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청송군지부(회장 황성경)가 휴가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주왕산국립공원 야영장에서 피서지 이동 새마을문고를 운영한다. 회원들의 윤번제 봉사로 운영되는 피서지 이동문고에는 문학, 교양, 아동도서 등 신간도서 1천500여 권을 비치,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한다. 여름철 건전한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건전한 피서지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펼쳐진다. 황성경 회장은 “피서지문고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독서를 통한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키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건전한 피서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주한 파키스탄 대사, 청도군서 협력 논의

주한 파키스탄 뭄타즈 자라 발로치 대사가 29일 새마을세계화사업 교류를 통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뭄타즈 자라 발로치 대사 일행은 이날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에서 새마을운동의 효과를 확인하고 청도군과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이들은 청도군이 추진한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의 토마을 사례와 녹차 특성화 마을로 추진 중인 푸닌마을의 발전 방안에 주목했다.청도군은 뭄타즈 자라 발로치 대사의 이번 방문이 앞으로 파키스탄과의 교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정신문화 유산”이라며 “새마을운동을 세계에 전파해 모두가 다함께 잘 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새마을운동 50주년...영어·불어 새마을노래 공모전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영어·불어 새마을노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소문내기 이벤트를 연다.새마을세계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까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aemaulgf/)을 통해 ‘영어·불어 새마을노래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 기간 공모전 이벤트 글에 댓글을 달고 소개 게시글을 공유하는 참여자들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와 케이크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한편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새마을노래 1절부터 4절까지 영어 또는 불어로 부르는 영상을 촬영해 9월 4일까지 새마을세계화재단(songsj@saemaulgf.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새마을세계화재단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전문가 심사 및 유튜브 국민투표를 거친 뒤 25일 입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세계화재단 홈페이지(www.saemaulg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 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가 지난 22일부터 여름철 시민이 많이 찾는 남천 강변에서 ‘마음의 창을 여는 피서지 문고’ 운영에 들어갔다.피서지 문고는 시민들이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과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는 보유 도서 1천여 권을 비치해 대출해 주는 식으로 이달 말까지 매일 오후 5~9시 운영한다.특히 올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문고 주변을 수시로 소독하고 출입객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새마을문고 최상숙 경산시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 책과 함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또 독서가 유익한 피서 문화의 하나로 정착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새마을세계화재단, 동티모르 공무원 온라인 연수

새마을세계화재단은 동티모르 농수산부 실무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재단이 올해 1월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농업협동조합과 농가소득 증대’ 프로그램의 1차년 사업의 하나다.코이카와 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한국 초청연수가 힘들게 되자 초청연수를 온라인 연수로 전환해 진행키로 했다.코이카 글로벌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책 입안자,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코이카의 대표적 사업이다.이번 연수는 21명의 동티모르 농수산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협의 경제사업, 교육사업, 신용사업 등 이론 교육과 농민 작목반, 농협 경제사업장 운영 사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연수생들은 한국의 농협협동조합의 성공 사례 학습을 통해 동티모르에 적합한 액션플랜을 발표하고 동티모르 농촌 개발에 적합한 협동조합 모델을 도출하게 된다.새마을세계화재단은 2012년 출범한 뒤 새마을봉사단 교육과 해외 지도자 초청 연수, 외국인 대상 새마을교육 등을 통해 새마을세계화와 개발 도상국 빈곤퇴치 운동에 앞장서 왔다. 현재까지 91개국 7천271명이 재단이 연수에 참가해 새마을운동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새마을세계화재단 장동희 대표이사는 “연수기간 동안 배우고 익힌 농업협동조합에 관한 이론과 경험을 동티모르에 접목해 선진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양 청기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영양군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종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상분)가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35명에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