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행정부문 대상 수상

윤경희 청송군수가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지방자치단체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최근 경기도 과천시 소비자 저널협동조합 6차 산업 전시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 군수는 민선 7기 제48대 청송군수로 취임 후 민생정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시상은 창업경영포럼과 한국기업평가원, 대한미래원이 주최하고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와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해 한 해 동안 고객서비스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이나 단체, 인물이 선정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DGB대구은행, 귀성길 금융서비스 지원

DGB대구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휴게소 모바일뱅크 운영, DGB대구은행BC카드 주차장 반값 할인 등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에 앞서 22~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곡 동명휴게소(춘천방향) 및 동대구역 광장에서 DGB대구은행 이동점포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 12m 크기·16t 규모의 대형트럭 및 25인승 미니버스에 설치된 은행 업무용 특수차량에서 신권 교환이 가능하며, ATM기기도 이용할 수 있다. 명절을 맞아 명소 방문 등 이동이 잦은 DGB대구은행 BC카드 고객을 위해 전국 관광지, 공항 주차장 등의 주차장에서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백, 세뱃돈 신권교환 서비스 진행

대구백화점은 17일부터 24일까지 본점 9층, 프라자점 10층 서비스 라운지에서 ‘세뱃돈 신권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1인당 30만 원까지 누구나 교환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성구청,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 15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 및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의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수성구청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인 64.08점보다 무려 23.42점 높은 87.5점으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또 국민신문고에 대한 민원 접수 및 처리, 국민의견 반영, 적극 행정추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성구청은 지난해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1위’, ‘2019년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2019년 대구시 민원제도개선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민원행정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자살예방센터 설치…정신건강 서비스 169억 투입

경북도가 도민의 마음 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169억 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보다 2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보건복지부의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 선정으로 20억 원을 확보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에 대한 박차가 기대된다.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퇴원 시 필요한 정신건강증진시설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한다.또 경북도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해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환경 조성에 대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센터는 16명의 전문인력으로 운영되고 광역단위 정신응급대응팀도 3개 팀으로 꾸려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과 협조해 신속 대응한다.TV나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직장인과 시골마을 어르신, 주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도 확대한다.이강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을 찾는 것처럼 마음이 힘들거나 아플 때도 도움을 요청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도민들이 인식하고 보다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잊고 있던 조상 토지 찾으려면

“잊고 있었던 본인과 조상의 토지를 찾아 드립니다.” 대구시의 ‘조상땅 찾기’서비스가 개인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에 2만1천965명이 신청했다. 이중 7천429명이 2만3천971필지의 땅을 찾았다. 관리 소홀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조상의 소유 토지를 모를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법적 상속권을 가진 사람이 조상의 사망기록이 있는 제적등본과 신청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구·군청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과 상속인의 신분증 사본·대리인의 신분증을 추가로 준비하면 된다. 상속의 우선순위는 민법상 배우자와 직계비속(자녀)이 1순위 자격이 있고, 자녀가 없는 경우 직계존속(부모)과 배우자가 1순위이다. 읍·면·동에 사망신고를 할 경우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금융·연금·부동산등의 재산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해 7일 이내 조회 결과를 안내 받을 수도 있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이용해 모르고 있었던 본인과 조상의 토지를 찾아 재산권행사와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가 민원서비스 ‘전국 1위’ 라고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민원분석예보시스템을 구축해 두드리소, 120달구벌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시민 개인별 상황에 꼭 맞는 시정정보를 찾아서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 민원상담서비스인 ‘뚜봇’, 민원신청·증명발급 및 공모·모집 참여시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처리하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스마트 민원서비스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민원 전담조직 구성 및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심리상담 센터 운영·안전요원 배치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지난해 9월까지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을 평가하고, 기관유형별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별 평가등급(5개 등급)을 결정했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가지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평가, 현장 실사, 설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우수기관에 대해서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해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일대 인공지능 민원서비스 챗봇 구축 서비스

경일대학교가 지역대학 최초로 챗봇 민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베타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챗봇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인공지능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경일대 인공지능 챗봇 시스템은 일대일 방식의 개인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 민원서비스로 지능형 챗봇 기술을 활용해 재학생 및 졸업생, 교직원 등에게 상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대학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있는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누구나 채팅창을 통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거나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 달 간 베타서비스 기간을 거쳐 2월는 정식 오픈된다.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학사 및 행정 모든 분야로 재학생들은 휴·복학, 장학, 수강, 학적, 병무 등 학사행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챗봇이 시간·장소 구애 없이 24시간 답변을 하게 된다. 사진영상학부 이지영 학생은 “챗봇을 실제 사용해보니 학생들에게 익숙한 모바일과 실시간 채팅으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민원업무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의성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전격 시행

의성소방서는 의성과 군위지역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란 의성과 군위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중 △출산 임박 △조산 우려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에게 위급한 상황의 발생으로 119로 신고가 접수되면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119안전신고센터에 등록된 사전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응급처치를 위해 시행된다. 보호자에게는 신고 상황을 자동으로 전송한다.이와 함께 임산부 이송 사전예약제 운영으로 등록된 임산부가 출산일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 경북 및 대구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남구청, 사랑의 보장구 무료 대여 서비스

대구 남구청이 보행 장애를 겪는 남구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보장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일시적인 장애나 질병 등으로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보장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고자 마련됐다. 무료 대여 보장구는 수동 휠체어와 목발이며 동별로 2개씩 소지하고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무료 대여할 수 있다.기간은 한 세대당 2개월 이내, 최장 4개월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가 모빌아이사와 손잡은 이유는

대구시가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세계전자제품박람회)2020’에서 이스라엘 기업 모빌아이사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모빌아이사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꼽힌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빌아이사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자율주행차 서비스 산업 육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에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모빌아이사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기업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한다. 대구시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제반사항들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사는 작년 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 장치 ‘모빌아이 8 커넥터’를 지역택시 500대에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상황 정보 수집 등에 활용해 오고 있다. 1999년 설립된 모빌아이사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업체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 꼽힌다. 2017년 인텔에 153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됐다. 2019년부터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폭스바겐, 챔피언 모터스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택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모빌아이사와의 자율주행기술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자율주행 부품산업이 크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소방서, “임산부 위급상황 안심하고 119구급서비스 받으세요”

영천소방서가 올 들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실시한다.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 등 모든 임산부가 지원 대상이다.출산관련 정보를 119에 등록하면 위급한 상황으로 119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등록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돼 신속한 응급처치와 보호자에게도 신고상황이 자동 전송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등록된 가입 임산부가 출산예정일에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 119에 신고하면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도 포함한다.특히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해 영어권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언어까지 통역 3자 통화 시스템도 제공한다.영천소방서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위해 여성 구급대원 11명을 배치완료했다. 분만세트 보강과 응급분만 교육훈련도 강화한다.박윤환 영천소방서장은 “지역 내 보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제공하는 등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구미시, 법무부 2020년 법률홈닥터(변호사) 배치기관 선정

어려운 형편상 법률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었던 취약계층도 무료로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구미시는 2020년 법무부 법률홈닥터(변호사) 배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법률홈닥터 사업은 법무부 소속 변호사를 지자체에 배치해 소송을 제외한 1차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복지정책이다. 현재 전국 65곳의 지자체와 사회복지협의회에 변호사가 배치돼 활동 중이다.인구에 비해 법률자원이 부족한 구미시는 그동안 법률홈닥터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배치기관에 선정됐다.구미시 법률홈닥터는 복지정책과에 설치된다. 상담을 원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전화(054-480-5149) 또는 사전예약 시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최동문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법률홈닥터 배치기관 선정으로 법률사각지대 해소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

최원호 신임 영덕소방서장은 “직원 모두의 기를 살리고, 전문성과 품격이 있는 소방행정으로 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영덕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천이 고향인 최 서장은 1986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임용된 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기획팀장·소방행정과 기획조직팀장, 안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홈플러스, 대용량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전개

홈플러스는 기존 장바구니보다 부피가 약 60% 커진 대용량 대여용 장바구니를 선보인다. 장바구니는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보증금 4천 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으며 보증금은 장바구니 반납 시 돌려받을 수 있다. 약 57ℓ 용량으로 20㎏까지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