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

대구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을 8~26일 공개모집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에 신청하고,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구·군, 고용노동관서,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의 사전 검토 및 현장실사와 대구시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지정 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춰야 한다.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해야 한다.지정요건과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나와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대신해 사회적기업의 개념과 정의, 지정요건 등 온라인 동영상 자료를 대구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커뮤니티와 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2020년 6월 현재 대구지역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86개와 대구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67개가 있다.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30개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1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의사회, 정부의 의대정원 500명 확대 강력 비판

대구시의사회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500명 이상 확대 추진에 대해 ‘명백한 오판’이라며 비판했다.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시적 국내 의료인력 부족 현상을 겪자 앞으로 있을지 모를 2차 팬데믹과 각종 전염병에 대비하고자 의과대학 정원을 500명 이상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이에 대해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5월29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쟁애서 의대 정원 확대는 잘못된 근시안적인 정책이라고 주장했다.대구시의사회는 “현재 공공의료 분야, 일부 진료과목 및 지역에 상대적으로 의료 인력이 부족한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이것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인력 재배치의 문제이므로 의대 정원 충원이 감염병 대처의 근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웠다.또 “공공의료 의사 수 문제는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가 아직 존재하며, 기존 의대 정원 내에서 약간을 공공의료 인원을 배정해 선발하는 등 의대 수를 늘리거나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고도 해결할 방법이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의대 정원을 당장 늘린다 해도 전문의가 되기까지 10여 년 이상 정도가 걸리므로 수년 내에 생길 전염병 확산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희박하다”며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것은 코로나19 사태를 핑계 삼아 의료 현실을 외면한 선심성 공약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대구시의사회는 “지금이라도 의료계와 함께 의사 인력 수급이 의료제도 및 의료이용 행태 등에 미치는 영향과 인구 감소 및 그로 인한 영향력 등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검토와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정부는 근시안적 정책을 하루빨리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의료계와 한 마디 상의 없이 선심성 정책만을 남발한다면, 5천900명의 대구시의사회원은 올바른 의료정책 수로를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변호사회 선풍기 240대 남구청에 기증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장익현)이 지난달 29일 코로나19의 발생초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위기극복에 큰 힘을 보탠 대구 남구청(청장 조재구)을 찾아 저소득층 후원을 위한 선풍기 240대(1천80만 원)를 기증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29일 개최

대구시는 29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한다.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로 지난 2016년에 출범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시민단체, 종교계, 경제계 등 지역사회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저출산의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는 만큼 비대면 캠페인, 인터넷 카페, 소셜미디어 활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함께 육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서구청, 대구시 사회적경제 지역 특화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 사회적경제 지역 특화사업에 선정돼 지원금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역 아동들에게 체험하게 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업은 △식재료 이해와 간편 도시락 만들기 △업싸이클을 통한 나만의 감성 페인팅아트 △한지를 이용한 팔각상 의미알기 △목재료별 특성 이해와 만들기체험 △마주카를 이용한 가죽만들기 등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시, 4개 사회단체와 해피투게더 운동 실천 협약

김천시는 26일 지역 내 4개 사회단체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천시는 이날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김삼선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영식 김천시새마을회장, 홍순용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 투게더 김천 MOU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천시와 4개 사회단체는 친절 도시 기반 조성하기 위해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 동참을 약속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사회단체와 상호 협력해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고, 청결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조례로 제정한 선진시민 운동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협의회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하고 있다.상주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23일 취약계층 의류와 이불 등을 세탁하는 이동세탁서비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세탁기(20㎏) 3대, 건조기(23㎏) 3대, 물탱크 등으로 구성된 이동세탁 차량을 구입했다.또 다음달 2일부터 청리면을 시작으로 지역 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세탁뿐만 아니라 방문 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환경공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대구환경공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과 지역 내 화훼농가 지원, 화분 구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공단과 대구은행 직원 25명이 함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소재 농가와 칠성 꽃 도매시장을 방문해 잡초제거, 화분분갈이 등 일손을 돕고 공단에 필요한 화분도 구매했다. 공단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시민들에게 직접 쓴 희망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 3월 서구 상중이동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쓰일 성금 600만 원을 기탁하고, 임직원의 급여반납 릴레이에 동참했다. 중국 강소성 이싱시에 마스크 1만5천 장, 손세정제 50개를 기부했다.4월에는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도 가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사회복지시설 자투리 공간에 나눔 숲 조성 협약

구미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거주자와 이용자들에게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눔 숲을 조성한다.구미시는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인 다함복지재단 ‘다 함께 하는 길’과 시설 자투리공간, 주차장 등에 나눔 숲을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나눔 숲의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인 ‘다 함께 하는 길’은 관리 주체로 나눔 숲의 활용과 보전을 맡는다.나눔 숲 조성 사업은 산림청과 녹색사업단의 복지시설 공모 사업으로 9천만 원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복지시설 내 자투리공간과 주차공간에 숲 체험을 위한 다양한 화목류와 초화류를 심고 무장애 산책길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이달 공사에 들어가 다음달 준공할 계획이다.장재일 구미시 공원녹지과장은 “설계단계부터 시동까지 모든 공정을 사회복지 시설 이용 거주자와 관련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할 계획”이라며 “나눔 숲 조성 사업을 매년 확대해 소외계층들에게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설립

경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보다 더욱 전문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인술로 건강한 사회, 나눔으로 희망찬 미래,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비영리사단법인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북의사회는 그동안 의료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복지 및 국민건강 증진, 보건향상에 기여하며 각종 의료 및 사회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민들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장유석)은 사회복지 및 국민건강 증진, 보건향상을 위해 각종 의료 및 사회 봉사활동, 보건교육 및 계몽,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보건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경북도 등 국내외 재난재해 및 의료소외계층·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사업 △국민 건강 캠페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생활지원 활동 등 사회공익사업 △의사회원 대상 학술상 및 봉사상, 의대학생 장학 사업 등 상찬사업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학술세미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강좌 등 보건교육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은 물론 기부자가 소득공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14일 제1대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초대 집행부 임원(이사 및 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초대 이사 및 감사단은 장유석 이사장과 이우석·김우석·채한수·박세관 이사, 이승현 기획이사, 이건희 재무이사, 권준영 공보이사, 이재흠 감사로 구성됐다.임기는 3년이다. 장유석 이사장은 “경북의사회는 그동안 의료봉사 사업, 상찬 사업, 보건교육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보건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며 “특히 보다 더 전문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자 사회공헌사업단 설립을 했다. 이를 통해 많은 의사 회원이 정회원으로서 뜻깊고 자부심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