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점 ‘엘샷 포토존’ 인생 사진 ‘찰칵’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여름 시즌을 맞아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 무료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엘샷 포토존’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하늘색 파스텔톤 배경에 여름 제철 과일 파인애플 튜브로 바캉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사진관 조명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 상인점 GNC매장에서 피부 영양 상담 받아보세요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1층 식품관 GNC매장에서는 효과적인 피부 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API-100 피부 측정기를 활용, 수분, 탄력, 유분, 모공, 색소침착 등 다양한 피부 민감도를 진단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지역 확진자 접촉 576명 음성

구미시 방역 당국이 고교생·대학생 형제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진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구미시는 최근 발생한 8명의 확진자가 중앙시장과 엘림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한데다 학습지 교사까지 양성 판정을 받아 엘림교회 관계자와 시장 상인 및 손님, 학습지 교사 접촉 학생 등 550명을 지난 23∼24일 이틀간 검사했다.이번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감염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1명은 재검사를 의뢰했다.방역 당국은 25일에도 추가로 27명의 검사를 의뢰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검사 결과 1명을 제외한 5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불안감을 느낀 중앙시장 인근 개별상가 상인들도 검사를 신청하고 있어 검사자 수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구미시 방역 당국은 학습지 교사와 밀접 접촉한 학생 45명을 2주간 자가격리토록 하고 구미교육지원청에 명단을 통보했다.상주시 방역당국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인 경기도 의정부 종교시설 목사가 포교 활동차 다녀간 화서면 선교센터 신도·가족 등 98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또 화서면 화령초, 화령중·고는 이날 학생 등교를 잠정 중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인공영주차장 사물인터넷 기술로 보행자 안전성 높여

대구시설공단이 공영주차장 보행자 보호시스템 도입으로 시설 이용 안전성을 높인다. 6일 대구시설공단에 따르면 상인공영주차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영상분석으로 차량과 보행자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위험을 알리는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상인공영주차장은 인근 번화가와 지하철역, 주거 밀집지역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있다. 대구시설공단 시설보수팀은 1개월 동안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보행자 보호시스템을 정식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은 공영주차장 입구에서 입·출차때 CC(폐쇄회로)TV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운전자에게는 입구 앞 로고빔을 통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보행자에게는 음성으로 차량의 출입을 알려준다. 공단은 상인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보행자 보호시스템의 효과와 확대도입 필요성을 분석해 타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사고위험이 높거나 이용 시 불편한 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롯데백화점 상인점, 의료진들을 위한 간식 전달

롯데백화점 상인점(점장 이승희)이 지난 12일 전통식품 전문업체 ‘고수록 식품(대표 박근준)’과 함께 코로나19에 애쓰는 의료진들을 위해 떡 1만 개와 음료 1천 개를 경북대학교 병원에 기부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코로나 피해 상인이 코로나 성금 쾌척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의 한 상인이 코로나 극복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실제 대구 서문시장은 코로나19 불안감으로 인한 6일간의 휴무 후 3월2일 재개장을 했지만 지역사회 감염의 우려로 개점률은 30%가 안 되고 매출도 평소의 10%도 안 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대구 서문시장 2지구 안동종합수산 김동섭(50)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들의 방역물품구매와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5일 성금 1천만 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찾아온 고객들도 코로나 사태 이전의 십분의 일도 안 되며 대부분의 매장들이 아직 재개장을 하지 않고 있어 헛걸음을 하고 되돌아가고 있다’ 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일부 상인이 음식을 만들어 동산병원에 지원하는 등의 봉사를 했지만 이번 김 대표의 기부는 남다르다”고 칭찬했다. 김 대표의 기부를 계기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시장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들도 모여지고 있다고 한다. 김동섭 대표는 “전통시장 상인의 일원으로 매출이 많이 줄어 힘들지만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 사회에 작은 희망과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특히 그동안 전통시장 살리기 등의 지원정책으로 정부의 혜택을 받았으니 이번 기회에 적은 힘이지만 보답하고 싶어서 기부를 결정했고 계좌이체를 했다”고 말했다. 시장 상인들은 김동섭 대표에 대해 “서문시장 2지구 지하층 운영회 회장으로 궂은일 마다 않고 솔선수범하며 대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대구로타리클럽 회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고 평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내 재래시장 휴장, 안전과 생존권 문제로 상인과 지자체 갈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북도내 각 시·군이 서둘러 전통시장 등 재래시장과 요일장을 폐장하고 있지만 상인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2·7일 열리는 구미 선산 5일 장날인 지난 22일,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비웃기라도 하듯 구미시 선산읍 완전리 일대는 외지 상인들이 차지했다. 같은 날 봉화군 내성리에서 열린 봉화 5일장도 분위기는 마찬가지였다.선산 5일장은 경북도내에서도 방문객이 많은 재래시장으로 휴일에 열리는 장날엔 수천여 명이 찾는다.확진자 발생으로 위기감을 느낀 구미시는 지난 21일 선산 5일장은 물론 아파트 인근에서 열리는 요일장, 번개장 등도 휴장을 결정했다.이를 위해 지역 113곳에 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22일에는 선산 5일장 현장에서 300매의 안내문을 배부하는 한편 현장 소독을 실시했다.하지만 이날 외지에서 온 상인들은 현장에 파견된 구미시 직원들의 계도에 반발하며 좌판을 펼쳤다. 규모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상인들과 손님이 물건을 사고팔았다.한 상인은 “휴장인지를 몰라 팔 물건을 구입해 놓은 상태인데 재고를 어떻게 하란 말이냐”며 “5일장이 모두 휴장하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우리 상인들의 생계는 누가 책임지느냐”고 하소연했다.평소 장날 소음과 악취를 감수해 온 선산 5일장 인근 주민들은 코로나19 확산 불안감에 통제에 미온적인 구미시에 불만을 나타냈다.다행히 이날 선산 5일장은 많은 손님이 찾지 않자 상인들 스스로 일찍 폐장했다.박종수 구미시 선산읍장은 “상인들에게 협조를 구해 오는 27일에는 선산 5일장에 오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만약 약속을 어길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시장이 서는 것을 막을 계획이다”고 말했다.구미시가 재래시장 휴장에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면 고령군은 적극적인 대처로 대조를 보였다.고령군은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가야전통시장을 휴장키로 하고 직원 등을 동원해 이날 아침부터 외지상인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현재 경산시장(5·10일), 자인시장(3·8일), 하양시장(4·9일), 경주 황성시장(5·10일), 영양시장(4·9일), 봉화시장(2·7일), 억지춘양시장(4·9일), 군위시장(3·8일), 예천시장(2·7일) 등 경북도내 대부분 5일장과 전통시장이 한시적으로 휴장했다.고령군 한 관계자는 “시·군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지 상인 출입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지만 장터를 중심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상인들의 반발도 만만치않아 마찰은 불가피한 상황이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 안강시장에서 승용차 노점상 덮쳐 50대 사망

19일 오후 3시40분께 경주 안강전통시장에서 승용차가 과일가게 안으로 돌진해 5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A(39)씨가 운전하던 쉐보레 승용차가 안강시장 안의 건물을 통과해 노점상을 밀고 과일가게 안까지 덮쳤다.이 사고로 노점상인 B(52)씨가 사고차량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은 주변 상인들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승천 설맞이 장보기 행사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이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설맞이 장보기-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을 찾는다는 계획이다.19일에는 방촌시장을 찾았으며 20일에는 불로시장, 21일에는 반야월시장, 22일에는 수요시장(동호지구 일대), 23일에는 목요시장(우방 강촌마을 일대)을 찾을 예정이다.이 전 위원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지역상권이 활성화 돼 상인·주민들의 형편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