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는 취약계층 빨래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한다.빨래터 운영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보유한 이동 세탁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빨래를 도와주는 서비스다.이동 세탁차량에는 세탁기(20㎏) 3대, 건조기(23㎏) 3대가 설치돼 의류·이불 등을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빨래를 직접 가져온다.읍·면·동사무소에서 이동 세탁차량으로 빨래한 뒤 다시 가져다준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에 쌀·반찬류 등을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벌인다.대상 가구는 협의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선정했다. 올해 1천152가구가 이동 세탁차량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상주시는 세탁차량의 유류비와 세제 비용을 지원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에 총력

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상주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주요 시책과 연계할 신규·공모 사업 등을 조기에 발굴하기로 했다.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절차를 사전에 밟는 등 국가 투자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날 보고에서 신규 사업으로는 문경~상주~김천 간 고속전철화사업, 상주~보은 간 선형개량사업(국도 25호선), 국립 농생명치유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26개가 포함됐으며 국비 지원 건의액은 314억 원이다.계속사업으로는 상주 시립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경천섬 주변 관광명소화,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27개(760억 원) 사업이다.특히 국가 투자예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발맞춰 생활SOC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발굴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북도 사업 우선순위를 확보하고,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관리하는 방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 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경북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다각적으로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소유 특허 기술, 기업에 넘겨 사업화 한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피부 미백 기능성을 가진 얌빈 추출물’을 제품화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라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라온 측이 상주에서 생산되는 얌빈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할 경우 판매 금액에 따라 특허기술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라온은 얌빈의 미백효과를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접목해 상품을 개발한다. 얌빈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일명 멕시코 감자다.피부 미백 기능성을 가진 얌빈 추출물은 항산화,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어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기 위해 상주농기센터는 2016년 10월 특허 등록했다.콩과에 속하는 식물인 얌빈은 비타민C가 많고 소화 촉진,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계약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 융복합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유치원 급식 지원 확대 시행!

상주시는 다음달부터 공·사립 유치원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식자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 4억5천300만여 원을 들여 공·사립유치원 10곳에 급식자재(농축산물)를 현물로 지원한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식자재를 유치원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원아 1천60명이다.지원 단가는 한 끼 1인 기준 2천 원이다. 지원 일수는 병설유치원 190일, 단설 유치원 220일이다.상주시는 이 밖에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친환경농산물(1만223명, 12억 원), 초·중·고 의무급식(6천969명, 18억 원),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1천185명, 6천7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상주시 관계자는 “유치원 급식 지원 확대로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19년 4분기 소비·투자부문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상주시가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부문 신속집행 추진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로부터 특별조정 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상주시는 지난해 4분기 목표액 1천603억 원 중 1천432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소비·투자 부문 도내 평균인 79.6%보다 9.7%포인트 높은 89.3%를 기록해 경북 시부 중 집행률 2위에 올랐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기조에 적극 동참해 좋은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2019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과 시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20년 과수발전협의회 개최

상주시는 6일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과수발전협의회 위원장 및 위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과수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경북도내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88억 원(자부담 포함)을 투입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다.상주시는 올해 지주 및 비가림 시설, 관정 및 관수관비시설(물과 비료를 주는 시설), 우량품종 갱신, 재해예방 시설 등 1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이날 협의회는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시공업체 선정 및 세부사업 단가조정, 사업 대상자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과원의 시설 현대화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재해 등을 예방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사업 신청 대상은 2012년 3월15일 이전 조성된 과원이다. 경북과수산업발전계획에 포함된 사업시행 주체(품목농협)에 생산량 80% 이상을 3년간 출하하기로 약정한 농업경영체다. 선정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윤해성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과수산업에 국내 주요 과종 비중이 감소하고 신선과일 수입량이 증가하는 등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하지만 상주의 과수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맞춤형복지팀, 가정방문 알림스티커 서비스 호평

상주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가 가정방문 알림 스티커 1천 부를 제작, 복지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가정방문 알림 스티커는 A4 용지 1/4 크기(가로 15㎝, 세로 11.5㎝)로 제작됐다. 복지 사각지대로 제보 받은 가구에는 복지서비스 안내용으로, 사례대상자 및 상담자 부재나 연락이 닿지 않을 때는 방문증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어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표기한 스티커에는 방문일자, 방문자, 생활 곤란 위기사유 등으로 상담이 필요하면 전화 또는 방문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신속한 복지서비스로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주선동 상주시 외서면장은 “자그마한 크기의 가정방문 알림 스티커가 맞춤형 복지팀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 시행하는 등 복지전달체계 중심지로서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2020년 산림소득증대사업에 41억 투입 추진

상주시가 예산 41억 원을 들여 단기 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지원한다.안정적인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 임업인의 산림소득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로 임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대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산림소득증대 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및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총 10개 분야다.지원대상자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또는 생산자단체다. 지원대상은 수실류 14개, 버섯류 8개, 산 나물류 12개, 약초류 18개, 약용류 20개, 수목부산물류 1개, 관상산림식물류 6개 등 79개 품목이다.김상영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소득증대 사업 지원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해 임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추진

상주시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경작지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가다.올해는 연접한 토지 농가가 함께 신청해 피해 예방시설이 효율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야생동물 피해가 증가하는 오는 6월 말 이전에 시설 설치를 완료한다.철선 울타리 또는 전기 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 금액의 60%(자부담 40%),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안정백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통해 농작물 등 재산보호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시민안전보험’ 제도 전면시행

상주시가 올해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한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험은 상주시가 처음이다.‘시민안전보험’ 각종 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상주시가 비용을 부담하고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다.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보장 내용은 사고 장소에 관계없이 국내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 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익사사고 사망 △의료사고 법률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의사상자상해 보상금 △성폭력범죄 보상금 △성폭력 상해 보상금 △강력범죄상해 보상금 △농기계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가스상해위험 사망 및 후유장애 등 총 18가지 항목이다.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박봉구 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시민 안전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불의의 사고와 재난을 당한 시민과 아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품성계발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달 31일까지 사흘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올틴 품성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각이 바르고 행동이 건실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청소년을 길러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직·자기조절·배려하는 태도를 교육해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과의 이해 및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상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한 ‘품성 계발 프로그램 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지도자들이 적극 활동했다.오귀영 상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우수농특산물 상표 사용 현황 점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8일까지 상주 우수 농특산물 상표 사용 현황 점검을 실시한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현재 지정받은 34품목 189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농특산물 상표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상표를 사용하지 않는 농가는 상표사용 지정 취소를 통보한다.상주 우수 농특산물 고유 상표 표시제는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품질을 인증하고 이를 표시하는 제도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상표사용 현황 점검이 생산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판매하겠다는 책임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시의전서’ 복원음식 전문점 추가 육성

조선시대 조리서인 ‘시의전서’ 음식을 복원해 판매하는 전문점이 추가 육성된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의전서 복원음식 전문점 2곳을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4곳을 지정했다.현재 운영 중인 식당은 혜원식당(국수류), 안압정(비빔밥·메밀묵 비빔밥), 상산관(구 전주집, 비빔밥·천어잔생선조림), 삼백한우뜰(육전·뭉치구이) 등이다.상주농기센터는 이날 농기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시의전서 전통음식 보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일반음식업 운영자에게 시의전서에 대한 기본 정보와 가치를 설명했다. 시의전서 내용을 테마로 음식을 만들어 상주의 대표 전통 음식점으로 만들기 위해서다.상주농기센터는 다음달 13일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메뉴 전수교육 및 메뉴판, 시의전서 현판, 유기그릇 등을 지원한다.손상돈 상주농기센터 소장은 “2017년부터 추진된 시의전서 명품화 사업을 통해 복원된 메뉴를 지난해부터 일반음식점에 보급하면서 상주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맛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미식가가 찾아올 수 있도록 전문점을 늘리고 홍보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시의전서’는 1800년대 말 작자 미상의 조리서다. 상주의 반가(양반 집안) 음식부터 궁중 음식까지 400여 종의 음식 조리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 120가구 모집

상주시가 저소득 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대상은 냉림3주공 120가구다. 전용면적은 26.37㎡(11평, 60가구)과 31.32㎡(13평, 60가구) 등 두 개 평형이다.영구임대아파트는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한 부모가족 등 사회보호계층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건설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정기적인 자격조사를 거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모집 공고일(지난 20일) 현재 상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 중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모집 기간 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상주시는 소득·재산 조회를 거쳐 3월27일까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존 입주자 중 퇴거 세대가 발생하면 예비입주 순위에 따라 계약을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건축과로 문의하거나 상주시 홈페이지(https://www.sangju.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4-537-7602.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