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기상청, ‘상주·의성 대표 과수 기상융합서비스’ 제공

대구지방기상청은 오는 10월1일부터 경북도 농업기술원, 상주시·의성군, 상주시·의성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상주·의성 대표 과수 기상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수요자인 농업인이 직접 재배작물과 지역 선택이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과수의 기상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 경북도 농업기술원 운영시스템에 탑재해 실시간으로 알림 서비스도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웹포털 및 모바일)으로도 구축해 편의성을 더했다. 경북지역은 전국 1위의 과수·재배 생산지로, 올해는 상주·의성 지역의 대표 과수 6종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 감에 대해 182개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내년에는 대상 지역 및 서비스 작물을 확대하고, 2022년에는 경상북도 전역에 대한 기상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정석 대구지방기상청장은 “과수의 생산량 및 품질은 기상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기상융합서비스를 통해 지역 특산 작물 피해 예방과 생산성 향상으로 경북지역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창출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 모든 택배 2천 원 균일가 서비스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중고거래 최초로 모든 택배를 2천 원 균일가에 이용할 수 있는 ‘헬로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헬로마켓 사용자는 배송 거리나 제품 무게에 상관없이 중고거래 후 인근 CU편의점 매장을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면 균일가 2천 원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방문 택배는 3천 원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서울에서 제주도로 무게 2kg 제품을 편의점 택배로 보낼 경우 6천 원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택배비 2천 원은 기존 택배 가격 대비 파격적인 수준이다.판매자는 택배비를 포함해 제품 판매 가격을 설정하고 구매자가 해당 상품을 결제하면 앱에서 헬로택배를 신청하고 제품을 발송하면 된다. 제품 발송 시 별도로 택배비를 결제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헬로마켓은 또 헬로택배와 실시간으로 거래와 택배 현황을 알려주는 ‘헬로톡’, 안전결제 솔루션 ‘헬로페이’를 앞세워 비대면 중고거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헬로페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용자가 크게 늘면서 비대면 중고거래 핵심 서비스로 도약하고 있다.헬로페이는 헬로마켓이 자체 개발한 안전결제 서비스로 사기 없는 100% 거래 안전을 보장한다. 구매자가 이상 없이 거래 물품을 받았음을 확인해야 판매자에게 거래대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다.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거래대금은 구매자에게 환불된다. 비대면 거래의 최대 약점인 사기 문제를 해결해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그동안 중고거래에 큰 허들이었던 택배비 문제를 해결한 헬로택배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더욱 편리한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헬로페이 안전결제를 중심으로 직거래 없는 100%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영식,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구미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대, 구미의 미래비전과 발전방안 세미나’가 23일 경운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을)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통합신공항 시대, 구미 무엇을 담을 것인가’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이어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호진 경운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부국장, 김태성 지역경제산업연구원장, 이승희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나 위원은 주제발표에서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은 2017년 340만 명에서 2030년 582만 명, 2040년 657만 명, 2050년 698만 명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이어 “공항경제권 산업은 여객·물류, 항공·서비스, 문화·관광, 산업(1·2·3차 산업)·경제(소득·일자리) 등이 대표적”이라며 “최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시스템 산업으로 자동차·가스터빈·전자·소재 산업 기술혁신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통합신공항 배후단지인 구미국가산단에는 선진국형 제조산업이 탄력받아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식 의원은 “통합신공항 입지 선정과 함께 구미가 최고의 수혜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밑그림이 필요하다”며 “구미를 신공항 허브도시로 키우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감사원은 엄격한 평가절차 진행하라 했는데 인국공 자회사 정규직 전환율 99.97%?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들이 이달까지 총 7천333명의 정규직 전환 심사를 실시한 결과 탈락자는 단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순수 탈락자만 고려했을 때 정규직 전환율은 99.97%에 달한다.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사 자회사의 정규직 전환 이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운영서비스, 공항경비 등 3개 자회사는 현재까지 총 9천233명의 전환 대상자 가운데 7,333명에 대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심사를 마무리했다.그 중 2명이 탈락했고, 13명은 심사 과정에서 중도 포기했다. 중도포기자 13명 중 10명은 협력사 채용 당시 자격요건 미달 및 채용절차가 미비했던 채용비리 의심자로 밝혀졌다.한편, 지난해 9월 감사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대해 ‘협력사 직원 채용(전환 채용 대상자)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이 미흡’하다며 ‘협력사가 공정하고 투명하지 않은 과정을 통해 채용한 인원들에 대해 엄격한 평가절차를 진행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송언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 불공정의 대표적 사례인 인국공 사태로 수많은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분노하고 있다”라며,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 법과 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티웨이항공, 탑승 고객에 ‘왓챠’ 서비스 무료 제공

티웨이항공이 국내 대표 영화 추천 서비스 기업인 ‘왓챠’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항공편 예약 승객에게만 제공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권 예약 완료 시 발송되는 예약 완료 이메일에 왓챠 서비스를 10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한 쿠폰이 함께 발송되는 방식이다. 쿠폰 이용 승객은 탑승 전까지 영화·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왓챠에서 다운 받아 항공편 이용 시 기내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무료 이용권은 선착순 5만 명에게 이벤트 종료 시까지 매월 제공된다. 또한 티웨이항공 SNS를 통해 ‘승무원이 추천하는 왓챠 콘텐츠 이벤트’로 1개월 무료 이용권 제공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천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

김천시는 민선 7기 새로운 활력과 변화로 따뜻한 복지,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또 아름다운 세상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사회보장급여 철저한 자격관리 및 보훈사업 확대김천시는 보훈사업을 적극 확대,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예우 수당을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했다.지급범위도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으로 확대해 국가보훈대상자 1천여 명에게 연간 10억5천여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또 참전유공자 약 1천50명에게 참전명예수당(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54명에게 사망위로금 총 1천400만 원도 지급했다.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금액을 올해부터 연간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인상해 대상자 18명에게 연간 총 7천2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8개 보훈단체에 대한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부항지서 망루 기념비 건립에 이어 올해는 증산지서 전몰경찰관 충혼비를 건립, 참전자 및 후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김천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복지대상자 결정 및 자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철저한 자격관리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1만6천여 명, 한부모가족 1천여 명, 기초연금 2만3천여 명, 기타 복지 2만8천여 명 등 모두 14종의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7만 여명에 대해 상·하반기 정기 확인조사 및 월별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건강보험보수월액, 재산세 자료, 금융재산 등 25개 기관 80종의 공적자료를 반영하고, 인적정보 및 소득·재산 변동자료를 즉시 정비해 철저하고 지속적인 자격관리를 한다.이를 통해 복지대상자 급여 지원의 내실화를 꾀하는 한편 부정 수급 방지를 통한 복지재정 누수방지에 기여하고 있다.또 7천 건 이상의 복지대상자에 대한 자격 결정, 4만여 건의 복지대상자 변동관리를 하고 있다. 5천여 건의 확인조사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4만여 가구에 대한 소득 및 재산 조사도 실시했다.재난 긴급생활비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한 조사 및 대상자 선정을 위해 야간 및 휴일 근무까지 하는 총력을 기울여 최종 1만9천658가구를 선정했다.◆해피투게더 김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김천시는 Happy Together(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을 추진해 총 1천300여 명의 기부자(개인·단체·기관 등)가 참여해 6억 원이 넘는 성금이 모금됐다.성금 모금 목표대비 170%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고 있다.또 코로나19 특별모금은 총 7억2천만여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이 기탁됐다. 특히 코로나 19 발생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용품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가 직접 면 마스크 제작 및 방역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김천시는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마을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단체회원,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80여 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0여 명 등 복지인적 안전망을 구성해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를 집중 발굴해 긴급생계비 698건, 긴급의료비 51건, 연료비 등 119건, 5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복지, 보건,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 10억 원으로 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 정서발달서비스,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척추측만증 등을 예방하기 위한 바른 체형 운동교실,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부모역량강화서비스,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찾아가는 해피실버서비스, 노인맞춤형 운동서비스,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 증상 개선을 위한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한다.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 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도 적극 추진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35건, 지역사회자원연계 954건을 지원했다.김천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수는 전체 인구의 약 4%인 6천952명이다. 이 가운데 생계급여 수급자가 3천846가구로 연간 171억 원의 생계급여를 지급하고 있다.김천시 전체 의료급여 대상자 수는 5천503명이다. 연간 366억 원가량의 의료급여 기금을 통해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진료비 등의 비용이 지원되고 있다.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틀니 지원은 1종 수급권자 5%, 2종 수급권자 15%의 본인 부담을 제외한 비용을 지원한다. 노인 임플란트는 1종 수급권자 10%, 2종 수급권자 20% 본인 부담 외 비용이 지원된다.또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장애 유형에 따라 총 63종의 보조기기 구입비용에 대한 지원도 시행되고 있다.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의료기관의 기능을 하는 기관에서 의료급여를 받거나 출산을 한 때, 그에 상당하는 금액의 요양비를 지원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김충섭 김천시장은 “주변에 홀몸, 장애, 질환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상반기 20가구, 하반기 22가구)를 매달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하고 안부 및 건강을 확인하는 등 소외계층 온정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 부응과 복지서비스 전문성을 향상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중심으로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컨트롤타워 기능을 할 수 있는 ‘김천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7월 시민설명회 개최 후 경북도와 협의, 조례 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출범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기초생활보장민원 ‘문자알림 서비스’도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서비스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급여 신청자로서, 해당 신청인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다양하고 급변하는 복지 정책과 수요에 맞게 어려운 이웃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가 최우선 과제다”며 “시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의 길에 김천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FC, 세징야 40-40클럽 달성 기념 MD 출시

대구FC가 세징야의 40(득점)-40(도움)클럽 가입을 기념하기 위한 MD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세징야 40-40클럽 달성 기념 MD는 모두 3종이다.MD는 유니폼 및 의류에 부착 가능한 기념 패치와 각종 기록이 담겨있는 캔버스 액자, 스페셜 마킹 세트다.이중 기념 패치는 200개, 스페셜 마킹 세트는 80개로 한정 판매된다.기념 MD 출시 관련해 세징야도 특별 팬 서비스에 나섰다.캔버스 액자 1차 판매분 80개에는 프린팅된 사인이 아닌 세징야의 친필 사인을 직접 받아 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무관중 경기로 인해 경기장에서 40-40클럽을 달성하는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이벤트다.캔버스 액자는 주문제작 상품으로 대구FC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며 제작 기간이 다소 소요된다.기념 패치는 대구FC 온라인 스토어, 스페셜 마킹 세트는 포워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자세한 정보는 대구FC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세징야는 지난 16일 성남FC전에서 도움을 추가하면서 K리그 21번째, 외국인 선수 중 5번째로 40-40클럽에 가입했다.40-40클럽은 1983년 출범한 K리그 역사에서 21명의 선수가 달성한 의미 있는 기록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주시 하망동, ‘양심우산 대여서비스’ 실시

영주시 하망동은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는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관리 대장에 기록하고 사용 후 3일 이내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하망동은 현재 30개 정도의 우산을 구비하고 있다. 양심우산 대여서비스의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조낭 하망동장은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함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복지센터 이용에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공항, 18일부터 비대면 주차예약서비스 시행

대구국제공항이 코로나19 불안감 해소와 주차시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18일부터 주차예약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대구공항 이용객들은 공항 도착 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주차 위치를 사전 지정이 가능해져 주차장 만차로 인해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는 불편함과 시간 소요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가능한 주차장은 모두 166면(장애인 주차 3면 포함)으로 예약방법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한국공항공사 앱에 접속하면 된다. 별도의 주차 예약비는 없으며, 주차비 정산은 출차 시 무인정산기 또는 유인정산소를 통해 납부가능하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주차료 5천 원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100% 비대면 주차서비스를 위해 카드 선불제 예약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최성종 대구공항장은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개선해 이용객 편의와 비대면 스마트공항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동부도서관 e-북큐레이션으로 코로나 블루 위로

대구동부도서관(관장 노경자)은 홈페이지 ‘코로나19 OUT’코너에서 운영하는 ‘e-북큐레이션’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전자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e-북큐레이션’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가정에서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 블루’, ‘포스트 코로나’ 등을 주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건강 관련 도서 및 코로나 이후 사회를 전망하는 도서 30종을 소개하며 관련 자료는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코로나19 OUT’코너에는 ‘온라인 문화생활’, ‘방구석 공부방’, ‘코로나19 탐구생활’ 등 문화·예술 관련 온라인 공연 및 전시, 유용한 학습정보와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도서관 종합자료실(231-2235)로 문의하면 된다.동부도서관 노경자 관장은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독서회 운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책으로 공감되고 치유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문경전통시장 추석명절 비대면 장보기·배송 서비스 도입

문경지역의 전통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비대면 장보기·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문경 중앙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장보기 배송서비스를 통해 명절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추석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집에서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별도의 특별상품을 구성했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SNS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비대면으로 상품을 배송 받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된다특히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있어 훨씬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앞서 문경중앙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SNS를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가정으로 배송해주는 온라인 장보기·배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시는 다음달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문경사랑상품권’의 1인당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확대, 10% 할인된 혜택으로 추석 명절 장보기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문경시 전통시장담당자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중앙시장 장보기·배송서비스가 안전한 명절 장보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SNS와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전통시장 발전의 새로운 대안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추모공원, 추석 연휴엔 출입 못해,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해야

구미시가 추석 연휴 기간 비대면 성묘를 시행한다.구미시와 구미시 추모공원 측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모공원 내 성묘객 출입을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구미시 추모공원 공설숭조당1·2관에는 1만2천100기의 납골함이 안치돼 있어 매년 추석 연휴에 2만여 명의 성묘객이 찾고 있다.출입 통제에 따라 성묘객들은 오는 21일부터 보건복지부의 온라인 성묘서비스인 e하늘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을 통해 추모관 꾸미기, 추모글 작성, 가족·친지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등을 할 수 있다.추석 전 2주(9월14~29일), 추석 직후 2주(10월3~16일)는 분향실과 휴게실을 사용하지 않는 단순 방문의 경우 출입을 허용한다.구미시 추모공원 관계자는 “매년 추석 연휴면 전국에서 2만여 명의 성묘객이 추모공원을 찾는다”며 “성묘객이 몰릴 경우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돼 추모공원 출입을 제한하게 됐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