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국유림서 임산물 불법 채취한 5명 입건

경북 영주 국유림에서 두릅, 취나물 등 임산물을 불법 채취한 혐의(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 등 5명이 입건됐다.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봉화군 국유림에서 임산물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산주 동의 허가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 봉화 우박... 농작물 37ha 피해

경북 봉화지역에 때아닌 우박이 쏟아져 농작물 37ha가 피해를 입었다.31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께 봉화읍 해저리와 물야면 오전·압동·두문리에 지름 0.5∼1㎝ 크기의 우박이 약 30분간 쏟아졌다.이 때문에 봉화지역 사과 32여㏊, 고추 5여㏊ 등에 달하는 농작물이 열매 손상과 잎 파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봉화군은 우박 피해와 관련해 정밀 조사를 하고 있으며, 해당 농가에 대해 긴급 병해충 방제 조치를 하도록 당부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에 우박이 내려 마음이 아프다”며 “피해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조병두 봉화군의회 의원 코로나19 관련 5분 발언 눈길...

봉화군의회 조병두 의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병두 의원은 지난 26일부터 열린 봉화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편성된 재난 긴급생활비가 균형 있고 형평성 있게 지급하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조 의원은 “소상공인 경제회복비 지원사업은 거래 시 현금 또는 지역상품권 사용으로 실 매출 파악이 어렵다”며 “이에 따라 봉화군에서 제시하는 매출 10% 하락 증빙 조건을 충족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인근 지자체 소상공인 경제회복비 지원은 매출 감소 등의 증빙 조건 없이 전체 지급하는 것을 감안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또 “코로나19 신속한 피해 극복과 지역에 걸맞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봉화군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등에 있어 실효성과 특성을 감안, 실질적인 대책과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주요사업 현장 방문

봉화군의회가 26일 제234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주요 안건은 봉화군 빈집정비 지원 조례안, 봉화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이 기간 의원들은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현장 방문 사업장으로는 봉화 국민체육센터건립공사 현장, 시끌벅적 봉화구시장 조성사업, 문수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누정휴문화누리조성사업 외 10여 개 사업장이 예정돼 있다.봉화군은 2020년도 2차 추경 예산안을 기정액(본 예산 4천560억 원) 보다 320억 원이 증가한 4천880억 원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봉화정자 생활관 및 국민체육센터 운영, 봉화요양원 기능 보강 증·개축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 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이번에 요구된 추가경정예산안의 면밀한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지자체 처음 에너지사업 기금 조성

봉화군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에너지사업 기금을 조성한다.봉화군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 원씩 150억 원 규모의 에너지사업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봉화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군수를 비롯 조광래 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에너지사업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난 3월 제정된 ‘봉화군 에너지 기본 조례’와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에너지 관련 위원 위촉 및 2020년도 봉화군에너지사업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심의했다.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봉화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이나 조합 등이 사업에 참여하면 시설용량에 따라 저리로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에게는 에너지 지원사업 보조도 지원한다.봉화군은 이 같은 지원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에너지 정책은 다음 세대를 위한 현 세대의 책무이며,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과제다”며 “봉화군은 에너지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주민참여 정책을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군민에게 더 많은 소득 안겨준다’ ... 봉화형 뉴딜정책 시행.

봉화군이 코로나19 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앞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봉화뉴딜 태스크포스(TF팀)’를 본격 가동한다.포스트 코로나 봉화뉴딜 TF팀은 총괄지원반, 지역경제반, 문화관광반, 농업진흥반, 시책개발반, 코로나19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봉화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광래 봉화부군수를 비롯해 6개 반 19명의 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봉화뉴딜 TF팀’ 위기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봉화형 뉴딜정책 발굴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정책 기조와 지역특성에 맞는 예산 편성, 봉화 공공앱(봉화퍼스트 숍) 개발 활용, 언택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불금 및 은어·송이 축제 클린축제 활성화, 청소년 온라인 수업 및 재가시간 증가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을 논의했다.또 비대면 농산물 유통 활성화, 군민 직접 참여형 녹색에너지 사업 활성화, 흔들림 없는 코로나19 재난안전 및 방역대책본부 운영, 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른 테마형 전원주택 단지 활성화 등도 토의했다.이 밖에 비대면 산업의 선도적인 추진을 위해 봉화 공공앱 개발은 물론 풍력, 수소, 태양광 등 녹색에너지 사업도 추진 과제에 포함,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로 모든 여건이 급변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봉화형 뉴딜정책을 적극 시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코로나19로 운영 중단 됐던 봉화군 공공 실외체육시설 제한적 개방

봉화군이 코로나19 정부 지침 완화에 따라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 실외체육시설을 지난 6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했다.이번 개방 시설은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다덕축구장, 그라운드 골프장,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체육시설이다.시설 이용자는 유증상자 및 최근 2주간 해외여행 경험자 이용 제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이번 공공 실외체육시설 개방은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완전 종식된 것이 아닌 것을 감안, 대규모 행사는 신중히 검토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엄태항 군수를 비롯한 실·과·단·소장 및 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4개 분야, 74개 세부사업 추진 현황 및 문제점에 따른 대책과 향후 추진 계획 등 공약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은 △미래 스마트 농업기반 조성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전원형 친환경 실버산업유치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운영 △장애인 거주시설 건립 △백두대간수목원 주변 관광기반시설 조성 △분천 산타 마을 겨울 왕국 체험 랜드 조성 △군민참여농촌형신재생에너지보급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봉화댐 조기 건설 등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와 지역경기 침체 및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봉화가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며 “봉화군 모든 공직자가 군민이 행복하고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화훼농가 花(화)이팅

‘예쁜 꽃 보며 코로나19로 침체한 분위기 전환하세요. 다 함께 코로나19 이겨냅시다.’봉화군과 봉화군화훼협의회가 7일 봉화읍과 춘양면 상설시장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화훼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꽃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엄태항 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 화훼 농가들이 참석해 군민들에게 꽃을 나눠주며 꽃 소비 활성화를 촉구했다.지난 4일에도 꽃 나눔 캠페인을 펼친 봉화화훼협의회는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봉화농협, 봉화우체국에 꽃 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봉화화훼협의회는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꽃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꽃을 지역민에게 나눠주는 꽃 나눔 행사를 통해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로 침체한 분위기도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며 “봉화화훼농가 그리고 봉화군민 모두 花(화)이팅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소천면 남회룡리 일대에 산불…헬기 3대 등 투입 진화 중

4일 오후 1시22분께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일대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남부지방산림청은 현재 헬기 3대, 산불진화차 7대,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원인은 아직 미정이다”며 “현재 진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총력

봉화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봉화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휴직자, 프리랜서, 중소기업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한다.이를 위해 추경예산 58억 원을 편성했다.먼저 소상공인들의 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과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제 회복비 등 3종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8%,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4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시행한다.소상공인 점포 재개장지원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에 300만 원, 휴업 점포에 100만 원 이내의 재료비, 홍보 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매출 감소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50만 원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경제 회복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이들 사업은 당초 오는 8일까지 시행 계획이었으나 7월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또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과 특별경영자금 등 경영안정 지원책도 시행한다. 두 자금 모두 기업당 최대 10억 원을 1년간 최대 3~4% 안의 범위에서 무이자로 지원한다.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무급휴직자 및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봉화군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1차)’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지난 2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휴직일수에 따라 일정금액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173명의 신청을 받아 이달 중 심사 후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 시행

봉화군이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해 지역 내 13개 사업장에 44명을 배치하는 등 ‘코로나19 특별공공근로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5월4일부터 10월30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참여자는 코로나19 물품지원 및 방역, 행정전산화 및 공공서비스 제공, 환경정비,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등의 업무를 보게 된다.봉화군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취약계층, 실직자, 폐업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했다. 부양가족 수, 재산 등을 고려해 고득점 순위에 따라 선발한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선제적 공공 일자리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인사…봉화군

◆봉화군 인사〈4급 승진〉△재정과 이승락 △전원농촌개발과 박남주〈5급 승진〉△기획감사실 임일현 △새마을일자리경제과 권병회 △종합민원과 김기동 △청소년센터 이양재 △농업기술센터 장달호·우강수 △산림녹지과 김재원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