(사용자 GPS위치기반)를 실행하면 된다.챌린지웹투어 실행 후 웹에 등록된 100개 관광지에 방문하고, 1개소 방문때 3단계 미션(인증샷→퀴즈1→퀴즈2)에 응모하면 룰렛 추첨으로 1천~5천 원 모바일 기프티콘을 문자메시지로 바로 증정한다.또 3곳 9개 미션을 완료하면 선착순 3천 명에게 경북 농산물 인터넷 쇼핑몰(사이소)에서 농특산물 3만 원 구입 쿠폰이 문자메시지로 바로 전송된다.모든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5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추첨은 추석과 크리스마스에 맞춰 2회 실시한다.모든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트래블킹 선발도 한다. 행사기간 중 미션해결 레벨과 포인트가 가장 많은 여행자, 최대 관광지 방문 여행자를 선정해 레이캠핑카, TV, 안마 의자,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최종 선정자는 오는 12월24일 발표한다.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살아나는 관광 분위기를 살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심이 높은 언택트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모바일 챌린지투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경북의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힐링 관광 100선을 방문해 즐겁게 여행하고 경품 기회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책날개’ 꾸러미 선물

구미도서관이 지난 16∼17일 이틀간 구미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북스타트 ‘책 날개’ 꾸러미를 배부했다.북스타트 사업은 학생들이 책과 친숙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구미도서관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책 날개’ 꾸러미는 그림책 2권, 책 날개 가방, 학부모를 위한 독서 가이드북, 도서관 요람으로 구성됐다.구미도서관은 이날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구미시내에 있는 초등학교 1학년 가운데 선착순 85명에게 ‘책 날개’ 꾸러미를 나눠줬다.또 고아초와 선산초 등 읍·면지역 초등학교 12개교, 297명의 학생에게는 17일 ‘책 날개’ 꾸러미를 배부했다.구미도서관 김창규 관장은 “‘책 날개’ 꾸러미가 코로나19로 힘들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