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격리된 외국인 유학생에 방역물품 전달

대구 남구청이 13일 영남이공대학교 생활관에 입소한 자가격리자(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방역물품 등을 전달했다. 구청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로 구성된 위생 키트와 쌀, 생수, 라면, 폐기물 봉투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대 생활관 생활치료센터 종료

경북대학교 생활관이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문을 연 경북대 생활관은 20일간의 치료센터 역할로 확진자들에 많은 도움을 줬다. 경북대 생활치료센터는 단일 시설로는 가장 큰 규모인 3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입소했다. 경북대는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응원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경북대 교수회는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천381만 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되었던 생활관은 방역과 청소, 시설 정비를 마친 후 대면 강의에 맞춰 학생들의 입주를 준비할 예정이다.경북대는 비대면 강의를 5월3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일대, 드론 이용해 캠퍼스 방역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최근 드론을 이용한 캠퍼스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이날 방역은 경일대 KIU무인항공교육원에서 방제용 드론 두 대를 지원해 교내 진입로부터 종합체육관, 중앙도서관, 생활관 등 사람이나 차량으로 방제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일대는 드론을 이용한 방역 외에도 캠퍼스 전체를 대상으로 수시로 소독과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경일대 관계자는 “개강 후에도 2주간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캠퍼스 방역에 드론을 활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방역을 주관한 KIU무인항공교육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 장치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은 바 있으며, 경일대 드론 활용 전문 인력양성사업단과 연계해 지자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봉화군 2020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봉화군은 오는 30일까지 2020학년도 행복기숙사 및 향토생활관(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입사생을 모집한다.선발 인원은 서울 홍제동 행복기숙사 20명과 대구·경북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대구대 20명, 3개 대학 각 10명)등이다.신청은 현재 본인(또는 보호자)이 봉화군에 주소가 되어 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 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면 가능하다.선발 기준은 봉화군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기준(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출신 대학생들의 거주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향토생활관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관·학 협력으로 많은 우리군 출신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시, 재경 영천학사 및 대구·경북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영천시가 재경 영천학사 및 경북대를 비롯한 7개 대학교 향토생활관 2020학년도 입사생 총 214명을 선발한다.재경 영천학사는 서울·수도권지역 4년제 이상 대학 입학생 또는 재학생을 위해 운영된다. 올해 입사생 54명(신입생 16, 재학생 38)을 모집한다.입사생은 입사료 5만 원(최초 1회), 월 14만 원(분기별 납부)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올해부터 신입생과 재학생 동시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접수를 받아 21일 결과를 발표한다.또 대구·경북권 대학생들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영천시에서 출연한 7개 대학교 160명을 선발한다.접수기간은 재학생 오는 15일까지, 신입생은 오는 16~29일까지다. 선발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한다.공통사항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학생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입사자격이 된다.출신학교(50%), 생활 정도(30%), 성적(20%) 등이 선발 기준에 반영된다.읍·면·동 주민센터, 영천시청 인재양성과 또는 영천시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경 영천학사(054-339-7055), 향토생활관(054-339-7154)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칠곡군,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한 2020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인원은 경북대와 영남대가 각각 40명, 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가 각각 30명, 경일대 10명 등 총 180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이다.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입사생은 거주경력, 성적, 출신학교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홈페이지(http://www.chilgok.go.kr)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북구청, 2019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돼

대구 북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정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구석구석 현지인처럼 대구 한주살이 여행’이라는 사업명으로 구암서원을 체류 거점으로 선정해 대구 전역을 여행하는 생활관광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한주살이 데일리투어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사업 △데일리투어앱 개발 △한주살이 길잡이 양성 △한주살이 숙박비 지원 등이다.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생활 양식과 스토리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핵심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전문인력 육성,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구석구석 현지인처럼 대구 한주살이 여행’ 사업을 통해 북구가 살아보기형 생활관광의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행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대 생활관 누리관 개관.. 수용률 2.5%늘어

경북대 생활관인 ‘누리관’이 지난 27일 개관식을 가지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경북대 온실 자리에 건립된 누리관은 연면적 2만2천389㎡에 남여 생활관 2개동,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로 총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지어져 앞으로 20년 동안 경북대에서 시설을 임대하고 약정된 임대료를 민간사업자에게 지급하게 된다.누리관은 총 608실로 1천209명을 수용할 수 있다. 2인실 591실, 기혼자실 10실, 장애인실 7실로 구성됐으며 휴게실, 스터디룸, 독서실, 체력단련실, 탁구장,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다.이번 누리관 개관으로 경북대 생활관 수용률이 전체 재학생 대비 약 2.5%p 상승한 24.7%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정맹준 경북대 생활관장은 “학생들이 주거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 학생들의 자율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생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