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무원,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화제

상주시 공무원들이 기획, 촬영, 편집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상주시에 따르면 특색 있는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달 말 사과, 배, 오이, 꿀, 곶감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5가지 품목을 주제로 홍보 사진 촬영 및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눈길을 끄는 것은 모델이다. 직원 중 20대에서 50대 남녀 5명이 모델로 등장해 지역 농·특산물을 재미있게 소개했다.배 모델로 나선 이정환 주무관(문화예술과)은 동글동글한 얼굴이 배와 닮아 모델로 뽑혔다. 특히 자신의 배를 불룩하게 내민 상태에서 배를 들고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꿀 모델로 나선 이인선 주무관(총무과)은 해맑은 웃음으로 달콤한 꿀을 표현해 관심을 끌었다.모델 선정, 촬영, 편집은 시청 홍보기획팀에서 맡았다.제작된 콘텐츠는 상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후 전광판, 대도시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직원들이 외부 도움 없이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모델 출연료를 부담하지 않는 등 제작비를 들이지 않아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지, 축제,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이색적인 홍보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은행,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천만 원 기탁

DGB대구은행이 지난 26일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태오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지만 상주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통 큰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장학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상주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DGB대구은행은 상주시장학회가 최초 설립됐던 2008년 장학기금 1억 원 기탁에 이어 지난해에도 장학금 1억 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등 지역민을 위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임진왜란의 영웅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기념문화제 개최

임진왜란 영웅인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탄신 제458주년 기념문화제가 지난 26일 상주 충의사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상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충의공 정기룡 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홍배)가 주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탄신기념제와 전국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으로 축소, 진행됐다.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 김종환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 정기주 충의공 후손이 맡았다. 기념사업회 김희동 부회장의 집례로 탄신제가 봉행됐다.김홍배 기념사업회장은 “탄신기념문화제가 장군님의 호국정신을 본받아 국가안보와 사회안전의 초석이 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해 이를 알리고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이날 제9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서예·문인화 대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대상에는 한문부문 성하순(68·대전)씨의 서산대사 시가 선정돼 경북도지사 상과 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 한문부문 한경희(63·상주)씨, 문인화부문 최길구(52·경주)씨가 각각 선정돼 상주시장 상을 수상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취업 정보 제공 일자리정보시스템 구축

상주시가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상주시는 최근 상주버스터미널에 구직자들의 구직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을 위해 터치스크린 방식의 일자리정보시스템 1대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주뿐 아니라 타지역 일자리도 확인할 수 있다.이 시스템은 △직종별, 지역별 채용공고 △일자리 정책, 일자리 지원사업 △채용공고를 지도 상으로 확인하는 일자리맵 △취업 행사 정보, 자격시험 △창업지원정보, 창업가이드 △취업가이드(이력서 가이드, 지가소개서 가이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또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와도 연계돼 공지사항 등 시정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터미널을 찾는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정보시스템과 상시 운영하고 있는 취업지원센터, 일자리뱅크를 적절하게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한라식품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상주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라식품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상주시 상공회의소 신동우 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한라식품은 이번 MOU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식품제조 공장 증설 및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갖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15명의 일자리도 창출한다.한라식품은 상주시에 본사를 둔 식품제조 유통업체다. 1999년 국내 최초 훈연 참치를 이용한 다용도 액상소스인 한라참치액을 개발, 다용도 액상소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만들었다. 한라식품은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수출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한라식품 이재한 대표는 “식품안전관리(haccp) 구축과 스마트공장 관리시스템 도입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한라식품이 뛰어난 기술과 역량으로 상주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상주시가 2019년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상주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천295건의 국민·공무원 제안을 접수, 처리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정 점프 업 신규 시책 발굴 및 2019년 정책제안 공모(상주의 미래를 그리자),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 인구증가 정책제안 공모 등 다양한 제안 제도를 통해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을 위해 토론회 및 간담회·공모전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제시된 다양한 제안을 상주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매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활성화 및 정책 제안 등에 대한 역량을 평가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관련 공청회 개최

상주시가 지난 18일 상주상무축구단 시민프로축구단 전환과 관련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구관)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체육계 인사, 유소년축구단 관계 학교 및 학부모,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시민구단으로 전환하게 되면 현재 상주상무프로구단 운영 예산 47억 원에서 선수 영입 비용 20억 원이 추가된다. 이에 상주시가 그동안 매년 17억 원씩 지원해오던 예산이 37억 원으로 늘어나 부담을 안게 된다.이날 시민구단을 보유한 타 지자체와 비교해 상주시 인구,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할 때 부담이 크다는 반대 목소리와 학급 수 감소, 유소년축구단 학생 대책, 매몰비용 발생,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시민구단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상주시·한국프로축구연맹·국군체육부대 3자 협약으로 운영해 온 상무축구단은 내년에 상주를 떠난다. 시민구단으로 전환할 경우 상주시는 다음달 30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신청서를 내야 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며 “정책 결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상주시민과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방향을 선택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소각장, 대기오염 전광판 가동

상주시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도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기오염 전광판을 설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가로 3.5m 세로 2.6m로 제작된 전광판은 대기오염 자동측정기기에서 수집된 먼지, 일산화탄소 등 5개 항목 대기에 대한 오염도 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이는 소각장 운영에 따른 대기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을 위해서다.안정백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엄격하고 투명한 소각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신뢰받는 소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보건소,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 수상

상주시 보건소가 2020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10회 예방접종주간(4월22~24일)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국정과제 추진 성과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 것이다.상주시는 지난해 만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과 만 10~12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 추진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만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89%로 전국 평균(72.3%)보다 크게 높아 노인들의 면역 향상에 기여했다.상주시는 이에 앞서 경북도 폐렴구균 접종률 1위로 ‘2019 경북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 기관상을 받은 바 있다.만 10~12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 2천172명 중 1천582명이 접종을 완료해 접종률이 가장 낮은 학생 인구 건강 보호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상주보건소 임정희 소장은 “예방접종은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인 만큼 생애주기별 예방접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두리코씨앤티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두리코씨앤티와 산업용 특수필름 생산을 위한 공장 증축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강영석 상주시장, 두리코씨앤티 김주완 대표이사, 상주상공회의소 신동우 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상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항공 수화물 태그, 식품 용기 필름, 각종 라벨·티켓 등에 쓰이는 필름을 생산한다.두리코씨앤티는 올 하반기부터 6년간 연차적으로 총 126억 원을 투자해 산업용 감열필름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각종 필름지 생산 기계설비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이로 인해 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06년 상주시 외답농공단지에 입주한 두리코씨앤티는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벨, 티켓에 사용되는 필름지부터 간판 미술품 등에 사용되는 디지털 프린트 용지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산부인과에서 흔히 사용되는 초음파 필름은 국내 생산량의 40%를 차지한다. 전체 생산 제품 중 약 60%가량을 해외에 수출한다.두리코씨앤티 김주완 대표이사는 “산업용 특수필름 시장에서 20여 년 동안 한우물을 판 결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서비스 산업과 제조업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이 어려운 상황을 잘 견디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과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대 상주캠퍼스 도서관분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북대학교는 상주캠퍼스 도서관분관 1층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13일 새단장 오픈식을 개최한다. 총 사업비 14억 원(상주시 지방보조금 7억 원 포함)을 투입해 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지역민들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리모델링한 1층 면적은 1,132㎡(약 343평) 규모로, 크게 세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PC, 노트북 등 IT기기 이용과 그룹 및 개인 학습 공간을 갖춘 ‘창의·학습 라운지(CL-Lounge)’, 전시와 소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갤러리존(Gallery Zone)’, 자유로운 토론과 학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과 북카페 등 휴식공간이 있는 ‘어울림·소통 라운지(EC-Lounge)’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어울림·소통 라운지’에 있는 ‘시민의 방’은 지역민의 휴식과 독서를 위한 전용공간으로, 온돌마루와 열람용 테이블과 함께 어린이도서부터 교양서적까지 다양한 도서자료 등이 비치돼 있다.현재 위치의 도서관분관은 지상 4층 규모로 1998년에 건립됐다. 현재 30만여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자 수는 약 6만 명에 이른다.채수도 경북대 도서관장은 “경북대 도서관분관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문화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신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거점국립대로서 대학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상주시 인사

◆상주시〈5급 승진〉△기획예산담당관 주용덕 최한영 △미래전략추진단 조점근 △관광진흥과 이건희 △세정과 차영복 △가족복지과 천인숙 △외서면 채윤근 △유통마케팅과 이종진 △환경관리과 황인수 △건설과 남기동 △도시과 박대환 △개발지원과 함희중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