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다중이용시설 썰렁…백화점·면세점 매출 뚝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가 백화점과 면세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매출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특히 중국 명절인 춘절에 대한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백화점과 면세점 등의 충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 공포 확산으로 호캉스(호텔 바캉스)를 누리려던 고객들의 호텔 객실 취소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인 고객이 자주 찾던 백화점, 면세점 등은 일반 고객들의 발길까지 끊겨 썰렁하기까지 하다. 지역 업계에 따르면 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대구지역의 호텔·면세점·백화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매출과 고객 수가 급감했다.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면세점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대구 그랜드 면세점은 대구공항점과 대구시내점, 인천공항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랜드 면세점에 따르면 우한 폐렴 발생 직후 전 지점에서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0%가량 매출이 떨어졌다.대구시내점은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이 50%가량, 고객 수는 80% 정도 감소했다. 대구공항점 역시 매출과 고객 수가 30% 이상 줄었다. 그랜드 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이어 우한 폐렴까지 장기화된다면 내·외국인의 해외 관광에 대한 수요가 위축돼 대구지역 관광업계의 매출 피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호텔의 경우에도 예약문의도 급감했다. 그랜드 호텔 관계자는 “작년 대비 30~40%가량 객실 예약률이 줄어들었다”며 “신종플루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당시 2~3개월 정도 타격을 입고 매출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또 단체행사, 예약 취소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토요코인 호텔 동성로점 관계자는 “우한 폐렴의 염려증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 관광객 고객층이 가장 많이 위축됐다”며 “취소 수수료를 물면서까지 객실 예약을 취소하는 고객이 꽤나 있다”고 걱정했다. 인터불고 호텔 관계자도 “친목단체, 기업행사 등 개인행사는 물론 단체행사도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화점 매출 역시 현저히 감소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특히 화장품 코너에 중국인 고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지난달 확진자 발생 이후 매주 1~2회 방문하던 중국인 단골 고객들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다. 당연히 매출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백화점에서 장 담그기 세트 들여가세요!

대구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장 담그는 날’ 행사를 열고 메주가루, 메주담그기 세트 등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뚝배기 리놀산 메주가루, 뚝배기 리놀산 장 소금, 리놀산 재래 메주 등이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신세계백화점 MAC, 루나 일루전 리미티드에디션 선보여

대구신세계백화점 2층 화장품 브랜드 MAC에서는 신비로운 동양적 패턴의 스페셜 패키지에 담긴 ‘루나 일루전’ 한정 컬렉션을 판매한다. 루나 컬렉션 상품은 2020년 새해의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격은 3만~3만1천 원.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우한폐렴 불똥 튈까…대구 유통업체 노심초사

대구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우한 폐렴)의 여파가 매출 감소로 이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국내에도 4명이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가운데 우한 폐렴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이 커지면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특히 동대구역과 대구역 등 역사와 맞닿아 중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구신세계백화점과 대구롯데백화점은 더욱 우려하고 있다. 제대로 된 방역 대책 없이 중국 관광객을 맞이했다가는 공포심리가 확산돼 지역 손님의 발길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7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구신세계백화점에 중국인들이 단체로 쇼핑한다’는 글이 올라오자 ‘신세계백화점과 동성로는 피해야 한다’, ‘꼼짝 않고 집에서 근신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중국인들 자체가 무섭다. 중국인들 많은 곳엔 가지 말자’ 등의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도 손소독제·세정제·물티슈 구비 및 정기 소독에 나서며 우한 폐렴 예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지난 21일부터 직원 안전수칙과 고객 안전수칙을 배포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감기에 걸린 직원은 완치 때까지 공가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불필요한 회의와 회식, 단체 활동도 당분간 금지한다. 전 직원에게 위생마스크를 의무로 착용하도록 했다. 이마트는 지난 24일부터 폐렴 감염의 주된 경로를 막기 위해 사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마스크 착용 후 고객응대에 있어 의견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고객만족센터와 계산대에 ‘고객 여러분과 근무사원들의 위생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 중’이라는 안내 고지물을 비치했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우한 폐렴에 대한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에 매출 감소 우려를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고객들의 안전이 급선무인 만큼 매장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자그담, 경자년 맞아 제리 치즈케이크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자그담에서는 경자년을 맞아 만화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제리 치즈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는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쿠키의 달콤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백, 설맞이 환상적인 마술과 메가 벌룬쇼

대구백화점은 2020년 설 특집으로 ‘신기방기 벌룬 매직쇼’ 공연을 마련했다. 27일 오후 2시, 4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상상을 만드는 전문 마술 극단 ‘매직 메이커’의 다년간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키즈매지컬로, 정지일 마술사가 해외 오리지널 전통 코믹 매직쇼를 선보인다.공연에서는 비둘기, 지팡이, 불꽃, 공중부양, 절단 마술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판타스틱한 마술쇼와 각양각색 풍선을 활용한 메가 벌룬쇼가 펼쳐져 아이들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일반 2만 원, 인터넷 1만 원, 대백멤버십 5천 원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롯데백화점 폴스 부띠끄 매장, 설 명절 맞아 럭키백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여성관 폴스 부띠끄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복 주머니가 떠오르는 럭키백을 선보이고 있다. 벨벳, 인조가죽으로 만든 복 주머니 럭키백은 새해 선물뿐 아니라 데일리백으로 활용이 가능해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유통업계, 설 명절 휴무일 미리 확인해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 기간 대구 유통업계의 휴무일은 제각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헛걸음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휴무일을 확인해야 한다. 대형마트는 이번 설 명절 기간 26일 하루만 쉰다. 20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은 대구시의 의무 휴업조례에 따라 넷째주 일요일에 해당하는 26일만 문을 닫는다. 설 당일인 25일에는 단축 영업을 시행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지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설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문을 닫는다. 성서점은 25일 당일만 휴점한다. 백화점은 업체마다 휴무일이 모두 제각각이다. 대구백화점은 본점과 프라자점의 휴점일이 다르다. 본점은 설 전날과 당일인 24~25일, 프라자점은 설 당일과 다음 날인 25~26일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도 대구점은 24~25일, 상인점은 25~26일 문을 닫는다. 롯데아울렛 율하점과 이시아폴리스점은 25일 설 당일만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24~25일 이틀 동안 휴점한다. 이랜드리테일의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NC아울렛 엑스코점 등은 설 당일인 25일 하루만 쉰다. 지역 전통시장의 경우 서문시장만 공식적인 휴무일이 정해져 있다. 서문시장은 설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문을 닫는다. 다만 야시장은 정상 운영된다.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등 지역의 다른 전통시장들은 공식적으로 문을 닫지는 않는다. 상인들의 자율의지에 맡긴다는 방침이다. 서문시장 관계자는 “상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명절 기간 쭉 문을 닫아오고 있다. 시민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미리미리 휴무일을 확인해, 즐겁고 화목한 명절 장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현대 대구점, 쿠사마 야요이 김환기 등 현대미술 거장 판화전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가 올해 첫 전시로 김환기, 코사마 야요이 등 현대미술 거장의 판화전을 연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김환기를 비롯해 로버트 인디애나, 무라카미 다카시,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이춘환, 천경자, 쿠사마 야요이, 트레이시 에민, KAWS의 판화 혹은 원화가 선보인다. 로버트 인디애나의 ‘LOVE’는 문학적 상징성을 그래픽디자인의 강력함으로 표현하며, KAWS와 무라카미 다카시는 만화의 차용, 마이클 클레이그 마틴은 일상적 사물의 색채와 선, 제프 쿤스와 쿠사마 야요이는 자신만의 확고한 조형세계를 구축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작가들이다. 김환기와 천경자는 한국추상미술과 채색 한국화의 선구자로 독보적인 화풍과 경지를 이룬 작가로 알려져있다. 이춘환의 작품 또한 모두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따스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트레이시 에민은 삶을 주제로 관람자로 하여금 성찰과 치유를 선사하는 작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백화점, 브랜드별 신학기 아이템 판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8층 아동매장에서는 책가방, 보조가방 등 신학기 아이템을 브랜드별로 추천해주는 ‘신나는 신학기 백팩 제안전’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복 전문 브랜드 빈, 휠라키즈, 플레이키즈, 베네통키즈, 타미힐피거키즈, 프렌치캣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토종 유통업계 자존심 대구백화점, 매출 부진 회복 위해 올인

대구지역 내 역외백화점의 진출 및 활약과 상권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과거 명성을 떨치던 지역 토종백화점들이 설 자리를 잃어 가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 ‘리즈’시대의 상징인 동아백화점이 다음달 폐점을 앞둔 가운데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대구백화점도 부진이 이어지면서 토종백화점이 기로에 섰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대구 지역 백화점의 판매액은 2015년 2조73억6천800만 원, 2016년 1조9천737억9천600만 원, 2017년 2조1천980억2천만 원, 2018년 2조2천403억7천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잠시 주춤했다가 신세계백화점 개점 후인 2017년과 2018년에는 꾸준히 증가했다. 반면 대구백화점은 2016년 12월 중순 대구신세계백화점 개점 이후 2017년 매출이 25%가량 급감하는 등 매출부진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명품 브랜드 이탈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2012년 현대백화점 개점 당시 까르띠에 철수에 이어, 2016년 신세계백화점 개점으로 루이비통, 몽블랑, 구찌,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가 잇따라 이탈했다. 이로인해 대구백화점은 고객 욕구 충족을 위한 대안책으로 병행수입을 통한 명품 브랜드 편집숍을 운영 중이다. 반면 지역 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역외 백화점들은 매년 명품 매장을 꾸준히 늘리거나, 리뉴얼 오픈을 통해 고객 유치전을 펼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지역 토종백화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 매출 신장을 목표로 돌파구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인근 주변 환경 개선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매년 연 10% 이상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시장 활성화와 고객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 유치 추진 등을 매출 신장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구백화점 관계자는 “지역적인 정서에 기대어 영업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여러가지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2~3년간 내부 조직 효율화를 통해 경비 절감에 역점을 뒀다면 올해는 신장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퍼퓸 전문 브랜드 옵타움, 롯데백화점 대구점 내 입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퍼퓸 전문 브랜드 옵타움에서는 드레스 퍼퓸, 디퓨저, 차량용 방향제 등을 판매한다. 차량용 방향제는 빈티지 감성의 별자리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겨울 시즌 핸드크림, 연인 선물 등 다양한 보습제품과 퍼퓸 제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새해 맞아 다양한 기획전 풍성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2020년을 맞아 정기세일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7층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에서는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클래식 블루를 활용한 점퍼, 니트 등을 디스플레이 해 올해의 색상을 소개한다. 클래식 블루는 안정성과 심플함을 구현할 수 있고 유행을 타지 않아 다른 색상 의상과 매치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대구백화점은 오는 8일 오전 11시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대백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신년특집 무료 재테크 특강을 진행한다. 존리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가 ‘온 가족이 같이 하는 경제독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9일까지 정기세일기간에 맞춰 ‘롯데쏜데이’ 등 다양한 경품 행사와 마케팅으로 새해 첫 주말을 맞이한다. 1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롯데쏜데이’의 경품 행사를 통해 침체된 백화점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매출 대목인 명절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5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면 10일 오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2회차인 10일 오전 10시 쿠폰을 내려받아 쇼핑하면 17일 오전 재구매 쇼핑 지원금 1만 원을 증정한다. 행사는 모바일 전용행사로 롯데백화점 앱 로그인 후 참여 가능하며, 행사당 1개의 아이디로 1회 참여 가능하다. 본 매장에서는 라코스떼, 헤지스 등 유명 트렌디셔널 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연중 두 번 진행하는 시즌오프 행사는 정상가의 20~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로 기간은 상이하다. 건강관리를 위한 요가복, 홍삼 제품 등 특가전 행사도 마련됐다. 4층 더웨이브 팝업 매장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에슬레저복 전문 브랜드 ‘파슬리웨어’의 대표상품 ‘247레깅스’를 1+1에 3만9천900원에 선보이며, ‘베러 티셔츠’ 역시 1+1에 같은 가격에 판매한다. 지하 2층 식품관 ‘참다한’ 홍삼 매장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홍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새해 건강을 위한 가족단위 수요와 명절 선물세트 시즌까지 겹쳐 일찌감치 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1층 탑스 매장에서는 1월31일까지 세계 3대 명품패딩 페어를 진행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새로운 취향의 확장테마로 아카데미 클래스 및 스페셜 기프트&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오후 2시 2020년 수도권 및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재테크 강연과 9일 오후 7시 스마트폰 전문가 모드를 활용한 촬영 노하우와 야경사진 촬영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11일 오후 4시30분에는 피부 타입별로 매끈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 표현법을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스토어 이벤트로 4일과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8층 스타벅스 리저브 앞에서 ‘사주·타로로 알아보는 나의 신년 운세’도 진행된다.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시코르)로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주 또는 타로 중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7일까지 ‘2020 신년맞이 겨울 특별대전’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무크, 폴햄, 엠폴햄 등의 신변잡화·영캐주얼 신년맞이 겨울 최종가 대전을 비롯 이동수골프 겨울상품 최대 80% 오프 특가전 및 타이리, 로앤디누아 등이 참여하는 해외유명브랜드 최대 80% 오프 행사를 연다. 행사기간 중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동아수성점’ 친구맺기 전고객을 대상으로 커피교환권 증정 등 지점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도 잡화·영·골프·아웃도어 신년맞이 겨울 최종가 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에스콰이어, 피에르가르뎅, 핸리메인, 흄, 클라이드, TBJ, 폴햄, 김영주골프, 트레비스, 마모트, 밀레 등이 참여한다. 또 제이빔, 튜브, 리스트, 로엠, 프로그램, 에스깔리에의 영캐주얼·여성의류 겨울상품 특가대전과 인디안, 란찌, 앤드지 등이 참여하는 방한의류 대전이 열린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신년 기념 학생용 신상 가방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대구점 7층 빈폴 스포츠 매장에서 학생용 신상 가방을 선보인다. 가방은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성이 뛰어나며 충격 완화 내장재로 제작돼 노트북 등 파손 우려가 적어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신년 맞이 기념으로 가방 구매 시 목걸이 카드전용 지갑을 한정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다음달 2일까지 이색 오메기떡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다음달 2일까지 제주도의 감귤과 오메기떡의 새로운 조합으로 재탄생한 이색 오메기떡을 선보인다. 맛으로는 오메기감귤, 녹차크림, 치즈크림 등이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