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이한성 전 의원 “상주·문경 발전 앞당기겠다”

이한성 전 국회의원은 24일 문경합동기자실에서 “문경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고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문경을 빛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며 “두 차례나 선출해주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오로지 상주·문경 지역민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상주·문경 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밝혔다.그는 선거구 통합에 대해서도 “문경과 상주는 생활권이 같아서 이번 통합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주요 공약으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동서횡단철도 조기 건설 △영순면 달지이목 지구 강문화관광단지 개발 △단산터널 건설 △아리랑 테마파크 건설 △농암 대정숲 일원 레저공원 개발 △취약계층 우선 정책 적극 추진 등을 내놓았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농촌진흥청, 상주농기센터 장미 꽃다발 기증

농촌진흥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미 꽃다발 50개를 전달했다. 장미 꽃다발에 ‘꽃으로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장미꽃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직접 생산한 것이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장미 꽃다발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 농가에 도움이 되고,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사과 선별 최신 선별시스템 10억 들여 추진

남상주농업협동조합이 2020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최신 사과 선별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2019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 동안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실시한다.사업 1차 연도인 지난해에는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생산농가 역량강화, 장비 등에 3억 원을 투자했다. 2차 연도인 올해에는 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사과 선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청리면 농협 창고에 설치되는 사과 선별시스템은 우수 농산물관리시설기준(GAP)에 적합한 선별 및 세척 라인을 갖추고 시간당 사과 1만8천 개 이상을 처리한다.남상주농협은 선별시스템이 구축되면 세척 사과, 미니 사과 등 공동선별로 고품질 사과 납품이 가능해져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코로나19 속에서도 상주 토마토 일본 본격 수출

상주 방울토마토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농업회사법인인 새봄은 상주시 화산동 유리온실(스마트팜, 면적 5ha)에서 재배한 방울토마토 1t을 일본으로 수출했다.새봄은 스마트 유리온실에서 재배하던 기존 방울토마토를 뽑아내고 지난해 12월 새로 심은 뒤 이달부터 본격 수확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에도 일본 수출에 나선 새봄은 지난 18일 1차분 선적에 이어 앞으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는 매주 2회씩 매달 40t가량을 수출한다.새봄은 지난해에 일본 무역 제재에도 불구, 안전성 및 품질을 인정받아 이세탄, 미스코시, 다카시마야 등의 백화점에 방울토마토를 납품했다. 물량은 모두 322t(17억5천만 원)에 달한다.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공급이 가능한 방울토마토를 새로운 수출 주력 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며 “앞으로 시설 확대 및 품질 유지 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속보-경북 코로나19 확진자 18명 추가…총 1천140명

경북도는 1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140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 같은 때(1천122명)보다 18명이 늘어난 것이다. 퇴원자는 34명이 나와 총 259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26명으로 늘었다.추가 확진자는 △경산 7명 △청도 1명 △칠곡 1명 △의성 1명 △경주 7명 △김천 1명 등이다.이로써 경산 누계 확진자는 △경산 544명 △청도 142명 △봉화 62명 △구미 59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7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25명 △성주 20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7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4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박물관,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상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사립·대학박물관 소장품 데이터베이스(DB)화 사업 지원 대상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소장품 DB 구축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지원받는다.상주박물관은 2018∼2019년 두 번의 사업을 통해 1천446점의 소장품을 정리해 DB화했다. 올해도 추가로 수집된 구입, 기증, 국가귀속 유물들을 정리해 DB를 구축할 예정이다.이 사업을 통해 등록된 유물 정보는 상주박물관 홈페이지와 이뮤지엄(http://www.emuseum.go.kr)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검색 가능하다.상주박물관 김진형 팀장은 “박물관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 못지 않게 대국민 공개 서비스도 중요하다”며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기획전시와 상설전시실 유물 개편 등을 통해 박물관 소장 유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임이자 국회의원 예비후보 상주 농업인 12개 단체, 지지선언

상주시 주요 농업인 단체는 4·15 총선 상주·문경 선거구에 공천된 ‘임이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지난 13일 공식 선언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한국농업경영인 상주시 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상주시 연합회 △한국 쌀 전업농 상주시 연합회 △상주 친환경농업연합회 △한국 쌀 연구회 상주시 쌀연구회 △한국농촌지도자 상주시 연합회 △생활개선회 상주시 연합회 △한국새농민회 상주시회 △한국4-H 상주시연합회 △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한국낙농협회 상주시연합회 △대한한돈협회 상주시지부 △상주시 벼 육묘협회 등 13개 단체,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그동안 수많은 상주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상주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이자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임 예비후보는 그간 농업인 합동 간담회를 열어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모내기를 비롯한 농산물 수확 일손돕기에 동참했다.또 경북 농업경영인대회에 참석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임 예비후보는 “지역의 농업을 선도하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농업경영의 안정망을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코로나19 사태에도 상주 쌀 호주 시장 공략

상주 아자개쌀 312t이 오는 12월까지 호주로 수출된다.상주시와 상주아자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7일 지역 수출업체인 한미래식품을 통해 아자개쌀 13.3t(20피트 컨테이너 1대)을 수출했다. 금액은 3천만 원가량이다. 이달 말께도 비슷한 물량을 선적할 예정이다.상주 아자개쌀은 지난 1월3일 첫 수출 이후 호주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오는 12월까지 매월 26t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호주 시장은 2017년 첫 수출(2.9t) 이후 그동안 이렇다 할 실적이 없었다.그러나 상주시의 수출 다변화 정책이 효과를 거두면서 호주 시장을 재개척했다. 지역 쌀 소비 확대는 물론 생산 농가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항공편이 막히면서 선박을 통해 수출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아자개쌀 등 상주 농산물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더 많이 알릴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푼푼이 모은 돼지 저금통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탁한 상주시민

지난 7일 오전 9시께 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 60대 여성 A씨가 찾아왔다. 마스크를 착용한 그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돈이 이 든 비닐봉지를 건넨 뒤 홀연히 사라졌다.놀란 직원이 이름을 묻자 밝히지 않은 채 “동문동에 오래 거주하면서 코로나19로 연일 고생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이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말만 남겼다.여성이 떠난 후 비닐봉지를 확인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콧등이 시큰해졌다. 비닐봉지 안에는 꼬깃꼬깃한 지폐와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이 분류돼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여성이 기부한 동전과 지폐는 모두 70만2천 원이었다.A씨는 평소 돼지저금통에 푼푼이 모은 것을 성금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박근배 동문동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연일 비상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된다”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여 준 익명의 기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농기센터, 고품질과 안정생산을 동시에 꽃가루 은행 개장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결실 안정 및 정형과 생산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9일 개장했다. 오는 5월8일까지 운영된다.상주농기센터에 따르면 꽃가루은행은 수분수의 꽃에서 화분을 채취해 올해 인공수분에 사용하기 위해 운영한다. 채취한 화분을 냉동 보관해 다음해에도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이상기온이 발생해도 안정적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21년째 운영하고 있다.개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봄철에는 저온 및 강우 등의 기상변화가 잦아 매개 곤충의 활동이 저조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따뜻한 겨울철 날씨로 인해 개화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늦서리 위험도 예상된다.꽃가루은행 운영으로 인공 수분을 통한 결실 안정률을 높이고 착과율 및 정형과율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최낙두 상주농기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활력 저하가 의심되는 꽃가루는 활력 검정도 의뢰를 할 수 있다”며 “과수 재배농가의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적십자병원, 코로나19 지정병원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사투

상주적십자병원 간호사들과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산 차단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이 병원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지정병원으로 지정된 지난달 29일부터 입원 확진자들을 치료하고 있다.코로나19 관련 병상은 총 192병상이다. 현재 116병상에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및 의료진들 “코로나19 감염 위험뿐 아니라 통풍이 안 되는 방호복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 그 외 열악한 근무 여건 등 불편함이 많지만 사명감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상주적십자병원 직원들은 오직 지역민들의 건강을 수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상수 상주적십자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직원들이 모두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