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배 변호사 상주고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상주고등학교는 지난 7일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김상배 대표변호사가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상주시 내서면 고곡리 출신으로 상주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거쳐 제33회 사법고시에 합격(연수원 23기)했다.이후 부산 · 대구·김천·부천 법원 판사, 스위스 바젤대학교 연수 후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 연구관, 전주·인천지법 부천지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서울센트럴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김 변호사는 “코로나19로 후배들이 학교생활에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하길 바란다”며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상주고 학생으로서의 자부심을 지니고 학교생활에 임해줬으면 좋겠다. 또 진로와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정창배 상주고 교장은 “김상배 변호사의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선배들의 뜻을 잘 이어받아 재학생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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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종우 ▲11일 이주성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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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정훈 ▲8일 김장호 ▲9일 김재기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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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정진 ▲7일 이정훈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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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정수 ▲6일 이정진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 여자핸드볼팀 성추행 진상조사 착수

대구시가 최근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갑질 및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외부전문가로 이뤄진 민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진상 파악에 나섰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조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31일 여성 인권 전문가, 변호사, 교수 등 외부인사 6명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1차 회의에서는 법무법인 참길 박준혁 변호사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후 조사범위, 조사방법, 추진 방향, 향후 대책, 선수 보호 방안 등 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조사위원회는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결과 발표 시까지는 위원장 외의 위원명단과 회의내용 등을 비공개하기로 했다.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31일 외부전문상담사 5명을 통해 대구시청 여자핸드볼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개별상담을 진행했다.조사위원회는 사실 규명 후 그 결과에 따라 대구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에 징계 의뢰와 형사고발을 의뢰하는 등 엄정 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박준혁 민간조사위원장은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철저한 사실 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간으로 구성된 본 위원회가 인권 보호와 사실 규명을 위한 좋은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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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재현 ▲4일 이재훈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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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이재광 ▲1일 김인석 ▲2일 김장원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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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유정 ▲31일 이재광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현환 변호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9호 회원으로 가입

대구지역 내 15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대구시청에서 김현환 변호사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1962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이후 대구에서 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1년 광주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대구지법 포항지원 부장판사를 거쳤으며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가정법원 경주지원장 등을 역임하고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기까지는 성금 지급 심사 경험이 한 몫했다. 2017년부터 우리텍에서 과학·기술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을 지원하는 ‘소선나눔기금’의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심사 과정 중 형편이 어렵지만 꼭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사연을 접하게 되면서 나눔의 삶 실천을 꿈꿔 왔던 것. 올해 3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김 변호사는 결심을 실천으로 옮겼고, 결국 대구 15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현환 변호사는 “나도 학창시절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아 공부해왔고 나눌 수 있게 됐다”며 보내는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더 행복한 대구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 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천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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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유리 ▲30일 이유정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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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우덕 ▲29일 이유리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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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용훈 ▲25일 김은주 ▲26일 김은지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