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상주시 사벌국면 들녘에서 벼 베기 동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벼 수확이 한창인 상주시 사벌국면 원흥리 들녘을 찾아 벼 베기를 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날 벼 베기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의회 김진욱·남영숙·김영선 의원, 그리고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이 도지사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결실을 위해 애쓴 농업인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도지사는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황금 들녘의 넉넉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식량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고 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도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에 따르면 올해 경북의 벼 생산량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53만5천t(9만7천ha)보다 6.3% 정도 감소한 50만3천t(9만7천ha)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벼 수확은 추석 명절 판매용 조생종 햅쌀의 경우 수확 완료 단계다.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만생종 벼는 10월 중·하순께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해 11월 초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삼삼오오 전통시장 장보기

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정기룡 장군과 함께하는 역사여행

상주시가 코로나19로 역사퀴즈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21일 상주시에 따르면 온라인 역사퀴즈 대회는 최근 ‘정기룡 장군’ (1~2권)의 역사 소설 출간을 기념해 열린다. 충의공 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주최, 상주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소설 속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한다.다음달 16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제는 상주시청 홈페이지(www.sangju.go.kr) 자유게시판에서 첨부 파일을 내려 받아 정답지를 작성해 메일로 보내면 된다.문제는 1인당 6문제까지 맞힐 수 있고, 동일 주소에서는 2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정답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정답자에게는 문제당 5천 원 상당의 ‘상주화폐’를 우편으로 전달한다.충의공 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김홍배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정기룡 장군에 대한 주요 내용을 문제를 통해 이해하고 역사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한편 상주시는 임진왜란 때 혁혁한 공을 세워 ‘육지의 이순신’, ‘육전의 명장’ 등으로 불린 영웅이자 상주의 호국 인물인 충의공 정기룡 장군에 대한 대하 역사소설 집필을 지원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개발을 위한 선호도 조사

상주시는 ‘저스트 상주(JUST SANGJU)’를 대신할 도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공모전에 접수된 584건 중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10건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민은 상주시청 홈페이지(www.sangju.go.kr) 시민광장~시민의 소리~설문조사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공무원은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실시된다.시는 제안심사위 심사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순위 및 도시 브랜드 슬로건 개발 여부를 결정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JUST SANGJU가 좋은 뜻을 가지고는 있지만 상주시를 나타낼 수 있는 정체성과 비전·가치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10년 이상 사용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교체를 위한 선호도 조사이니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제3대 상주시 옴부즈맨 이범용씨 위촉

상주시는 지난 18일 제3대 상주시 옴부즈맨으로 이범용씨를 위촉했다.이범용 옴부즈맨은 1977년부터 2017년까지 41년간 상주시 주민생활국장, 칠곡군 부군수 등을 역임하며 시민 고충민원 처리와 집단민원 처리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했다.옴부즈맨은 상주시의회 의원 발의로 2015년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만든 비상임 명예직이다. 상주시와 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단체 및 법인의 위법이나 부당한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리가 침해되거나 시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한 조사 및 처리와 시정 감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이범용 옴부즈맨은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옴부즈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 풍토 조성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2016년 8월 시민 고충 해소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대구·경북 최초로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지역 주민 생활SOC 확충 박차

상주시가 청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7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기본 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12억 원)을 투입해 청하리 일원에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증축, 다목적 실내체육구장, 구 보건지소 리모델링(코인빨래방), 시가지 보행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한다.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공공거점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기초생활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사업 계획을 세웠다”며 “청리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도시지역 못지않은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청 방문해 현안 사업 지원 요청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16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강 시장은 이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를 위해 청와대를 비롯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각 기관을 방문한 결과와 그동안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경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을 건의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지역 현안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경북도, 출향인사와의 협조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경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상공회의소 2020년도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 개최

상주상공회의소(회장 신동우)가 지난 15일 명실상감한우 대회의실에서 모범근로자 수상자 및 상주상의 임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도 근로자의 날 기념 상주시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를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선진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근로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경북도지사상은 대평 권승규씨가 받았으며 상주시장상은 캐프 이혜경·박귀선, 덕산지에스 홍민철, 한미래식품 김미애, 삼우산업 김응태, 상산레미콘 임상호, 한라식품 태상금, 지오콘 이만희씨가 수상했다.고용노동부 영주지청장상은 일성탄소 고재법, 한솔다다퍼니처 김병구,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상에 가스텍 한지훈, 삼호산업개발 김은진씨가 받았다.한편 수여식은 매년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5월1일 즈음 개최하는 상주시 근로자 화합 체육대회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개최 연기를 거듭하다 별도로 마련됐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보건소, 어린이·임신부 등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실시

상주시 보건소는 어린이·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까지다. 생후 첫 예방접종 대상자는 지난 8일 접종이 시작됐다.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생후 한 차례 예방접종을 한 경우는 오는 22일부터 접종한다. 상주적십자병원과 성모병원 등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16개 병의원에서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린이 및 임신부 무료 접종이 가능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