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경산시에 따르면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가구에 보조금을 일반가정 20만 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 가정은 50만 원을 지원한다.보일러 설치 지원은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경산시 소재 일반과 저소득층 가구(세입자 포함)는 신청기간 내 공급자(보일러 대리점 등)를 통해 지원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김인원 경산시 환경과장은 “난방 분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대기오염 줄이기와 에너지 효율 증대를 통해 경산시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산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810-5476.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의성군,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 지원사업 실시

의성군이 산림바이오매스자원(목재펠릿)을 활용, 화석연료를 대체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주택용 목재펠릿보일러(27대)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대상자는 주택용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를 희망하는 읍·면 거주자로, 산림청 보급대상 보일러로 등록된 제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보조금(지원금)은 보일러 단가의 70%이며, 나머지 30%는 금액은 자부담이다.펠릿보일러의 연료인 목재펠릿은 △벌목 후 부산물 △태풍, 병충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나무의 가지 △목공작업 후 남은 목재 등을 톱밥으로 만든 후 일정한 크기로 압축한 것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난방비 절감 효과도 있는 연료로 각광받고 있다.의성군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목재 펠릿보일러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앞으로도 인기가 증가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한국가스공사가 청도에 연료전지 보일러 설치를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실현에 나서고 있다. 7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청도군 효사랑실버센터에 연료전지 보일러 준공식이 열렸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추출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열과 전기를 발생시키는 시스템으로 종합효율 82%,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가 40%에 달하는 고효율·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이다.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 경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매년 2곳씩 총 7개소에 연료전지 설치를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경북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대구 새볕원과 경북 효사랑실버센터 등 4곳에 10㎾ 규모의 연료전지를 설치했다. 고효율·친환경 연료전지는 복지시설 운영에 부담이 되는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효과적이다. 가스공사 측은 “2010년부터 ‘온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의 단열재·보일러·창호·LED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연료전지 보급 및 열효율 개선사업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겨울철 복지시설 비용 절약과 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저소득 취약계층 보일러 수리·교체 봉사활동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2019 저소득 취약계층 보일러 교체·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보일러설비협회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재능기부로 보일러 시공을 하면 구청은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한편 보일러 교체·수리봉사활동은 2015년부터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70가구의 보일러를 교체 및 수리해 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여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가스공사, ‘아버님 댁에 보일러 바꿔드려요’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대구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가스보일러를 1등급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 2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1월까지 수혜 대상 280여 가구에 보일러를 설치한다.가스공사는 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사회적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에너지 복지 증진, 미래세대 육성 등 에너지 업(業) 특성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에너지 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LPG 사업자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청소년수련관에서 최근 가스보일러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증가, 해빙기 붕괴 등 사고 발생 개연성의 증가 추세에 따라 가스공급자 및 시공자와 함께 가스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미세먼지 줄이고 난방비도 아낀다

대구시는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구·군청에서 한다.지원비용은 1대당 16만 원이며 1천 대를 지원해 준다.지원신청 자격은 대구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소유주 또는 세입자다.일괄접수 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 거주자, 전용면적이 적은 주택, 제조일이 오래된 보일러 순으로 지원한다.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79%까지 떨어져 미세먼지도 줄어든다.저녹스보일러 가격은 평균 90만 원이다. 일반 보일러보다 난방비가 28%까지 절약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LH 대구경북 보일러 특별점검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보일러 유해가스(CO)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보일러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3월 말까지 전 가구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강릉 가스보일러 사고와 같이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스누출사고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보일러 내·외부 배기통 연결 부위 확인,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이용한 가스 누출 여부 점검과 입주민에 대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LH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사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임대주택 관리사무소에 일산화탄소 및 가연성가스 측정기를 비치, 생활안전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교체해 입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