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유통업계, 본격 추석 특수 잡기 나서

대구지역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추석 특수 잡기에 일찌감치 나섰다.올해 추석(9월8일)은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빠르다. 이에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일수가 예년보다 5일 정도 줄면서 연휴 기간 중 선물 세트 현장 구매 고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량 확보에도 박차를 기울인다.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선물 세트부터 실속형·맞춤형 선물 세트, 프리미엄급 선물 세트까지 고객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기획 상품을 내놓는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더운’ 추석으로 공급 물량이 불확실한 신선식품 물량 확보에 주력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매년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은 ‘조생부사’ 대신 ‘홍로’ 품종으로 대체하고, 제수용 배의 경우 노지배보다 달고, 출하시점 조절이 가능한 하우스배(신고배)를 준비했다.또 상대적으로 작황이 좋은 복숭아, 메론, 포도 등 대체 상품 물량 확대로 안정적인 선물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로컬푸드 선물 제작 및 고객 맞춤형 선물 세트의 다양화, 대량 특판을 위한 기업체 특판 상품 강화, 인터넷 쇼핑몰 활성화 세트 개발 등 차별화된 마케팅도 실시한다.고품격 선물 상품 ‘더 프라임세트’, 기분 좋은 가격에 최고의 품질만을 담은 ‘굿프라이스’, 우리나라 우수 섬 특산물을 모은 ‘우리나라 섬 이야기’, 주류 전문숍 ‘비노&플러스’에서 선보이는 최고급 프리미엄 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용 상품도 마련했다.직접 원하는 과일을 골라 선물 세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한 ‘1대1 고객 맞춤형 청과 세트’와 원하는 와인을 혼합해 만든 ‘고객 맞춤형 와인 세트’, 인기 수산물 5종을 즉석에서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선어세트’ 등 차별화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프리미엄 제품도 올해 한층 강화됐다. 더프라임 시리즈로 출시되는 프리미엄 선물 세트는 더프라임 한우갈비 한짝세트(80만 원), 더프라임 제주망고 혼합세트(시세기준), 만수르 세트로 잘 알려진 아르망 드 브리냑 로제 샴페인(185만 원)과 루이 13세 샴페인 코냑 등을 준비했다.최근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일 품목의 대용량 상품보다 여러 품목이 함께 구성된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대백 소소한 한우세트 3종과 대백 전통주 미니어처세트 3종 등을 새롭게 개발해 판매한다.건강식품, 주류, 정육 선물 세트 상품을 중심으로 3단계로 선물 상품 매장을 구성해 본격적인 추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7일부터 공산품 선물세트 매장 운영에 들어간 대백은 오는 30일부터는 청과를 비롯한 신선식품 선물 세트 판매에 나선다.또 청과, 송이, 정육, 민속주, 규격 식품, 생필품 등 명절 주력상품을 중심으로 선물 상품 매장구성과 전담 직원이 상주하는 선물 세트 상담소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5만 원 이상 명절 선물 상품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서비스를 실시하고, 고객의 호응이 높은 대백 직원 안심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롯데백화점롯데백화점는 다음달 12일까지 각 점 식품관에서 본격적인 추석 선물 세트 판매에 돌입한다.롯데백화점은 올해 추석에 프리미엄 선물 세트, 바이어 추천 상품, 실속세트 등 다양한 테마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추석 대목을 맞이한다.우선 롯데백화점은 최근 명절 기간 동안 초고가 선물 세트를 찾는 고객 수요가 느는 것을 고려해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대거 확대했다.대표적인 상품으로 세계 와인의 1번지인 프랑스 보르도에서도 특1 등급으로 분류되는 와인의 대명사 ‘5대 샤또 2011년 빈티지 컬렉션 세트’(990만 원)를 예약 받는다. 이 외에도 1++등급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 세트(L-No.9세트·135만 원)와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00만 원)를 판매한다.판매율이 높은 갈비, 정육세트의 경우 매년 선물 수요가 늘어나며 가격 상승 요인이 있지만 물량을 미리 확보해 지난해 추석보다 10% 이상 가격을 내렸으며 물량은 20% 이상 늘렸다.의성마늘이 첨가된 특수 사료로 사육해 한우의 면역력을 높인 국내 한우 대표 브랜드 ‘의성마늘소’와 뛰어난 육질의 명품 한우 ‘합천 황토 한우’에서 인기 정육 세트를 대거 선보인다.특히 이승희 상인점장과 문준희 합천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합천황토한우 2호세트(등심 1.2㎏, 불고기·국거리 각 0.6㎏·35만 원), 합천황토한우 프리미엄 세트(등심·채끝·산적용·국거리 각 0.6㎏, 38만 원) 등을 상인점 단독으로 선보인다.더불어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우수 생산자 직거래 세트’도 준비한다.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6호 25만 원, 7호 20만 원)를 선보이며 청정 해역 완도에서 자란 ‘활전복세트’ (1호 15만 원, 2호 20만 원)도 판매한다.베스트 아이템 기획전도 마련돼 있다. ‘민어 제수세트’(15만 원)를 비롯해 ‘모슬포 제주 은갈치 세트 특호’(30만 원)를 내놓는다.사과, 배 등 청과세트는 올해 적절한 강우와 기온으로 지난해 대비 생육상황이 좋아 전년보다 가격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굴비나 전복 등 수산 선물 세트의 경우 지난 명절과 비슷하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추석 특설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추석 선물 판매에 나선다.명절 선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만큼 5성급 프리미엄 제품과 10만 원 이하 제품을 동시에 강화했다.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겠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프리미엄급 제품을 지난 설 보다 20% 더 늘었다.새롭게 선보이는 5스타 육포는 1++ 등급 한우로 만들었다. 다른 육포를 앞다리 살로 제작하는 것과 달리 이번에 채끝과 우둔 부위를 썼다. 기존에 비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80g 단위로 소량 진공 포장 했으며 10팩(40만 원)으로 구성했다.견과에서도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국산 잣, 호두를 상위 1%로 선별했으며 우도 땅콩(15만 원)으로 차별화했다.곶감 역시 기계가 아닌 사람 손으로 일일이 깎아서 준비했다. 알당 120g 특대봉 곶감으로 3.6㎏에 25만 원이다.10만 원 이하 선물은 작년 추석에 18% 신장률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추석 물량 역시 30%가량 확대해 준비했다.올해는 처음으로 간장 양념이 된 ‘광양식 한우 불고기’를 200g씩 나눈 선물 세트(9만 원)를 판매한다. 특히 찜보다는 구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구이용 고기를 30% 더 확보했다.연어, 고등어, 새우, 관자를 각각 소포장한 ‘간편 수산물 세트’도 확대했다. 100세트(10만 원) 한정으로 준비했다. 올해 설에서 완판한 제품으로 인기에 힘입어 재출시한 제품이다.청과의 경우 이른 추석을 맞아 산지 추가 확보에 힘썼다. 명품 사과, 배는 물론 제주 명인이 생산한 명품 왕망고, 멜론 등을 판매한다. 브라질 애플망고 세트, 태국 프리미엄 망고 등 다양한 수입산 과일도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모두 시세기준이다.젊은 고객들을 겨냥한 맞춤형 이색 상품도 명절 선물 세트로 첫선을 보인다.대구신세계백화점은 전통주를 찾는 1~2인 가구와 젊은 세대를 겨냥한 ‘DIY 막걸리 세트’를 준비했다. 막걸리 분말에 물을 섞어 이틀간 숙성시키는 제품으로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수제 맥주처럼 집에서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 먹는 막걸리로 재미까지 더했다. 4병 1세트로 가격은 5만 원이다.팻펫족(Pat+Family)이 점점 더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고객들을 위해 ‘동결 건조 견·묘 세트’ 간식(7만 원)도 특별기획 했다. 민물장어, 홍합 등 다양한 수산물을 재료로 프리미엄급으로 제작했다.◆대형마트이마트는 유난히 빨리 찾아온 올해 더운 추석 영향으로 맞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과일의 경우 이른 추석으로 인해 시세 예측이나 출하 물량 파악이 어려워진 만큼 대체 상품으로 조미료, 통조림 등 가공식품 기획 물량을 늘린 것이 대표적이다.실제로 이마트는 조미료, 통조림 선물 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사전 예약 준비 물량을 10~30%가량 늘였다.더운 추석으로 인해 한우 선물 세트에서도 냉동한우보다는 냉장한우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이마트는 추석 사전 예약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한우 냉장 1호’(25만 원), ‘피코크 횡성축협 한우혼합세트’(21만8천 원)를 판매한다.홈플러스도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는 등 다음달 14일까지 추석맞이에 나섰다.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천200여 종의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최대 3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과일 선물 세트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상품 위주로 마련했다. 정성가득 국내산 사과·배 혼합세트(3만9천900원), GAP 사과배 혼합세트(4만9천 원) 등 사과와 배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해 선보인다. 여기에 망고 세트(태국산, 5만4천 원)와 같은 이색 상품도 준비했다.정육 선물 세트 역시 온 가족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갖춘 상품들을 마련해 선보인다.롯데마트는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의 ‘수복강령’을 테마로 ‘직접 찾은 우리 산지와 우리 생산자 상품’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주로 상품에 주 생산지인 지역명 또는 생산자의 이름을 기재하는 방식이다.가장 대표적인 상품이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명품인증 수상 브랜드인 ‘지리산 순牛한 한우’ 1++등급으로 구성한 ‘친환경 명인 선물 세트 1호·2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포항시 국가전략특구추진단 출범 본격 활동

포항시 국가전략특구추진단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2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지역 내 연구개발 기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특구추진단’ 발대식이 열렸다.국가전략특구추진단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단,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추진단, 벤처밸리 추진단으로 구성됐다.각 추진단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산학연이 참여한다.포항시는 지난 6월 연구개발 강소특구, 7월에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각각 지정됐다.연구개발 강소특구는 대형화한 기존 연구개발특구를 보완하는 새로운 특구 모델이다.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산업단지 등 2개 지역을 묶어 전기차 등에 사용하는 이차전지를 재활용하는 산업을 육성한다.추진단은 2개 특구와 포스코가 추진하는 벤처밸리 조성을 연계해 바이오·에너지·나노산업 육성정책을 수립한다.또 기업 육성과 유치, 혁신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원 플랫폼 마련에 나선다.시는 올해 말까지 지원방법, 운영방안 등을 담은 조례 제·개정을 통해 국가전략특구추진단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국가전략특구 기업협의체와 커뮤니티포럼도 구성할 방침이다.이강덕 시장은 “국가전략특구추진단 출범에 따라 포항을 대한민국 기회특구(Opportunity Zone)로 조성해 벤처기업 육성과 기업투자 유치 등으로 침체된 포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주시, 전기차 e-모빌리티산업 본격화

경주시가 전기차 생산과 조립을 주로 하는 e-모빌리티산업에 탄력을 받는다. 경주시는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에디슨모터스가 최근 합자투자 계약을 맺어 검단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할 e-모빌리티산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 등은 향후 5년간 총 6천만 달러를 합영기업인 경주 에디슨건강기차에 투자해 전기차(1t트럭, 버스, SUV) 및 배터리팩을 생산, 조립할 예정이다. 2021년 검단산업단지 입주에 앞서 양사는 올해 건천산업단지 내 선행투자를 통해 1t전기트럭 8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건천산단의 사업으로 신규 일자리 100여 개의 창출이 기대된다. 향후 생산품목을 확대해 최소 3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일자리도 늘린다. 이에 앞서 경북도, 경주시, 에디슨모터스(주),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는 지난 3월에 ‘전기자동차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디슨모터스는 2010년부터 1천300대 규모의 전기버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서울, 제주도 등 지자체에 250여 대를 납품하고 있다. 또 장쑤젠캉자동차는 중국 궈쉬안그룹의 계열사로 장쑤성에서 5천대의 전기버스를 비롯한 e-모빌리티를 전문 생산하는 우량기업이다. 경주시는 이번 합자투자 계약을 통해 1t전기트럭의 1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국내 물류 관련 기업 및 개인 사업자에게 공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e-모빌리티산업 발전은 첨단산업과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30만 경제문화도시로의 건설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경주에 본격 투자를 결정한 장쑤젠캉자동차와 에디슨모터스에 감사한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의무, 본격 시행

경북도는 8일 지난 2월23일부터 시행중인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표시가 6개월의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의무 시행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산란일자 의무 표시 시행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유통·판매하는 달걀의 껍데기에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맨 앞에 표시하는 등 모두 10자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산란일자까지 확인해 보다 신선한 달걀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달걀 껍데기 표시는 산란일자(4자리), 생산농가번호(5자리), 사육환경(1자리) 등으로 구성돼있다. 경북도는 이번 산란일자 표시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달걀의 안전성을 높여 도내에서 유통되는 달걀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산란일자 의무표시 시행을 통해 소비자가 계란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23일부터 산란일자가 미 표시된 달걀을 유통·판매하는 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해 건강하고 안전한 계란 생산·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서구청, 중리동 꼼지락공원 본격 운영

대구 서구청이 중리동 꼼지락공원 공사를 끝내고 운영에 들어갔다.7일 서구청에 따르면 꼼지락공원은 모두 2천898㎡ 규모로 지난 4월22일부터 6월20일까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공원에서는 폭염 대비 바닥분수와 수경시설 등이 설치돼 있다.꼼지락공원은 중리 롯데캐슬 재건축사업으로 지정된 어린이공원 부지로 당초 서부12공원에서 명칭이 바뀌었다.꼼지락발전소(청소년 문화의 집) 옆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으로 연관성을 위해 지난달 9일 대구시 공공용물 명칭 재개정 심의 후 꼼지락공원으로 변경됐다.이 공원에는 별 문양 바닥분수 1개소가 조성됐다. 안개 노즐과 직사 노즐 등을 혼합함으로써 다양한 형태로 분사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또 달서초 및 중·고등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아이들을 위한 그물 놀이대, 트램펄린, 흔들 놀이기구, 파고라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바닥분수는 다음달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가동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찾는다… 컨설팅 본격 착수

경북도는 7일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전략과 실행력 담보를 위한 성과관리는 물론 역량 강화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유교·가야·신라의 역사문화와 낙동강·백두대간의 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3대 문화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3개 사업 가운데 경주 신화랑 풍류 체험 벨트(화랑마을), 문경 녹색 상생벨트(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 가온누리,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포항 신라문화탐방 바닷길(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일월문화공원) 등 16개는 조성을 끝냈다.나머지 26개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고 1개는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3년간 컨설팅 용역으로 각 사업장을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3대 문화권 사업 기본계획과 현주소를 평가·분석해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체험 행사를 도입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한다. 또 이용객 유치 전략, 수입 증대방안을 마련하고 기존 관광지와 차별성을 확대해 특성화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시·군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별 활성화와 우수한 성과 창출을 위해 담당자 교육, 우수 사례집 발간, 포럼 개최 등 운영 주체 역량도 강화한다. 사업별 특성에 맞는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사업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부진 사업에는 개선 교육과 방문형 컨설팅을 한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 문화권 사업이 지속 가능한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되도록 하고 도내 전체 관광산업과도 연계한 발전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포항시, 구도심 도시재생 관련 사업 본격화

포항시가 구도심 도시재생을 위한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옛 시청사 일대와 포항구항, 옛 포항역사 인근 신흥동 일원 등 구도심 100만㎡에 대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옛 시청사 맞은편 중앙초가 떠난 자리 1만3천700㎡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만9천636㎡의 복합시설을 건립한다. 이 시설에는 지진으로 부서진 북구청 신청사와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선다. 복합시설 주변에는 LH 공공임대주택 120가구도 들어선다. 기존 북구청사 부지 6천996㎡에는 청년 창업공간을 중심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천275㎡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 시설 인근에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며, 문화예술거리 ‘꿈틀로’와 연계한 예술문화 창업 중심지가 조성된다. 옛 시청사 일대 20만㎡는 한때 지역 내 최대 번화가였지만, 2006년 시청사가 남구 대잠동으로 옮겨간 뒤 빠르게 쇠퇴해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2017년 3월엔 72년 역사의 중앙초가 이름만 남겨두고 문을 닫았다. 포항구항 일대 75만9천645㎡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해양산업 중심지로 바뀐다. 포항구항은 죽도시장에서 중앙동과 송도동 사이를 가로 질러 영일만으로 나가는 바닷물이 흐르는 곳이다. 동빈내항으로 불렸던 이 지역에는 낡고 오래된 포항수협 냉동창고와 소규모 선박 정비소 등이 난립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시는 이곳에 있는 각종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대대적인 항만 재개발을 통해 해양레포츠 첨단장비 개발 중심지로 부활시킨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해양수산부와 포항문화재단, 포항공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도 참여한다. 이밖에 옛 포항역사 인근 신흥동 일대 노후 주거지 4만8천여㎡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할 전망이다. 황병기 포항시 도시안전국장은 “포항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전통 문화를 토대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포항의 도시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 도내 미국 선녀벌레 등 병해충 극성 본격 방제 시행

최근 돌발 병해충인 ‘홍딱지바수염반날개’ 와 ‘미국 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농작물은 물론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혀 시군마다 방제단을 편성, 본격적인 방체작업을 펼치는 등 초비상이다. 최근 울진과 영덕군 등 해변지역의 경우,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홍딱지바수염반날개’가 나타나 극성을 부리면서 보건소에서 긴급방제에 나서고 있다. 특히 ‘홍딱지바수염반날개’는 지난 태풍 다나스 및 장마 영향으로 개체수가 급증했으며 음식 냄새와 불빛을 좋아해 밤이되면 창문이나 방춤망 틈새로 침입해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 울진군은 지역 주민들과 해수욕장 7개소의 야영객들에게 해충 출현에 대한 안내와 집중방역에 나서고 있다. 박용덕 울진보건소장은 “해충 차단을 위해서는 일몰 후 가급적 불빛을 차단할 것을 당부한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울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돌발 병해충 방제을 위해 최근 산성면 삼산리 마을 쉼터에서 병해충 방제단 및 주민, 관련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병해충 방제단 발대식 및 방제작업(60ha)을 실시했다. 병해충 방제단은 긴급병해충 방제를 위해 자격증을 취득한 ‘드론 방제단’ 을 구성해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윤현태 소장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단은 농작물에 긴급으로 돌발 병해충이 발생하여 대규모 방제가 필요 할 경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방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양군에서도 미국선녀벌레 등 병해중 발생지역에 대해 방제약제를 지원하는 등 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국선녀벌레는 주로 어린 나뭇가지에 발생하며 식물에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저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며 “현재 성충으로 자란 미국선녀벌레는 이동이 자유로워 산림지역과 농경지를 옮겨 다니며 피해를 주고 있어 농가에서는 농약 살포 시 농경지 주변 풀숲이나 나무에도 철저히 방제해야 한다”며 집중방제에 나서고 있다. 청송군에서도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해충들이 식물 가지에 붙어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농가에 피해를 입히고 있어 긴급 방제에 나섰다.김진현 청송군 산림자원과장은 “고온 현상이 지속돼 개체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외래,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티웨이항공, 중국 하늘길 본격 확장

티웨이항공이 다음달부터 중국 장가계와 연길 노선을 신설한다.9월1일부터 열릴 장가계 노선은 오전 8시 대구 출발해 오전 10시5분 장가계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2회(수·일요일) 운항한다.연길 노선은 다음달 2일 신설된다. 주 3회(월·수·금요일) 운항하며 오전 7시25분 대구를 출발해 오전 9시10분 연길에 도착한다.두 노선 개설로 티웨이 항공은 관광과 비즈니스 방문이 많은 대구·경북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가계 노선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연길 노선은 이번 달 중 오픈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 수출 활력 중소기업 무역컨설팅 본격 시동

경북도가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시기업 무역컨설팅을 본격화했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도내 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고 수출을 상담했다. 이날 설명회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 따른 체감 경기 하락, 미·중 무역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보호무역주의 영향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경북도는 국내외 민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무역컨설팅 사업에 1억 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부문 무역 컨설팅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과 수출보조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무역 통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관세사와 국내 수출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수출시장 선정, 기업의 수출역량 분석, 해외 고객 수요 파악, 관세 및 수출 계약 지원 등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자문을 한다. 해외 부문은 해외통상주재관 추천이나 기존 사업들을 통해 검증된 해외 컨설턴트를 활용해 타켓시장 진출을 위한 심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의 식품시장, 러시아와 베트남의 식품, 화장품, 소비재 시장, 인도네시아의 뷰티시장 공략을 위해 이달부터 약 4개월 간 해당기업과 제품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상품 기획안을 마련, 타켓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 참가한 문경미소의 김경란 대표는 “이번에 경북도가 지우너하는 국내외 민간 전문가와 연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하면 수출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보였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우리 기업들이 경북도에서 마련한 맞춤형 무역컨설팅 사업을 통해 수출 성공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경우 결국 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대외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대응책으로 연계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산림관광 자원발굴 사업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가 수려한 산림을 활용한 산림관광 자원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 신규 관광상품의 상품성 테스트를 위한 포레스트 힐링 투어 프로그램 운영, 산림을 매개로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한 산림관광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이다. 공모전은 도내 우수한 산림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험거리와 먹거리, 숙박 코스를 발굴하는 종합적 관광 상품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오는 9월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기획력, 실현가능성, 활용성, 운영능력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6곳을 선정하고 콘텐츠는 테스트를 거쳐 상품으로 육성한다. 힐링투어는 국내 유명 여행전문기자, 파워블로그,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으로 도내 우수 산림관광 여행코스를 홍보하는 팸투어로 진행된다.이달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봉자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구곡과 연계해 산림관광 코스를 답사한다. 코디네이터 양성은 다음달 중으로 20명을 선발해 산림관광에 대한 기초지식과 콘텐츠 제작기법을 교육, 산림관광 홍보를 위한 1인 방송전문가를 양성한다.민선 7기 동안 산림관광분야 1인 방송 전문가 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조하거나 공모전은 북부지사 북부관광팀(054-823-9326), 코디네이터 양성은 ICT전략팀(054-740-7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역의 산림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1인 방송 등 다양한 홍보기법으로 산림관광을 소개함으로써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2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본격 시동 걸어

의성군이 오는 10월로 예정된 ‘제2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의성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읍·면장 등 20여 명과 함께 읍·면이 참여하는 축제 프로그램 진행주체 및 방식, 읍·면 선수 선발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했다. 특히 의성군은 이번 제2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의 방향을 ‘주민참여형’으로 정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읍·면별로 직접 제작한 마늘 조형물 퍼레이드, 마늘올림픽, 노래자랑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축제의 성패는 지역 주민들께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축제자체를 즐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며 “미래 우리 군의 대표 축제로서 군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여행을 떠나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된 23일 오전 대구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출국장에서 수속을 밟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선비도시 영주 ‘세계인성포럼’ 준비 본격화

대한민국 인성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영주시가 오는 9월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제 행사를 마련한다. 영주시는 22일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제1회 세계인성포럼’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개요 및 착수보고를 듣고, 세계인성포럼 추진방향과 전반적인 진행사항 점검,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인성포럼은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 병폐를 치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건설을 위한 올바른 방향 모색에 대한 국내외 석학의 기조강연, 주제발표,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청중으로는 전국 인성교육 담당 교사 및 관계자, 지역 대학 교수‧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인성함양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세계인성 포럼의 첫 개최지인 영주만의 특색과 선비정신을 담아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현 시대에 인성함양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 가능한 제안은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장욱현 시장은 “세계유산이자 인성교육의 산실인 소수서원이 있는 영주에서 처음 개최하는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의 다양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세계인성포럼은 오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및 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문화수련원‧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1인 창조기업 육성 본격 추진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관련 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다. 상시 근로자 없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지식서비스업,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자를 의미한다.경북TP는 2014년 6월 유관기관(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북도)의 지원으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를 TP 내에 개소했다.이 센터는 제조업, 지식서비스업 분야의 창업과 산업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경북TP 천연소재융합연구센터(영천 소재)로 이전 설치됐다.전용면적 169㎡ 규모로 1인실 14개실, 2인실 3개실과 창조카페, 회의실 등 지원공간이 갖춰져 있다.센터에서는 사무기기의 무료 제공과 체계적인 창업 및 경영관련 교육·세미나, 선택형사업(마케팅지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시장조사, 전시박람회 참가지원) 등 경영 및 사업화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인 창조기업 입주기업 모집’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모두 16개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가 선정돼 입주했다.입주 기업 업종은 기업신재생에너지 고형 연료개발, 화장품 및 바이오제품 제조, 소통·설문조사·통합메시징 시스템 개발, 친환경 의류제조 등이다.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의 우수한 기업지원 역량을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우수한 아이템 발굴 및 육성으로 지역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