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통합제공서비스 ‘맘편한임신’실시

상주보건소(소장 이인수)가 임산부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맘편한 임신’ 통합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19일부터 실시한다.이 서비스는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임신지원 서비스를 받고자 임산부가 일일이 기관을 찾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통합 서비스 신청 시스템이다. 통합 제공 서비스 항목은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임신출산 진료비 등의 지원으로 모두 9개 분야다. 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개별신청 2종(난임부부 시술비, 위기임신 전문상담), 안내제공 3종(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등) 등도 지원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등록 주소지의 해당 보건소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인사

◆상주시〈5급 승진〉△문화예술과 우광하 △낙동면 이상윤 △건설과 김시진 △농업기술센터 김인수〈6급 승진〉△총무과 왕준연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가축분뇨배출시설 합동점검

상주시가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수질 오염 및 악취 등의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자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및 문경시와 공동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3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중점 점검 사항은 가축분뇨·퇴비를 야적·방치하거나 하천 등으로 유출하는 행위, 인허가사항 위반, 퇴비부숙도 검사 여부 등이다.시는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및 사법 처분을 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왕준연 공무원노조 초대 상주지부장, 17년 만에 상주시 복직

2004년 부당한 이유로 해직된 왕준연 공무원노동조합 초대 상주지부장이 17년 만에 상주시로 복직됐다.이 당시 왕 전 지부장은 공무원노조 특별법 입법 및 연금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회복을 위해 단 하루 결근했다는 이유로 해직됐었다.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왕 전 지부장의 첫 출근 맞이식을 갖고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직환영식을 개최한다.그 동안 수차례에 걸쳐 해직공무원들의 복직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국회 심사 문턱에서 좌절돼 왕 전 지부장의 복직 문제는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었다.하지만 그는 지난해 12월9일 해직공무원복직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시행령이 지난 13일자로 공포됨에 따라 복직할 수 있었다.공무원노동조합 박호진 상주시지부장은 “그 동안 조합원들의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이 복직의 기쁨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많은 관심을 보여줘 가능했고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왕 전 지부장은 1980년에 임용, 24년간 의회사무국과 기획감사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했다. 2004년 12월 해임돼 17년간 공무원노조 교육선전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는 7월 공로연수에 들어가 연말 정년을 앞두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 교육으로 경영역량 강화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자 1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산지 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한다.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농산물을 수집해 원물 또는 가공 과정을 거쳐 △도매시장 △소매유통기구 △가공업체 등에 판매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또 품목을 전문화하고 생산과 마케팅을 계열화해 향후 수급관리를 통한 가격 조정까지 관리하는 조직을 말한다.시가 진행하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총 6회(매월 셋째 주 수·목요일)에 걸쳐 산지조직·도매시장·전속출하 농업인 등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대비한 조직화·전문화된 마케팅 역량 강화와 경영 전략 수립 등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농업비전과 마케팅, 농산물 구매패턴을 활용한 소비자 전략, 통합 마케팅 조직 육성전략을 통합 산지 조직화, 농산물 브랜드 전략을 통한 상품 차별화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에는 초빙된 산지유통 전문가가 우수한 교육 혁신조직 리더 육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업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확립해 상주농업의 대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산지 유통 및 통합 마케팅 등의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코로나19 장기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IMG01}] 상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대상은 2020년도 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며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상주시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1인이 다수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액은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8~1.3%이며 업체당 최저 3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로 증빙자료 등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구비하여 온라인(https://행복카드.kr)으로 신청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카드수수료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경북대, 경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로 동반성장 나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8일 경북대를 찾아 홍원화 총장과 함께 당면한 주요 현안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홍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 조정이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또 대학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와 대학이 나서 차별화된 인프라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도 인식을 함께 했다. 이어 경북대 총장이 제안한 상주캠퍼스 멀티컴플렉스센터(창의융합교육관) 건립의 필요성과 상주시장이 요청한 경북대 관사 부지를 활용한 평생교육원 분원 건립에 대해서도 두 기관이 각각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밖에도 경북도, 경북대, 상주시의 3개 기관이 협력해 R&D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관·학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캠퍼스 특성화 방안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구체화하고자 조만간 별도 협약식을 마련하는 등 상주시와 경북대가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