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대구서 보건위생용품 출시 기념회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25일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대구에서 보건위생용품 신제품 출시 기념회 및 나눔 행사를 했다. 네이처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병원성 미생물을 차단하기 위한 바이오스타 살균소독제와 마스크, 물티슈 등 새로 개발한 보건위생용품을 선보였다. 마스크는 4중 구조 정전필터를 적용해 각종 감염원과 대기 중 유해 입자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도록 제작했다. 물티슈는 항균 수준을 넘는 소독력과 세정력을 갖춰 사무실, 가정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극복에 전념한 의료진을 위로하기 위해 칠곡경북대병원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경북 복지시설 및 단체에 5천만 원, 공장이 있는 칠곡에 성금 1천만 원을 내고 대구 동성로 일대 상가에 신제품 1천500세트를 배포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보건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 진행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경북보건대는 이에 따라 올해 ‘스타트 업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예비창업자 모집’(이하 스타트 업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과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뉴 스타트 인력양성사업’(이하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스타트 업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은 김천시 및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55세 이하로 예비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총 10팀을 선발해 창업에 필요한 교육부터 멘토링과 최대 8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또 지난해부터 진행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교육 수료생 취업률이 109%로 초과 달성하는 성공적 결과를 창출했다.올해는 보건복지분야 교육(치매예방지도사 자격 과정, 창업교육과정 등)을 통해 사회적 수요와 기여도가 높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에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창업지원 사업은 올해 두 번째로 ‘2018년 김천시 청년 CEO 육성사업’을 운영했다. 창업자들은 총 매출액 4억5천457만 원이라는 성과를 내는 등 성과를 거뒀다.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의 협조로 사업 참여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코로나19 사태 중단 보건진료소 5월1일 운영 재개

경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보건진료소를 다음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29일 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이 중단된 읍·면지역 10개 보건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경산보건소는 지난 2월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을 위해 보건소 진료업무와 15개 보건지소 및 10개 보건진료소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하지만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기에 접어들어 주민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다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진료는 당분간 전화상담 등 비대면으로 실시한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을 재개했지만 진료는 당분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3년 연속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가 2020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정신건강, 감영병관리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실적 평가 등 보건업무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북구보건소는 공공보건서비스와 주민건강수준 향상, 건강취약계층 보호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다둥이 행복카 지원 사업, 주민건강협의체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배광식 북구청장은 “함께 더 건강한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3년 연속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대구 북구보건소가 2020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3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정신건강, 감영병관리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실적 평가 등 보건업무 전반에 대해 진행됐다.북구보건소는 공공보건서비스와 주민건강수준 향상, 건강취약계층 보호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과 다둥이 행복카 지원 사업, 주민건강협의체 건강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주민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배광식 북구청장은 “함께 더 건강한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으로 3년 연속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최고등급’받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내·외 평가기관에서 실시하는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측정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국립환경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제숙련도(SIGMA-ALDRICH·미국)에서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건, 환경, 동물위생 51개 분야의 숙련도 평가에 참가했다. 그 결과 보건분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 중 보존료(소르빈산), 식중독 세균(정성) 등 유통식품(6개 분야), 화장품(1개 분야)과 질병관리본부 주관 라임병, 뎅기열 등 감염병 병원체(18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환경분야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수질, 대기, 먹는물, 실내공기질 등 8개 분야 47개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다.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수질, 먹는물, 토양, 환경유해인자 4개 분야 44개 항목에 대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동물위생분야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 브루셀라병 등 가축질병진단(9개 분야)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축산물가공품 보존료검사, 잔류동물용 의약품 등 축산물위생(5개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부터 국제숙련도 평가(환경분야)를 기존 44항목에서 50개 항목으로 확대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도주양 원장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측정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앞으로 첨단 분석장비 보강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역 보건수장도 확진…서구보건소장 등 3명 추가

대구 서구지역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서구보건소장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당국이 서구보건소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보건소장 등 보건소 근무자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 보건소장 대리업무는 당분간 보건과장이 담당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구의 감염예방업무를 담당하는 감염예방의약팀장 A(58·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서구보건소에서 함께 근무해 온 직원들이 즉시 자가 격리 조치됐고, 검체 검사를 진행해 4명의 직원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됐다. 하지만 10일 3명의 추가 환자가 나오면서 서구보건소 직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특히 A씨는 신천지인 사실을 숨긴 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보건소 총 직원 63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55명이 지난 9일 0시 업무에 복귀했다”며 “서구청 각 부서에서 차출된 근무 명령 인원 75명이 서구보건소에 추가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 지원에 나선 상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보건용 마스크 1인 1매 판매

경북지방우정청은 대구·경북지역 우체국 307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1매씩 판매한다고 밝혔다.9일 지역에 배분될 판매 수량은 4만1천90매이고 판매 가격은 1매당 1천500원이다.이번 판매 기준은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이며, 대리 구매는 되지 않는다.단 장애인은 대리인이 ‘장애인 등록증’을 지참할 경우 대리 구매가 가능하다.특히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구축되면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 구매할 수 없다.판매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80대 남성 코로나19로 사망…국내 43번째

6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추가 사망자가 나왔다. 국내 43번째다.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5분께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남성 A(80)씨가 호흡곤란으로 숨을 거뒀다. 지난달 28일 이 병원을 찾은 그는 당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상태였다. A씨는 고혈압이 있고 당뇨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4·15 총선 드론)구자근, 보건안전 공약 발표

4·15 총선 구미갑 미래통합당 구자근 예비후보가 5일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의 개정,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 무상지급 등 보건안전 공약을 발표했다.구 예비후보는 이날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에 이르기까지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감염병 위기관리 예산이 크게 줄고 있다”며 “과감한 예산 지원과 철저한 방역·검역시스템 구축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법규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년간 정부의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예산은 2018년 284억 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51억 원, 올해는 161억 원으로 삭감됐다. 또 신종 감염병 위기상황 관리비도 2018년 129억 원에서 올해 48억 원으로 크게 감소했다.구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미흡하고도 허술한 보건정책으로 인해 초대형 국가적 환란을 자초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헌법적 가치를 지키지 못한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보건 교사 없는 학교 간호사 44명 배치

경북도교육청은 보건 교사가 없는 학교에 간호사 44명을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북에는 현재 초등학교 125곳, 중학교 126곳, 고등학교 35곳 등 모두 286곳에 보건 교사가 없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한시로 간호사를 채용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모집한 간호사를 44곳에 배치했다.보건 교사가 없는 다른 학교에는 각 교육지원청이 채용한 순회 보건 교사 23명이 오가며 활동 중이다.경북교육청은 경북간호사회, 21개 간호대와 협조해 학교에서 일할 간호사를 계속 찾고 있다.이와 함께 개학 연기 기간 학부모 희망에 따라 유치원 184곳 1천115명, 초등학교 160곳 694명을 상대로 긴급 돌봄 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개학을 추가로 연기하면 돌봄 교실 운영 기간도 연장할 방침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개학 연기 기간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가정학습을 지원하겠다”며 “교직원은 필수 요원을 빼고는 감염 예방을 위해 재택근무를 하게 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교도소 확진자, 감염경로 확인안돼 보건당국 긴장

김천소년교소도 재소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재소자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교정·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일 김천교도소, 김천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재소자 A(60)씨와 접촉한 교도관 20명 및 재소자 12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보건당국은 지난 1일에도 9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는데 결과는 2∼3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최초 감염원이 누구인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보건당국 설명이다.A씨는 지난 1월21일 김천교도소에 수감된 미결수다. 같은 달 29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조사를 받으러 갔다 온 것이 유일한 외출이다.보건당국은 코로나19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고려해 김천지청 외출 때 감염됐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달 27일 첫 발열 증세를 보인 점에서 지난달 13일 이후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결국 교도소 내 교도관 또는 재소자가 최초 감염원으로 추정한다.보건당국 한 관계자는 “현재 A씨와 접촉한 교도관과 재소자들을 집중 검사하고 있다. 의무과에 몇 차례 방문했을 때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다행스럽게 김천교도소는 미결수와 기결수 건물이 따로 있고, 교도관도 나눠 근무해 기결수 건물 쪽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A씨는 교도소 내 가족만남의 집에서 치료 중이지만 곧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보건당국은 발열, 기침,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교도관과 재소자들을 계속 검사할 계획이다.또 모든 재소자를 상대로 하루 2차례씩 체온 검사를 하고 있다.김천교도소는 재소자가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인 데다 교도소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건물 전체에 소독 방역을 할 예정이다.김천교도소 측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와야 최초 감염원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직원 230명과 재소자 670명에 대한 체온 검사를 실시간으로 보건당국에 통보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지방우정청, 코로나19 예방 보건용 마스크 판매

경북지방우정청은 27일 오후 5시부터 지역 우체국 창구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판매 장소는 대구·경북 소재 307개 우체국이다.경북지방우정청은 27일부터 대구·청도지역을 대상으로 선 판매에 들어가고 28일 오후 2시부터 경북 읍·면 우체국으로 확대 판매한다.판매 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한다.판매 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www.epost.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남구보건소 찾은 박능후 보건장관…치료·검사 지원 약속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오전 11시 코로나19 확산자 집중 발생으로 전 직원이 비상근무 중인 대구 남구보건소를 방문했다. 박 장관은 남구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파악하고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보건소에 하루 200~300명 가량의 주민이 찾고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증상을 보이고 확진 판정을 받아도 지역민들이 갈 수 있는 병원이 부족하다. 실무진들 역시 인력의 한계에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박 장관은 “공공의료기관에 있는 의료인들이 차출된 형태로 200여 명이 지원됐는데, 계속적인 지원이 들어오고 있다”며 또 “검체채취뿐 아니라 치료에 투입되는 응급 의료인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의료 지원에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